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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승인 거절되면 어쩌지...'웹앱'이 있잖아

앱은 애플의 앱스토어에 올려 사용자들이 모바일기기로 직접 다운받아 설치해 쓰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애써 앱을 만들었는데 애플이 앱스토어에 올려주지 않는다면 어쩌나. 눈물을 머금고 포기해야 하나. 앱 내부 결제 방식을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애플에서 앱 승인을 거절 당한 Arc90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 이 회사는 9일 자사의 웹사이트를 HTML5로 개선했다. 이른바 웹앱을 만든 셈이다. 웹앱은 앱스토어가 아닌 웹사이트에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실제 앱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추가하면 사용자들은 마치 앱을 사용하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Arc90사는 '리더빌리티'라는 웹서비스를 앱으로 출시하려고 지난 2월 애플에 앱 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 리더빌리티를 이용하면 뉴스 사이트의 기사를 광고없이 깔끔한 화면에서 읽을 수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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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非출판앱에 앱 내부 결제 요구 '파문'

뉴스 사이트의 광고를 제거해 글만 깔끔하게 보여주는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더빌리티'는 얼마 전 애플에 앱 승인을 신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앱 내부 결제(in app purchase) 방식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게 거부 사유다. 리더빌리티는 당황했다. 앱 내부 결제 방식을 무조건 도입해야 하는 건 신문과 잡지처럼 정기구독과 관련한 앱에만 해당되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애플이 2월15일 발표한 새 구독료 결제 정책 때문이다. 이 발표에 따르면 앱 구독료의 30%는 애플이, 나머지 70%는 판매자에게 돌려주며 앱 내부 결제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외부 링크를 통해 앱 외부 결제 방법도 쓸 수 있지만, 앱 내부 결제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게 애플 발표의 뼈대다. 가격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