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HW

[블로터포럼]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말한다

'초협력, 내일을 위한 솔루션' 이란 주제로 지난 5월에 열린 서울디지털포럼2013(SDF 2013)에서는 양보와 참여를 토대로 공유 가치를 발굴하고, 이러한 공유 가치를 긍정적 생태계로 만들어 가기 위한 '협력'과 '협업'을 강조했다. 이 행사에서는 나만 알고 살아가는 세상보다는 지식을 공유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 등을 고민했다. 자연히 지식을 개방하고 공유하는 '오픈소스'가 한 축을 차지했다. 마친 자쿠보우스키 오픈소스 에콜로지 창립자, 카타리나 모타 오픈 머티리얼&에프리웨어테크 공동 창립자, 강윤성 오픈테크포에버 창립자 등 오픈소스 하드웨어 운동가들이 SDF에 참석해 오픈소스 정신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강연자들이 다룬 주제는 그동안 많이 들어왔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오픈소스 하드웨어'였다. 마친 창립자는 빵 굽는 기계와 트랙터를 만드는 법을 인터넷 웹사이트에 공개해...

FY11 1분기

오라클, HW 매출 ↓…“썬 인수 효과는?”

오라클이 9월20일(현지기준) 2012년 회계연도 기준 1분기 실적보고서를 발표했다. '절친'이었던 HP 등에 비수를 꽂으며 썬을 인수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오라클의 하드웨어 실적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오라클은 분기 매출액 84억달러에 순이익 18억달러를 기록하며 일단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대부분 성장은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에서 비롯됐다. 하드웨어 사업 부문 실적은 오히려 2분기 연속 하락했다. 오라클의 소프트웨어 사업 실적을 보면 신규 라이선스 매출이 15억달러,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업데이트 매출과 기술지원 매출이 40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 증가했다. 그러나 하드웨어 제품 매출은 10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4분기 오라클의 하드웨어 제품 매출이 12억달러인것과 비교해도 줄어든 모습이다. 야심차게 썬을 인수하며 하드웨어 시장에 뛰어든 오라클이지만,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