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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인텔 개발자 포럼'

인텔이 2017 인텔 개발자 포럼(IDF)을 더이상 열지 않는다. 인텔은 IDF 웹사이트에 "인텔은 다가올 IDF 프로그램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인텔은 "20여년간 IDF와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인텔은 디자이너, 기술자 그리고 개발자를 위한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 도구가 포함된 리소스·디자인 센터를 비롯하여 사용할 수 있는 많은 리소스를 intel.com에 가지고 있다. 고객과 파트너, 개발자는 인텔 관계자에게 문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IDF는 개발자 및 주요 고객들을 위한 연간 행사로, 대규모 개발자의 지식 공유 플랫폼이었다. 이 행사를 통해 CPU, 스토리지, 네트워킹 패브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텔의 주요 제품 발표가 있었다. 이전에 인텔은 올해 중국에서 IDF를 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 메시지에서 볼 수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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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태블릿용 CPU '베이트레일' 공개

인텔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11일 '인텔개발자포럼(IDF) 2013'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위한 새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코드명은 '베이트레일(Bay Trail)', 제품군 이름은 'Z3000'이다.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두 종류로 개발됐고, 인텔의 22nm(나노미터) 공정에서 생산된다. 인텔은 이 프로세서를 높은 성능을 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Z3000 시리즈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베이트레일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전 세대 '클로버트레일' 프로세서와 비교해 성능을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프로세서 성능은 2배, 그래픽 처리 성능은 3배 높아졌다는 게 인텔의 설명이다. 전력 사용량은 5분의 1로 줄였다. 태블릿 PC를 약 10시간 동안 쓸 수 있고, 3주 정도 대기상태로 놔둬도 되는 수준이다. 특히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바꿨다는 점이 눈에 띈다. 기존 클로버트레일에 쓰인 GPU는 이매지네이션의 '파워VR SGX544' 시리즈였다. 모바일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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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새 CPU, 중심엔 '윈도우8'

인텔이 미국시간으로 9월1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회의(IDF)에서 새로운 프로세서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꺼내진 않았지만 새 프로세서들의 전략은 윈도우8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 더 빨라졌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로 켜고 끌 수 있는, 그리고 오래 가는 윈도우 컴퓨터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져가는 모습이 흥미롭다. 주력 모델인 4세대 코어 프로세서부터 짚어보자. 코드명 '해즈웰'(haswell)로 불리던 프로세서다. 그동안 인텔이 우선적으로 밀어오던 성능 이야기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이미 x86 시장에서 공정이든 성능이든 현재 인텔의 위치는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하다. 이번에는 전력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해 더 집중했다. 윈도우8이 가장 원하는 기기의 조건이기 때문이다. 가장 흥미로은 것은 소비전력이 10W 수준인 새 저전력 프로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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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DF서 '4 스크린' 노트북 시연

-1개의 메인 디스플레이 + 3개의 터치스크린 보조 디스플레이 인텔이 지난 23일 4개의 스크린을 탑재한 노트북 시제품을 선보였다. 코드명 탄젠트 베이(Tangent Bay)라는 이름으로 샌프란시스코 IDF에서 공개된 이번 노트북은, 하나의 메인 스크린과 함께 3개의 보조 스크린이 본체의 키보드 상단 부분에 나란히 놓여있는 구조다. 인텔의 시연 행사에서 3개의 보조 스크린에 음악 플레이어와, 포토 앨범, 계산기를 띄워놓으며 다중 디스플레이의 편의성을 강조했다. 특히 3개의 보조 스크린은 터치스크린을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 현재 레노보가 두 개의 스크린을 탑재한 노트북을 출시한 바 있지만 4개의 스크린을 탑재한 노트북은 이번이 최초다. 인텔 측은 향후 노트북 제조사들이 유사한 상용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텔의 마케팅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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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 "모바일 속으로!"

한컴씽크프리가 서비스하는 웹오피스 '씽크프리 오피스'가 모바일 기기속으로 들어간다.  한글과컴퓨터는 인텔과 협력해, 인텔이 추진중인 차세대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에 탑재될 '씽크프리 오피스'를 개발중이라고 9월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9월18일(현지시각)부터 진행되고 있는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처음 발표됐다. 개발 목표는 인텔 MID에 씽크프리 유·무선 오피스 프로그램을 기본 탑재하는 것이다. 인텔 울트라 모바일 그룹의 판카지 케디아 글로벌 에코시스템 프로그램 부문장은 ""인텔의 저전력 기술과 씽크프리의 높은 성능이 결합되어 고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오피스 활용이 가능한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컴의 백종진 대표는 "이번 인텔과의 협력으로 씽크프리 오피스의 장점을 향후 다양하게 출시될 인텔 기반의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들을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알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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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서비스 모바일 타고 비상할까?

음성인식 서비스가 부활을 꿈꾸고 있다. 국내 음성인식엔진 업체들은 2000년 초 금융권의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구축 붐을 타고 동반 성장했다. 음성으로 주식 증권 조회나 계좌정보를 조회할 수 있었고, 휴대폰에서도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해 음성 명령만으로 주소록에 등록된 연락처로 전화를 걸 수 있었다. 그러나 CTI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투자가 제자리걸음에 머물렀고, 휴대폰에서도 음성 인식율이 낮아 보편적 서비스로 안착하지는 못했다.  (사진 설명  : KT는 이달 초 열렸던 인텔 개발자 회의에서 카PC 전문 업체 맥산과 음성인식 엔진을 적용한 G-5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터치스크린과 음성인식 모두 제공한다) 이런 상황에서 음성인식 서비스 시장이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의 성능 개선과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HSDPA 등과 같은 모바일 통신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다시금 부활의 몸짓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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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미래는 어디에?

지난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는 인텔 주최의 개발자 포럼(www.idfseoul.com)이 열렸다. IDF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인텔 기반 플랫폼과 기술, 솔루션과 이로써 가능한 새로운 사용 모델을 논의할 수 있는 포럼이다. 매년 12개국 이상에서 2만 5천명 이상의 기술 전문가가 IDF에 참석하는 이 행사가 국내에서도 개최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올해 행사는 칭찬보다는 문제점들이 더 많이 지적됐다. 한국 시장만을 위한 새로운 소식은 전무한 가운데 미국 행사의 재탕과 올해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한 인텔의 행보를 총정리하는 수준이었다는 점에서 "참가비가 아까웠다"라는 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들리고 있다. 또 참가자들이 많지 않아 내년에도 관련 행사가 열릴까하는 걱정의 목소리도 들린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기자는 이번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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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에서 눈길 끄는 3가지

디지털 헬스 인텔이 드디어 디지털헬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마크 블라트 인텔 디지털 헬스 그룹 글로벌 의료 서비스 전략 담당 이사(의학박사)는 "지난 6월 컨티뉴아 헬스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이 협력체에는 초기 22개에서 현재 55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초기 창립 멤버며 LG전자도 최근 협력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얼라이언스는 개인 의료와 건강 관리 기기 사이의 상호 운영성 구현을 위해 형성된 개방형 업계 단체다. 건강 관리 산업은 현재 4조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정보 기술의 활용에 있어 다른 분야에 비해 수십년 정도 뒤쳐져 있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높다. 이는 인구 분포도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현재 60세 이상의 고령 인구는 전세계적으로 약 6억 명에 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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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칩 시장에 '인텔' 등장

인텔(www.intel.com)이 와이브로 칩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에따라 국내 장비 업체들이 과연 독자 칩 개발을 고수해 나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텔은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도 지원할 수 있는 인텔 와이맥스 접속 2250 칩을 선보였다. 그동안 인텔은 고정된 와이맥스 칩만 제공해 왔다.  이 칩은 와이브로 기지국 장비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국내 와이브로 장비 개발업체인 삼성전자나 포스데이타 같은 국내 업체는 독자적으로 관련 칩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인텔 와이맥스 접속 2250는 업계 최초의 듀얼모드 베이스밴드 칩으로 인텔의 트라이-밴드 와이맥스 라디오와 짝을 이루어 전세계의 모든 와이맥스 주파수와 호환된다. 인텔의 와이브로 칩 제공에 따라 삼성전자와 포스데이터의 합류 여부도 관심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포스데이터는 독자 개발을 통해 이미 상용화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