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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4

삼성, 가상현실 기기 '기어VR' 공개

삼성전자가 독일 현지시각으로 9월3일 제품발표회를 열었다. 베를린의 '국제가전박람회(IFA) 2014'에 앞서 개최한 행사로, 현장에서는 새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 '와 '갤럭시엣지'가 소개됐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외에도 관람객의 눈길을 끈 이벤트도 있었다. 삼성전자의 첫 번째 가상현실 기기 '기어VR'가 등장했다. 5.7인치 화면으로 보는 가상현실 기어VR는 헬멧처럼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 장치다. 눈 바로 앞에 화면을 두고, 렌즈로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가로로 놓이는 화면은 중앙을 반으로 나눠 서로 다른 2개의 화면을 보여주는데, 3D 효과를 위해 오른쪽과 왼쪽 눈에 각기 다른 영상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를 '사이드 바이 사이드' 방식의 3D 기술이라고 부른다. 화면분할은 기어VR 속에 내장된 2개의 렌즈가 담당한다. 삼성전자는 기어VR를 우선 새 대화면...

G와치R

삼성·LG, 새 ‘스마트와치’ 나란히 발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8월28일 동시에 차세대 스마트와치를 발표했다. 이름은 각각 ‘기어S’와 ‘G와치R’다. 삼성전자는 커브드(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고, LG전자는 원형 화면을 썼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날로그 시계의 감성을 덧씌우기 위해 노력한 흔적도 둘 다 엿보인다. 하지만 두 제품 모두 실제 시계바늘 대신 디지털 화면으로 시계를 표현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새 스마트와치를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독일가전전시회(IFA) 2014’에서 정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 ‘기어S', 3G로 연동성 강화 기어 S는 삼성전자의 6번째 웨어러블 제품이다. 지난 2013년 9월 ‘갤럭시기어’를 처음 출시했으니, 1년 만에 6개 제품을 내놓은 모습이다. 제품의 성공과 실패를 떠나 적어도 개발 속도와 열정은 인정할 만하다. 기어S의 가장 큰 특징은 3G 이동통신망과 와이파이 신호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