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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huawe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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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신 기업 화웨이의 &#8216;미래 통신 사업 10대 트렌드&#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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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Jan 2009 00:06:2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huawei]]></category>
		<category><![CDATA[화웨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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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화웨이테크놀로지스(Huawei Technologies)는 중국을 대표하는 통신회사지만 중국의 시장 규모 때문에 통신 분야 1위 업체인 시스코와 유일하게 필적할만한 기업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안고 있다.
광통신 장비 시장에서는 전세계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동통신 4세대 기술인 LTE(Long Term Evolution)에도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면서 에릭스, 지멘스-노키아와의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이런 화웨이가 2009년을 맞아 글로벌 통신 산업에 화두로 떠오르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화웨이테크놀로지스(Huawei Technologies)는 중국을 대표하는 통신회사지만 중국의 시장 규모 때문에 통신 분야 1위 업체인 시스코와 유일하게 필적할만한 기업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안고 있다.</p>
<p>광통신 장비 시장에서는 전세계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동통신 4세대 기술인 LTE(Long Term Evolution)에도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면서 에릭스, 지멘스-노키아와의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p>
<p>이런 화웨이가 2009년을 맞아 글로벌 통신 산업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10대 통신 시장 트렌드를 발표했다.</p>
<p>화웨이는 쉼 없는 변화를 겪으며 발전하고 있는 통신산업에 있어서 그 변화를 반영하는 트렌드를  보고, 이러한 트렌드를 이해하고 신속하게 부응하는 것이 통신서비스 산업에 있어서의 성공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우선 첫째, 이용자들의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strong>광대역 네트워크의 All-IP로의 전환</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000000;font-family: arial;font-size: 12px;font-style: normal;font-variant: normal;font-weight: bold">All-IP Transformation)</span>이다. 비용측면에서 효율적이면서도 신속한 전환을 들 수 있다. 현재 막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확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해결책은 유무선 모두를 IP기반으로 신속히 전환해 단일 IP망으로 음성, 데이터, 미디어, 신호체계를 관리함으로써 투자 및 운영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p>
<p>둘째, <strong>안정성과 신뢰성을 완벽히 지원하는 IP 기술(</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000000;font-family: arial;font-size: 12px;font-style: normal;font-variant: normal;font-weight: bold">Carrier-Grade IP)</span>을 들 수 있다. IP로의 전환이 대안으로 떠오른 지는 오래지만 범용 IP 기술이 실시간 음성 All-IP로의 전환과 동시에 반드시 엔드-투-엔드 단에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는 것은 통신업체의 큰 난제였기 때문이다.</p>
<p>셋째,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익성과 시장 점유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strong>새로운 발상의 통신 솔루션(</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000000;font-family: arial;font-size: 12px;font-style: normal;font-variant: normal;font-weight: bold">ARPU Deterioration)</span>을 들 수 있다. ARPU의 경우 이머징 마켓에서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실제로 전체 인구의 72%가 통신보급률이 13%를 밑돌고 있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인도의 ARPU는 3-5달러 정도여서 네트워크 구축비를 최대한 낮추기 위한 솔루션이 제공돼야 한다.</p>
<p>넷째, 휴대기기를 이용한 <strong>고속 데이터 접속 서비스를 활성화(</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000000;font-family: arial;font-size: 12px;font-style: normal;font-variant: normal;font-weight: bold">Mobile Broadband Delivery)</span> 시키는 것 또한 통신사업자의 주요 과제다. 즉 유선과 PC로 가능했던 데이터서비스를 휴대기기를 통한 모바일 네트워크로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 100Mbps대역폭을 갖추기 위한 기지국 밀도는 무려 50배나 증가한다. 따라서 대도심 네트워크 효율화를 높이고 기지국을 최소화하면서 플러그&amp;플레이가 가능한 자가 구성 네트워크 역시 대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p>
<p>다섯째, 음성, 협대역 데이터, 모바일 브로드밴드를 모두 지원하는 수평적 통합 무선 네트워크인 <strong>단일 무선액세스네트워크(</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000000;font-family: arial;font-size: 12px;font-style: normal;font-variant: normal;font-weight: bold">SingleRAN Advances</span><strong>)</strong> 통신사업자의 경쟁력에 필수적이다. GSM EDGE, UMTS, HSPA에 이어 LTE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네트워크를 수평적으로 통합함으로써 기존 서비스를 지원하고 신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독일 O2는 10000대의 4세대 이동통신 기지국에 적용해 TCO를 30% 가량 낮췄다.</p>
<p>여섯째,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대응할 수 있는 <strong>테라급 통신 네트워크(</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000000;font-family: arial;font-size: 12px;font-style: normal;font-variant: normal;font-weight: bold">Tera-scale Networks)</span>도 시장 경쟁우위의 관건으로 꼽힐 전망이다.</p>
<p>일곱째, <strong>새로운 음성비즈니스 모델 발굴(</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000000;font-family: arial;font-size: 12px;font-style: normal;font-variant: normal;font-weight: bold">New Voice Business Models)</span> 여부도 통신사업자의 희비를 가를 전망이다. 음성통신이야 말로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자연스러운 채널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차이나텔레콤의 경우 ‘베스트 톤(Tone)’ 서비스가 신개념 음성비즈니스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p>
<p>여덟째, 대역폭 효율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브로드밴드 데이터 트래픽을 관리하기 위한 <strong>지능적 트래픽 관리</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000000;font-family: arial;font-size: 12px;font-style: normal;font-variant: normal;font-weight: bold">(Value Creation in Broadband</span>) 기법이다.</p>
<p>아홉째, 콘텐츠, 미디어 서비스 사업 극대화를 위한 통신사업자가 확보하고 있는 <strong>기존 가입자 활용</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000000;font-family: arial;font-size: 12px;font-style: normal;font-variant: normal;font-weight: bold">Content and Media Services)</span>도 빼놓을 수 없다.</p>
<p>열 번째, 통신산업이 주목해야 하는 마지막 트렌드는 바로 <strong>가상화 컴퓨팅 환경</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000000;font-family: arial;font-size: 12px;font-style: normal;font-variant: normal;font-weight: bold">(Virtual Computing</span>)을 들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고속 데이터 접속이 가능해짐에 따라 가상화 컴퓨팅 환경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고 이에 따라 통신사업자도 자신들의 네트워크의 경계가 어디인지를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복잡한 문제가 야기될 전망이다.</p>
<p>전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통신시장은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향후 통신업계는 고속 네트워크, 경제성, 네트워크 접속상태의 상시 유지(always-on) 등이 통신사업자가 경쟁우위와 성장을 지속해나갈수 있는 전제조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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