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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카플레이, 9개 브랜드와 제휴 확대

애플의 자동차용 미러링 기술인 '카플레이'에 참여하겠다는 자동차 회사가 9개 늘었다. 이번에 참여를 밝힌 회사는 아우디, 크라이슬러, 닷지, 피아트, 지프, 마츠다, 알파로메오 등이다. 특히 아우디가 눈에 띈다. 아우디 뿐 아니라 아우디폭스바겐그룹 전체가 카플레이 발표 초기에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대신 아우디는 카플레이가 발표되던 그 시점에 구글과 '안드로이드오토'의 토대를 닦고 있었다. 특히 아우디는 엔비디아와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구글 역시 아우디와 차량용 플랫폼에 대한 파트너로 다지고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완성차 브랜드가 그렇듯 어느 한쪽에 쏠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미 아우디는 최근에 카플레이를 쓸 수 있는 자동차를 유럽에 2015년부터, 미국에는 2016년부터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고객들이 어떤 스마트폰을 쓸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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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동차 플랫폼 '카플레이' 발표

애플이 3월7일에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제품을 공개한다. 국제소비자가전쇼(CES)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도 참석하지 않는 애플이 모터쇼에 나타나는 이유는 차량과 아이폰 환경을 연결하는 기술 때문이다. 애플은 차량에서 아이폰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카플레이(CarPlay)’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3월3일 밝혔다. 카플레이는 그간 애플이 자동차 업계와 협력해 온 ‘아이즈 프리(Eyes free)’나 ‘iOS인더카(iOS in the Car)’와 흐름을 이어가는 플랫폼이다. 카플레이는 자동차와 아이폰을 연결해 운전자가 차량을 운전하면서 다른 곳에 신경쓰지 않고 아이폰을 원하는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운전 중 시리를 이용해 전화번호를 검색하고, 메시지를 확인하고, 음성 인식으로 메시지를 회신할 수 있다. 또한 지도 앱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해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실시간 길안내를 해주고, 스포티파이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도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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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204] 영국 국회, '오피스365'로 문서 관리

영국 국회, '오피스365’로 문서 관리 통일 영국국회가 내부 e메일 시스템과 파일 공유 서비스를 오피스365로 통일했다고 합니다. 오피스365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솔루션입니다. 사용자 컴퓨터에 오피스 솔루션을 설치하지 않고 웹으로 접속해 문서를 작성할 수 있지요. 영국국회는 2015년 5월까지 내부 시스템을 모두 ‘오피스365’로 통일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의 보안 안정성은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비용 절감이 우선이었지요. [TheRegister] 한국 정부에 게임이란? 정부가 게임이 중독성이 있다고 결론 내리고 각종 규제를 거는 한편, 다른 쪽에서는 킬러 콘텐츠로 보고 있습니다. 최재천 의원은 '2013~2017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영화·뮤지컬·게임·애니메이션/캐릭터·음악 등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5대 킬러 콘텐츠를 중심으로 장르별 콘텐츠 산업의 육성을 위해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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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새 차에 아이폰 미러링 기술 도입하나

혼다가 곧 발표할 2014년형 차량들에 아이폰의 화면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미러링하는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혼다는 12월4일 신차를 발표할 계획인데, 이에 앞서 미러링을 언급했다. ‘단순한 미러링은 아닐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미러링 방식은 ‘iOS 인더카(iOS in the car)’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iOS 인더카는 애플이 지난 6월 열린 개발자회의(WWDC)에서 처음 발표한 것으로, 아이폰 화면 일부를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 전송해주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혼다 차량에는 7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들어가고, 이 화면을 터치해 아이폰에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혼다는 애플이 WWDC에서 iOS 인더카를 설명할 때 맨 앞자리에 표시된 바 있는데, 그만큼 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어떤 차량에 적용될지는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