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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AI·DX 사업 성장' KT, 2021년 B2B 기업으로 변신할까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국내 이동통신사 중 KT는 공기업이었던 한국전기통신공사 시절부터 국민들에게 통신사로 익숙한 대표적인 B2C(기업·소비자간 거래)기업입니다. 생활필수품이 된 휴대폰과 초고속인터넷, IPTV 등 유·무선 사업이 KT의 주력 사업입니다. KT는 유선 통신 사업인 초고속인터넷과 IPTV에서 국내 1위 사업자입니다. 무선 통신은 SK텔레콤에 이어 2위죠. 필수재인 통신 상품을 판매하다 보니 코로나19의 여파도 피해가며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KT가 올해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국내 통신시장이 포화상태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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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립도서관 3만개 규모 용산 데이터센터 열었다

KT가 서울 용산구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열었다. 국립중앙도서관 3만개의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을 갖췄다. 서울권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다. KT는 이번 용산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기점으로 국내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KT는 5일 'KT DX IDC 용산(용산 IDC)'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IDC는 인터넷 서비스에 필요한 서버를 집약한 시설로 기업들의 데이터 허브 역할을 한다. 용산 IDC는 KT의 13번째 IDC로, 연면적 4만8000㎡에 지상 7층, 지하 6층 규모를 갖췄다. 8개 서버실에서 10만대 이상 대규모 서버 운영이 가능하다. 전날 오후 열린 용산 IDC 개관식에는 KT 구현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국회 과방위원장인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구 권영세 의원(국민의힘), 과기부 장석영 제2차관, 한국정보화진흥원 문용식 원장,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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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올해 세계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 약 4억대”…코로나에도 인기 여전

에어팟, 애플워치 등으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기의 인기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식지 않았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올해 세계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은 3억9600만대로 지난해의 3억4590만대에서 14.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IDC는 향후 5년간 전 세계 웨어러블 기기의 연평균 성장률이 12.4%에 달하고, 2024년에는 총 6억3710만대가 출하될 것이라고 25일(현지시간) 예상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건강에 대한 우려 등으로 웨어러블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생기면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것으로 파악된다. 하반기 역시 이러한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여러 업체의 신제품이 연이어 출시됨에 따라 올해 웨어러블 출하량은 거의 4억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건강과 관련된 서비스도 수요를 늘리고 있다. 애플 피트니스 플러스, 아마존 할로 밴드, 핏빗 프리미엄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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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1년 태국 IDC 시장 진출...IPTV 이어 IDC 사업 모색

KT가 2021년 태국 IDC 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다. 태국의 IPTV 사업 진출에 이어 IDC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동남아와 글로벌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KT는 태국 JTS사와 ‘태국 IDC 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JTS는 태국의 정보통신 기업인 자스민 그룹의 IDC 사업 계열사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태국 내 신사업 개발을 위한 인터넷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의 지식과 경험 공유 ▲상호 협력을 위한 자금 조달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들에게 인터넷 데이터 센터 솔루션 제안 ▲ 인터넷 데이터 센터 관련 기술과 솔루션 협력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태국 IDC시장에 2021년 하반기까지 진출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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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화웨이>애플

2018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의 판매 부진에도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눈에 띄는 건 애플을 제치고 전세계 2위를 차지한 화웨이다.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는 "화웨이가 2018년 2분기 주요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조사기관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위는 삼성전자(7300만대), 2위는 화웨이(5400만대), 3위는 애플(4100만대)이 차지했다.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0.9%, 화웨이 15.8%, 애플 12.1%를 기록했다. 샤오미와 오포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그 뒤를 이었다.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1위를 유지했으나 지난해에 비해 출하량이 1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전년 동기 대비 0.7% 완만한 성장을 기록했으나 화웨이에 밀려 3위를 차지했다. 올 가을 차세대 아이폰이 출시되면 순위가 역전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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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용 SW 시장, 연평균 4%씩 성장"

지난해 국내 상용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년도보다 4.7% 늘어난 4조285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또 2022년까지 연평균 4%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상용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 2018-2022' 연구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 SW 시장 성장을 이끈 요인은 금융권 대형 프로젝트였다. IDC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프로젝트 구축 수요와 제조 부문의 스마트팩토리 증설 등이 국내 소프트웨어 수요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은행, 보험 차세대 구축 프로젝트 등 금융권에서 진행된 대형 시스템 구축 수요가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등의 성장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IDC는 국내 상용 SW 시장이 연평균 4%씩 성장해 2022년엔 5조2105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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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포화된 PC 시장, PCasS로 부가가치 높여야"

국내 PC 시장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서비스 개념으로 PC를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IT 시장 분석업체 한국IDC는 5월16일 올해 1분기 국내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고 밝혔다. 데스크톱은 60만대, 노트북은 92만대로 총 152만대가 국내 시장에 출하됐으며 이 중 소비자용 제품군이 신학기 특수에 힘입어 62.3%를 차지했다. 반면, 게이밍 PC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대성이 높은 울트라슬림 게이밍 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새로운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 부분 PC 출하량은 11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성장했다. 반면, 교육 부문은 8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7% 감소했다. 공공 기관의 IT 고도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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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2021년까지 기업 70%가 AI 도입"

아태지역 인공지능(AI) 시장이 중국을 중심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까지 기업의 약 70%가 AI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출 규모는 5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IT 시장조사업체 한국IDC는 4월2일 아태지역(일본 제외)의 인지 및 AI 지출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연평균 69.8% 성장해 2021년 지출 규모가 50억달러(약 5조2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아태지역 AI 시장은 소프트웨어 지출 증가로 2016년 대비 94% 성장한 10억달러(약 1조5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슈토슈 비쉿 IDC 리서치 매니저는 "아태지역 기업들이 인지·인공지능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자동화된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와 인텔리전트 프로세싱 자동화는 모든 산업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인지·인공지능 시스템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도입의 기반이 되는 요소로서 2021년까지 기업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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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2021년 전세계 최대 로봇 시장으로"

아태지역이 2021년까지 가장 큰 로봇 시장으로 성장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태지역의 로봇 시장 지출 규모는 2021년 133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산업 로봇에 대한 수요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IT 자문기관인 한국IDC는 3월14일 최근 발표한 '전세계 반기 로봇·드론 지출 지표'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의 드론을 포함한 로봇 시장 지출 규모가 2021년까지 연평균 31.4% 성장해 1332억달러(약 141조8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같은 기간 아태지역(일본제외)이 전세계 로봇 응용 분야에서 6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 전세계 로봇 및 드론 관련 지출은 2184억달러(약 232조4800억원)로 예상된다. 올해 시장 규모는 1031억달러(약 109조7천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IDC 제조 인사이트 연구그룹에서...

Data age 2025

"2025년, 163 ZB 세상이 열린다"

데이터는 미래의 먹거리다. 데이터는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화를 겪기도 한다. 많은 양의 데이터가 생기면서 이를 저장·관리하는 문제부터 어떻게 분석하고 사용하며 어떻게 이를 지켜 내야 하는지 다양한 고민도 함께 등장했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8월17일 열린 ‘씨게이트 데이터 토론회‘에서 '데이터 에이지 2025' 백서를 발표했다. 시장조사기관 IDC 도움을 받아 조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테 반셍 씨게이트 글로벌 세일즈 수석 부사장, 김수경 IDC코리아 부사장, 김의만 SAP코리아 상무가 참석해 데이터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데이터 생산 주체 '소비자' → '기업'으로 '데이터 에이지 2025' 백서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디스크드라이브 업계가 출하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는 80억개로, 용량은 약 4 제타바이트(ZB)에 이른다. 데이터 용량은 점점 늘어나 2025년에는 지금의 10배에 달하는 163 ZB가 생성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