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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

[블록체인 이슈문답] 비트토렌트가 토큰을 발행한다고?

안녕하세요! 올해 첫 휴일 잘 보내셨나요? 2019년도 첫 번째 주에도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은 ‘빨간날’이 무색할 정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하드포크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더리움 가격이 상승하기도 했고, 코빗과 비트스탬프를 인수했던 넥슨이 그룹 지주사인 NXC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누가 인수를 할지 모두가 궁금해하기도 했습니다. 새해 결심 작심삼일하기도 바쁜데 시장에는 소식들이 왜 이리 많은지.... 나만 시장의 주요 정보를 놓치고 있다는 FOMO에 시달리는 분들의 ‘복세편살’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의 주목할 만한 소식들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대화형식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1> 비트코인, 10살 생일을 맞이하다 Q 비트코인도 생일이 있어요? A 사람처럼 호적은 없지만, 비트코인의 체인 기록을 살펴보면 최초의 비트코인 블록이 언제 탄생했는지 알 수...

DLT

[블록체인 2019] ① 5대 트렌드 키워드

 블록체인 업계의 많은 유명인사가 올해 말 암호화폐 시장의 '불 마켓(Bull Market)'을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11월 13일을 기점으로 비트코인(BTC)의 6천 달러대 횡보는 붕괴했으며 현재는 3천 달러를 지지할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암호화폐 전체 시장의 시가총액은 올해 1월 초 약 916조원에서 12월16일 현재 약 114조원으로 거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연이은 하락세로 '콘센시스'(Consensys), '스팀잇'(Steemit) 같은 유명 블록체인 기업들도 구조조정을 감수하며 ‘기업 생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끊이질 않습니다. 주요 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예측한 2019년도 블록체인 시장과 트렌드를 종합해 5개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동력원이 무엇이 있을지 살펴봤습니다. 2019년도 전망을...

BITBOX

라인, 자체 개발 암호화폐 ‘링크’ 공개

라인플러스가 8월31일, 자체 개발 암호화폐 '링크(LINK)' 와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링크체인(LINK Chain)'을 공개했다. 링크는 기존 암호화폐와 달리 자금조달 목적의 ICO(암호화폐공개)를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라인 생태계 내의 특정 서비스 이용을 통해 보상으로 획득하게 되는 ‘유저 보상(Reward)' 개념을 적용했다. 예를 들어 링크와 연계된 디앱(dApp: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가입해 활동하면, 서비스에 참여한 이용자는 링크의 보상 정책에 따라 해당 암호화폐를 획득할 수 있다. 향후 출시될 라인의 사용자 보상 기반 콘텐츠 등의 디앱 뿐 아니라 콘텐츠, 커머스, 소셜, 게임, 암호화폐 거래소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지불 및 보상수단으로 링크를 활용할 수 있다. 라인의 이데자와 다케시 대표이사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함께 성장해나가기 위한 방안으로 이용자 친화적 보상 시스템인...

ICO

팩트블록, 블록체인 검증 플랫폼 공개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팩트블록이 암호화폐공개(ICO) 기업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정보 공유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름은 '스탬퍼 플랫폼'이다. 팩트블록은 '스탬퍼'로 명명된 국내외 전문가 집단의 검증을 마친 뒤 ICO 프로젝트에 일종의 인증 마크인 '스탬프'를 부여한다. 스팀퍼로는 팩트블록, 해시드, 미국의 독립 ICO 평가기관 크립토브리핑 등이 참여한다. 스탬퍼 플랫폼은 ICO에 대한 팩트체크도 한다. 백서 정보 위주의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를 꾀하려는 전략이다. 전선익 팩트블록 대표는 스탬퍼 플랫폼에 대해 "암호화폐 업계 선두주자들과 ICO를 공동 검토하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하며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 집단의 검증을 거친 투자정보를 전달해 정보 비대칭과 불신을 줄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팩트블록은 7월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의 공동 주최사다.

ICO

아이코보, 다이코 탑재한 모바일 지갑 공개

다이코(DAICO) 모델을 탑재한 세계 첫 암호화폐 지갑이 나왔다. 암호화폐공개(ICO) 플랫폼 '아이코보’는 6월26일(현지시간)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다이코 기반 스마트 계약을 구현했다고 발표했다. 다이코는 사기성 ICO를 뜻하는 일명 '스캠'을 방지하기 위해 제시된 신개념 ICO 모델이다. 지난 1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제안했다. 다이코라는 이름은 탈중앙화 자율조직을 뜻하는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와 ICO의 합성해 만들어졌다. 두 모델을 병합해 투자 위험성을 최소화한 설계라는 의미이다. 지난 1월 이후 다이코를 적용한 ICO 프로젝트들이 등장했지만, 기술적으로 높은 문턱 때문에 소수의 블록체인 개발자들만 다이코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수는 제한적이었다. 아이코보는 자사의 모바일 앱이 기술적 장벽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했다.

ICO

림포 CEO, "건강한 삶 즐기고 토큰으로 보상받으세요"

'디지털 발자국'이라는 게 있다. 사람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며 웹에 남긴 디지털 기록을 일컫는 말이다. 모래사장을 돌아다니면 모래 위에 발자국이 남듯 우리가 행하는 온라인 활동들도 흔적, 즉 디지털 발자국을 남긴다. 이 발자국들은 기업 입장에서 노다지 같은 존재다. 서비스 디자인, 마케팅 등에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반면 사용자가 자신의 디지털 발자국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 일이다. 사람들은 이제 막 자신이 만들어낸 데이터의 가치를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용자를 위한 디지털 발자국 집계, 공유 및 보상 방법은 부족하다. 리투아니아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림포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기업이 사용자의 디지털 발자국을 소유하는 것은 잘못됐다. 사람들은 자기 데이터가 가치 있다는 걸 깨닫게 됐다. 이제 공정하고 합리적인, 위계적이지...

ICO

보스코인, 백서 2.0 발표…'공공금융' 개념 제시

보스코인이 5월10일 백서 2.0을 발표했다. 지난해 5월 암호화폐공개(ICO) 이후 프로젝트의 비전과 전략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보스코인OS 개발팀은 "자본주의 체제의 근본적인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연구하다가 암호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결정했다"라고 백서 2.0을 쓰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백서 2.0에 담긴 보스코인의 새로운 전략은 '공공금융’(PF·Public Financing)이라는 개념에 근간을 두고 있다. PF는 보스코인이 기존 ICO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시한 개념이자 솔루션이다. 참여를 통한 신용 창출, 투표에 기반한 임팩트 투자, 특정 자산의 커먼즈화 등 3가지 대안을 도입해 신용을 창출하며 공공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한다. 보스코인은 PF가 신용을 담보하기 어려운 기존 ICO 모델과 대조되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최예준 보스코인OS...

ICO

블록체인협, '신규코인 유보' 입장 바꿨다

한국블록체인협회가 4월1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 심사 계획을 발표했다. 주목할 점은 협회가 '신규 암호화폐 상장을 유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바꿨다는 것이다. 이날 심사 계획에는 신규 암호화폐 상장과 관련, 거래소 내부에 내부평가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거래소 회원사는 백서와 스스로 이용자 보호에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해당 암호화폐가 해외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경우, 하나 이상의 해외 거래소 가격 정보 역시 제공해야 한다. 이 내용은 협회가 지난해 12월15일 발표한 자율규제안에 담긴 내용과 다르다. 당시 자율규제안에는 '당분간 모든 신규 암호화폐 상장을 유보한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대해 전하진 자율규제위원장은 "당시에는 암호화폐 거래가 과열된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과열 시기가 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