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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I 기술로 뮤직비디오 만들다

예술 분야에도 인공지능을 적용한 시도가 다양하다. 인공지능을 학습시켜 음악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서투른 스케치를 인식해 디자이너의 그림으로 바꾸기도 한다. 이번에는 인텔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고 <엔가젯>이 10월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텔은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중국 팝스타 ‘크리스 리’의 ‘Rainy Day, But We Are Together’의 홍보 클립을 만들었다. 인공지능 기술은 물이 떨어지거나 반짝이는 모습 등 특수효과를 가수의 얼굴에 적용하는 데 주로 사용됐다. 인공지능은 학습 과정을 거쳐 즉각적으로 얼굴을 3D로 재현하고 실시간으로 움직임을 추적해 표정 등을 만들어냈다. https://youtu.be/c5-iIheUlyI ▲ 크리스 리의 'Rainy Day, But We Are Together' 뮤직비디오 이런 기술을 재현하는 데 보통은 특수효과를 만들기 위해 트래킹을 할 수 있는 마스크를 가수가 직접 착용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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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인텔 개발자 포럼'

인텔이 2017 인텔 개발자 포럼(IDF)을 더이상 열지 않는다. 인텔은 IDF 웹사이트에 "인텔은 다가올 IDF 프로그램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인텔은 "20여년간 IDF와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인텔은 디자이너, 기술자 그리고 개발자를 위한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 도구가 포함된 리소스·디자인 센터를 비롯하여 사용할 수 있는 많은 리소스를 intel.com에 가지고 있다. 고객과 파트너, 개발자는 인텔 관계자에게 문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IDF는 개발자 및 주요 고객들을 위한 연간 행사로, 대규모 개발자의 지식 공유 플랫폼이었다. 이 행사를 통해 CPU, 스토리지, 네트워킹 패브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텔의 주요 제품 발표가 있었다. 이전에 인텔은 올해 중국에서 IDF를 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 메시지에서 볼 수 있듯...

3rd nexus7 will embark intel atom processor

차세대 ‘넥서스7’에 인텔 ‘아톰’ 칩 들어간다

구글이 만드는 레퍼런스 태블릿 PC ‘넥서스7’은 현재 2세대 제품까지 나왔다. 과연 세 번째 제품은 어떤 사양을 갖출까. 부품업체 관계자로부터 3세대 넥서스7에 관한 소식을 입수했다. 제조는 대만 에이수스가 맡는다. 그동안 출시된 넥서스7 시리즈와 같다. 하지만 안에 들어가는 프로세서는 인텔이 만든 것으로 바뀐다. 출시 시기는 2014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 Z3000, ‘넥서스7' 속으로 3세대 넥서스7에 탑재될 프로세서는 인텔이 최근 발표한 ‘Z3000(코드명 베이트레일)’ 시리즈다. 국내에서도 인텔코리아가 정식으로 소개한 제품이다. Z3000 시리즈는 인텔 아톰에 기반을 둔 프로세서로 기존 클로버트레일 시리즈와 비교해 성능을 끌어올린 제품이다. 특히 그래픽처리 성능이 최대 3배 정도 좋아졌다는 게 인텔의 설명이다. 지난 2012년 여름 출시된 1세대 넥서스7에는 엔비디아가 개발한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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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토리지] 새로운 플래시 기술 'NVMe'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플래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얼마 전 샌디스크가 스마트 스토리지 시스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샌디스크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난 일자가 8월22일었는데요, 이것을 보면서 플래시를 둘러싸고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인수와 합병을 하고 있는지 찾아 보았습니다.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해도 찾고자 하는 것이 바로 나오지는 않아서 좀 시간이 걸렸는데요. 간단하게 표로 요약을 해 보았습니다. 여기 표에서 2개 이상의 기업을 인수한 곳만 추려 보았는데요. EMC, OCZ, 샌디스크, 퓨전IO 등입니다. 사실 이 기업들은 현재 플래시 비즈니스를 리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사업 영역에 확인할 수 있듯이 SSD 캐싱 소프트웨어가 상당히 많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2011년에는 하드웨어 중심이었다고 한다면...

cpu

응답하라, 20살 펜티엄

3월22일은 인텔이 ‘펜티엄’ 브랜드를 만든지 20년이 되는 날이다. 인텔이 첫 마이크로프로세서인 4004를 만든지 올해로 42년 됐으니, 인텔의 절반은 펜티엄과 함께한 셈이다. IMF 구제금융 이후 급격히 불어온 IT 열풍의 중심에는 인텔 펜티엄이 있었다. PC 하면 펜티엄이 가장 먼저 입에 오르내렸다. 비록 지금은 코어 프로세서에 그 자리를 넘겨주었지만, 펜티엄은 인텔과 PC시장에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을 하나씩 만들어 왔다. ▲인텔 인사이드 "인텔이 타고 있어요" 1993년 : 486 다음은 펜티엄. “586은?” 펜티엄은 인텔이 본격적으로 브랜드와 마케팅에 눈을 뜨게 되면서 붙은 이름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칩의 이름을 8088, 80286, 80386등으로 다소 어렵게 가져간 바 있다. 프로세서라는 것이 개인이 선택하거나 구입하기는 어렵고 PC 제조사들에게 주로 납품되던 시장이었기 때문이다....

intel

인텔, SSD 환불 조치…“사양 표기 실수”

샌드포스 SF-2281 콘트롤러가 또 말썽이다. 이번엔 인텔이 터뜨렸다. 인텔은 SSD 520 시리즈를 환불 조치한다고 밝혔다. 메모리 콘트롤러의 암호화 기술이 256비트라고 표기되었지만 실제로는 128비트까지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함이 아니라 스펙 오기를 이유로 들었고, 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환불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발표와 함께 PC 관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량품을 구입한 것 아닌가 하는 마음에 이용자들이 술렁이고 있다. 당장 520을 환불받아야 할까? SSD를 PC에 물려 쓰는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혀 문제될 것 없다. 문제가 된 AES 256은 물론 이 제품이 처리할 수 있는 AES 128조차 PC와는 거의 관계없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 이 제품에 만족하지 못했다면 다른 제품으로 넘어갈 수 있는 '고마운'...

intel

인텔, '인터넷TV' 곁눈질

반도체 업체 인텔이 TV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12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인텔이 '가상 케이블 업체'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국 유료 TV 서비스 사업에 인텔이 진출한다는 뜻이다. 인텔이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이는 가상 케이블 업체란 인텔이 직접 TV 케이블을 제공하는 대신 이미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케이블을 TV 서비스에 이용하는 방식이다. 인텔은 인터넷 케이블을 이용해 사용자에 TV 콘텐츠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유료 TV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인터넷 회선으로 제공되는 인터넷 TV 서비스다. 인터넷 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셋톱박스는 인텔이 직접 만들 가능성도 있다. 인텔은 미국 미디어 업체와 가진 사업설명회에서 TV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셋톱박스도 직접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AppAssure

[주간스토리지] 기업 데이터 관리 현주소

기업의 엔드포인트 데이터 관리 현 주소 사이벡스라는 백업 소프트웨어를 제작·판매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백업 소프트웨어는 주로 PC를 플랫폼으로 하고 있고 기업용 서버 보다는 기업의 PC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기업인데요. 2004년에 설립돼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대략 임직원 30명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 기업이 후원해 ‘비즈니스 데이터 손실 조사’라는 것을 실시하였는데요. 흥미로운 사실들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조사는 25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하였는데 데이터의 효과적인 관리와 기밀 유지를 못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동시에 한국의 기업들에게 조사를 했더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약간의 번거로운 등록 절차를 거치고 나면 조사 결과를 PDF로...

IBM

[주간 스토리지] 드롭박스, 하루에 2억개 파일 저장

드롭박스, 하루에 2억개 파일을 저장한다 소셜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등 인터넷 서비스의 발달로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증가됐습니다. 이로 인해 인터넷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서비스가 비즈니스 모델의 하나로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드롭박스(Dropbox)의 경우 2천5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하루에 2억 개 이상의 파일을 저장하여 사용한다고 공개했습니다. 현재 드롭박스는 175개국 이상에서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의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미국 이외 지역의 사용자가 절반이 넘는다고 합니다. 대단한 기술입니다. 하루에 2억개가 넘는 파일을 저장하고 공유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면서 개인 PC의 파일과 드롭박스의 파일을 동기화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전세게 175개국에서 2천 500만의 사용자가 하루 2억개의 파일을 저장한다는 게 상상이 되시나요? 사실 전 가늠이 잘...

AES-NI

"유닉스 마이그레이션, 바로 지금"…인텔 제온 프로세서 E7

인텔이 다시 한번 새로운 칩을 발표하면서 리스크칩 기반 유닉스 시장을 정조준했다. 인텔은 4월6일 인텔의 새로운 x86 기반 서버 프로세서인 제온 프로세서 E7 시리즈를 선보이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유닉스 마이그레이션과 데이터베이스(DB)와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같은 핵심 업무 환경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사가 제공한 CPU를 탑재한 서버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나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리눅스를 설치해서 사용할 경우 성능은 물론 비용 절감 효과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나섰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유닉스 시장이 향후 10년간 축소와 통합을 통해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IDC는 유닉스 시장이 줄어든 자리를 x86이 대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텔은 이런 시간을 더욱 앞당기겠다는 태도다. 인텔은 2009년 2 소켓의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코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