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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2', 공식 업데이트 시작

'iOS12' 공식 업데이트가 시작됐다. iOS12는 구형 아이폰의 속도를 향상시키고 애니모티콘을 개인화한 미모티콘, 기기 사용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스크린타임, 시리 단축키 등의 기능이 추가된 게 특징이다. 애플이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iOS12를 9월18일 공식 배포했다. 이번 iOS12는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개선하는 변화가 눈에 띈다. 애플에 따르면 2014년 출시된 '아이폰6플러스'가 iOS12로 업데이트할 경우 카메라가 최대 70%, 키보드는 최대 50% 빨라진다. iOS12를 지원하는 기기는 2013년 출시된 '아이폰5s'를 포함해 iOS11가 실행되는 모든 기기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무료 제공된다. 또 스마트폰에 과몰입하지 않도록 앱 사용 시간부터 종류별 앱 사용량, 알림 수신 및 빈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타임' 기능이 도입됐다. 부모가 자녀의 iOS 기기 사용을 관리할 수도...

iOS11

‘iOS12’의 새로운 기능 5가지

애플이 6월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개최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WWDC)에서 차기 iOS 버전인 'iOS12'를 발표했습니다. iOS12 정식 버전은 올 가을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능을 샅샅이 둘러보는 건 가을로 미뤄두고요. 새로운 iOS12의 기능 몇 가지만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형 아이폰서도 성능 개선 느낄 수 있다 애플은 iOS12에서 '속도'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보통 운영체제가 업데이트되면 구형 폰 사용자는 소외되곤 합니다. 최신 운영체제로 바꾸면 오히려 버벅대기 일쑤죠. 애플은 구형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 iOS를 빠르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아이폰6+ 모델에서 iOS12를 테스트한 결과 앱 실행이 40%, 키보드는 50%, 카메라 실행은 70% 더 빨라졌다고 말했습니다. 2013년에 출시된 아이폰5s부터...

iOS11

iOS11, '시리' 버그 발견…“숨김 메시지도 읽어줘”

iOS11 개인정보보호 버그가 발견됐다. 아이폰 화면이 잠금 상태로 있으면 메시지 알림을 볼 수 없지만, 음성인식 비서 '시리'에게 요청하면 메시지 내용을 '들을' 수 있다고 브라질 IT매체 <맥매거진>이 보도했다. iOS11은 아이폰 잠금화면에 새로운 알림이 뜰 때, 내용이 미리 보이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당연히 잠금화면을 해제하지 않으면 내용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아이폰 잠금 상태에서 시리를 호출해 새로운 알림을 읽어달라고 요청하면 시리가 그 내용을 모두 읽어준다. 스마트폰에 물리적인 접근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새로 온 알림 내용을 읽을 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8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잠금해제 화면에서 알림 미리보기 숨김 설정을 한 뒤 시리에게 알림을 읽어 달라고 요청하자 지메일, 페이스북 등의...

iOS10

'iOS11', 소소한 못생김엔 이유가 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iOS와는 거리가 먼 시다. 애플의 iOS는 그냥 봐도 예쁘다. 자율성을 제약하는 대신 통일성 있고 미니멀한 UX·UI 디자인으로 사랑받아 왔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예쁨을 완성시키는 '꽃'과 같은 존재였다. iOS는 예뻤다. 하지만 지난 9월20일(한국기준) 업데이트된 'iOS11'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오래 보아야 했고, 자세히 보아야 했다. 크고 굵다. iOS11의 첫인상이다. 높으신 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커다란 볼드체가 iOS를 헤집어 놓았다. 키패드를 비롯해 메시지, 메일, 메모, 설정, 앱스토어 등 기본앱의 상단 헤드라인은 눈에 한가득 들어올 정도로 큼지막해졌다. 문득 지난해 'iOS10'이 처음 나왔을 때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쳤다. '아이폰6S'를 쓰고 있던 나는 업데이트 알림에 굴하지 않고...

iOS11

증강현실은 왜 '아이폰X' 발표장에서 조연에 그쳤을까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처럼 AR 경험은 일상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팀 쿡 애플 CEO는 지속해서 증강현실(AR)의 잠재력에 대해 언급해왔다. 가상현실(VR)이 현실 세계와 완전히 차단된 환경을 제공하는 반면, AR은 현실과 조화된다는 점에서 AR의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한 것이다. 결국 애플은 아이폰에 AR 기능을 집어넣었다. ‘iOS11’에 탑재될 AR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인 AR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새 아이폰의 AR 기능은 충분히 소개되지 않았다. 9월12일(현지시간) 새 아이폰 발표에서 AR은 조연이었다. '아이폰X' 공개에 앞서 애피타이저에 가까웠던 '아이폰8' 발표 도중, 잠깐 AR 게임 하나가 시연된 게 전부다. VR/AR 에반젤리스트 로버트 스코블은 "애플의 새 OS가 왜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가져다주는지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iOS11

'아이폰8', 홈버튼 없애고 새로운 제스처 넣을까

곧 선보일 새 '아이폰'에 대한 예측 정보가 연일 흘러나온다. <블룸버그>는 8월30일(현지시간) 애플이 아이폰에서 홈버튼을 제거하고 아이폰을 사용하는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내용을 보도한 마크 구먼은 애플 소식에 능통한 애플 전문기자로 유명하다.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8'은 그가 예측한 UI대로 나오게 될까. 새롭게 등장한 ‘M자’ 노치 새로운 아이폰은 베젤이 거의 없다. 전면 전체가 디스플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전면 중앙 상단에는 M자형의 ‘노치’가 튀어나와있다. 루머와 유출 도면을 봤을 때 전면 디스플레이에 노치 디자인은 확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개발자 스티븐 트로턴 스미스는 <블룸버그>의 보도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아이폰의 이미지를 구현해 트위터에 게재했다.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https://twitter.com/stroughtonsmith/status/902851416670261248?ref_src=twsrc%5Etfw&ref_url=http%3A%2F%2F9to5mac.com%2F2017%2F08%2F30%2Fiphone-8-to-feature-ipad-like-dock-redesigned-multitasking-and-gesture-controls-to-replace-home-button%2F 상단 노치 왼쪽에는 스마트 카메라가 있다. 페이스타임을 할 때 쓰이는 카메라로,...

iOS11

'iOS11' 지문인식 비활성화 기능 추가

지문, 얼굴, 홍채인식 등 생체인증 방식 보안 기능이 늘면서 법적 강제에 의한 스마트폰 잠금 해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 소유주가 원치 않더라도 3D 프린터로 지문을 복제하거나 신체적 구속을 통해 스마트폰 잠금을 쉽게 풀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애플은 'iOS11'에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ID를 빠르게 비활성화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더버지>는 8월17일(현지시간) iOS11에 일시적으로 터치ID 사용을 중지하는 기능이 추가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능은 한 트위터 사용자가 발견했다. iOS11 공개 베타 버전에 적용된 이 기능은 전원 버튼을 빠르게 5번 누르면 발동된다. 이후 긴급 SOS 통화 옵션이 열리며 동시에 터치ID 사용이 일시적으로 중지된다. 긴급 SOS 통화 기능은 범죄나 사고 상황에...

iOS11

[IT열쇳말] iOS11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먹통이 되자 세상에 대재앙이 찾아온다. 올해 애플 기조연설을 열었던 영상의 내용이다. 이처럼 애플은 자신들의 제품이 우리의 일상 그 자체가 되는 세상을 꿈꾼다.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에서 애플의 열망을 현실로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애플 생태계가 소개됐다. 애플은 WWDC 2017에서 올 가을 업데이트 예정인 ‘iOS11’의 기능들을 미리 발표했다. 음성비서 ‘시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좀 더 늘었고, 운전 중 방해 금지 기능 등 사용자를 위한 편리한 기능이 추가됐다. 이 밖에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새로운 경험과 수백 가지 신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애플은 다른 앱을 굳이 깔지 않아도 애플의 운영체제 안에서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게끔, 제 기능을 차곡차곡 채우고 있다. 애플은 기기 내에서 현재의...

iOS11

‘iOS11’ 베타버전 공개…설치방법은?

'iOS11' 베타버전이 공개됐다. iOS11를 빨리 사용해보고 싶은 사용자라면 정식버전 출시에 앞서 애플 웹사이트에서 공개 베타버전을 내려받아 쓸 수 있다. 애플은 지난 6월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에서 ‘iOS11’ 기능들을 미리 공개했다. iOS11에서는 시리의 대화 능력이 향상됐고 사진 앱 내 다양한 기능 등이 추가됐다. 운전 중 방해금지 모드 등 기능도 더해졌다. 이제 메시지로 애플페이 송금도 가능하다. 특히 iOS11는 아이패드의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켜 아이패드 사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패드 맞춤형 독이 생겼고 파일과 앱 아이콘을 드래그앤드롭해 새로운 앱을 열 수도 있고 여러 앱을 한 번에 사용하기도 쉬워졌다. 베타판을 내려받을 수 있는 기기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 아이폰 7 아이폰 7 플러스 아이폰 6s 아이폰...

AR

애플이 꿈꾸는 증강현실계

소문만 무성하던 애플의 증강현실(AR) 연구 성과물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애플은 지난주 있었던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개발자를 위한 AR 개발도구 'AR키트'를 공개했다. 애초 기대됐던 구글 글래스 같은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을 내놓은 것은 아니지만 'iOS11'에 탑재될 AR 플랫폼을 통해 본격적인 AR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iOS11은 올 가을 제공될 예정이지만 애플이 제공할 AR 기능의 가능성은 미리 살펴볼 수 있다. <맥루머스>는 6월14일(현지시간) 개발자들이 애플 AR키트로 만든 AR 창작물이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WWDC 발표 직후 공개된 AR키트를 통해 개발자들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iOS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AR 경험을 구축할 수 있다. 컴퓨터 그래픽을 현실 세계에 겹치게 해 액정화면을 넘어 사용자의 실제 환경에 앱을 가져다 놓는 게 가능해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