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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V

스마일서브 마보임 대표 "더디 가도 우리 걸음으로...토종 IaaS를 꿈꾸다"

"대한민국에도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IaaS) 전문 중견 기업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게 우리의 소신이고, 그래서 남들이 리셀링의 길을 갈 때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가려고 준비했습니다." 올해 초 스마일서브를 지휘하게 된 마보임 대표이사가 밝힌 포부다. 스마일서브는 데이터 센터와 서버 호스팅 비즈니스가 전문인 회사다. 지금은 인프라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로 탈바꿈하고 있는 단계를 밝고 있다. 마보임 대표이사는 2002년 스마일서브를 설립한 다음 6년간 대표이사를 맡았고, 2008년부터 2018년까지 김병철 대표 이사 체제 하에서 CFO(Chief Financial Officer)를 담당했다. 그러다 최근 대표이사를 다시 맡았다. "우리 회사의 모토는 '더디 가도 항상 우리 걸음으로 가자'입니다. 창업 이후 지금까지 늘 더디 가도 우리의 길을 걸었습니다. 다들 외산 서버 장비를 들여와 정품...

AION

블록체인 기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나온다

블록체인 기반 퍼브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솜(SONM)이 오는 6월30일 자체 메인넷을 기반으로 도커 컨테이너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솜은 이 서비스의 이름을 '크립토-IaaS'로 명명했다. 기존 데이터센터 기반의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와 차별화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이름이다. 크립토-IaaS 플랫폼은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CPU, GPU, HDD, RAM, 네트워크 등 모든 컴퓨팅 인프라 자원을 제공한다. 도커와의 호환성을 보장하고 필요한 만큼 쓰고 쉽게 서비스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또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지 못하는 탈중앙화된 컴퓨팅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또 다른 특징은 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솜은 많은 블록체인 기술 기업들이 크립토-IaaS를 쉽게 채택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솜은 크립토-IaaS의 고객사로 아이온(AION), 페이스터, 디브레인...

iaas

오라클, "IaaS 클라우드 도입 국내 기업 만족도 상승"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 IDC는 조사에서 2015년 126억달러(14조 2758억원)였던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IaaS(서비스로서의 인프라) 매출이 연평균 28.2%의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 436억달러(49조3988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듯 IaaS의 필요와 중요성을 인지하고 해마다 이를 도입하는 기업은 해마다 늘고 있다. 오라클은 분기별로 진행하는 IaaS 도입 현황 및 향후 도입에 대한 인식 조사인 ‘You & IaaS: 더 뉴스 제너레이션’를 통해 IaaS 클라우드에 대한 국내 기업의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다고 10월12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69%의 기업이 IaaS로 기업의 혁신이 쉬워졌으며, 54%의 기업은 IaaS가 속도와 가용성 측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분기와 비교해 각각 13%, 19% 증가한 수치다. IaaS 사용과 기업 경쟁력의 연관성은...

ai

AI스타트업·보안기업이 오라클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글로벌 데이터베이스(DB) 시장 강자인 오라클은 ‘클라우드 기업’으로 변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오라클은 대기업 중심의 고객군을 탈피, 스타트업을 포함한 중소·중견기업(SMB) 시장을 적극 개척하며 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나섰다. 실제로 작은 규모 기업들도 이젠 오라클의 고객이 되고 있다. 오라클이 클라우드에 ‘올인’하면서 생겨나고 있는 변화다. 최근 오라클의 고객이 된, 그것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국내 중소기업들은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아스크스토리와 보안서비스 전문기업인 코어시큐리티를 만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들어봤다. 아스크스토리, 국내외 사업 본격 확장 앞두고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확장 아스크스토리는 2013년 설립된 AI 전문기업이다. 회사가 정식 창립되기 전인 2011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지난 2015년 데이터 마이닝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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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저 스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스택'을 출시했다. 한국은 애저 스택 초기 출시 국가 46개 중 하나로 선정돼 9월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애저 스택을 사용해 기업은 자사 데이터센터를 통해 데이터를 기업이 보유하면서 MS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MS는 8월8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동시에 쓸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와 시장은 커졌지만 성능, 속도, 보안, 규제, 데이터 위치 등 다양한 이유로 퍼블릭 클라우드로 모든 걸 옮기는 건 망설이는 기업들이 많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 대안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검토하는 곳들이 생겨났다. 애저 스택도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iaas

SaaS 보안인증제 도입 작업 급물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보안인증제 도입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SaaS 보안평가·인증기준 개발을 추진해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SaaS 클라우드 보안인증 시범사업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 6월12일 공고된 이번 시범사업은 서비스형인프라(IaaS)만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보안인증제를 SaaS까지 확대 적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현재 개발된 SaaS 보안평가·인증 기준 적합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KISA는 올해 3월부터 SaaS 보안인증 기준과 점검 방법론을 본격 개발해 왔다. 현재 초안은 나온 상태다. SaaS 보안인증 시범사업 참가 대상은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받은 IaaS에 SaaS를 구축할 예정이거나 민간 IaaS 클라우드에 구축해 운영 중인 사업자다. KISA는 서비스별 점검기준과 방법론을 적용해 해당 SaaS 서비스가 인증기준에 맞게 적절하게 구축·운영되고 있는지 서면·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클라우드 보안인증 점검기준과 항목에 기초해 소스코드 점검과...

iaas

20년치 경험 바싹 구운 클라우드, '토스트'

2014년. NHN엔터테인먼트가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게임 특화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T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인프라를 빌려 서비스를 운영했다. 2015년. 자신만의 집을 짓기 시작했다. 2015년 11월 판교 도심 한가운데 데이터센터를 짓고, 플랫폼 서비스뿐 아니라 인프라도 클라우드로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자사 데이터센터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2016년.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재정비한 'TOAST(토스트)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인프라와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원격 데스크톱 솔루션, IP 카메라 서비스도 클라우드로 제공한다. 그리고 2017년. NHN엔터테인먼트가 알음알음 아는 업체 중심으로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보라고 그림자 영업을 한 지 3년째. 지난 3월 처음으로 토스크클라우드센터(TCC)  공식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페이지를 열고, 다른 기업도 모집하겠다고 공지를 내걸었다. 서비스 운영 경험을 클라우드에 녹이다 김동훈 NH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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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다우클라우드’ 정식 출시

다우기술이 꾸준한 성능 검증 끝에 자체 인력으로 개발한 '다우클라우드'를 3월27일 정식 개시한다. 다우클라우드는 2015년 다우기술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서비스다. 오픈스택 커뮤니티 제품을 기반으로 했다. 다우기술은 2015년 3월 테스트 플랫폼을 적용을 거쳐 8월에는 다우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우 오피스 클라우드 서비스(DaouOffice SaaS)'를 선보였다. 현재 다우오피스는 윈체, KBH한국생활건강, 디에스글로벌을 포함한 311개 고객사가 사용 중이다. 다우클라우드는 마포, 서초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다우IDC에 기반해 운영된다. 해당 서비스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2TB까지 무상 제공한다. 다우클라우드는 탄력적인 가격으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만들어 IT인프라 구축을 고민하는 기업이 원하는 시간 및 기간만 사용할 수 있게 해 비용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우클라우드의 사업 콘셉트는 선택과 집중이다. 대형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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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는 오라클 매출 증가 도우미"

3월15일(현지시각) 발표된 오라클의 3분기 영업이익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오라클의 매출 증가를 돕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오라클의 3분기 이익은 22억4천만달러, 우리돈 약 2조5356억원 규모다. 지난해 21억4천만달러에 비해 약간 상승했다. 분기 매출은 2.1% 상승한 92억1천만달러(약 10조4257억원)이며, 와 관련된 클라우드 서비스의 3분기 판매 실적은 지난해보다 73% 증가한 10억1천만달러(약 1조1428억원)를 기록했다. 반면 새로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관련된 매출은 15% 하락한 14억1천만달러이다. 오라클은 2016년 여름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사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분기에서 오라클의 IaaS 매출은 17% 증가한 1억7800만달러를 기록했다. AWS의 최근 분기 IaaS 산업 순 매출은 47% 성장한 35억달러였다. 오라클은 고객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을 위해 데이터센터에 많은 투자도 하고 있다. 최근 분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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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은 '넘버원' 클라우드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

“전체 클라우드 시장에서 올해 안에 넘버원이 되겠습니다.” 김형래 오라클 사장이 '오라클 클라우드 서울 2017’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포부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쟁쟁한 경쟁자가 존재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올해 안에 승부를 보겠다고 나섰다. SaaS(소프트웨어 클라우드), PaaS(플랫폼 클라우드)를 넘어 IaaS(인프라 클라우드) 시장까지 3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선언했다. 오라클이 클라우드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얘기를 꺼낸 건 2012년 '오라클 오픈월드'에서였다. 그 전까지만 해도 오라클이 얘기하는 클라우드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SaaS 수준에 그쳤다. 클라우드 개념을 놓고 오픈월드 행사에서 세일즈포스닷컴과 설전을 벌였을 정도다. 마음은 넘버원, 현실은 후발주자 그런 오라클이 지난해 IaaS 시장 강자인 AWS를 넘어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뒷방 DB 늙은이가 아닌 새로운 시대 클라우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