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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메시지, 통신사 SMS 겨냥...카카오톡도 영향권

애플이 또 한 번 통신사들의 아픈 곳을 찔렀다.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등 스마트폰용 무료 메시징 앱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통신사들은, 이제 iOS 5에 기본 탑재되는 아이메시지(iMassage)까지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애플은 6일(현지시간)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 기조연설에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등 iOS 이용자들이 무료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아이메시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스캇 포스탈 애플 iOS 소프트웨어 부사장이 아이메시지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메시지는 아이폰의 기본 메시지 기능에 통합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문자 메시지 뿐만 아니라, 사진과 동영상도 보낼 수 있으며, 위치와 연락처를 주고 받거나 그룹 메시징도 전송할 수 있다. 영상통화 기능인 페이스타임(FaceTime)과 달리 와이파이 뿐만 아니라 3G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상대방이 메시지를 받은 시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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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iOS5·아이클라우드로 'PC 독립'

애플이 6월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 기조연설에서 iOS5와 아이클라우드(iCloud), 맥 OS X 라이언 등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대거 발표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애플이 iOS5의 'PC 프리' 기능과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 등 iOS 기기를 비로소 PC에서 자유로운 독립적인 모바일 컴퓨팅 기기로 완성시켰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가 꾸준히 강조해왔던 포스트-PC의 시대가 우리 곁으로 한층 다가온 느낌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과 운영체제, 무선인터넷을 기반으로 '손 안의 컴퓨팅' 시대를 열었지만, 그 한계도 분명했다. 스마트폰이 이동 중에 우리를 PC에서 자유롭게 했을지는 몰라도, 가정이나 사무실에 들어왔을 때에는 어쩔 수 없이 PC를 찾아야 했다. PC에 설치된 전용 SW가 동기화와...

iOS 5

트위터, '팔로우' 버튼 공개…아이폰 사진 공유도 곧

아이폰에서 트위터로 사진을 공유하는 게 편해진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애플 iOS 5의 사진첩에서 트위터로 사진을 공유하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애플 iOS 5는 6월1일 미국 현지에서 WWDC에서 발표된다. 이 기능이 아이폰에 적용되면 아이폰에서 사진을 찍어 메시지를 작성해 트위터로 바로 보낼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은 기능은 지금까진 유튜브에만 적용됐다. 아이폰에서 트위터로 사진을 바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트위터와 연동한 사진공유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트위터는 자체 사진공유 서비스를 개발하고 곧 출시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이 사진공유 서비스로 이용자를 확장한 것처럼, 트위터도 이미지 공유에 나선 셈이다. 자체 사진공유 서비스를 내놓고, 아이폰에서 트위터로 사진 바로 보내기 등은 트위터 이용자가 트위터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외부 개발사에 이용자를 뺏기지 않기 위한...

iOS 5

애플, iOS 5와 클라우드 공개설 '모락모락'

애플이 4월 초에 iOS 로드맵을 공개하는 미디어 이벤트를 열고, iOS 5와 향상된 '모바일미(MobileMe)'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루머가 제기됐다. 애플 전문지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8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사이트 'Macerkopf'를 인용해 이와 같이 전했다. Macerkopf는 '신뢰할 수 있는(confident)'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4월 초 쿠퍼티노(Cupertino) 본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미디어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에도 iOS 4 발표 행사가 4월 8일에 개최 된 바 있어, 애플이 올 4월에 iOS 5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은 전혀 놀랍지 않다. 지난 2일 열린 아이패드 2 발표 행사에서 iOS 5에 대한 소식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애플이 아이폰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조만간 별도로 iOS 5를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눈여겨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