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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IoT 주차 플랫폼 운영 한컴모빌리티, 100억원 투자 유치

한컴모빌리티가 NH투자증권 PE본부(NH PE)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한컴모빌리티는 사물인터넷(IoT) 공유주차 기업으로 지난해 2월 한컴그룹에 인수됐다. IoT 센서를 활용한 주차공간의 실시간 입·출차 감지, 주차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공유주차 플랫폼 ‘파킹프렌즈’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 서울시 IoT 공유주차 기업으로 선정돼 영등포구, 구로구, 중구, 송파구, 강남구 등 14개 서울시 자치구에서 관련 사업을 전개 중이다. 부산시 진구, 중구, 광주시 북구, 남양주시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경기도 및 6대 광역시로도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한컴모빌리티는 이번 투자금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주차요금, 운영시간, 근거리 명소 추천 등 AI 기반 예측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이용자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천우 한컴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투자는...

IoT

LG유플러스-그린랩스, 농가 '스마트팜' 보급 늘린다

LG유플러스가 데이터 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와 비용을 낮춘 보급형 스마트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현장 방문 없이 PC나 스마트폰으로 농가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양사는 코로나19와 장마,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속초 딸기 농가에 해당 서비스를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양사가 선보인 보급형 스마트팜은 수십만원 수준의 초기 투자 비용으로 농가들의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농작물 재배 관리에 필요한 핵심 센서부를 선정해 설치 장비를 최소화하고, 유선망 매설 등이 필요 없는 무선 LTE·5G 통신을 활용해 전체 구축비를 줄였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농장환경 원격 관제 ▲기상정보 알림 ▲데이터 기반 작물•시기별 최적화 정보제공 ▲농업전문가와의 온라인 1:1 멘토링이다. LG유플러스가 무선망 품질•네트워크...

IoT

LGU+, '유심 없는 통신모듈' 첫선...IoT에 선적용

LG유플러스가 유심(USIM) 없는 통신 모듈을 선보인다. 통신 칩셋 내 유심을 내장한 기술로, 기존 eSIM과도 다른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해당 기술을 IoT 기기에 선 적용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국내외 통신 개발사와 손잡고 SIM카드 없는 통신 기술 'iUICC'에 대한 상용화 인증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동통신사의 iUICC 기술 상용화 인증은 이번이 세계 첫 사례다. LG유플러스는 소니 그룹의 통신 칩셋 개발 전문 계열사 '소니 반도체 이스라엘', 국내 통신 모듈 개발 전문회사 '엔티모아', SIM 및 보안기술 분야 글로벌 회사 'G&D(Giesecke+Devrient)'와 함께 유심 내장 기술 iUICC 기반 통신 모듈을 개발하고 서비스 인증을 진행했다. SIM(Subscriber Identity Module)은 통신 서비스에서 가입자 인증, 요금 부과 등을 위해 개인정보를 저장한 소형 메모리...

ADT

스마트홈 강화 나선 구글, 무인경비업체 ADT 지분 6.6% 취득

구글이 스마트홈 사업 강화를 위해 무인경비업체 ADT 지분 투자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구글은 4억5천만달러(약 5천381억원)를 들여 ADT의 지분 6.6%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ADT는 미국 타이코그룹의 무인경비업체로, 물리보안 분야에서 세계적인 업체이다. 국내에서 지난 2018년 SK텔레콤에 인수된 ADT캡스와는 기술제휴 형태로 연관이 있기도 하다. 구글은 ADT 인수를 통해 자신들의 스마트홈 플랫폼 '네스트'(NEST)와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네스트는 온도 조절기 등 가정 내에 다양한 장치를 디지털화하는 제품으로 주목받았으며, 구글이 2014년 인수했다. 구글은 인수 이후 인공지능(AI) 스피커 등과 연계해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에 박차를 가해왔다. 특히 네스트 어웨어라는 제품과 ADT 솔루션을 결합, 보다 원활한 집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구글 측은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고객들에게 잘못된 경보를 줄이면서 동시에...

IoT

부산 중구, 한컴모빌리티와 'IoT 주차면 공유 서비스' 추진

한컴모빌리티가 부산 중구청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공유주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컴모빌리티는 올해 하반기부터 부산 중구 내 주거지 전용 주차장 일부에 IoT 주차센서를 설치하고 공유주차 서비스인 ‘말랑말랑 파킹프렌즈’를 적용한 공유주차 시범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한컴모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IoT 레이더 센서를 활용해 주차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손쉬운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주거지 전용 주차장을 배정받은 주민은 유휴시간에 주차면을 공유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운전자는 말랑말랑 파킹프렌즈 앱으로 공유 주차지를 찾을 수 있으며 이용료도 민간 주차장과 비교해 30~50% 저렴하다. 한컴은 앱 사용을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현장 결제 및 ARS 결제 등 다양한 결제 시스템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중구는 공유주차 서비스를 통해 지역...

EU

EU, IoT 데이터 전송 이용의 공정경쟁 제도 정비 나서

유럽연합(EU)이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에 대한 공정한 활용과 접근에 대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7월 16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실행위원회(EC)는 소비자의 IoT 데이터에 대한 전송 흐름에 대한 새로운 논의에 대해 발표했다. EC는 이용자가 물품 구매 등 생활 속 사소한 부분들까지 IoT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으며, 특히 음성인식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AI) 스피커의 확산으로 구글이나 애플, 아마존, 도이치텔레콤 같은 대형 기업들이 데이터를 독점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EU 내에서만 2019년 1억800만개, 2023년에는 1억8천400만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IoT 기기의 확산세 속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에 대한 공정하고 자유로운 접근을 가능케 할 관련 제도 정비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EC는 구글의 웨어러블 제조사 핏비트 인수와 관련해 데이터를...

IoT

SKT-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도 똑똑하게"

SK텔레콤이 똑똑한 물관리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IoT 기반 스마트 상수도 기술을 마련하고, 사회적 약자의 수도 사용량 및 사용 패턴 데이터를 분석해 돌봄 서비스와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스마트 상수도 운영 관리 사업 협력 및 수도 데이터 기반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SK 남산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봉록 한국수자원공사 통합물관리본부장, 신용식 SK텔레콤 매시브 IoT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 상수도 관리를 위한 IoT인프라 지원, 수자원 관리시스템 고도화,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약자 돌봄 실증 서비스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IoT 기술 기반 상수도 관리 기술 표준...

IoT

전원 없이도 통신....초저전력 사물인터넷(IoT) 기술 개발

기기의 무선 신호를 직접 만들어 내지 않고, 공중에 존재하는 방사된 신호를 반사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의 통신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무전원 인터넷 연결 기술로 효율적인 활용이 기대된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성민, 이융 교수와 정진환 박사과정, 한국뉴욕주립대 류지훈 교수(컴퓨터과학과)가 참여한 공동 연구팀이 후방산란(Backscattering) 기술을 이용한 무전원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후방산란 기술이 핵심...초저전력으로 통신 가능케 해 후방산란 기술이란 기기의 무선 신호를 직접 만들어내지 않고, 공중에 존재하는 방사된 신호를 반사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의 기술이다. 무선 신호를 생성하는데 전력을 소모하지 않아 초저전력으로 통신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김성민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초저전력 후방산란 기술을 이용해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방사하는 무선 사물인터넷...

5G

퀄컴, 5G 기반 로봇 개발 플랫폼 선보여

퀄컴이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 로봇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 '로보틱스 RB5'을 선보였다고 6월 17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이 플랫폼은 무선통신 환경의 사물인터넷(IoT) 생태계에서 로봇이 새로운 수준의 초고속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로보틱스 환경에 최적화한 QRB5165 프로세서에 인공지능(AI)과 딥러닝 성능, 이미지 신호처리(ISP) 등을 갖췄고 4G와 5G 통신을 지원해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했다. 이 플랫폼은 또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호환 가능하다. 리눅스는 물론 우분투, 로봇운영체제(ROS)2 등도 활용할 수 있어 확장성을 넓혔다. 퀄컴은 인텔, 파나소닉, 에어맵, 슬램코어, 오픈로보틱스 등 다양한 외부 협력 파트너도 공개했다. 가령 파나소닉의깊이 측정(ToF; Time of Flight) 카메라와 입체적인 시각정보를 처리하는 인텔...

IoT

"IoT 보안 문제 해결에 'DID' 적용한다"…립체인-쿠노소프트 MOU 체결

립체인과 쿠노소프트가 블록체인과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IoT 보안 문제 해결에 나선다. IoT 블록체인 메인넷 프로젝트 ‘립체인(ReapChain)’은 지난 10일 쿠노소프트와 립체인 기반 글로벌 표준 탈중앙화 신원증명 시스템(DID) 개발 및 생태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오랫동안 제기돼 온 IoT 단말기 보안 취약성 문제 해결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쿠노소프트의 S2K 인증 기술과 립체인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S2K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없는 인터넷 계정 접속 기능과 PC 로그인 시 스마트폰 앱으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본인인증 솔루션이다. 립체인은 IoT 시스템 전 구간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하고 BaaS 생태계를 통해 IoT 산업의 블록체인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개발 중인 프로젝트다. 올해 2분기 테스트넷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3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