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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7.1’ 뭐가 달라졌냐고요?

iOS7.1이 드디어 정식 공개됐습니다. 최근 SSL 보안 문제를 비롯해 화면이 하얗게 되면서 멈추는 버그 등으로 아직까지 ‘iOS7’은 ‘진화중’이라는 딱지를 떼지 못했기에, 새 버전의 OS에 대한 갈증은 꽤 심했습니다. 이와 달리 iOS7.1은 베타판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애플은 개발자만 대상으로 베타판을 배포했다가, 3월11일 새벽 아주 조용히 정식판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저는 베타판을 오랫동안 써 왔기에 정식판에서 크게 달라졌다는 감흥을 받지는 못했지만, 대부분 이용자는 반가웠으리라 생각됩니다. 그간 iOS7.1 베타 버전을 쓰면서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봅니다. 성능, 이제야 제대로 일단 성능이 달라졌지요. 저는 지난해 11월부터 iOS7.1의 베타판을 써 왔습니다. 7.1은 7.0에서 지적됐던 부분들을 고치는, 이른바 7세대 운영체제의 완성판 격인데 당시에도 깜짝 놀랄 정도로 성능의 변화가 와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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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7.1 베타3’ 공개…원숙해졌네

OS7.1 베타3이 개발자들에게 공개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UX의 변화다. 어색하던 부분들이 대부분 사라졌다. iOS7이 나왔을 때만큼이나 많은 변화를 보여준다. 지나친 형광색 줄이고 그라데이션 일부 적용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iOS7.1 베타3를 깔고 나면 어딘가 분위기가 살짝 다르다. 일단 아이콘의 색조(톤)가 바뀌었다. 다른 색은 잘 모르겠고 초록색에서 가벼운 형광톤이 빠지고 iOS6에서 쓰던 것과 비슷한 느낌의 묵직한 그라데이션이 더해졌다. 가볍다는 느낌이 지배했던 iOS7인데 이것 하나로도 꽤 차분해 보인다. 초록색은 전화, 메시지, 페이스타임, 그리고 패스북의 일부에 쓰였던 색이기에 전반적인 분위기를 바꾸는 데 꽤 큰 영향이 있다. 비디오와 앱스토어 아이콘의 파란색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애플이 소비자들의 불만을 받아들였다고까지 해석할 일은 아니지만, 톤을 미묘하게 바꾼 것부터 애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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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7.1’ 베타 공개…"UX 매만졌어요"

애플이 11월19일, 'iOS7.1' 베타판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지난 주 일반 이용자에게 7.0.4를 배포한 지 일주일 만이다. 애플은 최근 운영체제를 1년 주기로 대폭 판올림하면서, 소수점 두 자리로 사소한 버그를 고치고, 기능적인 부분이나 문제점으로 꼽히는 요소들은 소수점 한 자리 버전에 적용하면서 안정화를 진행해 왔다. iOS7.1은 iOS7의 완성판 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 더 나와도 7.1.1 혹은 7.1.2 정도에서 새 운영체제에 바톤을 넘겨주는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iOS7.1의 첫인상은 일단 큰 변화는 없는 모습이다. 새 운영체제를 빨리 써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더라도 개발자가 아니라면 베타판이라는 위험을 굳이 끌어안으면서까지 판올림할 필요는 없다. 그간 7.0.1부터 7.0.4까지 와이파이나 아이메시지, 페이스타임 등의 버그를 잡는 소소한 패치와 크게 다르진 않다. 하지만 7.0.5라고 붙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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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119]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색 표현력 부족해"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색 표현력 부족해" 아난드텍이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의 디스플레이를 두고 색 표현력에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해상도는 높지만 색을 재현하는데 '킨들 파이어 HDX'나 '넥서스7'에 비해 부족하다고 합니다. 원가가 문제인지, 수율이 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색에 대해 까다로운 애플로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대목입니다. [AnandTech] 'X박스 원', 출격 준비 완료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게임 콘솔 'X박스 원'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22일 금요일 출시됩니다. 미국을 포함해 13개 나라에서 우선 출시됩니다. MS는 뉴욕이나 LA, 시드니, 파리 같은 대도시에서 성대한 출시 행사도 마련했다고 합니다. 함께 출시되는 게임은 '데드라이싱3', '포르자 모터스포트5', '베틀필드4', '콜오브듀티: 고스트' 등 대작을 포함해 총 21개 입니다. 한국에서는 내년에야 볼 수 있지만, X박스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