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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306] 파이어폭스 설치 비용이 3만원?

델, 파이어폭스 설치 대가가 3만원? 델이 PC을 구입할 때 옵션으로 파이어폭스를 설치하는 항목을 두었습니다. 문제는 유료라는 겁니다. 16.25파운드, 우리돈으로 약 3만원입니다. 이용자들이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를 직접 까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모르겠지만 무료 배포 소프트웨어에 이렇게 비싼 비용을 붙이는지 알 수 없습니다. 모질라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걸까요? 모질라에 떨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네요. [Engadget] iOS용 G메일 판올림…백그라운드 업데이트 지원 iOS용 G메일 앱이 업데이트됐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iOS7의 멀티태스킹을 이용한다는 겁니다. 백그라운드에서 e메일을 수신하고 알려주기 때문에 전력을 적게 쓰면서도 거의 실시간으로 e메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The Verge] 아이애드에 전면광고 들어갈까 아이폰에 전면광고가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 애드에이지는 iOS에 화면 전체를 동영상으로 채우는 광고가 더해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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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조한 구글 실적, 배후는 '안드로이드의 역습'

인터넷을 비롯한 IT 생태계가 모바일로 흘러갈 것이라는 이야기는 이제 꺼내기 민망할 정도로 당연한 예측이 됐다. 그런데 과연 모바일은 더 큰 돈을 벌어주는 기회의 땅이 될까? 구글 실적만 봐도 이런 의문은 깊어진다. 구글은 7월18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 141억달러에 순이익만 32억3천만달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가까이 성장했다. 그 자체로는 잘 했다고 박수 받을 만 하지만 미국 주식시장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기대했던 실적을 채우지 못했다는 면도 있지만 구글의 실적 구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양적으로는 성장했지만 질적으로 보면 다르다는 게 주된 반응이다. 블룸버그는 “구글 실적 악화의 이유는 모바일에서 찾을 수 있다”고 논평했다. 구글 실적을 보자. 광고의 주요 지표로 쓰이는 클릭당 비용(C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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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새 광고 플랫폼 '파노애드'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광고 플랫폼을 내놓았다. ‘파노애드(Pano Ad)’라고 이름붙은 이 광고 서비스는 '윈도우8'과 'X박스'를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OS) 환경을 잘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플랫폼인 윈도우8과 X박스는 OS의 기본 틀이 가로로 배치되어 있다. 기존의 컴퓨팅 환경은 대개 메뉴 배치가 위 아래로 길게 펼쳐져 세로 스크롤바나 마우스 휠을 위·아래로 움직여 작동했다. 하지만 윈도우8은 가로로 길쭉한 틀에 마찬가지로 가로 모양의 아이콘들을 놓는다. 이는 OS 뿐 아니라 윈도우8용 앱에서도 기본적으로 활용하는 인터페이스다. 파노애드는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한 광고 플랫폼이다. 화면을 왼쪽, 오른쪽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스크롤에 따라 아이콘이나 앱의 바탕 화면이 움직인다. 마치 움직이는 파노라마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이 안에 시선을 끄는 요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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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폰7용 광고 플랫폼 공개...10월 출시설 '모락모락'

애플이 앱 기반의 광고 플랫폼 iAd를 선보이고, 구글의 애드몹 인수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도 자체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T 전문지 '더 레지스터' 영국판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칸느 국제 광고제(Cannes Lions advertising conference)'에서 코스타스 말리오스(Kostas Mallios) MS 소프트웨어 개발팀 부장이 윈도우 폰 7을 활용한 광고 플랫폼을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매튜 부사장과 말리오스 부장이 MS 모바일 광고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동영상 캡쳐) 말리오스 부장의 설명에 따르면 MS 새 모바일 광고 플랫폼은 광고주들에게 세 가지 광고 유형을 제공한다. ▲ iAd와 같은 앱 기반 광고는 물론, ▲ 윈도우 폰 7의 '라이브 타일' UI를 활용한 광고와 ▲'토스트(Toast)'라는 이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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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OS 4.0 공개! 자세히 들여다보자

애플이 8일(현지시간) 아이폰(iPhone) OS 4.0을 공개하며 올 여름 또 한번의 혁신을 예고했다. 아이폰 OS 4.0에는 그 동안 아이폰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멀티태스킹과 폴더 기능이 추가됐 으며, 아이패드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북스 기능도 탑재된다. 다양한 메일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메일 기능도 더욱 향상되며,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위해 디바이스 관리 툴과 보안이 강화된 SSL 가상사설망(VPN)도 제공한다. 소셜 게임 네트워크 등 다양한 게임 지원 기능을 갖춘 '게임 센터' 기능은 XBox 라이브를 집어삼킨 윈도우 폰 7의 '게임 허브'를 견제하기 위한 기능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날 발표의 백미는 8천5백만이 넘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겨냥한 애플의 광고 플랫폼 '아이애드(iAd)'였다. 광고를 탑재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광고 수익의 60%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