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ios

애플 'WWDC 2019'에서 기대되는 4가지

개발자들의 축제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곧 열린다. WWDC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큰 주목을 받는 행사다. 제품 사용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운영체제(OS)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종종 하드웨어 제품도 공개되기도 한다. 오는 6월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WWDC 2019’에서는 모바일 운영체제 ‘iOS13’, 맥 운영체제 ‘맥OS’를 비롯해 ‘tvOS’, ‘워치OS’ 등 제품들의 신규 운영체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맥 프로'가 공개될 가능성도 높다. iOS13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가 가장 기대할 소식은 iOS13에 관한 내용이다. 현재 가장 크게 알려진 내용은 '다크 모드'가 적용될 거라는 점이다. 다크 모드는 시스템 차원에서 전반적인 UI 색상을 어두운 톤으로 바꿔주는 기능이다. 다크 모드 기능은 OLED 화면을 탑재한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줄 것으로...

ios

넷플릭스, iOS에서도 '스마트 저장' 지원

지난해 7월 안드로이드 기기에 적용됐던 넷플릭스의 ‘스마트 저장(Smart Downloads)’ 기능이 iOS 기기로 확대된다. 스마트 저장은 넷플릭스 회원이 다운로드 받은 콘텐츠의 시청을 완료하면 이전 에피소드를 삭제한 후 다음 에피소드를 스스로 저장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최근 공개된 킹덤의 1, 2화를 다운로드 받은 다음 1화의 시청을 마무리하면 넷플릭스 앱은 스마트 저장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1화를 삭제하고 3화를 미리 내려 받는다. 1화와 2화를 모두 시청했다면 이전 에피소드를 삭제하고 자동으로 3, 4화를 다운로드하는 등 회원의 시청 패턴에 맞춰 작동한다. 스마트 저장 기능은 와이파이 연결 시에만 콘텐츠를 자동으로 내려 받는다. 이 기능은 넷플릭스 앱 우측 하단에 위치한 ‘더 보기’ 버튼을 눌러 앱 설정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ios

2018년, 한국 소비자 엔터테인먼트 앱에 지갑 열었다

소비자들이 엔터테인먼트 앱에 지갑을 열고 있다.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가 1월17일 발표한 ‘2019년 모바일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앱 소비자 지출은 엔터테인먼트에 집중됐다. 한국도 엔터테인먼트 앱에 지출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앱애니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앱의 총 소비자 지출은 2016년 대비 75% 성장해 1010억달러를 돌파했다.  한국 시장은 2018년 기준 2016년 대비 80% 성장했다. 한국은 전세계 앱 시장 국가별 순위에서 구글 플레이 소비자 지출 기준 3위, iOS 소비자 지출 기준 6위를 기록하는 등 지출 규모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중국의 경우 2018년 전세계 총 소비자 지출의 약 40%를 차지하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전세계 카테고리 별로 살펴보면 게임 앱이 전체 소비자 지출의 74%를 차지하고 비게임...

ios

애플 'iOS12.1.2' 업데이트...일부 아이폰 셀룰러 먹통

'iOS12.1.2' 업데이트 후 일부 아이폰 사용자들이 셀룰러 연결 먹통 현상을 호소하고 있다. 애플이 지난주에 내놓은 iOS12.1.2는 이전 버전에서 발생한 셀룰러 데이터 연결 문제를 고치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도리어 문제를 악화시킨 모양새다. 이번 셀룰러 버그는 전세계 여러 아이폰 모델에 걸쳐 보고되고 있다. 애플은 지난 12월17일 iOS12.1.2를 내놓았다. 애플이 밝힌 업데이트 내용은 '아이폰XR, 아이폰XS 및 아이폰XS 및 아이폰XS 맥스에서의 eSIM 활성화와 관련된 오류를 수정함', '터키에서 아이폰XR, 아이폰XS 및 아이폰XS 및 아이폰XS 맥스의 셀룰러 연결에 지장을 주는 문제를 수정함' 등이다. 하지만 <포브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iOS12.1.2 업데이트 후 전세계적으로 셀룰러 먹통 현상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터키 지역 셀룰러 연결 문제를 인정하고 업데이트를 진행했지만,...

ios

[기사AS] 카카오맵 승하차, 티맵 대중교통에서 되던 건데요?

“T맵 대중교통은 몇 년 전부터 되고 있던 기능 아니었나요?” 지난 11월12일 카카오맵이 대중교통 승하차 알림 기능을 업데이트했다는 소식을 짧게 전해드렸습니다. 한 독자분이 기사 댓글로 위와 같은 질문을 남겨 주셨습니다. 찾아보니 타사 기사 댓글에도 “T맵 대중교통 앱도 지하철 버스 하차 알람을 지원하는데 어떻게 다른지 비교를...”이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추가 정보 전해드립니다. ‘승차’까지 지원하는 게 다름 카카오맵이 업데이트한 승하차 알람 기능은 이용자가 어디에 있는지, 목적지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대중교통 탑승 및 하차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카카오는 “국내의 다양한 지도/교통 서비스 중 대중교통 승하차 알람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카카오맵이 유일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T맵 대중교통은 버스·지하철 통합 하차 알람을 제공합니다. 카카오맵은 하차뿐만...

ios

‘아이폰6S’에 ‘iOS12’ 올려보니

'아이폰6S'를 사용 중이다. 할부는 끝났다. 인내심 테스트가 시작됐다. 카메라 앱이 버벅거린다. 키보드는 내 타자 속도를 따라가질 못한다. 멀티태스킹은 사치가 된지 오래다. 그리고 가을이 왔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을 찌우고, 아이폰 사용자는 고민에 빠지는 계절이다. 새 아이폰과 새 운영체제가 나오기 때문이다. 가격은 높고, 애플은 살을 찌우고, 아이폰 사용자는 다시 고민에 빠진다. 통장 잔액을 확인한 후 새 아이폰은 선택지에서 보류한다. 고민은 좁혀진다. iOS 업데이트를 하느냐, 마느냐.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번 'iOS12'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구형 아이폰 사용자에게 최신 iOS 업데이트는 도박에 가깝다.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들이 최신 아이폰의 성능에 기반을 두기 때문이다. 업데이트가 지원되는 기종이더라도 최적화가 덜 된 탓에 오히려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ios

'iOS12', 공식 업데이트 시작

'iOS12' 공식 업데이트가 시작됐다. iOS12는 구형 아이폰의 속도를 향상시키고 애니모티콘을 개인화한 미모티콘, 기기 사용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스크린타임, 시리 단축키 등의 기능이 추가된 게 특징이다. 애플이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iOS12를 9월18일 공식 배포했다. 이번 iOS12는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개선하는 변화가 눈에 띈다. 애플에 따르면 2014년 출시된 '아이폰6플러스'가 iOS12로 업데이트할 경우 카메라가 최대 70%, 키보드는 최대 50% 빨라진다. iOS12를 지원하는 기기는 2013년 출시된 '아이폰5s'를 포함해 iOS11가 실행되는 모든 기기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무료 제공된다. 또 스마트폰에 과몰입하지 않도록 앱 사용 시간부터 종류별 앱 사용량, 알림 수신 및 빈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타임' 기능이 도입됐다. 부모가 자녀의 iOS 기기 사용을 관리할 수도...

ios

"리액트 네이티브로 iOS·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한번에"

페이스북이 2015년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이후, '리액트 네이티브'는 여전히 개발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 기술이다. 자바스크립트로 개발을 하면서도 네이티브의 기술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데다, 여러 플랫폼에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어렵지 않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꾸준히 관심을 높이는 요인이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리액트 네이티브로 만들어진 앱들이 계속 생성되고 있으며 생태계도 잘 조성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리액트 네이티브로 앱을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것을 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알려주고 싶다는 리액트 네이티브 개발자들을 만나보았다.   - 안녕하세요, 정주원·강명구 님.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명구(이하 강) 입니다. 프리랜서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고, 리액트 네이티브로 앱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

ios

앱스토어 매출, 구글 플레이의 2배

애플의 앱 장터 '앱스토어' 매출이 구글 플레이 매출의 1.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 분석 기업 센서타워가 7월16일(현지시간) 내놓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사용자는 2018년 상반기 동안 모바일 앱 및 게임에 344억 달러를 지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수치다. 애플 앱 스토어 상반기 총 매출은 226달러로, 구글 플레이 총 매출 118억달러보다 1.9배 많다. 그러나 앱 다운로드 수는 앱 스토어가 150억건, 구글 플레이가 360억 건으로 구글 플레이 사용자들이 더 많은 앱을 내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앱 다운로드 수는 구글의 절반도 안 되지만, 매출은 거의 2배를 벌어들인 셈이다. 중국 정부는 '유해 정보가 많다'는 이유로 자국 내 구글 접속을 차단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