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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Hul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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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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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영상 서비스 시장에 &#8216;페이스북 주의보&#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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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Mar 2011 06:03:4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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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 미묘한 변화의 기류가 엿보인다. 페이스북 때문이다.
미국에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의 강자는 단연 유튜브다. 여기에 넷플릭스와 훌루도 기반을 다져놨다. 구글은 UCC, 넷플릭스는 영화, 훌루는 TV 프로그램이라는 각자만의 영역을 확보했다. 이 세 업체가 이른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좌지우지한다.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해 파고들만한 틈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페이스북을 간과했다.
지난 3월8일 영화사 워너브라더스가 영화 &#60;다크나이트&#62;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1.0px Helvetica}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1.0px Helvetica; min-height: 13.0px} span.s1 {letter-spacing: 0.0px} --> <!--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1.0px Helvetica}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1.0px Helvetica; min-height: 13.0px} span.s1 {letter-spacing: 0.0px}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 미묘한 변화의 기류가 엿보인다. 페이스북 때문이다.</p>
<p>미국에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의 강자는 단연 유튜브다. 여기에 넷플릭스와 훌루도 기반을 다져놨다. 구글은 UCC, 넷플릭스는 영화, 훌루는 TV 프로그램이라는 각자만의 영역을 확보했다. 이 세 업체가 이른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좌지우지한다.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해 파고들만한 틈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p>
<p>하지만 페이스북을 간과했다.</p>
<p>지난 3월8일 영화사 워너브라더스가 영화 &lt;다크나이트&gt;를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a href="http://www.facebook.com/darkknight" target="_blank">페이스북의 &lt;다크나이트&gt; 페이지</a>에서 &#8216;보기&#8217; 탭을 누르면 바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앱과 연결된다. 페이스북 가상화폐로 30크레딧, 또는 카드로 3달러를 결제하면 48시간 동안 &#8216;다크나이트&#8217;를 볼 수 있다. 아직은 미국과 캐나다 페이스북 이용자에게만 해당한다.</p>
<p>토마스 게웨크 워너브라더스 디지털배급사업부문 사장은 &#8220;<a href="http://tech.fortune.cnn.com/2011/03/11/could-facebook-be-the-next-threat-to-netflix/?section=magazines_fortune" target="_blank">페이스북은 플랫폼으로서 너무 막강해 무시할 수 없었다&#8221;</a>고 밝혔다. &#8216;너무 막강해 무시할 수 없다&#8217;면 그 가능성또한 높다는 의미다.</p>
<p>영화 다크나이트 사례만을 두고 &#8216;페이스북이 인터넷 비디오 시장에 진출했다&#8217;고 보기엔 이르다. 워너브라더스의 행보는 페이스북이라는 플랫폼이 쓸 만한 곳인지 실험하는 수준이며, 올라온 영화도 &#8216;다크나이트&#8217; 한 편뿐이다. 게다가 2년 전 영화다.</p>
<p><a rel="attachment wp-att-533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3350/facebook_darknigh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351" title="facebook_darknigh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acebook_darknight.jpg" alt="" width="500" height="367" /></a></p>
<p>그렇다고 워너브라더스가 페이스북에 영화보기 앱 하나를 설치했을 뿐이라고 치부하기엔 페이스북이 가진 잠재력이 너무 크다. 회원 수 6억명을 넘어선 페이스북은 영화사가 직접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놓을 만큼 매력적인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에 앱을 만들어 콘텐츠 가격을 직접 정할 수도 있고, 영화마다 &#8216;어떤 사람들이 어떤 영화에 관심을 두는지&#8217; 대락적인 이용자 성향도 파악할 수 있다. 페이스북 이용자가 영화사 페이지를 &#8216;좋아요&#8217;하거나 앱을 설치하면 영화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얻어 마케팅이나 차기작 제작에 반영할 수도 있다. 페이스북 안에서 이루어지는 입소문도 무시할 수 없다. &#8216;넷플릭스 위기설&#8217;까지 나오게 된 배경이다.</p>
<p>이번 &#8216;다크나이트 소동&#8217;을 두고 <a href="http://blogs.forbes.com/ericsavitz/2011/03/11/netflix-streets-worries-overstated-analyst-contends/" target="_blank">포브스</a>는 &#8220;넷플릭스 위기설이 나오는 건 과장됐다&#8221;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a href="http://tech.fortune.cnn.com/2011/03/11/could-facebook-be-the-next-threat-to-netflix/?section=magazines_fortune" target="_blank">포춘지</a>는 &#8220;영화 &#8216;다크나이트&#8217; 페이지를 &#8216;좋아요&#8217;한 사람이 400만명이 넘지만, 실제 영화보기 앱을 &#8216;좋아요&#8217; 한 사람은 1,649명이었다(3월11일 기준)&#8221;며 초라한 시작이라고 평가했다.</p>
<p>과장되고 초라한 시작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이와 관련된 기사가 사흘 가까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역설적으로 페이스북의 가능성과 파괴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얘기다.</p>
<p>영역을 가리지 않고 인터넷 비즈니스의 플랫폼으로 변화하는 페이스북. 헐리우드가 페이스북에 관심을 보이면서 넷플릭스와 훌루의 한숨소리가 깊어지는 듯 하다. 하지만 넷플릭스와 훌루에겐 페이스북보다 유튜브가 더 고민거리다. 유튜브가 웹 비디오 제작 전문업체인 <a href="http://youtube-global.blogspot.com/2011/03/supercharging-next-phase-in-youtube.html" target="_blank">넥스트뉴네트웍스를 인수</a>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영화와 TV프로그램과 같은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는 넷플릭스와 훌루가 담당했지만, 유튜브가 직접 뛰어들겠다는 신호다.</p>
<p>콘텐츠 제공자에겐 선택권이 늘었다. 이 선택을 받는 건 최대한 많은 이용자를 확보해 콘텐츠를 널리 퍼뜨릴 잠재력이 있는 쪽이 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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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SBS 방송 프로그램 자유롭게 업로드&#8221;&#8230;판도라-SBS, 스트리밍 협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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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Jan 2010 07:01:1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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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BS의 방송프로그램을 저작권 문제 없이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에 올릴 수 있게 됐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업체 판도라TV는 SBS콘텐츠허브 및 위디랩과 &#8216;방송 무료 스트리밍 협약&#8217;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은 3분 이내의 SBS 방송영상을 자유롭게 판도라TV에 업로드하고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판도라TV의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판도라TV를 통해 &#8216;퍼가기&#8217;한 포털의 카페와 블로그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13_PandoraTV.jpg" rel="lightbox[23271]" title=""SBS 방송 프로그램 자유롭게 업로드"...판도라-SBS, 스트리밍 협약"><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13_PandoraTV_thumb.jpg" border="0" alt="100113_PandoraTV" width="184" height="124" align="left" /></a> SBS의 방송프로그램을 저작권 문제 없이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에 올릴 수 있게 됐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업체<a href="http://www.pandora.tv/" target="_blank"> 판도라TV</a>는 <a href="http://www.sbscontentshub.co.kr/" target="_blank">SBS콘텐츠허브</a> 및 <a href="http://www.widilab.com/" target="_blank">위디랩</a>과 &#8216;방송 무료 스트리밍 협약&#8217;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은 3분 이내의 SBS 방송영상을 자유롭게 판도라TV에 업로드하고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p>
<p>판도라TV의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판도라TV를 통해 &#8216;퍼가기&#8217;한 포털의 카페와 블로그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편집 영상의 분량은 현재 3분을 기준으로 제한되지만, 점진적으로 서비스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p>
<p>판도라TV는 &#8220;사용자들에게 합법적으로 보다 많은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8221;고 밝혔다. 방송사의 컨텐츠를 누리꾼들이 합법적으로 인터넷 동영상 업체에 업로드 할 수 있게 된 것은 국내 최초의 사례다.</p>
<p>이번 협약을 통해 자유롭게 업로드 할 수 있는 영상은 2010년 1월1일 이후 방송된 3분 이내의 SBS 드라마, 예능, 교양,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고발 프로그램이나 뉴스는 제외됐다.</p>
<p>이번 협약 체결에는 동영상 장면 인식 기술을 제공한 위디랩도 한 몫 했다. 위디랩은 동영상의 장면(Scene) 전환 시점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동영상 컨텐츠를 식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 장면에서 다른 장면으로 전환되는 시점의 정보를 모아 일종의 동영상 DNA로 활용하는 것.</p>
<p>위디랩은 이 기술을 활용해 판도라 TV에 올라오는 하루 평균 5000여 개의 동영상 가운데 SBS의 컨텐츠를 자동으로 선별한다. 이렇게 선별된 SBS 영상에는 SBS의 광고가 자동으로 게재된다.</p>
<p>판도라TV와 SBS콘텐츠허브측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무료 동영상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용이해지고, 판도라TV같은 동영상 사업자에게는 SBS콘텐츠허브 등 저작권자와의 공존 모델을 마련해 줄 수 있다. 그리고 광고주들에겐 TV 광고와 온라인 광고를 동시에 진행 할 수 있는 ‘크로스 미디어’ 상품이 주어져, 더욱 새롭고 효과적인 양방향 광고로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SBS콘텐츠허브 김영주 이사는 &#8220;불법사이트에서의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합법적인 공간에서 이용자들의 방송영상에 대한 갈증해소를 위한 새로운 기반이 마련된 것&#8221;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p>
<p>판도라TV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에서 NBC와 폭스, ABC 등 다양한 컨텐츠 업체의 방송을 스트리밍 서비스 하고 있는 훌루(<a href="http://www.hulu.com/" target="_blank">Hulu)</a>와 같이, 고품질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스트리밍 업체로 거듭나겠다는 것. 이를 위해 3분으로 제한되어 있는 SBS 컨텐츠의 스트리밍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보다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상파, 케이블 등 다양한 방송사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12112">“불법 동영상, 뜨자마자 잡는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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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년을 장식한 글로벌 웹서비스 10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0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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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Dec 2008 11:08:12 +0000</pubDate>
		<dc:creator>추현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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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의 IT 온라인 미디어인 리드라이트웹닷컴(readwriteweb.com)이 2008년을 빛 낸 웹 애플리케이션 10선을 선정했다.
선정된 웹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인 트위터(Twitter)와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 동영상 서비스인 훌루 등 2008년 한 해동안 전 세계 네티즌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서비스들. 대중적인 인기뿐만 아니라 기술 혁신성과 서비스 모델의 참신함 등 종합적인 면을 고려해 선정됐다.
1. 트위터(Twitter)
지난 200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벤처 기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의 IT 온라인 미디어인 리드라이트웹닷컴(<a href="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top_10_consumer_apps_2008.php" target="_blank">readwriteweb.com</a>)이 2008년을 빛 낸 웹 애플리케이션 10선을 선정했다.</p>
<p>선정된 웹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인 트위터(Twitter)와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 동영상 서비스인 훌루 등 2008년 한 해동안 전 세계 네티즌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서비스들. 대중적인 인기뿐만 아니라 기술 혁신성과 서비스 모델의 참신함 등 종합적인 면을 고려해 선정됐다.</p>
<p>1. 트위터(<a href="http://twitter.com/">Twitter</a>)</p>
<p>지난 200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벤처 기업 오비어스(Obvious)가 제공하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 블로그와 SMS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웹2.0과 소셜 네트워크 바람이 불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IT 종사자뿐만 아니라 앨 고어, 브리트니 스피어스, 샤킬 오닐 같은 유명인들도 트위터를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트위터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았고, 트위터의 성공에 자극을 받아 국내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한 <a href="http://me2day.net">미투데이</a>, <a href="http://playtalk.net">플레이톡</a> 같은 서비스가 생겨났다.</p>
<p>2. 파이어폭스(<a href="http://www.mozilla.or.kr/ko/firefox/">Firefox</a>)</p>
<p>모질라 재단이 주도해 개발하는 오픈소스 기반 웹 브라우저. 탭 브라우징 기능과 다양한 플러그인 지원이 특징이며 가장 성공적인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꼽힌다. 3.0 버전 출시 이후 빠른 속도로 사용자가 늘어 지난 11월에는 전 세계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20%를 <a href="http://bloter.net/archives/7924">점유</a>하는 등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p>
<p>3. 인텐스디베이트(<a href="http://intensedebate.com/">IntenseDebate</a>)</p>
<p>개방형 댓글 관리 시스템으로 유명한 인텐스디베이트는 블로그와 웹사이트에 달린 댓글을 추적하고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오픈소스 블로깅 툴인 워드프레스의 개발하는 오토매틱사가 지난 9월 인텐스디베이트를 인수한 바 있다.</p>
<p>인텐스디베이트를 이용하면, 누가 언제 어디서 댓글을 달았으며 댓글의 단 횟수와 성향 등 댓글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추적, 관리할 수 있다. 지난 미국 대선 당시 바락 오바마 후보의 웹사이트 change.gov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대중적인 사용자 피드백 관리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p>
<p>4. 훌루(<a href="http://www.hulu.com/">Hulu</a>)</p>
<p>NBC 유니버설과 뉴스코퍼레이션이 공동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영화, 드라마, TV 쇼, 뮤직 비디오 등 고화질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티즌 기반의 UCC가 아닌 대형 미디어 기업이 제공하는 합법적인 동영상 콘텐츠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유튜브와 구별된다.</p>
<p>현재 월평균 1억 4천200만 건 이상의 동영상 조회 건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8년 한 해 동안 광고 유치를 통해 9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의 아성을 위협하는 잠재력 높은 동영상 서비스로 평가된다.</p>
<p>5. 닝(<a href="http://www.ning.com/">Ning</a>)</p>
<p>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이 미국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양대 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신개념 SNS인 닝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은 이미 만들어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사용자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반면, 닝은 사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클릭 몇 번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다.</p>
<p>2008년 10월 기준으로 닝을 통해 50만 개가 넘는 소셜 네트워크가 만들어졌으며, 연평균 251%의 성장률을 보이는 등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오픈 API를 통해 구글, 유튜브, 플리커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경쟁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의 사용자 정보를 가져올 수 있는 등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서비스가 특징이다.</p>
<p>6. 라스트 에프엠(<a href="http://www.last.fm/">Last.fm</a>)</p>
<p>소셜 음악 서비스의 대표주자로 음악 MP3 파일 자체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듣는 음악의 제목, 가수, 장르, 재생 횟수 등의 정보를 DB화해 이를 공유하는 서비스이다.</p>
<p>라스트 에프엠을 이용하면 자신이 듣고 있는 음악이 어떤 것인지, 어떤 음악을 주로 듣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정보를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취향이 비슷한 이용자끼리 커뮤니티를 형성하고나 공동으로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등 소셜 네트워크와 음악 서비스가 결합했다는 점에서 참신한 서비스 모델로 평가된다.</p>
<p>7. 미보(<a href="http://www.meebo.com/">Meebo</a>)</p>
<p>PC에 설치하는 응용프로그램 방식이 아닌 웹 브라우저상에서 작동하는 웹 기반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br />
MSN, ICQ, Yahoo, 구글톡, AIM, Jabber 등 다양한 메신저 서비스를 지원하며, Ajax 기반으로 만들어져 IE,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웹 브라우저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메신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블로그에 메신저 창을 삽입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p>
<p>8. 모굴러스(<a href="http://www.mogulus.com/">Mogulus</a>)</p>
<p>일종의 인터넷 생방송 서비스. 유튜브가 만들어 놓은 UCC를 올린 다음, 여러 이용자가 시청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반해, 모굴러스는 자신이 직접 실시간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고화질 HD 방송을 지원하며 올 9월 58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이다. 국내의 <a href="http://www.afreeca.com">아프리카 방송</a>이 모굴러스와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p>
<p>9. 킥(<a href="http://qik.com/">Qik</a>)</p>
<p>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촬영한 영상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이다. 모굴러스 같은 실시간 생중계 서비스이면서도 카메라폰 기능을 특화시켰다는 점이 구별된다. 또한, 지인들과 동영상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깅 기능을 가미한 것도 특징이다. 지난 8월에는 넷스케이프의 창업자인 마크 안드레센이 킥에 투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10. 쿨리리스(<a href="http://cooliris.com">Cooliris</a>)</p>
<p>화려한 3D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는 이미지 검색 서비스. IE와 파이어폭스, 사파리 웹 브라우저용 플러그-인을 제공해 웹에 널린 각종 이미지 파일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아마존 쇼핑몰의 상품과 유튜브 동영상 검색도 지원하며 최근에는 애플 아이폰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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