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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id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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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전자 제친 애플, 휴대폰 제조사 3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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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Feb 2012 08:19:3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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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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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LG전자를 추월했다. 애플은 2011년 한 해 동안 모바일 기기 출하량과 점유율에서 모두 LG전자를 따돌렸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2월2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의 2011년 전세계 모바일 기기 시장 점유율은 6%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이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한 모바일 기기 대수는 9320만대 수준이다.
LG전자의 2011년 모바일 기기 점유율은 5.7%다. 애플에 0.3% 뒤진 숫자다. LG전자가 2011년 한 해 동안 출시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LG전자를 추월했다. 애플은 2011년 한 해 동안 모바일 기기 출하량과 점유율에서 모두 LG전자를 따돌렸다.</p>
<p>시장조사기관 IDC가 2월2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의 2011년 전세계 모바일 기기 시장 점유율은 6%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이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한 모바일 기기 대수는 9320만대 수준이다.</p>
<p>LG전자의 2011년 모바일 기기 점유율은 5.7%다. 애플에 0.3% 뒤진 숫자다. LG전자가 2011년 한 해 동안 출시한 모바일 기기 대수도 8810만대 수준이다. 애플에 약 500만대 뒤졌다. 이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LG전자의 피처폰 수량도 포함된 숫자라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 애플은 스마트폰 &#8216;아이폰&#8217; 시리즈만으로 LG 전자의 피처폰과 스마트폰 모두 추월한 셈이다.</p>
<p>전체 시장을 훑어보면, 2011년 4분기 세계 휴대폰 시장은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처폰 시장은 예상보다 빨리 감소했다. 피처폰 시장은 최근 2년들어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p>
<p>2011년 4분기 전세계 휴대폰 출하량은 4억2740만대로, 2010년 4분기 4억280만대보다 6.1% 더 많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IDC의 원래 전망치인 4.4% 성장률을 뛰어넘은 수치다, 하지만 2011년 3분기때의 9.3% 성장률과 비교해서는 크게 둔해진 양상도 보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9459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593/idc_smartphone_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595" title="idc_smartphone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idc_smartphone_1.jpg" alt="" width="500" height="185" /></a></p>
<p><a rel="attachment wp-att-9459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593/idc_smartphone_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596" title="idc_smartphone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idc_smartphone_2-500x185.jpg" alt="" width="500" height="18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출처: IDC</span></em></p>
<p>케빈 레스티보 IDC 글로벌 휴대폰 시장 책임연구원은 &#8220;2011년 4분기 휴대폰 시장은 유난히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8221;라며 &#8220;이는 휴대폰 시장도 글로벌 경기침체에서 벗어날수 없음을 보여준다&#8221;라고 설명했다. 휴대폰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기 보다는 유럽에서 시작한 경기침체에 큰 영향을 받았다는 설명이다.</p>
<p>케빈 레스티보 책임연구원은 &#8220;2011년 4분기에 출시된 &#8216;아이폰4S&#8217;와 같은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었지만, 전체 휴대폰 시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가 극심했던 2009년 3분기 이래 가장 낮은 성장세를 나타냈다&#8221;라고 덧붙였다.</p>
<p>한편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전세계 휴대폰 출하량의 대부분은 여전히 피처폰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4분기 전세계 휴대폰시장 점유율 상위 5개 업체 중 4개 업체가 피처폰 출하량 대부분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p>
<p>라몬 라마스 IDC 휴대폰 기술 및 트렌드부문 책임연구원은 &#8221;비록 피처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격과 사용의 편이성을 기반으로 사용자에 매력적인 제품&#8221;이라며 &#8221;비록 스마트폰의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겠지만, 스마트폰이 피쳐폰을 넘어서는 속도를 늦출 수 있을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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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스마트시티 사업, 숲보다 나무를 봐야&#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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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Jan 2012 10:26:4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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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LG C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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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정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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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이 앞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선, 허울좋은 도시 계획 비전보다는 도시 내 어떤 분야부터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이 필요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장분석과 컨설팅 기관인 IDC가 최근 &#8216;국내 스마트시티 시장 모델 적용과 발전 : 진보를 위한 분투&#8217;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U시티와 스마트시티가 제대로 정착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와 관련된 충고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이 앞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선, 허울좋은 도시 계획 비전보다는 도시 내 어떤 분야부터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이 필요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p>
<p>시장분석과 컨설팅 기관인 IDC가 최근 &#8216;국내 스마트시티 시장 모델 적용과 발전 : 진보를 위한 분투&#8217;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U시티와 스마트시티가 제대로 정착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와 관련된 충고가 녹아들어 있다.</p>
<p>이 보고서는 2011년 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이 지난 2~3년간 나타난 국가 정책적 또는 제도적 이슈 같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그 추진 동력이 희미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국내 U시티와 스마트시티 사업은 예산과 제도와 정책 한계, 수익 창출 여력 부족, 후속 투자 부진 순으로 반복되는 악순환을 겪으면서 도시 설계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p>
<p>김경민 한국IDC 선임연구원은 &#8220;공공 U시티 사업이 중심이 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는 당연히 정부 부문의 정책과 제도가 U시티와 스마트시티 시장 발전에 중요한 변수가 된다&#8221;라며 &#8220;그러나 그동안 정부의 움직임은 U시티 시장이 긍정적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cities.jpg" rel="lightbox[94252]" title="smart_citie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280" title="smart_cities"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cities.jpg" alt="" width="500" height="342"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사진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smartcities/6165179543" target="_blank">http://www.flickr.com/photos/smartcities/6165179543</a>. CC BY)</span></p>
<p>국토해양부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2011년 기준 국내 38개 지방자치단체가 52개 지구에서 U시티나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 또는 계획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6월 서울 은평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경기도 안산과 남양주시,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와 여수시가 U시티 시범도시로 선정됐다. 이 밖에 화성 동탄을 시작으로 수원 광교, 파주 운정, 용인 홍덕, 성남 판교에서 스마스시티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으며, 세종시는 도시설계 단계서부터 스마트시티 개념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p>
<p>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의욕과 함께 SK텔레콤, KT 같은 통신사업자와 삼성SDS, LG CNS도 U시티에 이어 스마트시티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이같은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들이 U시티 또는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데 있어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p>
<p>화성 동탄처럼 좋은 시범 사례로 자리잡고 있는 U시티 사업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채 중도에서 포기할까를 고려하는 지방자치단체도 있다. 제대로 된 유시티와 스마트시티 구축하기 위해선 엄청난 비용이  기약없이 들어가는 데 반해, 비용 대비 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교육, 건강, 교통, 방범 도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p>
<p>IDC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U시티나 스마트시티 사업은 기존에 추진돼 왔던 방대한 비전으로부터의 시작에서 벗어나 도시내 한 사업 분야에 어떤 스마티시티 솔루션 도입을 할 것인지 고민하는 형태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친환경이 강조되면서 스마트그리드 관련 솔루션을 통해 도시를 구축하면서 점차 U시티와 스마트시티를 만들려는 시도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p>
<p>김경민 선임연구원은 &#8220;스마트시티 시장은 단발성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방향으로 진화될 가능성이 높다&#8221;라며 &#8220;앞으로 전개될 스마트시티의 모습은 거대한 프로젝트에 앞서 도시가 필요로 하는 교통, 교육, 방범에 특화된 형태로 진화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425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252/120131-idc-press-release_korea-smart-cities-market_jan-2012-doc-libreoffice-writer"><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255" title="120131 IDC Press Release_Korea Smart Cities Market_Jan 2012.doc - LibreOffice Wri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31-IDC-Press-Release_Korea-Smart-Cities-Market_Jan-2012.doc-LibreOffice-Writer-500x302.jpg" alt="" width="500" height="302" /></a></p>
<p>그동안 도시를 스마트하게 만들기 위해 한꺼번에 여러 자원이 일시에 투입됐다면, 이제는 교통안내시스템을 도시에 구축하는 일 같은 작은 부문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불필요한 투자를 막아 좀 더 효율적인 도시 설계가 가능해진다는 IDC 분석이다.</p>
<p>한편, IDC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시티를 지방자치단체의 특정 단위로 정의했다. 여기서 지방자치단체는 지속가능한 경제적 발전을 담보로 도시 내 삶의 질 향상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도시 운용 방식의 변경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하는 노력을 기울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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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스토리지] 스토리지 기업 실적 공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39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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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an 2012 02:32: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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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태지역 스토리지 SW 시장, 중복 제거와 가상화가 주축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에 관한 소프트웨어 시장 자료가 IDC에 의해 공개되었네요. 2011년 상반기 연간 17% 성장하여 4억7800만달러에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주·뉴질랜드, 한국, 중국 등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들이 65%를 차지한다고 하는군요.

IDC에 따르면 데이터의 급격한 증가와 전략 기획을 위한 데이터 이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아태지역 스토리지 SW 시장, 중복 제거와 가상화가 주축</strong></p>
<p>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에 관한 소프트웨어 시장 자료가 IDC에 의해 공개되었네요. 2011년 상반기 연간 17% 성장하여 4억7800만달러에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주·뉴질랜드, 한국, 중국 등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들이 65%를 차지한다고 하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idc_apej_storage_software_market_540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idc_apej_storage_software_market_540_01.jpg" border="0" alt="idc_apej_storage_software_market_540_01" width="540" height="335" /></p>
<p>IDC에 따르면 데이터의 급격한 증가와 전략 기획을 위한 데이터 이용 등에 따라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출현, 이를테면 가상화를 비롯해 전자문서보관소, 문서 공유의 필요성 증대 등으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의 수요가 늘어난다고 하면서 대표적인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는 중복제거, 재해 복구, 가상화 관련 소프트웨어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p>
<p>이 분야의 시장은 EMC와 시만텍이 주도를 하고 있고 시장점유율이 두 기업 합쳐서 55%에 이르고 성장의 주축은 공공분야와 금융, 통신 및 미디어 등이며 2015년이면 16억3700만달러에 이르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향후 중국을 말할 것도 없고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서 강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하는군요.</p>
<p>이번 발표를 보면서 한국의 시장이 상당히 크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는 반대로 우리 나라에서의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해외로 진출하면 성장하는 IT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p>
<p><strong>USB 3.0 타입의 플래시 드라이브, 240GB까지 저장</strong></p>
<p>일반적으로 USB메모리라고 불리기도 하는 USB 플래시 드라이브 또는 USB 스틱, USB 썸드라이브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이 장치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USB3.0까지 나와 있고 일반적으로 그 장치 안에는 플래시 저장장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은 드라이브에 과연 어느 정도 용량까지 저장할 수 있을까요?</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pureSilicon-KAGE-K1.png" rel="lightbox[93968]" title="pureSilicon-KAGE-K1"><img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left;padding-top: 0px;border-width: 0px" title="pureSilicon-KAGE-K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pureSilicon-KAGE-K1_thumb.png" border="0" alt="pureSilicon-KAGE-K1" width="155" height="97" align="left" /></a>퓨어실리콘이라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 기업이 지난 주 발표한 제품이 240GB가 들어가는 대용량 드라이브인데요. <a href="http://www.puresi.com/index.php?option=com_content&amp;view=category&amp;layout=blog&amp;id=47&amp;Itemid=10" target="_blank">케이지 K1</a>이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MLC 타입의 제품이고, 크기는 아주 얇은 것이 특징입니다. 두께가 4.5mm에 불과한 이 드라이브가 240GB를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상 PC 1대를 들고 다니는 것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상당히 과장된 영화에서나 봄직한 장면이지만 조그마한 USB 드라이브 하나로 엄청나가 많은 데이터를 내려받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이러한 모습이 가능해지겠군요.</p>
<p>작고 속도도 좋고 용량도 크지만 가격이 좀 걸리네요. 현재 공개된 가격이 630달러나 되는군요.</p>
<p><strong>PCIe SSD 제조업체 추가 &#8211; 머스킨</strong></p>
<p>PCIe에 드라이브를 꽂아 저장장치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내면서 유사한 형태의 제품이 상당히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a href="http://www.mushkin.com/" target="_blank">머스킨</a>이라는 회사가 이 물결에 동참하였는데요. CES 2012를 통해 공개를 했고 1.8인치 드라이브, 미니 mSATA 그리고 PCIe 제품까지 공개하였고 이들 제품에 대해서는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OvweYOYHpZU" target="_blank">유투브를 통해서 확인</a>할 수 있습니다.</p>
<p>아직 공식적으로 출시된 제품은 아니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출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스콜피온이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240GB, 480GB, 960GB 등의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기업용 제품이라기 보다는 머스킨이라는 회사답게 워크스테이션에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연속 읽기가 1275MB, 연속 쓰기가 1500MB/s를 내며 4K 랜덤 기록 IOPS는 12만에 이른다고 합니다. 플래시는 도시바로부터 공급을 받는다는군요.</p>
<p><strong>스토리지 기업들의 실적 공개</strong></p>
<p><a href="http://www.emulex.com/" target="_blank">에뮬렉스</a>는 지난 1월 1일로 FY12의 3분기를 마감하였는데요. 분기 매출이 1억21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1억1400만달러와 비교해 보면 13% 성장을 하였고 순익면에서 보면 전년 같은 기간에는 4100만달러 손실을 기록했던 것과는 달리 1500만달러의 이익을 남김으로써 상당히 많은 개선을 보여 주었습니다. 3분기 누적, 즉 9개월 누적으로 보면 2억4700만달러의 매출에 780만달러의 이익을 남겼고 이는 전년 9개월 누적으로 볼 때 2억1710만달러 매출에 4960만달러 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보면 이것 역시 상당히 호전된 모습입니다.</p>
<p>스토리지 접속을 위한 제품군(SCP)이 13% 늘고 네트워크 접속을 위한 제품(NCP)들이 10% 늘어서 전체적으로 늘었다고 밝히고 있으며 CY2011년 전체로는 연간 14% 성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회사의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인텔의 롬리 칩셋 출시로 교체 수요를 예상되며 아울러 컨버지드 네트워크의 영향으로 앞으로 더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p>
<p><a href="http://www.qlogic.com/" target="_blank">큐로직</a>은 에뮬렉스와 비슷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두 회사를 비교하기 좋은데요. 큐로직 역시 지난 1월 1일 FY12의 3분기를 마감하였고 1억5270만달러 매출에 3천만달러의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같은기간에 1억5580만달러의 매출에 5천만달러 이익을 남긴 것과 비교해 보면 마이너스 2% 성장을 한 셈입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4억5450만달러, 이익은 9110만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3분기 누적 매출 4억4490만달러, 이익 1억58만달러와 비교해 보면 2% 성장을 한 셈입니다.</p>
<p>호스트 제품군의 경우 7%의 성장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FC와 컨버지드 어댑터 등의 판매가 좋아서 그랬다고 합니다. 에뮬렉스나 큐로직은 사업분야도 그렇고 성장 동력도 매우 유사한데요. 점점 컨버지드 네트워킹 분야가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군요.</p>
<p>스토리지 기업 중 상당히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으로 LSI를 빼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LSI는 지난 12월 31일로 FY11의 4분기를 마감해 분기 마감과 아울러 FY12의 마감까지 같이 했습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건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난 4분기 5억2310만달러의 매출에 18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하여 전년 같은기간 4억7천만달러 매출에 1340만달러 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11% 성장했습니다.  FY11 전체로 보면  20억달러 매출에 3억3천만달러의 이익을 남겨서 전년FY10의 매출 18억 이익 4천만달러와 비교해 볼 때 9% 성장했고 사업 내면도 좋아지고 있군요.</p>
<p>스토리지 기업 중 퀀텀도 12월 31일로 FY12의 3분기를 마감하였는데요. 분기 실적이나 3분기 누적 실적 모두 전년 실적과 거의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지난 분기의 경우 1억7350만달러 매출에 390만달러의 이익을 남겼는데, 전년 같은기간 매출(1억7620만달러)과 이익(590만달러) 등과 비교해 보면 –2% 성장했습니다. 3분기 누적 매출을 보면 4억9210만달러에 이익이 220만달러인데, 전년 3분기 누적 5억720만달러 매출과 620만달러 이익을 남긴 것과 비교해서 –3% 성장을 한 셈입니다. 크게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크게 떨어지지도 않은 그런 실적을 기록했군요.</p>
<p>이제 스토리지 기업 중에서 거의 유일한 소프트웨어 기업인 시만텍을 보겠습니다. 12월 20일로 마감한 FY12의 3분기 매출 중 스토리지 매출은 6억17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6억달러와 비교해 보면 3% 성장을 하였습니다. 스토리지 뿐만 안니라 시만텍의 보안 사업 영역까지 포함하게 되면 매출 규모는 분기 매출이 17억달러가 넘고 3분기 누적 매출을 50억달러가 넘어서 전년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7%, 12%의 성장을 했습니다.</p>
<p>오늘은 여기까지 스토리지 기업들의 실적들을 살펴보고 다음 주에 또 다른 기업들의 실적들을 보겠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실적이 발표되니 상당히 많네요. 다음 주에 계속 소개하겠습니다.</p>
<p>-fi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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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스토리지] 스토리지 기업에 쏟아지는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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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Jan 2012 02:55: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acku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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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rash Plan]]></category>
		<category><![CDATA[Deduplicati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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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DC, 백업 어플라이언스가 테이프를 능가할 것으로 예측
IDC가 백업 어플라이언스의 시장성에 대해 예측을 하였습니다. ‘전세계 백업 어플라이언스 예측(Worldwide Purpose-Built Backup Appliance 2011-2015 Forecast Update: Explosive Growth in 2011)’이라는 리포트를 통해서 2011년 상반기 폭발적인 성장을 하였다고 진단하고 있는데요. 12억달러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1년 전체로는 비록 예측치지만 28억달러가 넘을 것이며 2012년 상반기 예측치는 21억달러라고 하는군요. 2015년이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DC, 백업 어플라이언스가 테이프를 능가할 것으로 예측</strong></p>
<p>IDC가 백업 어플라이언스의 시장성에 대해 예측을 하였습니다. ‘<a href="http://www.idc.com/getdoc.jsp?containerId=232070" target="_blank">전세계 백업 어플라이언스 예측(Worldwide Purpose-Built Backup Appliance 2011-2015 Forecast Update: Explosive Growth in 2011)</a>’이라는 리포트를 통해서 2011년 상반기 폭발적인 성장을 하였다고 진단하고 있는데요. 12억달러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1년 전체로는 비록 예측치지만 28억달러가 넘을 것이며 2012년 상반기 예측치는 21억달러라고 하는군요. 2015년이면 CAGR 25.6% 증가하여 53억달러에 이르는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용량으로 보면 2015년에는 3.3엑사바이트까지(CAGR 47.6%) 커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p>
<p>중복제거로 대표되는 백업 어플라이언스는 전세계 테이프 시장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렇게 성장하는 배경에는 가상 서버의 백업, 빠른 복구, 중복 제거 등의 테이프 스토리지에서 구현할 수 없는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많은 선택을 받게 된다는 것이라는군요. 백업 어플라이언스 부문에서의 선두는 EMC가 앞서고 있으며 IBM과 HP 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WW-1H11-Backup-Appliance-Revenue-Capacity-IDC"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WW-1H11-Backup-Appliance-Revenue-Capacity-IDC.png" border="0" alt="WW-1H11-Backup-Appliance-Revenue-Capacity-IDC" width="393" height="533"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xx-small">(출처: Worldwide Purpose-Built Backup Appliance 2011-2015 Forecast Update: Explosive Growth in 2011,IDC)</span></p>
<p>위 표를 보면서 상당히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1위인 EMC는 별개로 두고 IBM과 HP의 경우 판매금액별로 볼 경우 IBM이 HP를 큰 금액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IBM은 2억3천만 달러이고 HP는 3600만달러였지만 판매 용량으로 보면 2위가 HP로 30PB 가량을 판매한데 반해 IBM은 3위로 26PB를 판매하였습니다. 판매 용량으로 보면 큰 차이가 없는데 판매 금액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비교할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TB당 판매가를 비교해 보면 IBM이 112달러, HP는 849달러이군요. 참고로 EMC는 310달러에 이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참 어렵네요.</p>
<p><strong>새해부터 줄 잇는 스토리지 기업들로의 투자</strong></p>
<p>일명 스타트업, 신생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광속과 같은 스마트기기의 보급과 사용으로 인해 제2의 닷컴 붐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는 요즘, 스토리지 신생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상당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2012년 스토리지 스타트업들은 주로 SSD와 클라우드로 대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유망한 SSD 기업들로는 <a href="http://www.violin-memory.com/" target="_blank">바이올린메모리</a>를 비롯해 <a href="http://solidfire.com/" target="_blank">솔리드파이어</a>, <a href="http://tintri.com/" target="_blank">틴트리</a>, <a href="http://www.purestorage.com/" target="_blank">퓨어 스토리지</a>, <a href="http://www.nimblestorage.com/" target="_blank">님블 스토리지</a>, <a href="http://www.xtremio.com/" target="_blank">익스트림IO</a> 등이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플래시 기반의 SSD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서 상당히 많은 벤처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유치받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사례는 드롭박스를 비롯해, 스토리지 기업이라기보다는 동영상 서비스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a href="http://www.thoughtequity.com/video/home.do" target="_blank">쏘트 에쿼티</a>는 상당한 양의 스토리지를 요구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동영상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클라우드 및 가상화를 지원하는 <a href="http://www.nutanix.com/" target="_blank">뉴타닉스</a>도 2012년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thought-equity-homep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hought-equity-homepage.png" border="0" alt="thought-equity-homepage" width="563" height="269" /></p>
<p>2012년이 시작되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VC로부터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작게나마 투자활동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기업 중 단연 눈에 띄는 기업은 코드42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백업 서비스 기업과 오픈솔라리스와 ZFS를 기반으로 하는 넥센타 등이 있으며 그 외의 기업들은 대체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업체들입니다.</p>
<p>코드42는 2007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개인 데이터의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서비스 이름은 ‘<a href="http://www.crashplan.com/" target="_blank">크래시 플랜</a>’입니다. 저 역시도 이곳의 서비스를 시험판으로 사용해 보았는데요. 잘 알려진 온라인 백업 서비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국내로 진입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구체적이지는 않습니다. 현재 크래시 플랜으로 이뤄지는 서비스의 규모는 100페타바이트 이상이라고 합니다. 지난 3년간 500%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한 회사이며 현재 86명의 임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입니다. 코드42의 기업용 백업 솔루션은 전세계 4천 개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그 중에는 어도비를 비롯해 구글, 그루폰, HP, 인튜이트, 크래프트, 링크드인, 나사,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일즈포스닷컴 등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crachplan-homep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rachplan-homepage.png" border="0" alt="crachplan-homepage" width="545" height="338" /></p>
<p>하루에만 2억5천만개의 파일이 백업되고 있다고 이 기업이 올해 525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사실 5천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스토리지 스타트업이 받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닙니다. 지금은 상당히 큰 스토리지 기업인 바이올린 메모리의 경우 2011년 투자 받은 금액이 7500만달러이고, 클라우데라가 2011년 4천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작년 한 해 5천만달러 이상 투자 받은 스토리지 기업들을 조사해 보니, 4개 정도의 기업이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서 추정이라고 하는 것은 조사에 있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 중 단연 최고는 드롭박스인데요. 2억5천만달러가 투자되었고 박스닷넷이 1억2900만달러, 바이올린 메모리(7500만달러)와 코레이드(5천만달러) 등이 있습니다. 인프라 차원에서 스토리지 기업은 바이올린 메모리와 코레이드 만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p>
<p>코드42가 이렇게 투자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는 탄탄한 고객 기반과 충분한 사업 경험과 관리 능력, 중복제거 및 압축, 데이터 전송 기술 등에 있어 기술력 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수익이 나고 있고 여기서 투자가 이뤄지면 보다 공격적으로 기업 대상의 영업과 더 많은 서비스로의 진출 등이 가능할 것입니다. 다만 서비스 기업이기 때문에 시설 투자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이 어렵겠지만 한편으로는 일단 만들어진 고객은 쉽게 이탈하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서비스의 재구매율이 높은 비즈니스의 특징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한 과제라고 여겨지는군요.</p>
<p>코드42 정도의 규모는 아니지만 넥센타의 경우 2100만달러를 투자받았는데요. 총 투자금액이 이번을 포함해서 2750만달러에 이릅니다. 사실상 이번에 투자된 금액이 이 회사의 향후 비즈니스 가능성을 높게 보게 된 그 시발점이라고 생각해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최근 넥센타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스토리지 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본 벤처 투자사인 멘로벤처스는 그 동안 쓰리파를 비롯해, SSD업체로 현재 샌디스크가 3억2천만달러에 인수한 플라이언트, 온라인 백업서비스 기업 카보나이트 등을 통해 스토리지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VC입니다. 이번 투자가 시리즈-C인데, 이번 라운드에서 멘로 벤처스가 새롭게 투자사로 나서면서 향후 넥센타는 비즈니스의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p>
<p>앞서도 언급한 기업인 <a href="http://www.thoughtequity.com/video/home.do" target="_blank">쏘트 에쿼티</a>는 바로 지난 주 이 기업에 투자했던 VC가 대주주 자격을 갖추면서 사실상 벤처캐피탈의 소유가 되었는데요. 지난해에도 2500만달러를 받았던 이 기업은 총 투자 금액이 2800만달러에 이르는군요. 국내에서는 그리 많이 알려져 있는 서비스는 아니지만 해외에서 바라보는 가치는 우리와는 다르네요. 게다가 저작권이 걸려있고 구매를 해야 하는 것이라면 더욱 더 그러할 것입니다. 수익 모델이 확실하니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는 모양인가 봅니다.</p>
<p>동영상의 거래를 수익모델로 하는 쏘트 에쿼티와 전혀 다른 <a href="http://www.videoiq.com/" target="_blank">비디오IQ</a>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이름은 뭔가 동영상 관련 기업인가 싶지만 실제 이 기업은 영상보안 솔루션을 다루는 기업니다. 지난 주에 1100만달러를 투자 받았는데요. 시리즈-C이며, 여태까지 투자된 총 금액은 3500만달러에 이릅니다. 영상 분석을 할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캘리브레이팅을 하는 등 올인원 솔루션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비디오IQ에 따르면 이 회사의 제품인 iCVR의 보드 상에 있는 스토리지 기술은 네트워크 대역폭 사용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도록 기술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전문적인 스토리지 기업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스토리지 사용처에 있어 IP카메라는 무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만큼 이런 분야에도 계속 눈이 갑니다.</p>
<p>빅데이터에 대한 정의가 분명하지 않은 지금, 적어도 분명한 것은 지켜봐야 할 데이터가 많아진 것은 분명하며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놓고 많은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그 많은 데이터를 저장해야 할 텐데요. 그래서인지 참 많은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투자사들이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향후 스토리지 비즈니스에서의 수익이 발생할 영역이 어디가 될 것이구나 하는 추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일부분이겠지만 그런 면에서 향후 스토리지 비즈니스에서의 새로운 영역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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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빅데이터 열풍 타고 DBMS 시장도 ↑&#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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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an 2012 05:44:5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BMS]]></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배이스 관리 시스템]]></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웨어하우스]]></category>
		<category><![CDATA[빅데이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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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한 해 IT업계를 뜨겁게 달군 빅데이터 이슈가 국내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시장도 뜨겁게 달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IDC가 발간한 &#8216;한국 DBMS 시장 분석 전망 보고서 2011~2015&#8242;에 따르면, 2011년 상반기 국내 DBMS 시장은 기존고객의 추가 라이선스 구매와 유지보수 수요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8.4% 성장한 2046억원에 달하는 규모를 형성했다.
황성환 한국IDC DBMS 시장 담당 선임연구원은 “DBMS가 기업의 핵심 IT 인프라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한 해 IT업계를 뜨겁게 달군 빅데이터 이슈가 국내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시장도 뜨겁게 달군 것으로 나타났다.</p>
<p>최근 한국IDC가 발간한 &#8216;한국 DBMS 시장 분석 전망 보고서 2011~2015&#8242;에 따르면, 2011년 상반기 국내 DBMS 시장은 기존고객의 추가 라이선스 구매와 유지보수 수요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8.4% 성장한 2046억원에 달하는 규모를 형성했다.</p>
<p>황성환 한국IDC DBMS 시장 담당 선임연구원은 “DBMS가 기업의 핵심 IT 인프라가 되어가고 있다”라며 “기존 고객의 추가 라이선스 구매와 유지 보수 매출 증가에 힘입어 향후 국내 DBMS시장이 연평균 7.6% 성장해 2015년 5568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IDC는 2011년 하반기 조사가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2011년 연간 시장은 7.6% 성장한 415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23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344/120117-dbms-market-2011-201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345" title="120117 DBMS market 2011 2015"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DBMS-market-2011-2015.jpg" alt="" width="441" height="342" /></a></p>
<p>데이터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의 등장,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베이스 분석 이슈들도 DBMS 시장 규모를 성장시킨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한국IDC는 덧붙였다.</p>
<p>데이터 분석을 위한 쿼리 처리 시간 단축과 짧은 도입 기간, 관리의 용이함,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는 데이터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 수요 증가를 이끌었다. 테라데이타와 오라클 같은 제조사들이 데이터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를 대거 출시한 것도 한몫했다.</p>
<p>IDC는 “이와 같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비즈니스 목적별로 최적화시켜 각기 다른 고객 수요를 공략하는 어플라이언스 제품이 다양하지고 있다”라며 “기존 데이터웨어하우스 기능 외에 분석, 의사결정, 데이터 통합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어플라이언스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요구도 DBMS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IDC는 “빅데이터 분석 필요성이 커지면서, NoSQL이 관계형 DBMS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사용되고 있다”라며 “향후 NoSQL 기술표준이나 과금 모델이 명확해지고 성공적인 도입사례가 증가하면서 NoSQL 기술에 전문성을 갖춘 업체에 대한 인수합병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상했다.</p>
<p>황성환 연구원은 “라이선스와 유지보수 측면 외에도 업무 특성이나 워크로드별로 적용되는 DB 종류의 다양화나 성능 면에서 향상된 메모리나 프로세스를 활용한 신규 관리 기술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신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볼륨의 증가는 지속적인 DBMS 시장 성장을 가능케 하는 요인들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IDC는 인메모리 DB와 분석기능 간의 통합, 분석 기능이 내장된 DB와 같은 데이터베이스와 분석 기능간의 통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DBMS 활용 범위 또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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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스토리지] 디스크 저장장치의 근본적 변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21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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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Jan 2012 04:34: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iSuppl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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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SD]]></category>
		<category><![CDATA[SS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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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장조사기관인 IDC가 2011년 전세계 SSS 시장이 50억달러에 이른다고 하면서 이는 2010년 24억달러 규모를 형성하였던 것과 비교해 보면 105%라는 경이로운 성장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2012년은 그 이상이 될 것이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군요.
통상 SSD라고 하는 것과 달리 SSS라고 표시한 것은 드라이브 또는 디스크로 표현하기 어려운 형태의 플래시 기반의 저장장치가 많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토리지 기업들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장조사기관인 IDC가 2011년 전세계 SSS 시장이 50억달러에 이른다고 하면서 이는 2010년 24억달러 규모를 형성하였던 것과 비교해 보면 105%라는 경이로운 성장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2012년은 그 이상이 될 것이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군요.</p>
<p>통상 SSD라고 하는 것과 달리 SSS라고 표시한 것은 드라이브 또는 디스크로 표현하기 어려운 형태의 플래시 기반의 저장장치가 많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토리지 기업들의 협회인 SNIA도 SSD라는 용어보다는 SSS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SSS로 이야기하는 것이 보다 포괄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p>
<p>IDC는 2010년부터 2015년 사이 CAGR 51.5%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2012년 하반기를 지나면서 GB당 1달러 이하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PC 분야에서 상당히 많은 선택이 이뤄질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데스크톱으로 대표되는 PC시장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PC, 이를테면 태블릿이나 스마트라는 이름이 붙은 각종 모바일 기기에서의 채용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특히 윈도우8이 탑재된 울트라북 출시는 SSD의 사용을 촉발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또한 듀얼 드라이브 즉, SSD와 HDD가 동시에 장착된 형태의 PC가 출시될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별로 사용할 일도 없는 광드라이브가 PC에 장착돼 있는 것을 보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p>
<p>한편 또 다른 시장조시기관인 아이서플라이에서도 인텔 울트라북이 SSD의 사용을 촉발할 것이라는 IDC의 주장과 비슷한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2011년 100만개 이하였던 캐시 SSD가 2015년 말이 되면 100배 이상이 되면서 급격히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 2012년 올해는 울트라북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2570만개 가량 판매가 예상되며, 이는 2011년 88만개 가량 판매되었던 것과 비교해 보면 큰 폭으로 커지게 된다고 합니다. 2015년에는 1억2100만개에 이르게 되리라 전망하고 있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ihs_cache_ssd_shipments"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ihs_cache_ssd_shipments.jpg" border="0" alt="ihs_cache_ssd_shipments" width="466" height="230"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출처: 아이서플라이 홈페이지, 2012)</span></p>
<p>아이서플라이는 일반적인 형태의 데이터 저장장치가 아닌 캐시라고 굳이 구분을 하고 있는데요.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울트라북의 요건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보고 플래시 전체로 오해를 하거나 확대 해석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p>
<p>이러한 와중에 <a href="http://www.ocztechnology.com/" target="_blank">OCZ</a>가 새로운 SSD 제품을 CES에서 대거 선보였는데요. 상당히 눈에 띄는 것들이 있어 잠시 소개해 봅니다.</p>
<ul>
<li>Z-드라이브 R5 : Z-드라이브의 5세대 모델로, 빅데이터에 초점을 둔 제품이라고 합니다. PCIe  3G 에서 동작하는 제품인데, PCIe 3G 지원되는 세계 최초의 모델이라고 하는군요. 성능은 252만 IOPS와 7.2GB/s의 쓰루풋을 제공한다는군요.</li>
<li>인디링스 에버레스트 2 : 컨트롤러 제조업체인 인디링스를 인수한 뒤, 인디링스가 내놓은 3세대 제품으로 2TB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으며, 랜덤 읽기는 105,000 IOPS, 랜덤 쓰기는 90,000IOPS를 내며 550MB/s의 쓰루풋을 기록한다고 합니다.</li>
<li>Z-드라이브 R4 클라우드서브 RM1616 : PCIe 기반의 SSD로 용량을 무려 16TB나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성능도 6.5GB/s에 160만 IOPS를 낸다고 합니다.</li>
<li>카이론 4TB SSD : 제공하는 용량은 3.5인치 폼팩터를 가진 이 제품은 560MB/s의 쓰루풋과 10만 IOPS를 내며 최대 96TB까지 지원하고 4U 랙마운트 서버 섀시에 탑재된다고 합니다.</li>
</ul>
<p>OCZ의 이러한 시도는 단순한 제품의 다변화 전략이 아닌 플래시 기반의 스토리지 솔루션이 그만큼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리라 봅니다. IDC나 아이서플라이의 예에서 보듯이 저장장치의 근본에서부터 상당히 큰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IBM에 의해 최초로 개발된 디스크 저장장치는 이제 근본부터 변화하면서 완전히 새롭게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2012년 올 한 해가 과연 얼마나 큰 전환점이 될 지 궁금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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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WAN 앱 전송 시장 11.5%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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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Jan 2012 07:07:5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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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해외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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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원거리통신망(WAN) 애플리케이션 전송장비 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한 보고서가 나왔다.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해외 웹 콘텐츠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WAN 애플리케이션 전송장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IDC가 전반적인 국내 WAN 애플리케이션 전송장비 시장을 조사해 시장 변화와 그 방향을 분석한 결과 보고서를 1월11일 발표했다. &#8216;한국 WAN 애플리케이션 전송 시장 2011~2015&#8242; 보고서는 올 한 해 WAN 애플리케이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원거리통신망(WAN) 애플리케이션 전송장비 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한 보고서가 나왔다.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해외 웹 콘텐츠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WAN 애플리케이션 전송장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p>
<p>한국IDC가 전반적인 국내 WAN 애플리케이션 전송장비 시장을 조사해 시장 변화와 그 방향을 분석한 결과 보고서를 1월11일 발표했다. &#8216;한국 WAN 애플리케이션 전송 시장 2011~2015&#8242; 보고서는 올 한 해 WAN 애플리케이션 전송장비 시장 규모는 약 218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또 이 시장은 연평균 11.5% 성장해 2015년에는 약 400억원에 달하는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153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534/wan-idc-2011"><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1537" title="wan idc 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wan-idc-2011-500x323.jpg" alt="" width="500" height="323" /></a></p>
<p>김민철 한국IDC 선임연구원은 &#8220;최근 구글이나 유튜브와 같이 대용량 콘텐츠, 페이스북 같은 많은 리퀘스트(요청)를 발생시키는 해외 콘텐츠 공급자(CP)가 증가함과 동시에 해외 콘텐츠를 사용하는 국내 사용자들도 증가하고 있다&#8221;라며 &#8220;기업들이 자연스레 WAN 애플리케이션 전송장비를 통해 해외망에서도 국내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원할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p>
<p>해외 웹 콘텐츠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기업은 인터넷 대역폭 확장과 응답 시간 단축 요구 문제에 부딪혔다. 동시에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면서 어떻게 하면 해외망 사용에 대한 네트워크 회선 임대료 절감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p>
<p>김민철 연구원은 &#8220;해외망 회선을 임대해 서비스 하면서 발생하는 운영비 증가 문제도 있지만, 그 중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는 웹 전송 지연&#8221;이라며 &#8220;상대적으로 인터넷 인프라가 좋은 국내망에 비해 해외망은 응답 시간 지연으로 국내 많은 이용자들이 서비스 시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p>
<p>보고서는 국내 기업들이 응답 시간 지연 같은 해외망 사용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압축해 용량을 줄이고 WAN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TCP 기반의 패킷을 감소시켜 네트워크 지연 현상을 줄이는 솔루션으로 WAN 애플리케이션 전송장비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p>
<p>아울러 해외망 회선 임대료를 절감하면서 동시에 해외망 사용자에 대한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도 WAN 애플리케이션 전송장비 도입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p>
<p>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 구축도 WAN 애플리케이션 전송장비 시작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IDC는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이 WAN 애플리케이션 전송장비를 도입을 통한 기존 WAN 구간 최적화 작업에만 머물지 않고 전반적인 IT 인프라 영역에서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 구축과 같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WAN 애플리케이션 전송장비는 데이터스트림 압축, 인터넷 트래픽 모니터링, 서비스 품질관리(QoS), 대역폭 최적화, 캐싱 기능을 포함한다. 주로 지사나 데이터센터에서 대역폭 최적화와 비용절감, WAN을 통한 파일 서버 접속, 이메일과 프린트 서비스 보안이 강화된 통합 운영 관리를 돕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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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스토리지] 2012년 클라우드·스토리지 예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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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Dec 2011 02:14: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amera]]></category>
		<category><![CDATA[CC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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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MS Researc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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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장 전망]]></category>
		<category><![CDATA[시장점유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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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트너, 3분기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10.4% 성장
가트너는 언제나 IDC보다 한 주 정도 늦게 시장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수치는 IDC나 가트너나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 분기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은 51억달러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작년 2010년 3분기 46억달러와 비교해 보면 10.4%의 성장을 한 것입니다.
가트너는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을 ECB 즉, 외장 컨트롤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가트너, 3분기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10.4% 성장</strong></p>
<p>가트너는 언제나 IDC보다 한 주 정도 늦게 시장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수치는 IDC나 가트너나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 분기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은 51억달러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작년 2010년 3분기 46억달러와 비교해 보면 10.4%의 성장을 한 것입니다.</p>
<p>가트너는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을 ECB 즉, 외장 컨트롤러 기반의 디스크 스토리지라고 정의하고 있는데요. ECB가 7분기 연속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가트너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지난 3분기 6.7% 성장했고 아시아·퍼시픽 지역은 23% 성장, 남미 지역이 15.3% 성장했지만 유럽의 재정위기 여파로 인해 이 지역은 성장하지 못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p>
<p>벤더 별로는 EMC가 선두에 서 있으며, 그 뒤를 IBM, HP, 히타치·HDS 등이 잇고 있습니다. EMC는 외장형 스토리지 전분야에 걸쳐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아이실론과 VNX 시리즈 등이 치고 나가고 있다고 하는군요. 또한 최초로 NAS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IBM에 대해서는 상당히 후한 평가를 해 주고 있는데요. DS8000, XIV Gen3, 스토와이즈 V7000 등이 상당히 선전을 했으며, HP는 P4000 G2 SAN 솔루션(레프트핸드 인수 제품)과 3PAR 시스템 등에서 좋은 결과로 인해 EVA 시리즈의 판매 부진을 만회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라클에 대해서는 필라 액시엄 스토리지의 인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0.3%의 시장점유율을 잃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p>
<p>외장 스토리지 분류 측면에서 블록 기반의 스토리지는 전체 스토리지 시장의 77.9%를 차지해 절대 다수를 점하고 있으며 연 9%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파일 스토리지, 통상 NAS 스토리지의 경우 전체 스토리지 시장의 2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15.5%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역시 NAS의 시장 성장세가 블록 스토리지의 성장세를 능가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3Q11-Gartner-WW-Extnernal-Storage-Revenu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3Q11-Gartner-WW-Extnernal-Storage-Revenue.png" border="0" alt="3Q11-Gartner-WW-Extnernal-Storage-Revenue" width="434" height="262" /></p>
<p>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가트너와 IDC의 수치가 전체적으로 보면 비슷한 듯하지만 뜯어보면 상당한 차이를 볼 수 있는데요. IDC의 지난 3분기 결과와 비교해 보면 더욱 더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표는 가트너의 수치이고 아래 표는 IDC의 수치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3Q11-IDC-WW-Extnernal-Storage-Revenu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3Q11-IDC-WW-Extnernal-Storage-Revenue1.png" border="0" alt="3Q11-IDC-WW-Extnernal-Storage-Revenue" width="423" height="241" /></p>
<p>표 2개를 비교해 보면 EMC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고, 넷앱과 HP, 델 등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IDC에서는 넷앱의 경우 매출을 7억달러로 발표했지만 가트너는 5억5천만달러로 발표했습니다. 너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OEM 매출을 어떻게 집계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가트너의 경우 LSI의 인수로 인해 엔지니오 부문의 OEM 판매(IBM에서의 판매)를 제외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뭔가 좀 이상합니다.</p>
<p>HP의 경우 IDC에서는 6억5천만달러의 매출을 지난 3분기에 했다고 발표했지만 가트너는 5억3천만 달러라고 발표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까 하는 추정조차 되지 않는군요. 이러한 차이는 NAS 분야에서 IDC는 넷앱을 1위라고 하였습니다. 가트너는 EMC로 꼽고 있습니다. 두 기관 중 어느 기관이 보다 신뢰성이 있다고 말하기 보다는 조사 방법론이 달라서 빚어지는 문제일 것이라고 보는데요. 이러한 수치를 놓고 어떻게 해석할 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지는 벤더나 소비할 기업이나 기관에서의 지혜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p>
<p><strong>클라우드 기반의 비디오 영상 보안 스토리지 ‘빅 트렌드’</strong></p>
<p><img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left;padding-top: 0px;border-width: 0px" title="IMS-Research-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MS-Research-logo.png" border="0" alt="IMS-Research-logo" width="186" height="77" align="left" />시장조사기관인 <a href="http://imsresearch.com/" target="_blank">IMS 리서치</a>가 비디오 영상 보안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누구나 알법한 것이지만 영상 보안 분야와 스토리지 간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p>
<p>2008년 메가픽셀 기반의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가 시장에 상당히 큰 반향을 일으킨 해였다고 하는데요. 영상 품질이 높아지면서 데이터 압축 기술이 더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의 총량은 늘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품질의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가 계속해서 영상 보안 시장에서 채택됨으로 인해 2015년이면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의 70%는 이것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p>
<p>네트워크 보안 카메라는 이전의 방식과는 달리 카메라가 직접 네트워크로 연결돼 SAN이나 NAS에 데이터를 저장하게 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사업 협력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스토리지 기업과 카메라 기업간 파트너십이나 네트워크 기업과 카메라 기업간 파트너십 등이 그것인데요. 상당히 큰 기업들도 여기에 뛰어들고 있어 조만간 이러한 협력 모델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쩌면 스토리지 기업이 영상 보안 사업에 진입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p>
<p>보고서에서 흥미로운 내용이라면 클라우드와 관련한 부분인데요.  서비스 형태로서 클라우드 기반의 비디오 보안 감시 또는 비디오 영상 감시 등이 향후 빅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그러한 형태가 지자체를 중심으로 통합 관제 센터가 등장하면서 소방서, 주차단속, 방범용 등으로 설치되는 다양한 목적의 보안 카메라를 한 곳에서 집중 감시함으로써 효율을 높이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IMS 리서치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클라우드 기반의 형태라고 하는 것인데요. 내 집의 현재 상태를 휴대폰으로 본다거나 애완동물 감시 등과 같은 것이 점점 현실로 등장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해 본다면 이러한 전망이 크게 무리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기대되는 미래입니다.</p>
<p><strong>또 다른 견해의 2012년 클라우드와 스토리지 예측</strong></p>
<p>지난 7월 <a href="http://www.symform.com/" target="_blank">심폼</a>이라는 <a href="http://www.storagestory.com/362" target="_blank">기업과 기술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한</a> 바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서비스 기업으로서 아직은 신생기업이긴 합니다만, 2012년 클라우드 및 스토리지 예측을 발표했습니다. 기업의 속성이 클라우드와 스토리지 서비스 기업이라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심폼이 예측한 5가지 예측이 이해가 됩니다. 외장형 스토리지 비즈니스나 스토리지 산업 전체를 반영한다고 볼 수는 없으므로 이하의 다섯 예측이 전체를 반영한다고 보면 안 될 것입니다.</p>
<p>심폼에서 이야기하는 2012년 예측을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p>
<p><strong>1. 2012년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혁명’이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strong></p>
<p>IDC 예측대로라면 2020년이면 현재 데이터의 50배가 늘어날 정도로 데이터가 늘어난다고 하는데, 결국 이들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보관하고, 공유하고, 통합하고, 배포할 것인가 하는데 대한 혁명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결국 로컬 스토리지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대비하여 비즈니스는 25~35% 밖에 사용하지 않는 로컬 스토리지를 위해 지출하기 보다는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있을 것이다.</p>
<p><strong>2.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그린’ 데이터 센터가 그 정체를 드러낼 것이다.</strong></p>
<p>최근 한 연구에서 구글의 데이터센터는 2억5천만와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솔트레이크시티나 기타 도시의 20만 가구가 사용하는 만큼의 전력에 해당하고, 오늘날의 데이터센터의 탄소배출량은 전체 배출량 대비 14%나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이대로라면 국가 전력의 25%를 데이터센터가 차지하게 될 것이 예상되므로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추가적인 데이터센터 만들지 않고도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수단을 찾아야 할 것이다.</p>
<p><strong>3. IT 솔루션 프로바이더들은 혁신적인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현재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증가시킬 것이다.</strong></p>
<p><a href="http://www.comptia.org/home.aspx" target="_blank">CompTIA</a>의 제2차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한 연간 동향이라는 연구보고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술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채널들이 늘어나고 있고 경쟁을 통해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발전시키며 보다 비용 효과적인 것들을 내놓게 되어 이윤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특히 스토리지의 경우 전통적인 형태의 온사이트로 스토리지를 두는 것에 대한 매력적인 대안들이 나오게 될 것이다.</p>
<p><strong>4. 2012년 현재의 스토리지 및 백업 관행에 대한 재평가를 하게 되는 SMB 기업들이 있을 것이다.</strong></p>
<p>SMB 기업의 70%는 오직 로컬 사이트에만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고, 게다가 15%는 데이터 백업이 비즈니스 연속을 위한 계획, 이른바 BCP가 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확장가능하고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데이터 저장과 백업 솔루션을 찾을 수 있게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p>
<p><strong>5.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대한 신뢰가 높아짐에 따라 퍼블릭 대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논쟁을 넘어서게 될 것이다. </strong></p>
<p>클라우드와 관련된 가장 많은 논란 중 하나인 보안에 관해서 살펴보면,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바이더의 보안에 관한 연구’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3분의 2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고객들 자신이 책임져야 할 문제라는 것. 따라서 트러스트 네트워크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기술이 나오게 될 한 해가 될 것이다.</p>
<p>스토리지와 클라우드에 관한 심폼의 이러한 주장은 다소 국내의 정서와는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도 크게 고민해보고 연구해야 할 것이 있다고 보는데요. 이른바 보안이라는 과제와 혁신적인 차원에서의 스토리지 기술을 어떻게 만들고 사용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하나의 서비스를 사용하게 될 정도로 인터넷이 국가간의 거리를 좁히고 있는 것이 현실인 지금, 이렇다 할만한 서비스 기술 기업이 드물 수 밖에 없는 국내의 여건이 아쉽기만 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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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DC &#8220;2012년 핵심 IT 키워드는 &#8216;모바일&#8217;&#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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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Dec 2011 04:15:5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빅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제3의플랫폼]]></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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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2년을 주도할 핵심 IT 트렌드는 무엇일까. 12월15일  IT 시장 분석과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는 &#8216;2012년 IT 시장 전망 조찬세미나&#8217;를 통해 2012년 예상되는 국내 정보통신 시장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살펴봤다. 홍유숙 한국IDC 대표는 2012년 핵심 키워드로 &#8216;모바일&#8217;을 앞세웠다. 모바일을 중심으로 IT 환경이 개편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IT기업들의 리더십 경쟁은 심화될 것으로 보았다.

장순열 한국IDC 리처시 그룹 총괄 상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2년을 주도할 핵심 IT 트렌드는 무엇일까. 12월15일  IT 시장 분석과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는 &#8216;2012년 IT 시장 전망 조찬세미나&#8217;를 통해 2012년 예상되는 국내 정보통신 시장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살펴봤다. 홍유숙 한국IDC 대표는 2012년 핵심 키워드로 &#8216;모바일&#8217;을 앞세웠다. 모바일을 중심으로 IT 환경이 개편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IT기업들의 리더십 경쟁은 심화될 것으로 보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795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951/idc"><img class="size-medium wp-image-87955 aligncenter" title="ID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DC-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장순열 한국IDC 리처시 그룹 총괄 상무는 &#8220;1년전 IDC는 모바일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소셜네트워킹,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토대로 한 IT 플랫폼이 과도기를 거쳐 점차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8221;라며 &#8220;현재 이러한 기술들에 대한 전세계 지출은 연간 약 18%로 성장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전체 IT지출 성장분의 8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 컴퓨팅과 클라우드, SNS, 빅데이터는 2012년에도 핵심키워드로 주요 IT산업 변화를 이끌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8220;2012년은 제3의 플랫폼, 즉 IT 생태계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가 주요 화두가 될 것&#8221;이라며 &#8220;국내 IT기업들이 어떤 생태계를 만들어 낼 지 기대된다&#8221;라고 덧붙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8796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951/idc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7968" title="IDC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DC2-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다음은 장순열 상무가 설명한 2012년에 주목해야 할 부문이다.</p>
<p>1. <strong>2012년 국내 ICT 시장, 성장률 하락하며 어려움 예상</strong></p>
<p>2012년 국내 IT 시장은 전년에 비해 성장률이 하락해 2.9% 성장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전세계 IT 시장은 전년대비 6.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상대적으로 시장이 성숙되고 경기 영향을 많이 받는 국내 IT 시장은 이보다 훨씬 낮은 2.9%의 성장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8796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951/%ea%b5%ad%eb%82%b4it%ec%8b%9c%ec%9e%a5%ec%a0%84%eb%a7%9d2009-2015"><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7969" title="국내IT시장전망2009-201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국내IT시장전망2009-2015-295x375.gif" alt="" width="295" height="375" /></a></p>
<p>그러나 매출 규모는 처음으로 20조1천억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비교적 높은 6.6%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IT 서비스 영역은 그 성장세가 2.6%로 둔화될 전망이다. PC는 0.7%, 프린터와 복합기 부문은 -1.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LTE와 IP서비스 관련 망 투자 수요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장비 부문이 상대적으로 8%의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며, 서버와 스토리지는 각각 -1.6%와 3.3%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p>
<p>2. <strong>제3의 플랫폼에 대한 관심 증가</strong></p>
<p>메인프레임 시기와 클라이언트/서버 시대를 지나 새로운 새로운 플랫폼인 제3의 플랫폼이 IT 분야에서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해가 될 것이다. 20~25년 주기로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했듯이 2012년에는 모바일, 클라우드, SNS, 빅데이터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플랫폼 시대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로운 플랫폼은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IT 생태계를 모두 포함하는 방식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p>
<p>3.<strong> 멀티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활용 확대</strong></p>
<p>과거 PC로 대표됐던 클라이언트 환경에서 다양한 기기를 활용하게 되는 멀티 클라이언트 시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은 이미 스마트폰 보급 대수가 데스크톱과 노트북 보급대수를 넘어섰다. 전세계적으로 2012년에 모바일 디바이스가 출하량과 지출 모두에서 PC시장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8216;윈도우8&#8242;이라는 PC클라이언트와 모바일을 지원하는 운영체제를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어떤 서비스가 등장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과 개인용 클라이언트 시장 활성화를 통해 운영체제 주도권을 비롯한 애플리케이션 시장 변화를 예상케 한다.</p>
<p>앱스토어 시장도 2012년 가장 큰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존 국내 앱스토어 시장은 안드로이드, iOS 등 운영체제 플랫폼을 가진 업체들이 주도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제조업체들, 통신사들이 앱스토어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멀티 클라이언트 시장 서비스 경쟁이 활발해지지 않을까 싶다.</p>
<p>4. <strong>모바일 지배력 확대에 따른 시장환경 변화와 기회 증대</strong></p>
<p>모바일 환경 보편화는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IT 영역에서도 시사점을 던진다. 2012년은 4G를 포함한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의 고도화는 물론 제4이동통신의 등장, MVNO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경쟁사의 시장 진입 등에 따른 이슈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4이동통신의 등장은 새로운 요금정책 등 가격경쟁을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p>
<p>KT가 다른 통신사업자들보다 뒤늦게 LTE 사업을 시작하게 됨에 따라 후발주자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가격정책을 들고 나올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2012년이 LTE 전국망 구축이 완료되는 해로 관련 사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므로 이와 관련된 경쟁은 심화될 것이다.</p>
<p>이 과정에서 데이터 트래픽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의 문제도 재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에 카카오톡 같은 MVNO 서비스의 경우 트래픽을 누가 부담해야 할 지의 문제가 등장한 선에서 끝났다면, 2012년에는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로 화제가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모바일 시장 활성화에 따른 빅데이터 분석 수요는 전체 IT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p>
<p>5. <strong>SNS 적용이 기업 경쟁력으로 부상</strong></p>
<p>일반 사용자 중심의 SNS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이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단순한 &#8216;관심&#8217; 단계에서 &#8216;수용&#8217; 단계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에 있어 SNS는 반드시 도입해야 할 주요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SNS 도입을 통해 다양한 소통 채널 확보는 물론 생산성 향상과 고객지원이 가능해져 매출 증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이 SNS와 솔루션 연계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다. SNS 기술도 엔터프라이즈 IT 벤더에 필수적인 전략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이미 일부 서비스 업체들은 이를 활용한 B2C 준비에 나서고 있어 이에 따른 경쟁이 예상된다.</p>
<p>6. <strong>클라우드 서비스 영역 진화 지속</strong></p>
<p>모바일 영역의 활성화와 함께 기회 요인이 추가됨에 따라 클라우드 영역은 점차 인프라 이슈를 넘어서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될 것이다. 전문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에 의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제공이 확대될 것이며, 기존 인프라 환경을 포함해 다양한 서비스 인프라 모델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분야의 성장이 예상된다. 그러나 시장 변화의 주요 요인으로서의 클라우드 의미는 퇴색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일반화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로 대두될 것이다.</p>
<p>7. <strong>사물간 네트워크 확대</strong></p>
<p>전세계적으로 1천억개 이상의 센서와 태그, 115억대가 넘는 제품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연동되고 있다. 향후 2년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무수히 많은 제품들이 네트워크상에 존재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시티 등 이미 유비쿼터스 환경을 만들려는 움직이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의 경우 정부가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면서 사물간 네크워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p>
<p>2012년에는 NFC와 M2M을 비롯 커뮤니케이션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p>
<p>8. <strong>빅데이터와 비즈니스 분석 영역 주목</strong></p>
<p>2012년 전세계 디지털 콘텐츠 규모가 2011년에 비해 48% 가까이 증가한 2.7제타바이트에 이르게 됐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는 기업들이 향후 필수적으로 주목해야 할 이슈로 자리매김했다. 이렇듯 폭증하는 데이터와 정보들은 기존 데이터베이스와 아키텍처로 처리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처리 등 새로운 프레임의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등장하고 있다. 앞으로 실시간에 기반해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분석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데이터 영역과 분석 영역이 통합된 솔루션 시장의 활성화가 예상된다.</p>
<p>9. <strong>산업 특화된 인텔리젙트 솔루션 영역 부상</strong></p>
<p>일반화된 솔루션의 경쟁력이 한계를 보이는 가운데, 제3의 플랫폼 영역에 포함된 다양한 기술을 결합한 &#8216;산업 특화 솔루션&#8217;이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화가 관심을 받지 않을까 싶다. 산업에 특화된 역량을 보유한 비IT기업의 시장 참여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들과 전통적인 IT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등 제휴를 통한 관련 생태계 변화가 예상된다.</p>
<p>10. <strong>변화를 위한 선택의 기로</strong></p>
<p>IT 산업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IT 산업의 리더들은 과감한 투자 결정과 동시에 매우 중요한 경영 전략을 세워야 하는 상황을 맞고 있다. 제3의 플랫폼을 언급하면서 설명했듯이 IT 시장은 이미 중대한 변화를 겪고 있다. 과거 변화의 기로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해 도태됐던 일부 업체가 시사하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기업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변화를 강요받기 보다는 변화를 적극 수용하는 기회를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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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스토리지] 2012년 데이터센터 예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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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Dec 2011 02:30: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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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분기 전세계 스토리지 SW 시장, 35억달러
지난 분기, 전세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에 관한 시장 규모가 IDC를 통해 공개되었는데요. 35억달러에 이르러 2010년 같은기간 대비 9.7% 성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IDC에 따르면 아카이빙 소프트웨어와 스토리지 및 디바이스 관리 소프트웨어 부문이 연간 12.2%와 11.3%를 성장하였다고 하고 데이터 보호 및 복구 소프트웨어의 경우 무려 34.9%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하였다고 하는군요.
EMC를 비롯하여 시만텍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지난 분기 전세계 스토리지 SW 시장, 35억달러</strong></p>
<p>지난 분기, 전세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에 관한 시장 규모가 IDC를 통해 공개되었는데요. 35억달러에 이르러 2010년 같은기간 대비 9.7% 성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IDC에 따르면 아카이빙 소프트웨어와 스토리지 및 디바이스 관리 소프트웨어 부문이 연간 12.2%와 11.3%를 성장하였다고 하고 데이터 보호 및 복구 소프트웨어의 경우 무려 34.9%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하였다고 하는군요.</p>
<p>EMC를 비롯하여 시만텍과 IBM 등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서는 톱에 올랐으며 HP의 경우 3PAR 인수로 인해 상당히 큰 성장을 하였지만 톱5를 꼽는데 있어서는 빠져 있습니다. IDC에 따르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는 언제나 수요가 가장 많은 부분이라고 하는데요. 톱 5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구체적인 수치는 아래 표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3Q11-IDC-Storage-Software-Revenu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3Q11-IDC-Storage-Software-Revenue.png" border="0" alt="3Q11-IDC-Storage-Software-Revenue" width="401" height="224" /></p>
<p><strong>가트너, 미드레인지 및 하이엔드 모듈러 디스크 스토리지 매직 쿼드런트 발표</strong></p>
<p>가트너가 디스크 스토리지 부문의 매직 쿼드런트를 발표했습니다. 거의 매년 11월이면 발표되는 이 자료는 상당히 많은 인사이트를 주는데요. 올해 역시 무려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각 스토리지 기업들의 강약점과 전체적인 평가를 4개 분면에 시각적으로 위치시키는 매트릭스를 통해 직관을 제공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2011-Nov.-Midrange-Highend-modular-dis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2011-Nov.-Midrange-Highend-modular-disk.jpg" border="0" alt="2011-Nov.-Midrange-Highend-modular-disk" width="345" height="389" /></p>
<p>리더 그룹에 위치한 스토리지 기업들로는 EMC, 넷앱, HP, IBM, 델, 히타치 등이 있으며 챌린지 그룹에는 후지쯔와 오라클 등이 있습니다. 비전 그룹에는 지오만이 위치해 있는데요. 2011년 한 해만 볼 것이 아닌 2010년 매직 쿼드런트와 같이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아 2010년 그림을 아래에 실어 보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2010-Magic Quadrant for Midrange and High-End Modular Disk Array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2010-Magic-Quadrant-for-Midrange-and-High-End-Modular-Disk-Arrays.png" border="0" alt="2010-Magic Quadrant for Midrange and High-End Modular Disk Arrays" width="404" height="414" /></p>
<p>3PAR나 컴펠런트 등과 같은 스토리지 기업들이 각각 HP와 델 등에 인수합병되면서 리더 그룹의 실행력과 비전의 완성도 등에서 이동이 있었습니다. EMC나 넷앱의 경우 크게 위치 변동이 없었지만 델과 HP의 이동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두 기업 모두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하지만 2010년 비전 그룹에 속해 있던 필라데이터시스템즈의 경우 오라클로 인수된 후 오라클의 역량으로 이전보다 나은 평가를 받기는 했지만 큰 차이가 없습니다.</p>
<p>2010년과 2011년을 비교해 보면 니치 플레이어는 여전히 인포트렌드, SGI, 하웨이 시만텍, 넥산, NEC, DDN 등이 차지하고 있으며 큰 변화는 없습니다.</p>
<p>확실히 2010년에 비해 2011년의 스토리지 기업의 수는 줄었습니다. 그만큼 2010년과 2011년을 지나면서 많은 스토리지 기업들이 인수와 합병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그림만 놓고 본다면 이제 비전 그룹에는 지오만 남았는데요. 이 기업도 인수 및 합병이라는 몸짓 불리기에 들어갈 것인가 궁금해집니다.</p>
<p><strong>한 CEO가 말하는 2012년 데이터센터 예측</strong></p>
<p><a href="http://www.virsto.com/" target="_blank">버스토</a>라는 가상화를 주력으로 하는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기업이 있습니다. VM웨어를 비롯하여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가상화를 실행할 때 버스토의 스토리지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블록 기반의 스토리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스토리지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VM웨어를 이용한 VDI 구성 시에 버스토가 어떻게 위치하여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VDI 구축 시 버스토의 구성과 서버 가상화 구축 시의 버스토 구성이 다릅니다. 실제로 VDI의 경우 아래 그림과 같이 ESXi와 같은 하이퍼바이저 위에 버스토의 가상 스토리지 레이어가 존재하지만 서버 가상화의 경우 ‘가상 스토리지 엔진’을 이용하는데 마스터 서비스와 노드 서비스를 구분하고 읽기와 기록을 최적화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virsto-platform-overview"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virsto-platform-overview.png" border="0" alt="virsto-platform-overview" width="375" height="350" /></p>
<p>2007년도에 설립된 버스토는 캐난 파트너스와 인터웨스트 파트너, 오거스트 캐피탈 등의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펀딩을 받았습니다. 아직 많은 기업들을 고객으로 만들지는 않고 있지만 다양한 가상화 기술을 적극 수용하여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그 실적이 기대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p>
<p>이 기업의 대표이사인 마크 데이비스가 데이터센터에 대한 예측 5가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이런 기업의 CEO가 예측을 한다고 해서 무시하기 보다는 그 속에서 인사이트를 찾아보는 것이 더 현명할 것으로 판단되어 옮겨봅니다.</p>
<ol>
<li><strong>데이터센터 컨버전스가 데이터센터의 역할을 재창조할 것이다.</strong> &#8211; 현재의 데이터센터는 크게 두 가지 문제로 요약되는데 첫째 컴퓨팅 비용이 증가하는 것과 둘째 그 시스템을 운영하는 전문가의 인력 비용이 증가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이퍼바이저의 등장과 사용, 그로인한 가상화를 위한 프레임워크가 일반화로 해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상화를 위해서는 표준화되고 범용 환경에서 오픈 아키텍처를 사용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경향이 비용 증가를 억제할 수 있고 그래서 전문가 집단으로 고비용 구조의 데이터센터에서 변모하는 데이터센터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군요.</li>
<li><strong>기업들이 SSD를 어떻게 사용할 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strong> &#8211; 2012년 SSD의 사용이 더욱 더 증가하고 서버나 스토리지 등에서의 가상화 경향에 따라 낮은 지체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되면서 기업들이 이제는 SSD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li>
<li><strong>클라우드 규모의 컴퓨팅이나 IT에 특화된 것이 아닌, 일반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스토리지 아키텍처가 등장할 것이다.</strong> – 가상화가 클라우드로의 환경으로 이행에 있어 핵심이 되면서 스토리지와 관련된 이슈는 스케일 즉 확장성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현재의 일반적인 스토리지 아키텍처가 제공하는 확장성으로는 클라우드가 요구하는 탄력적인 운용 환경 속에서의 민첩성이나 기민함을 제공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상화된 환경에 적합한 스토리지 아키텍처가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li>
<li><strong>하이퍼바이저가 기업의 스토리지 하드웨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확대될 것이다.</strong> – 어레이와 하이퍼바이저를 연결하는 체계에서의 ‘인텔리전스’가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이러한 요구에 대해 하드웨어 벤더들이 차별화와 경쟁력을 향상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li>
<li><strong>여러 개의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업계 일반적인 현상이 될 것이다.</strong> – 이제 IT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하나의 하이퍼바이저가 아닌 2개 이상의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점점 많아질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벤더 종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IT 인프라를 보다 성숙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li>
</ol>
<p>이상의 다섯 가지에 대해서 그것이 2012년에 일어나기보다는 앞으로 꾸준히 일어날 것이고, SSD의 사용이나 여러 벤더의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하는 것 등과 같은 현상이 가장 빠르게 현실화될 것 같습니다. 다소 가상화 환경과 스토리지 환경에 초점을 맞춘 이번 마크 데이비스의 예견은 가상화라는 주제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 주의해야 할 것은 스토리지 전반이 이렇게 될 것인가 대한 해답으로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봅니다.</p>
<p><strong>VDI를 추진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과제: 비용과 성능</strong></p>
<p>VDI 즉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를 구성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과제는 비용과 성능이라는 설문이 스토리지 스타트업 기업 중 하나인 <a href="http://nimblestorage.com/" target="_blank">님블</a>이 실시한 설문을 통해 나왔습니다. 600명의 기업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54%가 성능과 비용 등을 꼽았고, 그 중에서 30%는 전체적인 비용을 그리고 40%는 스토리지 비용이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응답하였다고 하는군요. 전체적인 비용 중에서 스토리지 비용이 그만큼 많이 차지하고, 그 비용에 VDI를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부담을 느낀다는 것입니다.</p>
<p>VDI에 대한 관심 정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1%가 이미 VDI를 도입하였거나 도입할 의향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상당수의 기업들이 VDI에 대해 상당히 관심이 있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해외도 VDI에 대한 인기는 대단합니다.</p>
<p>그 밖에 흥미로운 것들로는 VDI를 위해 56%는 기존 스토리지 인프라를 이용할 것이라고 하고 25%만이 VDI 전용의 새로운 스토리지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상당수는 VDI 전용보다는 VDI와 다른 애플리케이션이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하드웨어 도입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p>
<p>기타 과제들로는 스토리지 및 백업 등에 관한 과제를 꼽았다고 하는데요. 실제 VDI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있어 해결해야 할 스토리지 차원에서의 과제를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하는 결과라서 더욱 눈이 가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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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DC, &#8220;윈도우8 성공 가능성 낮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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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Dec 2011 01:21:4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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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레스터 리서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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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소수의 사용자만이 &#8216;윈도우8&#8242;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다.&#8221;
시장조사기관 IDC가 &#8216;2012년 톱10 전세계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 예측&#8217; 보고서를 통해 내다본 윈도우8의 성공 여부다. IDC는 윈도우8이 기존 윈도우 사용자에게 익숙하지 않다는 점과 태블릿 PC 시장에 너무 늦게 진입했다는 점을 꼬집으며, 윈도우8의 성공 가능성에 의심을 품었다. IDC 분석 결과를 살펴보자.

IDC는 보고서에서 &#8220;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 운영체제 사용자에게 너무 엉뚱한 운영체제다&#8221;라며 &#8220;사용자에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소수의 사용자만이 &#8216;윈도우8&#8242;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다.&#8221;</p>
<p>시장조사기관 IDC가 &#8216;2012년 톱10 전세계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 예측&#8217; 보고서를 통해 내다본 윈도우8의 성공 여부다. IDC는 윈도우8이 기존 윈도우 사용자에게 익숙하지 않다는 점과 태블릿 PC 시장에 너무 늦게 진입했다는 점을 꼬집으며, 윈도우8의 성공 가능성에 의심을 품었다. IDC 분석 결과를 살펴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window8_5_5003.jpg" rel="lightbox[86649]" title="window8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722" title="window8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window8_5_5003.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IDC는 보고서에서 &#8220;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 운영체제 사용자에게 너무 엉뚱한 운영체제다&#8221;라며 &#8220;사용자에게 윈도우7에서 윈도우8으로 업그레이드 할 동기를 부여하지 못할 것이다&#8221;라고 분석했다.</p>
<p>IDC가 윈도우8에 대해 이같이 혹평한 이유는 멀리 있지 않다. 익숙하지 않은 윈도우8의 사용자조작환경(UI) 때문이다.</p>
<p>윈도우8은 사각형 타일로 이루어진 &#8216;메트로 UI&#8217;를 적용한 운영체제다. 메트로 UI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모바일 기기용 운영체제 &#8216;윈도우폰7&#8242;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PC용 운영체제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문제는 PC 사용자가 메트로 UI에 익숙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윈도우8의 메트로 UI 자체가 태블릿 PC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위한 UI라는 점이다. 윈도우8에는 기존 윈도우 운영체제 UI인 &#8216;데스크톱&#8217; 모드도 지원하지만, IDC는 데스크톱 모드 역시 윈도우7과 매우 흡사하다고 평했다. 굳이 똑같은데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없다는 것. 대부분 사용자는 기존 윈도우7에서 윈도우8으로 업그레이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p>
<p>거대한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기업 시장도 걸림돌로 작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IDC는 내다보고 있다. 윈도우8 UI가 기업 업무 환경에서 익숙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IDC는 윈도우8의 메트로 UI에 대한 추가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문제 때문에 기업환경 역시 윈도우8의 구매자가 빨리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p>
<p>윈도우8은 PC 환경만 지원하는 운영체제는 아니다. 태블릿 PC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터치 조작에 최적화된 메트로 UI를 적용했다는 점이 윈도우8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렇다면 기존 PC 외에 태블릿 PC 시장에서는 성공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IDC 보고서는 이에 대해서도 의문을 남겼다. 윈도우8이 태블릿 PC 시장에 진입한 것이 너무 늦었다는 것이다.</p>
<p>이미 애플의 iOS나 안드로이드 등 태블릿 PC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운영체제가 시장에 진입한 지 2년이 다 되다고 있다. 특히, 애플 iOS는 아이패드 시리즈를 앞세워 2011년 기준 전세계 태블릿 PC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30%에 채 미치지 못하는 나머지 시장도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리서치 인 모션의 QNX, HP의 웹OS 등이 갖고 있다. MS의 윈도우8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는 설명이다.</p>
<p>물론 이 부분에서 IDC의 견해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 중 유일하게 성공 작품으로 꼽히는 건 최근 등장한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 1종 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인치는 애플의 특허 소송에 발목이 잡혀 제대로 판매도 못해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점에서 수많은 실패작들의 시장 점유율 합산만을 가지고 안드로이드 진영 태블릿이 애플 대항마로 자리잡았다고 판단하는 건 잘못된 진단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을 언제 쯤 선보이느냐가 관건이다. 내년 하반기에 선보이면서 2012년 시장도 경쟁 진영에게 고스란히 내준다면 IDC의 진단이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p>
<p>IDC의 시장 예측은 예측일 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과연 이 예측을 보기좋게 빗나가게 할 수 있을 지 지켜보는 것도 즐거운 관전평이 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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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스토리지] 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11%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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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Dec 2011 21:58: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ackzup]]></category>
		<category><![CDATA[HDD]]></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iSuppli]]></category>
		<category><![CDATA[OCZ]]></category>
		<category><![CDATA[Online backup]]></category>
		<category><![CDATA[Toshiba]]></category>
		<category><![CDATA[시장 전망]]></category>
		<category><![CDATA[시장점유율]]></category>
		<category><![CDATA[태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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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분기 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11% 성장
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이 지난 3분기 58억달러에 이르렀다고 IDC가 발표했습니다. 연 10.8% 성장세를 보인 셈입니다.
지난 3분기 동안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전체는 76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8.5% 성장했습니다. 총 용량은 5천429페타바이트로 디스크 스토리지 용량만 보면 연간 30.7%라는 상당히 큰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외장형 스토리지 부문은 EMC가 시장점유율 28.6%를 차지하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지난 분기 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11% 성장</strong></p>
<p>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이 지난 3분기 58억달러에 이르렀다고 IDC가 발표했습니다. 연 10.8% 성장세를 보인 셈입니다.</p>
<p>지난 3분기 동안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전체는 76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8.5% 성장했습니다. 총 용량은 5천429페타바이트로 디스크 스토리지 용량만 보면 연간 30.7%라는 상당히 큰 규모로 성장했습니다.</p>
<p>외장형 스토리지 부문은 EMC가 시장점유율 28.6%를 차지하면서 선두에 섰고 그 뒤를 IBM(12.7%), 넷앱(12.1%), HP(11.3%)이 추격하고 있습니다. 히타치는 8.8%, 델이 8.0%를 점유했습니다.</p>
<p>NAS와 iSCSI 등이 결합된 형태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IDC는 &#8216;오픈 네트워크 스토리지&#8217;(Open Networked Disk Storage)라고 규정하는데 이 분야의 경우 연간 12.3% 성장해 49억 달러 규모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분야에서는 EMC와 넷앱이 양분하고 있는데, 31.3%와 14.4%로 거의 절반에 이르는 비중을 두 회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SAN 시장의 경우 연간 16.1% 성장하고 있으며 EMC가 25.3%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 뒤를 IBM(15.4%)과 HP(14.0%)가 잇고 있습니다.</p>
<p>NAS의 경우 연 3.5% 성장세를 보였는데, EMC가 46.7%로 가장 앞서고 있으며 넷앱(30.9%)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하지만 iSCSI 부문과 중첩되는 면도 많고 또한 NAS만 제공하는 스토리지는 별로 없고 대개 iSCSI까지 지원하니까 IDC에서는 이 부분을 분류하는 데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p>
<p>한편 iSCSI 분야에서는 델이 30.3%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EMC가 19.2%, HP가 14.0% 잇고 있습니다.</p>
<p>전체적으로는 미드레인지 분야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 IDC는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기능들을 모듈러 스토리지에서도 제공하고 또한 스케일 아웃 구조의 아키텍처와 티어링, 데이터 중복 제거 등과 같은 기술이 모듈러 스토리지에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각 업체별 매출액과 시장 점유율 등은 아래 표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trong>&lt;2011년 3분기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gt;</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3Q11-IDC-WW-Extnernal-Storage-Revenu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3Q11-IDC-WW-Extnernal-Storage-Revenue.png" border="0" alt="3Q11-IDC-WW-Extnernal-Storage-Revenue" width="423" height="241"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trong>&lt;2011년 3분기 전세계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전체&gt;</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3Q11-IDC-WW-Total-Disk-Revenu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3Q11-IDC-WW-Total-Disk-Revenue.png" border="0" alt="3Q11-IDC-WW-Total-Disk-Revenue" width="419" height="221" /></p>
<p><strong>자연 재해와 스토리지</strong></p>
<p>태국의 전례없는 홍수로 HDD 시장이 들썩이면서 PC를 비롯해 HDD가 들어가는 각종 시스템의 가격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얼마 전 외장형 HDD를 하나 구입하려 했는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돌아서고 말았습니다. 자연 재해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p>
<p>올해 최악의 일본 지진과 그로 인한 지진해일로 낸드 플래시 산업이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제는 어느 정도 회복됐다는 소식이 <a href="http://www.isuppli.com/" target="_blank">IHS 아이서플라이(이하 아이서플라이이)</a>를 통해서 나왔습니다.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동안 세계적으로 52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면서 9.9% 성장했다고 합니다.</p>
<p>아래 그림에서도 확연히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이는 지난 2분기 –4.3% 성장하였던 것과 비교하면 인상적인 결과인데요, 이를 두고 아이서플라이는 태국의 홍수와 일본의 지진을 비교해 가면서 시장을 분석해 나가고 있습니다. 굳이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알법하지만 그래도 시장 조사 기관의 분석이니 한 번 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lt;전세계 낸드 플래시 시장 규모 예측(단위:U$10억)&g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iSuppli-WW-NAND-Revenue-Foreca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Suppli-WW-NAND-Revenue-Forecast.png" border="0" alt="iSuppli-WW-NAND-Revenue-Forecast" width="378" height="252" /></p>
<p>낸드 플래시의 경우 위 그림과 같이, 2011년 2분기에 일본의 지진 여파가 반영되어 마이너스 성장을 하게 되었지만 3분기 들어서면서 회복해 작년 3분기보다 높은 수치로 마감했습니다.</p>
<p>하지만 HDD는 양상이 완전히 다른데, 일단 HDD 산업에 미치는 규모가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큽니다. 아래 그림은 아이서플라이에서 HDD 출하량을 예측한 것인데, 거의 30%로 줄어 들었습니다. 4분기에 세계 HDD 예상 출하량이 1억2천500만 개 정도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3분기에 28.6%가 줄어 1억7천500만 개가 출하된 것과 비교됩니다. 이 정도 수치는 3년 전인 2008년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때와 비슷한 수치라고 하니 얼마나 심각한지 가늠이 됩니다.</p>
<p>태국에 있는 웨스턴디지털 공장은 직원수만 3만7천명에 이르는데, 회사 전체 생산량의 60%가 이곳에서 생산된다고 합니다. 또한 도시바 역시 이곳에 생산기지가 있는데, 5천900명 정도가 일하고 있으며 도시바가 생산하는 HDD의 50% 정도가 여기서 나온다고 합니다. HDD 산업 전체로 보면 25%가 태국에서 나오고 있고, 모바일 PC HDD 시장만 보면 45%에 해당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lt;전세계 HDD 출하량 예측(단위: 백만개)&g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im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mage.png" border="0" alt="image" width="367" height="249" /></p>
<p>한편 낸드 플래시의 경우 일본의 지진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긴 했지만 그 피해의 범위가 일본에 한정되어 있고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 역시 도시바(Toshiba)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를 비롯해 하이닉스, 마이크론 등과 같은 대안이 있었기 때문에 가격에 영향을 주긴 해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그래서 빠르게 이전 상태로 돌아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p>
<p>하지만 HDD의 경우 전세계 생산량의 25%를 태국이 책임지고 있으며 전세계 5개 공급업체 중 3곳이 태국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이미 세계적으로 HDD 제조 공장은 완전 가동을 하고 있어 낸드 플래시와 같이 다른 공급업체가 더 양산을 해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이런 점에서 일본의 지진과 태국의 홍수를 비교해 보면 충분히 납득이 될 만한 상황입니다.</p>
<p><strong>OCZ의 지난 분기 실적 사전 공개</strong></p>
<p><a href="http://www.ocztechnology.com/" target="_blank">OCZ(OCZ Technology Group, Inc.)</a>가 지난 11월 30일로 마감한 FY12의 3분기 실적을 사전 공개했습니다. 사전공개이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는 나중에 나오겠지만 PCI익스프레스 기반의 플래시 스토리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3분기의 실적은 1억달러에서 1억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이며 작년 동기의 5천320만 달러와 비교하면 거의 90%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CZ의 이러한 성장은 지난 분기와 비교해도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지난 2분기 7천850만 달러였으니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30%나 늘어난 수치입니다.</p>
<p>OCZ는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을 판매하지 않고 플래시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OCZ의 성장은 플래시, SSD의 시장 성장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그렇다고 주가가 올라가지는 않네요. 나스닥에서 살펴본 현재 주가는 7달러 수준입니다. 지난 7월 10달러 이상 올랐던 것과 비교됩니다. OCZ는 SSD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컨트롤러 부문에 관한 원천 기술도 가지고 있고, 또 다양한 플래시 기반의 SSD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내년 2월 FY12를 마감하고 발표할 실적에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p>
<p><strong>새로운 온라인 백업 서비스 탄생</strong></p>
<p>우리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새로운 온라인 백업 서비스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름은 &#8216;백즈업&#8217;(Backzup.com). 대개 해외 서비스가 국내 사용자들에게 큰 반응을 얻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 용량이 적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백즈업은 512GB를 무료로 제공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1TB 서비스를 사용해도 1개월에 1달러, 정확히는 0.99달러입니다. 2TB를 사용하면 1.99달러만 매달 지불하면 됩니다. 요즘처럼 HDD 가격이 오르고 있을 때에 주목해 볼 서비스라는 생각이 듭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backzup-homep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backzup-homepage.png" border="0" alt="backzup-homepage" width="558" height="387" /></p>
<p>(출처 Backzup.com의 홈페이지 화면 중에서)</p>
<p>계정을 만들고 나면 이메일을 통해 계정을 활성화한 후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고 나면 모든 작업은 끝납니다. &#8216;라이브드라이브&#8217;(LIveDrive)라는 이름의 소프트웨어가 모니터링 하면서 클라우드와 자신의 PC를 동기화 시켜줍니다. 사진이나 음악 파일이 많을 경우 유용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 스토리지 백업 서비스가 제공하는 대부분의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네요. 그만큼 이 기술이 대중화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가요.</p>
<p>그림에서 보듯이 2TB 서비스를 1년 이용하면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2만8천원 가량 듭니다. 사는 것보다는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인터넷 안되면 방법이 없고 또한 서비스 제공업체가 도산이라도 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결국 선택은 소비자 본인이 해야겠지만 말이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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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분기 PC시장 3.6% ↑…레노버 2위 &#8216;껑충&#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93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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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Oct 2011 07:40:3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nec]]></category>
		<category><![CDATA[델]]></category>
		<category><![CDATA[레노버]]></category>
		<category><![CDATA[메디온]]></category>
		<category><![CDATA[한국id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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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장조사기관 IDC가 2011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결과를 10월13일 발표했다. 2011년 3분기 동안 전세계에 출하된 PC는 지난 2010년 3분기보다 3.6% 성장한 가운데, 중국 PC 제조업체 레노버가 한 단계 순위를 끌어올렸다는 점이 눈에 띈다.
IDC의 2011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결과를 보면, 레노버는 기존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델을 따돌리고 세계 2위 PC 생산 업체가 됐다. 레노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2011년 3분기 레노버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장조사기관 IDC가 2011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결과를 10월13일 발표했다. 2011년 3분기 동안 전세계에 출하된 PC는 지난 2010년 3분기보다 3.6% 성장한 가운데, 중국 PC 제조업체 레노버가 한 단계 순위를 끌어올렸다는 점이 눈에 띈다.</p>
<p>IDC의 2011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결과를 보면, 레노버는 기존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델을 따돌리고 세계 2위 PC 생산 업체가 됐다. 레노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2011년 3분기 레노버는 전세계에 출하된 PC 중 13.7%를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달 동안 총 1260만대의 PC를 전세계에 공급한 셈이다. 분기 성장률로 따지면 36%에 이른다. 레노버는 2010년 3분기부터 5분기 연속 전세계 상위 5개 PC 업체 중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0/idc_2011q3_500.jpg" rel="lightbox[79351]" title="idc_2011q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353" title="idc_2011q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idc_2011q3_500.jpg" alt="" width="500" height="204" /></a></p>
<p>IDC는 레노버의 이 같은 점유율 성장에 대해 두 가지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레노버는 지난 6월 독일 PC 업체 메디온을 인수했고, 한 달 후인 7월에는 일본 업체 닛폰 전기(NEC)와 파트너쉽을 맺은 바 있다.</p>
<p>레노버는 지난 6월, 총 9억달러의 자금을 들여 독일 PC 업체 메디온의 지분을 36.66% 사들였다. 레노버는 메디온을 바탕으로 유럽지역 공급량을 늘릴 수 있었다. 레노버는 지난 7월, 일본 NEC와도 파트너쉽을 맺고 합작 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레노버와 NEC 합작 법인인 &#8216;NEC 레노버 재팬&#8217;은 일본에서 가장 큰 PC 공급업체가 됐다. 두 업체는 앞으로 3년 안에 일본 내 PC 시장 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p>
<p>권상준 한국 IDC 책임연구원은 &#8220;레노버는 중국에서 PC를 특히 많이 공급하고 있는 업체&#8221;라며 &#8220;특히, 지난 6월과 7월에 해외 업체와 맞손을 잡은 것이 이번 분기 PC 출하량 성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분석했다.</p>
<p>한편, 2011년 3분기 전세계 PC시장 결과를 보면 PC 출하량은 2010년 같은 분기에 비해 3.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수로 따지면 9190만대에 이른다. 이 같은 성적은 지난 2011년 2분기 성장률인 2.7%보다는 다소 상승한 결과지만, IDC가 기존에 내놓은 전망치 4.5%에는 미치지 못했다.</p>
<p>지역을 나눠 살펴보면, 미국과 유럽보다 아시아 지역 성장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은 기존 예상치에 못 미친 결과를 보였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을 내놨다.</p>
<p>IDC는 사용자의 여윳돈이 PC 외 다른 항목에 쓰였고, 더블딥 경제침체를 우려한 기업이 지출을 줄이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PC 시장은 앞으로도 나쁜 성적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IDC는 오는 2011년 4분기 PC 시장도 5% 내외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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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20;중급 레이저 프린터, 시장 성장 견인차&#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67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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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Sep 2011 10:20:2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레이저 복합기]]></category>
		<category><![CDATA[레이저 프린터]]></category>
		<category><![CDATA[한국id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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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레이저 프린터 시장이 몸집을 불리고 있다.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나 출하량이 늘었다. 시장조사기관 한국IDC가 9월22일 발표한 &#8216;국내 프린터·복합기 시장 분석 및 전망 보고서&#8217;를 보면, 2011년 상반기 국내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시장 수량은 2010년과 비교해 13.0% 늘어난 58만대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도 9.6% 증가한 4237억원을 기록했다.

2011년 상반기 국내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시장은 공공기관이 견인했다. 정부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레이저 프린터 시장이 몸집을 불리고 있다.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나 출하량이 늘었다. 시장조사기관 한국IDC가 9월22일 발표한 &#8216;국내 프린터·복합기 시장 분석 및 전망 보고서&#8217;를 보면, 2011년 상반기 국내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시장 수량은 2010년과 비교해 13.0% 늘어난 58만대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도 9.6% 증가한 4237억원을 기록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IDC_printer_400.gif" rel="lightbox[76743]" title="IDC_printer_4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745" title="IDC_printer_4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IDC_printer_400.gif" alt="" width="469" height="551" /></a></p>
<p>2011년 상반기 국내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시장은 공공기관이 견인했다. 정부와 공공기관의 대형입찰 등이 21~44ppm의 속도를 내는 중속 제품 판매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p>
<p>반면 소규모 사업장이나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20ppm 이하 속도의 저속 제품은 시장을 확대하지 못했다. 수량으로 따지면 2010년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늘어났지만, 매출은 7.4% 감소했다. 값이 저렴한 중속 제품이 저속 제품 시장을 일부 차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p>
<p>45ppm 이상의 고속 제품은 2010년 같은 기간에 비해 2.9% 수량을 늘렸고, 매출은 1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컬러출력 선호도가 높아지며, 기업 내 고속 제품 복합기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p>
<p>제품별로 따져보면, 국내 레이저 프린터 시장은 2010년에 비해 10.6% 수량을 늘린 34만대로 집계됐다. 매출은 7.1% 증가한 1,370억원을 기록했다. 레이저 복합기 시장도 역시 2010년과 비교해 수량과 매출 면에서 각각 16.5%, 10.9% 증가한 24만대와 2,867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경기호조에 따른 수요 증가 및 주요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로 판매가 확대되었기 때문이다.</p>
<p>특히 제품의 단가는 떨어지고, 속도 등 성능은 높아진 21~44ppm 중속 제품이 수량과 매출 면에서 각각 28.0%, 17.3% 증가했다.</p>
<p>장원희 한국IDC 선임연구원은 “2011년 상반기 저속 제품의 비중은 수량 면에서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하는데 그쳤지만, 중속 제품의 비중은 28.0% 증가하였다&#8221;라며 &#8220;중속 제품의 비중 증가는 전세계 추세와 맞물리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장원희 선임연구원은 제품 단가하락 및 속도향상으로 중속 제품의 비중은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p>
<p>장원희 선임연구원은 “앞으로 국내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시장은 수량과 매출 면에서 연평균 각각 3.4%, 3.1% 증가하며 2015년 116만대, 886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8221;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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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스토리지] 파일 스토리지 성장세 &#8216;주목&#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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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Sep 2011 03:15: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lueArc]]></category>
		<category><![CDATA[Gartner]]></category>
		<category><![CDATA[hds]]></category>
		<category><![CDATA[Hitachi]]></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시장점유율]]></category>
		<category><![CDATA[인수 및 합병]]></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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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DS의 블루아크 인수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HDS)이 그간 NAS 파트너 업체였던 블루아크를 인수하였습니다. 그 동안 파트너 관계였던 블루아크를 인수했다는 것은 그만큼 파일 스토리지의 수요와 시장 성장세, 경쟁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이엔드급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려는 의지도 보이는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파일 스토리지에 관한 시장 요구가 가장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IDC에 따르면 2014년까지 파일 기반의 스토리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HDS의 블루아크 인수</strong></p>
<p><a href="http://www.hds.com/" target="_blank">히타치 데이터 시스템(HDS)</a>이 그간 NAS 파트너 업체였던 <a href="http://www.bluearc.com/" target="_blank">블루아크</a>를 인수하였습니다. 그 동안 파트너 관계였던 블루아크를 인수했다는 것은 그만큼 파일 스토리지의 수요와 시장 성장세, 경쟁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이엔드급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려는 의지도 보이는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파일 스토리지에 관한 시장 요구가 가장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IDC에 따르면 2014년까지 파일 기반의 스토리지 요구는 83%나 늘어날 것이라고 하는데요. 스토리지 용량으로는  2.5배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p>
<p>그런데 이상한 것은 인수 금액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HDS의 인수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좀체 그 금액이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왜일까 궁금합니다. 일단 HDS의 최근 인수 이력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p>
<ul>
<li>2002년 콤스탁, 2천만 달러. NAS 관리 및 SRM 소프트웨어 기업</li>
<li>2007년 아카이바스, 1억 달러. 하드웨어 기반의 CAS 소프트웨어 기업</li>
<li>2010년 패러스케일 IP, 인수금액 공개되지 않음. 클라우드 및 NAS 소프트웨어 기업</li>
<li>2011년 블루아크, 인수금액 공개되지 않음. NAS 파일러(게이트웨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업</li>
</ul>
<p>이렇듯 최근 HDS의 인수 내역을 보면 거의 대부분 파일 서비스와 관계가 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전통적인 블록 스토리지에 관한 기술은 최고를 달리고 있지만 파일 서비스는 취약해서 주로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를 수행해왔는데, 블루아크의 지분을 이미 보유하고 있었던 HDS가 결국 블루아크를 최종 인수했군요.</p>
<p>인수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그간 블루아크에 투자된 금액과 현재 상태에서의 기업 개요를 잠시 보겠습니다.</p>
<ul>
<li>1998년 1월 시리즈 A 펀드, 1천만달러</li>
<li>2000년 1월 시리즈 B 펀드, 2800만달러</li>
<li>2001년 1월 시리즈 C 펀드, 7200만달러</li>
<li>2003년 1월 시리즈 D 펀드, 4700만달러</li>
<li>2005년 1월 시리즈 E 펀드, 1500만달러</li>
<li>2006년 6월 2900만달러 투자</li>
<li>2010년 7월 2천만 달러 투자</li>
<li>임직원수가 296명, 북미, 유럽, 호주 등에 지사와 사무실을 보유</li>
<li>750개 이상의 고객과 2천대 이상의 스토리지 시스템 납품 실적</li>
<li>하드웨어 제조는 Sanmina-SCI에서 실시</li>
<li>5개의 미국 특허, 4개의 미국 외의 지역에서의 특허, 16개의 특허 출원중(일부 기술에 대해 넷앱에서 특허에 관한 침해를 제소해 놓은 상태)</li>
</ul>
<p>1998년 창립 이래 HDS가 인수되기까지 순수하게 투자된 금액만 2억2100만달러입니다. 이번 인수 이전에 HDS가 블루아크의 지분이 있었으니 최소한 1억 달러 이상을 지불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틀린 이야기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블루아크 입장에서도 HDS가 아니면 자력으로 생존해나가는 것이 그리 만만치는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HDS는 블루아크 매출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22%, 2010년에는 30%, 2011년에는 41%의 매출이 HDS에서 발생했습니다(FY기준). 하지만 2011년 4월 말 기준, 누적 적자가 2억3천만달러에 이르게 되었는데요. 이런 이유로 IPO를 하지 못하였고 결국 블루아크와 HDS 모두 서로의 니즈에 맞아 이런 딜이 성사되었을 것입니다. 잠시 그간의 블루아크 사업 실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FY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FY마감은 1월 말입니다.</p>
<div>
<table style="width: 377px"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2"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72" valign="top">연도</td>
<td width="105" valign="top">매출액</td>
<td width="79" valign="top">성장률</td>
<td width="119" valign="top">(손실)</td>
</tr>
<tr>
<td width="72" valign="top">FY2007</td>
<td width="105" valign="top">4210만달러</td>
<td width="79" valign="top">-</td>
<td width="119" valign="top">(1280만달러)</td>
</tr>
<tr>
<td width="72" valign="top">FY2008</td>
<td width="105" valign="top">6720만달러</td>
<td width="79" valign="top">60%</td>
<td width="119" valign="top">(1810만달러)</td>
</tr>
<tr>
<td width="72" valign="top">FY2009</td>
<td width="105" valign="top">7420만달러</td>
<td width="79" valign="top">10%</td>
<td width="119" valign="top">(1960만달러)</td>
</tr>
<tr>
<td width="72" valign="top">FY2010</td>
<td width="105" valign="top">6590만달러</td>
<td width="79" valign="top">-11%</td>
<td width="119" valign="top">(1580만달러)</td>
</tr>
<tr>
<td width="72" valign="top">FY2011</td>
<td width="105" valign="top">8560만달러</td>
<td width="79" valign="top">30%</td>
<td width="119" valign="top">(940만달러)</td>
</tr>
</tbody>
</table>
</div>
<p><strong>가트너, 전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지난 2분기 11.6% 성장</strong></p>
<p>항상 시장조사 자료를 IDC가 조금 일찍 발표하고 가트너가 그보다 늦게 발표합니다. 바로 지난주에 IDC의 지난 분기 스토리지 시장 자료를 공개했는데, 바로 그 다음주에 가트너가 발표를 했군요. IDC의 경우 지난 분기 전세계 스토리지 시장 성장률을 12.2%로 보았는데요. 가트너는 그것보다 조금 낮은 수치로 발표했습니다. 물론 IDC의 정의와 가트너의 정의가 동일하지는 않습니다.</p>
<p>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분기(2011년 2분기) 전세계 ECB(Extnernal Controller-based)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은 51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11.6% 늘어난 수치라고 합니다. 지역적으로 볼 때 아시아/퍼시픽 지역이 27.9%로 선두에 있으며 남미 지역이 22.4%, 유럽 등(EMEA)이 12.2%, 북미 지역이 7.5% 등이었다고 하는군요.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성장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 유독 눈에 띕니다.</p>
<p>전통적인 SAN 부문인 블록 스토리지가 7.8% 성장했고 파일 기반의 스토리지가 27% 성장해 이 부분의 성장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네요.</p>
<p>디스크 스토리지의 시장 성장의 배경으로 서버 가상화와 데스크톱 가상화, 백업 및 복구 부문의 변화(테이프→디스크), 비정형 데이터의 저장을 위한 인프라 등을 꼽고 있는데요. 현재 국내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많이 보이고 있다는 것을 보면 전세계적인 현상인가 봅니다.</p>
<p>1분기와 비교해 볼 때 1위의 자리는 여전히 EMC가 31.5%로 조금 점유율을 높여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2위는 1분기 넷앱에서 이번 2분기는 IBM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그 뒤를 넷앱, HP, 히타치, 델 등이 따르고 있습니다. 2분기 뿐만 아니라 상반기 전체도 공개되었는데요. 1위는 EMC(30.8%), 그 뒤를 IBM이 13.4%, 넷앱이 12.7% 등입니다. 자세한 수치는 아래 표를 참조하세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2Q11-Gartner-WW-Extnernal-Storage-Revenu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2Q11-Gartner-WW-Extnernal-Storage-Revenue.png" border="0" alt="2Q11-Gartner-WW-Extnernal-Storage-Revenue" width="437" height="276"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1H11-Gartner-WW-Extnernal-Storage-Revenu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1H11-Gartner-WW-Extnernal-Storage-Revenue.png" border="0" alt="1H11-Gartner-WW-Extnernal-Storage-Revenue" width="436" height="258" /></p>
<p>금액 면에서 지난 2분기 전세계 스토리지 시장은 51억달러 규모를 형성했으며 지난 상반기 전체로는 100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습니다.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 전체가 아니라 ECB 즉 외장형 컨트롤러 기반의 디스크 스토리지인 점에서 볼 때, 이른바 완성형 스토리지 업체가 눈여겨 봐야 할 자료로 보입니다. IDC의 경우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 규모를 지난 분기 56억4300만달러라고 하였는데요. 가트너의 2분기 수치와 비교해 5억달러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절대적 비교를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대략 그러하다는 것일 따름입니다.</p>
<p>확실히 스토리지 시장은 성장하는 시장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유통되는 데이터의 양이 늘어나고 커지고 더욱 빨라지기 때문에 그러한데요. 앞으로 이 시장이 얼마나 더 커질까요. 그리고 언제까지 성장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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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주간 스토리지] 가상화·빅데이터·클라우드, 시장 견인차</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44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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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Sep 2011 04:45: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oughlin Associates]]></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vmware]]></category>
		<category><![CDATA[시장 전망]]></category>
		<category><![CDATA[시장점유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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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분기(2011년 2분기) 전세계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이 연간 성장률  12.2%, 금액으로는 56억달러에 이른다고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했습니다. 또한 같은 기간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전체는 75억달러 규모를 형성하면서 5353PB(페타바이트)  규모로 연간 46.7%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IDC는 가상화,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영향으로 스토리지 관련 지출이 이러한 성장에 기여를 하게 됐다고 밝히며,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이 지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2분기(2011년 2분기) 전세계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이 <a href="http://www.idc.com/getdoc.jsp?containerId=IDC_P4435" target="_blank">연간 성장률  12.2%, 금액으로는 56억달러에 이른다</a>고 시장조사기관 <a href="http://www.idc.com/" target="_blank">IDC</a>가 발표했습니다. 또한 같은 기간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전체는 75억달러 규모를 형성하면서 5353PB(페타바이트)  규모로 연간 46.7%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p>
<p>IDC는 가상화,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영향으로 스토리지 관련 지출이 이러한 성장에 기여를 하게 됐다고 밝히며,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이 지난 2분기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새로운 기술의 영향에 따라 두자릿수 성장을 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p>
<p>흔히 유니파이드 스토리지라고 불리는 시장을 IDC에서는 &#8216;오픈 네트워크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8217;이라고 하는데, 이 분야 시장이 연간 15%로 성장하고 있고 그 규모가 48억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EMC가 31.9%로 선두를 달리고, 넷앱이 15.0%로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오픈 SAN 시장은 연간 14.3%의 성장을 하고 있고 EMC가 25.7%로 1위를, IBM과 HP가 각각 16.4%, 13.4%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p>
<p>한편 NAS 시장은 16.9%라는 연간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EMC가 47.2%, 넷앱이 30.7% 등을 차지하는 모습입니다. iSCSI SAN 시장에서는 델이 32.1%로 리드하고 있고 EMC가 17.7%로 2위를, HP가 13.9%로 3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iSCSI SAN 시장은 전년대비 21.0%라는 커다란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p>
<p>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전체와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에서 모두 EMC는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외장형 스토리지 부문에서는 넷앱과 IBM이,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 전체에서는 HP나 IBM 등이 앞서고 있네요. 상세한 내용은 아래 표를 참조하시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2Q11-IDC-WW-External-Revenu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2Q11-IDC-WW-External-Revenue.png" border="0" alt="2Q11-IDC-WW-External-Revenue" width="424" height="24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2Q11-IDC-WW-Total-Disk-Revenu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2Q11-IDC-WW-Total-Disk-Revenue.png" border="0" alt="2Q11-IDC-WW-Total-Disk-Revenue" width="422" height="222" /></p>
<p>참고로, EMC는 아이실론 매출을 포함시켰고 델은 컴펠런트 매출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히타치가 OEM으로 공급하던 HP와 썬마이크시스템즈 부문은 히타치 매출에서 제외돼 있습니다.</p>
<p>전체적으로 보면 2분기의 수치가 지난 1분기보다 크게 성장하지는 않았습니다. 1분기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부문이 55억8600만달러였으나 이번 2분기에서는 56억4300만달러였으며, 디스크 스토리지 부문 전체로는 약간 줄어들었습니다. 1분기 전체 디스크 스토리지 부문이 74억9600만달러였으나 2분기에서는 74억9200만달러였습니다. 넷앱은 전체 디스크 스토리지 부문에서 25.7%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델도 비록 외장형 스토리지 부문에서 약간의 수치가 줄어 들었지만 1분기의 톱5에 없었다가 지난 2분기 톱5 안에 들어가게 됐고, 전체 디스크 스토리지 부문에 있어서도 2011년 1분기에서는 기타 그룹에 속해 있다가 4위로 올라서게 됐습니다. 현재 전세계 스토리지 시장은 EMC와 넷앱이 선도하고 HP와 IBM이 꾸준히 톱3을 유지하면서 그 뒤를 히타치와 델 등이 포진을 하고 있군요.</p>
<p>IDC의 예측에는 가상화를 비롯하여 빅 데이터, 클라우드 등이 스토리지 시장 성장에 공헌했다고 하는데요. 가상화 프로젝트와 스토리지와의 관계에 대한 상당히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8216;<a href="http://wikibon.org/wiki/v/VMware_Storage_Integration_Journey_Checkpoint" target="_blank">VMware Storage Integration Journey Checkpoint</a>&#8216;라는 제목의 연구인데요. 이 연구는 VM웨어와 같은 가상화 프로젝트가 서버의 이용률을 높이긴 했지만 그와 동반해 스토리지 차원에서의 데이터 보호와 성능상의 문제 등을 야기했다는 것입니다. VM웨어의 경우 <a href="http://wikibon.org/blog/hp-sharpening-its-vmware-storage-weapons/" target="_blank">450억달러에 이르는 비즈니스 에코시스템</a>을 만들었지만 스토리지 차원에서의 문제점 때문에 VM웨어와 스토리지간 통합을 생각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p>
<p>이 연구는 이전의 위키봉의 연구 결과를 참조하였는데요. 먼저 그것을 살펴볼까요. 참조했던 연구는 &#8216;EMC and NetApp lead in VMware Storage Integration Funtionality&#8217;입니다. 이 연구에서 6개의 톱 스토리지 벤더와 그 회사 제품들을 대상으로 VM웨어와의 통합성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데요. 델(이퀄로직과 컴펠런트), EMC(VMAX와 VNX), HDS(VSP와 AMS), HP(LeftHand와 3PAR), IBM(XIV와 DS8000), 넷앱(FAS6xxx 어레이) 등(이상 ABC 순)으로 VM웨어 통합에 있어서 필요로 하는 기능에 관한 리스트를 만들고 설문 그룹으로부터 가중치를 매겨 아래와 같은 표를 도출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Rating of Importance to Marketplace of VMware Storage Integration Features for Tiers 1, 2 and 1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Rating-of-Importance-to-Marketplace-of-VMware-Storage-Integration-Features-for-Tiers-1-2-and-1P.png" border="0" alt="Rating of Importance to Marketplace of VMware Storage Integration Features for Tiers 1, 2 and 1P" width="492" height="515" /></p>
<p>이러한 기능들을 중심으로 가중치를 부여한 뒤, 실제 연구에서는 제품에 관한 기능 비교와 실제 비즈니스 세계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따라 점수를 매기고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자 한다면 <a href="http://wikibon.org/wiki/v/EMC_and_NetApp_lead_in_VMware_Storage_Integration_Functionality" target="_blank">링크</a>를 활용해보시길 권합니다.</p>
<p>연구의 결론에서는 VM웨어와의 스토리지 통합과 선택을 하나의 그래프로 결론을 내리고 있는데요. EMC가 53%로 가장 앞서고 있고 넷앱이 29%로 그 뒤를 따르고 있고 델이 3위로 6%, HP과 IBM 등이 3%로 4위를 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wikibon-vendor-selected-vmware-storage-integrati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wikibon-vendor-selected-vmware-storage-integration.png" border="0" alt="wikibon-vendor-selected-vmware-storage-integration" width="516" height="413" /></p>
<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위키봉, <a href="http://wikibon.org/wiki/v/VMware_Storage_Integration_Journey_Checkpoint" target="_blank">VMware Storage Integration Journey Checkpoint</a>, 2011년 8월)</p>
<p>묘하게도 VM웨어와 스토리지간 통합성을 놓고도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부문과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 전체의 시장 점유 순위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위키봉의 연구 결과에서는 EMC를 두고 VM웨어와의 통합을 위해 상당히 많은 리소스를 투자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능상의 비교만 놓고 볼 때 EMC의 VNX와 VMAX가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VM웨어와 잘 어울리는 스토리지로 위키봉의 연구 결과에서는 EMC의 VNX와 VMAX를 비롯해 넷앱의 FAS6000 시리즈, HP의 3PAR, 델의 이퀄로직 등을 톱5로 올려놓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이엔드 제품을 제외면 EMC VNX나 넷앱의 FAS6000 시리즈, 델의 이퀄로직 등이 VM웨어 비즈니스를 하는 데 있어 가장 많이 선택되는 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군요.</p>
<p>가상화와 스토리지간 관계를 비록 단편적이나마 살펴보았는데요. 그렇다면 빅 데이터는 어떨까요. 지난 주 빅데이터와 관련해 리포트가 하나 새롭게 나왔는데요. <a href="http://www.storagestory.com/355" target="_blank">지난 저의 블로그에서도</a> 여러차례 소개한 바 있습니다만, 이번에 새롭게 갱신됐습니다.</p>
<p><a href="http://www.tomcoughlin.com/" target="_blank">코플린 어소시에이트</a>가 이번에 내놓은 보고서에는 빅데이터에 관한 실증적인 것들을 많이 보여 주고 있는데요. 공개된 것들을 바탕으로 중요한 것들을 뽑았습니다.</p>
<ul>
<li>비디오 콘텐츠의 생성, 배포, 변환 등은 스토리지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에게 있어 엄청난 수요를 이끌어낼 것이다.</li>
<li>이미지의 해상도의 증가와 비디오 콘텐츠의 품질 증가는 보다 흔한 현상이 될 것이고 스토리지 요구 사항은 이와 동반해 폭증할 것이다.</li>
<li>HD TV나 고해상도의 디지털 비디오 콘텐츠는 가정이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수요를 진작시키게 될 것이다.</li>
<li>스토리지 아카이빙 애플리케이션에서 액티브 아카이빙은 빠르게 성장할 것이고 장기 보관 용도의 테이프 아카이빙을 보완하게 될 것이다.</li>
<li>플래시 메모리가 카메라나 콘텐츠 배포(유통)에 있어 보다 폭넓게 활용될 것이다. 2011년에서부터 2016년에 이르는 시기동안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스토리지 용량은 7.7배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이고 매년 5.6배 성장할 것이다(2011년 11,248PB → 2016년 62,736PB).</li>
<li>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스토리지 시스템의 총 시장은 2011~2016년 1.7배 성장할 것이다(2011년 38억달러 → 2016년 64억달러).</li>
<li>2011년 전체 스토리지 용량의 57% 가량이 콘텐츠의 보관과 보호를 위해 사용될 것이다. (우리 예상으로는) 2016년이 되면 그 비중이 60%로 늘어날 것이고 보다 효율적이고 보다 비용 효과적인 서비스에 의해서 이뤄질 것이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스토리지 가격은 낮아지고 ROI는 좋아질 것이다.</li>
<li>2011년 전체 스토리지 미디어에서 43.6% 가량이 테이프에 저장될 것으로 보이며 39.1%가 HDD, 0.2%는 플래시(대개는 디지털 카메라나 일부 미디어 분배 서버 등)에 저장될 것으로 추정한다.</li>
<li>2016년까지 테이프 수량은 39.1%의 감소가 예상되며 HDD는 60% 증가가 예상되며 광미디어는 0.6% 감소, 플래시는 0.3% 증가가 예상된다.</li>
<li>총 스토리지 미디어 및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2011~2016년 1.6배 성장이 예상되며 금액으로는 4억8500만달러에서 7억6천만달러에 해당한다.</li>
<li>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장 많은 스토리지 수요를 낳을 것으로 보이는 것은 필름이나 비디오 테이프, 기타 아날로그 포맷 등의 디지털 변환 부문이다.</li>
<li>2015년 디지털 스토리지의 61엑사바이트(EB) 이상이 디지털 아카이빙과 디지털 변환과 보호에 사용될 것이다.</li>
<li>콘텐츠 배포·유통 시스템이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외장/직접 연결 모두 포함)의 성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다(2011~2016년).</li>
<li>3D 콘텐츠의 대중화에 따라 디지털 시네마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게 될 것이다.</li>
<li>디지털 포맷의 변환과 관련해 주도권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포맷의 개발과 절차 등에 관한 것. 편집자주: H.264, MPEG4 등).</li>
<li>비선형편집(NLE) 시스템에서 고성능 스토리지 시스템을 요구하게 될 것이고, 저가 스토리지 시장에서 고가의 고성능 스토리지 시장으로 변모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li>
<li>ATA HDD 어레이 시장이 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이 될 것이다.</li>
<li>광 미디어, 플래시 메모리, HDD 등을 이용한 디지털 카메라가 전통적인 비디오 테이프 시장에 대해 모멘텀을 갖게 될 것이다.</li>
<li>이 기간(2011~2016년)동안 보다 높은 성능과 많은 용량의 데이터를 위한 스토리지 요구가 계속 나타나게 될 것이다.</li>
</ul>
<p>내용을 보면 우리 대부분이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것들인데요. 수치가 나오고 있고 일부의 내용은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행간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는군요. 스토리지 산업이 성장하는 산업임에는 틀림없는데, 어디서 노다지를 캘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어려운 과제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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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분기 PC시장 &#8220;기업, 클라이언트 가상화 관심&#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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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Sep 2011 06:00:48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md]]></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PC 시장]]></category>
		<category><![CDATA[권상준 한국 IDC 책임연구원]]></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category><![CDATA[한국 ID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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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1년 2분기 국내 PC시장 상황은 어땠을까. 전체적으로 굴곡 없는 2분기를 보냈지만, 기업시장만큼은 새 활로를 찾은 듯하다.
시장조사기관 기관 한국IDC가 9월2일 공개한 국내 PC시장 조사 결과를 보자. 2011년 2분기 국내 전체 PC 출하량은 126만대로 집계됐다. 2010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이 125만9천대 수준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업용 PC시장에 의미있는 지표가 나타났다. 가정과 교육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1년 2분기 국내 PC시장 상황은 어땠을까. 전체적으로 굴곡 없는 2분기를 보냈지만, 기업시장만큼은 새 활로를 찾은 듯하다.</p>
<p>시장조사기관 기관 한국IDC가 9월2일 공개한 국내 PC시장 조사 결과를 보자. 2011년 2분기 국내 전체 PC 출하량은 126만대로 집계됐다. 2010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이 125만9천대 수준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p>
<p>기업용 PC시장에 의미있는 지표가 나타났다. 가정과 교육 시장 대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 경상수지 흑자와 신규 취업자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설비 투자가 PC시장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p>
<p>특히 올해 기업용 시장에서는 클라이언트 가상화 도입에 대한 사진 테스트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기업용 PC시장에서 클라이언트 가상화는 공공, 금융, 통신, 제조,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고개를 들었다. 최근 보안 유지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클라이언트 가상화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점도 클라이언트 가상화 도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p>
<p>이 같은 클라이언트 가상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하드웨어와 솔루션 업체 간 협업이 강화된 양상을 보였다. 앞으로 기업용 PC시장의 부가가치가 뛰어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C를 단일 품목으로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나 기업용 보안 솔루션과 결합해 도입하려는 경향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p>
<p>권상준 한국IDC 책임연구원은 &#8220;최근 기업 분위기가 스마트 워크나 보안을 강조하는 상황이고, 특히 지난 8월 불거진 네이트 해킹사건 등 때문에 보안쪽에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기업에서 클라이언트 가상화 도입에 대해 많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은 2012년 기업용 PC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권상준 책임연구원은 &#8220;내년엔 가시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8221;라고 덧붙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idc_korea_pc_5001.jpg" rel="lightbox[74151]" title="idc_korea_pc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161" title="idc_korea_pc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idc_korea_pc_5001.jpg" alt="" width="500" height="259" /></a></p>
<p>2011년 2분기 국내 PC 시장 출하량을 살펴보면, 가정으로 74만대, 공공 및 교육 부문에는 15만대, 기업용은 36만대가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p>
<p>프로세서 제조사별로 따지면 인텔은 2세대 인텔코어 i5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인텔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를 탑재한 PC 비중이 확대됐고, AMD는 AMD 퓨전 APU A시리즈를 선보여 퓨전 APU 판매를 강화한 양상을 보였다.</p>
<p>일체형 PC나 3D PC, 내로우 베젤 노트북 등 프리미엄 PC시장은 제품 인지도를 높이려는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됐다는 점도 2011년 2분기 국내 PC 시장 특징이다.</p>
<p>이와 반대로 미니 노트북 시장은 우울하게 석 달을 보냈다. 통신사 결합상품 물량 감소 및 제한된 활용도 탓에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p>
<p>2011년 2분기 PC시장은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앞으로 시장 전망이 밝은 건 아니다.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불어오는 경기침체 여파가 국내 PC시장 성적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PC시장이 특히 경기에 민감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p>
<p>권상준 책임연구원은 &#8220;최근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하락 및 세계 경기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IDC는 2011년 국내 PC 수요를 이전 예상치보다 소폭 하향 조정해 2010년 대비 4.9% 성장하는 547만대를 전망하고 있다&#8221;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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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매각될까, 남을까&#8221;…HP PC사업부의 앞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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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Aug 2011 10:15:1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HP PC 사업부]]></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웹O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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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P가 웹OS와 태블릿 PC 사업을 접겠다고 발표했다. PC 사업 부문을 분사하겠다고 했고, 소프트웨어 솔루션 부문을 강화하겠다고도 말했다. HP로선 큰 결정이었고, 전세계 PC 시장에서도 &#8216;빅 뉴스&#8217;였다. HP는 아직도 전세계 PC 판매량 1위 기업이기 때문이다.
HP의 이 같은 결정이 알려진 이후 HP의 PC 사업부의 진로에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 국내 삼성전자나 중국 레노보가 HP PC 사업부 &#8216;인수 후보&#8217;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P가 웹OS와 태블릿 PC 사업을 접겠다고 발표했다. PC 사업 부문을 분사하겠다고 했고, 소프트웨어 솔루션 부문을 강화하겠다고도 말했다. HP로선 큰 결정이었고, 전세계 PC 시장에서도 &#8216;빅 뉴스&#8217;였다. HP는 아직도 전세계 PC 판매량 1위 기업이기 때문이다.</p>
<p>HP의 이 같은 결정이 알려진 이후 HP의 PC 사업부의 진로에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 국내 삼성전자나 중국 레노보가 HP PC 사업부 &#8216;인수 후보&#8217;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공식 글로벌 블로그에 &#8216;사실이 아니다&#8217;라고 밝혀 루머를 일단 잠재웠다.</p>
<p>HP PC 사업부가 분사된 이후엔 어떤 시나리오가 펼쳐질까. 전세계 PC 시장과 PC 사업을 둘러싼 산업에 어떤 영향이 벌어질지 예측해 봤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8/hp_logo_500.jpg" rel="lightbox[73274]" title="hp_log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280" title="hp_log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hp_logo_500.jpg" alt="" width="500" height="322" /></a></p>
<p lang="en-US"><strong>PC 사업부, HP의 독립 법인으로 남을까</strong></p>
<p>가장 그럴듯한 시나리오다. HP가 웹OS 사업을 그만두겠다고 발표한 지난 8월19일, HP는 PC 사업부에 대해 &#8216;분사&#8217;라는 표현을 썼다. PC 사업부를 독립된 법인으로 따로 떼어낸다는 뜻이다. PC 사업부를 HP가 자회사 형태로 갖고 있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p>
<p>HP가 PC 사업부를 매각 매물로 내놓은 것이 아니라면, PC 사업부를 분사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을까. 최근 PC 시장의 성장곡선과 HP의 성적표를 보면, HP가 이 같은 결정을 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p>
<p>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8월19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1년 2분기 팔려나간 PC는 총 8434만대로, 2010년 2분기에 비해 양적으로 2.3% 성장했지만 원래 가트너가 예측한 6.7% 성장률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8434만대 PC 중 HP는 1483만대를 팔아 전체 시장에서 17.6%를 차지했다. HP PC 사업부의 2011년 2분기 기준 매출은 95억달러 수준이지만 이 역시 2010년 2분기와 비교하면 3%가량 감소한 결과며, PC 수량으로 따지면 23%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p>IDC 자료도 PC 시장 성장이 둔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IDC는 지난 6월, 애초 예상한 PC 시장 성장률 7.1%를 4.2%로 수정해 발표했다. IDC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새로운 기기가 출현 때문에 PC 시장 성장세는 예상보다 주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C 시장이 과포화된 상태에서 새로운 형태의 기기가 등장하며 성장률이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HP의 수익 구조를 보면 2011년 2분기 PC 사업부는 전체 HP의 비즈니스에서 31%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PC 시장 지표가 나빠질수록 HP 재무지표에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된다. PC 사업부는 HP에게 가장 돈을 많이 벌어주는 사업부인 동시에 쇠락하는 사업이다. HP가 PC 사업부를 떼내는 건 곪은 상처를 도려내는 것과 같다.</p>
<p>권상준 한국IDC 책임연구원은 &#8220;HP의 PC 사업부 분사 계획을 두고 HP가 전체 PC 사업을 포기한다고 해석하기엔 이르다”라며 “HP 전체 재무평가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p>
<p>PC 사업부가 HP에서 떨어져 나온 이후엔 HP는 PC 사업부를 제외한 서비스 솔루션, 프린터, 서버 등 고수익 부문에 집중할 수 있고 PC 사업부는 독립적으로 운영돼 HP의 재무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p>
<p><strong>HP, PC 사업부 매각하나</strong></p>
<p>HP가 PC 사업부를 매각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HP의 PC 사업부 분사 결정은 앞으로 PC 사업부를 다른 업체에 매각하기 위한 전철이라는 분석이다.</p>
<p>HP PC 사업부를 인수할 후보로 거론된 업체는 국내 삼성전자와 중국 레노버 등이다. HP PC 사업부를 인수하면 단숨에 전세계 PC 시장 &#8216;넘버원&#8217;으로 부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하지만 미국 증권사 메릴린치는 &#8220;삼성의 인수합병은 소프트웨어와 특허 관련 부문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HP PC 사업부에는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8221;라며 &#8220;삼성이 HP PC 사업부를 인수하더라도 한자릿수 초반 마이너스 수익률 때문에 대규모 현금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8221;라고 분석했다. 무엇보다 삼성전자가 공식 글로벌 블로그를 통해 지난 8월25일, HP PC 사업부 인수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p>
<p>레노버는 2005년 미국 IBM의 PC 사업부 씽크패드를 인수한 전력이 있다. 레노버는 IBM PC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2011년 2분기 현재 전세계 PC 시장 12.1% 점유율을 기록하며 HP, 델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레보버가 HP PC 사업부를 인수하게 되면 2011년 2분기 기준으로 전세계 PC 시장 점유율을 30%까지 늘릴 수 있다. 지금보다 2배 이상 몸집을 불려 2위 델을 멀찌감치 따돌리게 된다.</p>
<p>레노버가 HP PC 부문을 인수하게 되면 특히 해외 시장 공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레노버는 매출의 절반인 48%를 중국 시장을 통해 거두고 있다. 미국 PC 시장에서는 5위 안에도 들지 못한다.</p>
<p>하지만, HP가 PC 사업부 분사를 결정한 것에서 알 수 있듯, PC 사업은 고여 있는 물이나 다름없다. HP PC 사업부의 큰 덩치도 인수합병에 걸림돌이다. 막대한 현금을 들여 인수를 자청할 업체가 나타날지는 미지수다.</p>
<p><strong>PC 시장엔 어떤 영향이</strong></p>
<p>HP의 PC 사업 포기는 전세계 컴퓨터 시장을 둘러싼 업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MS)다. HP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PC를 파는 업체인 만큼 MS에게 HP는 가장 큰 고객이다.</p>
<p>2011년 들어 MS의 간판 제품 윈도우 운영체제에 대한 매출이 감소했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 2011년 1분기 기준으로 윈도우부문 매출은 2010년보다 4%나 감소한 44억달러를 기록했다. 윈도우 운영체제 부문 영업이익도 10%나 줄어들어 27억달러에 그쳤다.</p>
<p>MS의 윈도우 사업이 주춤한 까닭은 HP가 PC 사업부를 분사하기로 결정한 이유와 같다. 전세계 PC 시장에 켜진 &#8216;빨간불&#8217; 때문이다. 대만 PC 업체 에이서도 PC 제조관련 분야 매출에서 10% 하락을 경험하는 등 PC 시장 전체 포트폴리오가 정체현상을 겪고 있다.</p>
<p>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밀려 작은 크기의 넷북부터 차츰 시장 경쟁력을 잃어가는 상황에서 HP는 아예 PC 사업부를 분사하겠다고 발표했다. MS에게 이중 악재나 다름없다. HP가 PC 사업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트리면, PC 출하 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p>
<p>MS는 의연한 입장이다. HP의 PC 사업부 향방과는 관계없이 MS가 받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석현 한국MS 마케팅팀 이사는 &#8220;HP PC 사업부가 합병이나 분사를 통한 변화가 생겨도 HP 자체 수량은 남아 있는 상황이다&#8221;라며 &#8220;합병으로 인한 수량 손실이 아주 없진 않겠으나, 윈도우 PC 시장은 윈도우 내에서 움직이는 특징을 보이므로 양적인 손실은 크지 않으리라고 예상한다&#8221;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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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클, &#8220;국내 데이터센터 구축 협의 중&#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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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Aug 2011 09:05:2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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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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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오라클 CRM 온디맨드 사용자들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오라클은 8월23일 ‘고객관계관리(CRM) 온디맨드’ 영업 강화를 위해 2012년 한국에 지역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오라클 CRM 온디맨드 R19&#8242; 신제품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미셀 반 우든버그 오라클 아태지역 부사장은 “중국, 인도, 호주, 싱가포르에 이어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2012년에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라클 CRM을 사용하는 고객 대부분이 중국, 인도, 호주, 싱가포르, 한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오라클 CRM 온디맨드 사용자들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다.</p>
<p>오라클은 8월23일 ‘고객관계관리(CRM) 온디맨드’ 영업 강화를 위해 2012년 한국에 지역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이날 열린 ‘오라클 CRM 온디맨드 R19&#8242; 신제품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미셀 반 우든버그 오라클 아태지역 부사장은 “중국, 인도, 호주, 싱가포르에 이어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2012년에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29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2908/oracle_crm-o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909" title="oracle_CRM O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oracle_CRM-OD.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오라클 CRM을 사용하는 고객 대부분이 중국, 인도, 호주, 싱가포르, 한국 등에 분포되어 있는 상황에서, 국내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고객사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 것이다.</p>
<p>우든버그 부사장은 “시장조사업체들의 분석 결과 중국, 인도, 호주, 싱가포르, 한국 등이 CRM 수요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8220;이들 지역에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통한 적극적인 투자를 앞으로 계속할 방침”이라고 국내 데이터센터 구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p>
<p>또한 “한국에 구축할 데이터센터는 새로 센터를 짓는 방식이 아닌, ID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할 방침”이라며 “지금 3곳과 협의 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 안에 구축 시기나 투자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p>
<p>오라클의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은 국내 SaaS(서비스로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벤더 중 가장 큰 규모의 투자다. 외국 IT기업이 국내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이와 관련해 박진철 한국오라클 CRM 온디맨드 부문 상무는 “이번 국내 데이터센터 구축은 SaaS 서비스 벤더 중 가장 큰 규모의 유일한 투자라고 생각된다”라며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SaaS 형태의 서비스 도입을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국내 CRM 시장 선점에 자신감을 보였다.</p>
<p>최근 오라클은 서비스 지식관리 소프트웨어 부문을 선도하고 있는 인큐리어를 인수하면서 CRM 시장 선점 의지를 보였다. 이번 국내 데이터센터 구축 역시 아태지역 CRM 시장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오라클의 의지로 해석된다.</p>
<p>이날 오라클이 발표한 &#8216;CRM 온디맨드 R19&#8242;는 이전 버전과 비교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 개선이 이뤄졌으며 ▲콜센터 기능 등 지금까지 있었던 세일즈 부분 외에 다양한 멀티 채널을 지원하고 ▲생명과학, 보험, 금융서비스, 자동차 산업 등을 위한 특화된 CRM 솔루션을 제공하며 ▲로컬 데이터센터 설립 등 엔터프라이즈급의 보안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우든버그 부사장은 “이번에 오라클이 처음 선보이는 CRM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아이세일즈를 활용하면, 앞으로 영업사원들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직접 프리젠테이션이나 제품 관련 데모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게 됐다”라며 “과거 CRM이 단순 정보 획득에 그쳤다면, 이번 오라클 CRM 온디맨드 R19는 실제로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벌이는 것까지 가능하게 진화했다”라고 말했다.</p>
<p>아이세일즈 애플리케이션은 이르면 2~3주 안에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관련 애플리케이션도 개발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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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C CPU 시장 정체…AMD APU는 &#8216;소폭&#8217; 상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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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Aug 2011 06:01:35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2011년 2분기 CPU 점유율]]></category>
		<category><![CDATA[amd]]></category>
		<category><![CDATA[CPU 시장점유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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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라노]]></category>
		<category><![CDATA[브라조스]]></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category><![CDATA[퓨전 APU]]></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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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MD의 새 CPU 제품군 AMD 퓨전 APU의 구체적인 성과가 나왔다. AMD는 2011년 2분기 전체 PC 시장에서 인텔로부터 점유율을 끌어와 PC 프로세서 시장점유율이 20%대로 올라섰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AMD는 2011년 2분기에 PC 프로세서 시장점유율을 20.4%로 끌어올렸다. 2011년 1분기에 비해 1.5% 올라간 수치다.

AMD의 이 같은 성적은 인텔이 독식하고 있던 시장점유율을 일부 뺏어왔기 때문이다. AMD가 2011년 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MD의 새 CPU 제품군 AMD 퓨전 APU의 구체적인 성과가 나왔다. AMD는 2011년 2분기 전체 PC 시장에서 인텔로부터 점유율을 끌어와 PC 프로세서 시장점유율이 20%대로 올라섰다.</p>
<p>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AMD는 2011년 2분기에 PC 프로세서 시장점유율을 20.4%로 끌어올렸다. 2011년 1분기에 비해 1.5% 올라간 수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8/IDC_2011Q2_cpu_report_500.jpg" rel="lightbox[70446]" title="IDC_2011Q2_cpu_report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454"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IDC_2011Q2_cpu_report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IDC_2011Q2_cpu_report_500.jpg" alt="" width="500" height="298" /></a></p>
<p>AMD의 이 같은 성적은 인텔이 독식하고 있던 시장점유율을 일부 뺏어왔기 때문이다. AMD가 2011년 초 출시한 퓨전 APU 제품군 E·C 시리즈(브라조스)와 지난 6월 공개한 A 시리즈(라노) 프로세서 덕분이다.</p>
<p>인텔은 2011년 1분기에 비해 1.5% 점유율을 잃었다. 인텔은 이번 분기에 79.3% 시장을 차지했다. 인텔이 잃어버린 시장을 AMD의 퓨전 APU가 고스란히 차지한 셈이다.</p>
<p>PC 제품별로 살펴보자. 먼저 노트북 등과 같은 모바일 PC 프로세서 시장에서 인텔은 지난 1분기보다 1.9% 시장을 뺏겨 84.4%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인텔이 잃어버린 1.8% 시장은 AMD로 돌아갔다. AMD는 15.2%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p>
<p>데스크톱 프로세서 부분에서도 인텔은 1.5% 시장을 잃었다. 인텔은 이번 분기 전체 데스크톱 PC 프로세서 시장의 70.9%를 차지했다. AMD는 데스크톱 부분에서도 인텔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들었다. AMD는 전체 데스크톱 시장에서 28.9%를 기록했다.</p>
<p>AMD의 이 같은 시장 확보는 AMD의 퓨전 APU 제품군이 가져오는 성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AMD는 지난 7월22일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퓨전 APU가 &#8216;잘 나간다&#8217;라고 밝히기도 했다.</p>
<p>AMD 퓨전 APU는 2011년 2분기에만 1200만개가 생산됐다. CPU와 그래픽 프로세서가 통합하는 방향으로 흐르는 PC 프로세서 시장의 트랜드 때문에 외장형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 매출이 1억달러 이상 줄어들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퓨전 APU 프로세서가 AMD의 2분기 실적을 견인한 셈이다.</p>
<p>토마스 세이퍼트 AMD 최고 재무책임자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퓨전 APU가 전체 AMD 모바일 프로세서 출하량의 70% 이상을 차지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p>
<p>2011년 2분기 전체 PC 프로세서 시장 상황은 어떨까? IDC 보고서에 보면, 2011년 2분기 전체 PC 프로세서 시장은 2011년 1분기에 비해 2.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0년 2분기에 비해서는 0.6% 올라간 수치다.</p>
<p>IDC는 PC 프로세서 시장의 성장이 이렇게 둔화한 이유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PC에 대한 사용자의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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