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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 열려...AI·IoT·UX 미래 비전 제시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자·파트너들과의 협력이 없었다면 삼성전자는 현재와 같은 광범위하고 안전한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자연스럽게 연속되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겠습니다.”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19)'가 10월29일(현지기준)부터 이틀에 걸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차세대 사용자 경험(UX)·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개발도구와 서비스,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수십억 대의 기기를 아우르는 삼성의 광범위한 에코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자·파트너들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삼성전자는 빅스비, 스마트싱스, 원UI, AI 스케일넷, 갤럭시북 플렉스, 갤럭시북 이온 등을 선보이며 자사 생태계를 자랑했다. 빅스비로 AI 생태계 강화 나서 지난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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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독자 경쟁력 갖추기 어려워...외부와 협력해야”

"SK그룹이 보유한 ICT(정보통신기술)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협력사·스타트업과는 이를 공유해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월2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K ICT 테크 서밋(Tech Summit) 2019(이하 테크 서밋)’ 개회사에서 “기술 공유 및 협업이 일상적으로 이뤄질 때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고 이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ICT 기술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독자적으로 경쟁력을 갖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테크 서밋을 SK와 외부 파트너들이 공유하는 인프라로 만들어 협력과 성장의 기회를 창출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예년 대비 규모 확대..."기술 공유 중요" 2016년부터 시작된...

5G

삼성전자,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2019’ 개최...16일부터 이틀간 진행

삼성전자가 10월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2019’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시작해 6회째인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2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픈소스 기반의 5G,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국내외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들의 강연을 포함해 38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이날 기조연설은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의 환영사와 삼성리서치 최승범 전무가 ‘오픈소스,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주제로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정책과 전략으로 시작한다. 이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정서형 상무가 ‘삼성전자의 5G 오픈소스 추진 동향’, 리눅스 재단 짐 젬린 의장이 ‘최신 오픈소스 동향과 향후 발전 전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명준 원장이 ‘ETRI가 바라보는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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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라이프 디 엣지’서 디지털 혁신 위한 엣지 컴퓨팅 제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싱가포르에서 ‘라이프 디 엣지(Life The Edge)’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지난 9월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아프리카, 유럽, 남아메리카 등 50여개국 언론을 비롯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엣지 컴퓨팅 전문가, 업계 분석가, 고객 및 파트너사가 참석해 엣지 컴퓨팅의 현재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데이터센터와 엣지 인프라를 위해 오늘날 기술 환경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의 확산과 함께 IT 인프라 구성에서 엣지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25년에는 전세계 기업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75%가 엣지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디지털 혁신’ 시대에 걸맞은 IT인프라 및 운영 방식이...

IoT

[2019 메이커] 언제 어디서든 IoT를 쉽고 재미있게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매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입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사물인터넷(IoT)을 쉽고 재미있게” 공간 제약 없이 마음껏 만드는 '망고스틴보드2' 오영근, 김명호 메이커 오영근, 김명호 메이커는 3년 전 메이커 페어 서울에서 마주한 인연으로 울고 웃으며 함께 만들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 참가하는 '메이커 페어 서울 2019'에는 합심해 만든 최상의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라즈베리 파이처럼 과일 이름을 붙인 개발 보드 '망고스틴보드'가 그것이다.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망고스틴보드1'에 이어 올해...

IoT

SKT, 스마트홈 서비스 '공동주택단지 플랫폼'으로 확대·개편

SK텔레콤은 집 안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앱으로 제어하는 기존 스마트홈 서비스를 입주민 생활 편의 기능을 더한 '공동주택단지 플랫폼'으로 확대·개편한다고 8월26일 밝혔다. 기존 IoT 기기 원격 제어 기능에 공동 현관문 자동 출입, 주차 위치 확인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SKT는 "최근 많은 공동주택 단지들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각각의 서비스들이 설비 제조사와 서비스 공급자별로 분산돼 있어 입주민들의 이용에 번거로움이 있었다"라며 "이에 SKT는 입주민들이 여러 서비스와 기능들을 스마트홈 앱에 통합시켜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동주택단지 플랫폼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서비스 개편 배경을 밝혔다. 새롭게 개편되는 스마트홈 앱에는 ▲공동 현관문 자동 출입 ▲주차위치 확인 ▲무인택배 도착 알림 ▲단지 내 투표...

2030

델 테크놀로지스, 미래 주요 신기술로 '5G · 6G 통신, AI, IoT, 블록체인, 가상화폐' 꼽아

델 테크놀로지스가 떠오르는 신기술의 발전에 따른 미래 경제의 모습을 전망한 보고서 ‘퓨처 오브 이코노미(future of the Economy)’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신기술의 부상과 발전이 향후 10년간 우리 경제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에 대한 전망과 함께, 기업과 조직이 어떻게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퓨처 오브 이코노미 리포트는 델 테크놀로지스가 2017년부터 진행해 온 사고적 리더십(Thought leadership)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래 예측 보고서 ‘Realizing 2030’의 후속 연구이다. 미국의 비영리 싱크탱크 기관인 IFTF(Institute of the Future)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전세계 40여개국 4600여명의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와 미래학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워크샵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담고 있다. IFTF는 리포트를 통해 다가올 2030년까지 개인과 기업,...

5G

서울교통공사-LGU+, "미래형 도시철도 정거장 만들겠다"

서울교통공사가 2호선 50개 전 역사에 ‘스마트 스테이션’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서울교통공사는 LG유플러스, 롯데정보통신, 하이트론씨스템즈 등이 속한 LGU+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1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양측은 내년 3월까지 2호선에 스마트 스테이션 조성을 완료하고 2분기부터 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 스테이션은 분산돼 있는 분야별 역사 관리 정보를 ICT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스마트 스테이션 도입 시 3D맵, IoT센서, 지능형CCTV 등이 유기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 시스템 일원화로 보안, 재난, 시설물, 고객서비스 분야 등 통합적인 역사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4월 서울교통공사와 LGU+는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 스마트 스테이션을 시범적으로 구축했다. 그 결과 역사 순회시간이 평균 28분에서 10분으로 줄고, 돌발상황 시 대응시간은 평균 11분에서 3분으로...

IoT

SKT, 기아차 'K7 프리미어'에 IoT 기능 탑재

SK텔레콤이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에 홈 IoT 기기를 자동차에서 원격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집에서 자동차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Home to Car)' 서비스를 탑재했다. SK텔레콤은 자사 스마트홈 시스템과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카투홈·홈투카 서비스를 탑재했다. 터치 화면 조작이나 음성명령을 통해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K7 프리미어 차량에서 스마트플러그, 가스차단기,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외출모드, 귀가모드를 설정하면 터치 한 번으로 여러 개의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출모드에 에어컨, TV, 보일러, 조명, 가스차단기 등을 묶어 놓고 '외출모드' 버튼을 터치하거나, "카투홈, 외출모드"라고 음성명령을 내리면 설정된 기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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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독일 인피니언, 웹OS 생태계 넓힌다

LG전자가 독일 반도체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LG전자 플랫폼 웹OS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한다. LG전자와 인피니언은 6월17일 싱가포르 인피니언 아태지역 본사에서 웹OS 기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해커톤을 열었다. 양사는 지난 4월부터 참가팀을 선발해 주제를 제시하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해커톤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말레이지아, 우크라이나 등 5개국에서 14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인피니언의 센서 등 하드웨어 부품과 LG전자의 웹OS를 활용해 IoT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팀들은 그동안 개발한 서비스들을 공유했다. 말레이시아 스타트업 '플러드센스드(Floodsensed)'가 홍수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말레이시아 스타트업 '바와(BAWA)'가 시각장애인용 장애물 식별 모듈로 2위에 올랐다. 웹OS는 PDA에서 시작한 모바일 운영체제다. 팜에서 개발하고 HP가 인수했으며, LG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