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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퀄컴, 5G 기반 로봇 개발 플랫폼 선보여

퀄컴이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 로봇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 '로보틱스 RB5'을 선보였다고 6월 17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이 플랫폼은 무선통신 환경의 사물인터넷(IoT) 생태계에서 로봇이 새로운 수준의 초고속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로보틱스 환경에 최적화한 QRB5165 프로세서에 인공지능(AI)과 딥러닝 성능, 이미지 신호처리(ISP) 등을 갖췄고 4G와 5G 통신을 지원해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했다. 이 플랫폼은 또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호환 가능하다. 리눅스는 물론 우분투, 로봇운영체제(ROS)2 등도 활용할 수 있어 확장성을 넓혔다. 퀄컴은 인텔, 파나소닉, 에어맵, 슬램코어, 오픈로보틱스 등 다양한 외부 협력 파트너도 공개했다. 가령 파나소닉의깊이 측정(ToF; Time of Flight) 카메라와 입체적인 시각정보를 처리하는 인텔...

IoT

"IoT 보안 문제 해결에 'DID' 적용한다"…립체인-쿠노소프트 MOU 체결

립체인과 쿠노소프트가 블록체인과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IoT 보안 문제 해결에 나선다. IoT 블록체인 메인넷 프로젝트 ‘립체인(ReapChain)’은 지난 10일 쿠노소프트와 립체인 기반 글로벌 표준 탈중앙화 신원증명 시스템(DID) 개발 및 생태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오랫동안 제기돼 온 IoT 단말기 보안 취약성 문제 해결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쿠노소프트의 S2K 인증 기술과 립체인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S2K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없는 인터넷 계정 접속 기능과 PC 로그인 시 스마트폰 앱으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본인인증 솔루션이다. 립체인은 IoT 시스템 전 구간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하고 BaaS 생태계를 통해 IoT 산업의 블록체인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개발 중인 프로젝트다. 올해 2분기 테스트넷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3분기...

IoT

항공기 보안에 '전자 코' 탑재 현실화

항공기에 폭발물이나 유해물질을 찾아내는 '전자 코'가 탑재될 전망이다. 5월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따르면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가 해파리 모양(jellyfish-shaped)의 센서 장치를 활용하기로 했다. 실리콘밸리 소재 스타트업인 코니쿠가 개발한 이 제품은 마치 폭발물 탐지견처럼 냄새를 통해 폭발물을 찾아낸다. 뉴런을 통해 생물학적인 기능을 가진 세포를 접목한 센서를 통해 감각 정보를 디지털로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냄새를 판별하기 때문에 폭발물뿐 아니라 동·식물이나 마약 같은 다른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유용함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향후 의료상 진단 도구로 활용도 가능하다고 코니쿠 측은 소개했다. 에어버스는 이들의 잠재력에 주목해 2017년부터 협업을 진행하며 '게임체인저' 수준의 '엔드-투-엔드 (물리)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주력해왔고, 이를...

IoT

MS-시스코, IoT·클라우드 서비스 통합..."엣지컴퓨팅 확산"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스코가 3월5일(현지시간) 기업들이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양사 관련 기술을 통합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애저 IoT 허브 서비스와 시스코 IoT 네트워크 장비가 연결돼, IT와 운영팀들은 보다 쉽게 IoT 애플리케이션을 현장에 배치할 수 있다. 시스코 IoT 기기에는 애저 IoT 허브에 바로 연결되는 소프트웨어가 사전 통합된다. 시스코 IoT 게이트웨이는 시스코 엣지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애저 IoT 허브에 연결된다. 이를 통해 IT와 운영팀은 디바이스 프로비저닝과 관리를 간소화시킬 수 있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시스코 IoT 기기를 통해 데이터가 일단 애저 IoT 허브로 들어가면 기업들은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애저 스트림 어낼리틱스나 애저 머신러닝 같은...

IoT

MS, 클라우드 연동 보안 IoT 플랫폼 '애저 스피어'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안전한 사물인터넷(IoT) 기기 개발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인  애저 스피어 하드웨어 및 이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일반에 공개했다. 2월24일(현지시간) 지디넷에 따르면 애저 스피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증한 마이크로 컨트롤러, 애저 스피어 리눅스 기반 OS 그리고 애저 스피어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로 이뤄져 있다. 마이크로 컨트롤러는 프로세서, 스토리지, 메모리, IoT 역량을 갖춘 싱글칩 기반 소형 컴퓨터고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는 인증, 위협 대응, 디바이스 및 애플리케이션 오류 정보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렌 헌트 애저 스피어 부문 매니징 디렉트는 "IoT는 아직 과학 전시회 단계다. 모든 기업들은 적어도 하나 이상의 실험을 하고 있지만 보안이 규모를 키우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라며 애저 스피어를 내놓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번에...

ARM

IoT AI의 미래에 클라우드는 필요 없다? ARM의 베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아닌 데이터가 발생하는 디바이스에서 바로 인공지능(AI) 관련 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엣지컴퓨팅은 반도체 업계에서도 대형 변수로 등장했다. 클라우드 센터로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디바이스에서 바로 커버하는 것을 지원하는 칩 개발을 위한 관련 업계의 행보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애플이 최근 엑스노를 인수하고 삼성전자가 올초 열린 CEO에서 AI 기능을 탑재한 개인 맞춤형 AI 로봇 ‘볼리(Ballie)’를 공개한 것도 클라우드가 아닌 디바이스 부분에서 컴퓨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대규모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구글 역시 초소형 컴퓨터인 코랄(Coral) 이니셔티브를 통해 엣지컴퓨팅에 대응하고 나섰다. 모바일 기기용 CPU에 들어가는 핵심 칩 디자인 부문에서 사실상의 표준을 장악한 ARM도 지난 몇년간 디바이스 AI를 지원하는 칩개발에 주력해왔다. 2월10일(현지시간)에도 디바이스에서...

5G

팔로알토 네트웍스, 2020년 사이버 보안 전망...클라우드·IoT 위협↑

“2019년에도 일어난 보안 위협은 2020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며 기술과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사이버 보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합니다.” 션 두카 팔로알토 네트웍스 아태지역 CSO가 2020년도 사이버 보안 전망을 발표했다. 그는 2020년에도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지난해 지적한 것처럼 비즈니스 이메일 계정을 타깃으로 한 공격, 공급망 취약성을 노린 위협, 퍼블릭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이전하면서 발생하는 보안 취약성, 기간 설비 및 공공 자원과 같은 사회 주요 인프라를 공격하는 보안 위협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동시에 2020년 보안 업계에서 새롭게 주목해야 요소로 ▲4G 보안 취약성 해결해야 안전한 5G 시대 도래 ▲인력 부족에 대한 해답은 자동화와 대체 인력의 활용 ▲사물인터넷(IoT) 항해의 시대, 곳곳이 지뢰밭 ▲점점 더...

ai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 열려...AI·IoT·UX 미래 비전 제시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자·파트너들과의 협력이 없었다면 삼성전자는 현재와 같은 광범위하고 안전한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자연스럽게 연속되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겠습니다.”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19)'가 10월29일(현지기준)부터 이틀에 걸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차세대 사용자 경험(UX)·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개발도구와 서비스,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수십억 대의 기기를 아우르는 삼성의 광범위한 에코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자·파트너들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삼성전자는 빅스비, 스마트싱스, 원UI, AI 스케일넷, 갤럭시북 플렉스, 갤럭시북 이온 등을 선보이며 자사 생태계를 자랑했다. 빅스비로 AI 생태계 강화 나서 지난 2017년...

ai

최태원 SK 회장 “독자 경쟁력 갖추기 어려워...외부와 협력해야”

"SK그룹이 보유한 ICT(정보통신기술)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협력사·스타트업과는 이를 공유해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월2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K ICT 테크 서밋(Tech Summit) 2019(이하 테크 서밋)’ 개회사에서 “기술 공유 및 협업이 일상적으로 이뤄질 때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고 이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ICT 기술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독자적으로 경쟁력을 갖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테크 서밋을 SK와 외부 파트너들이 공유하는 인프라로 만들어 협력과 성장의 기회를 창출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예년 대비 규모 확대..."기술 공유 중요" 2016년부터 시작된...

5G

삼성전자,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2019’ 개최...16일부터 이틀간 진행

삼성전자가 10월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2019’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시작해 6회째인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2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픈소스 기반의 5G,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국내외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들의 강연을 포함해 38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이날 기조연설은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의 환영사와 삼성리서치 최승범 전무가 ‘오픈소스,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주제로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정책과 전략으로 시작한다. 이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정서형 상무가 ‘삼성전자의 5G 오픈소스 추진 동향’, 리눅스 재단 짐 젬린 의장이 ‘최신 오픈소스 동향과 향후 발전 전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명준 원장이 ‘ETRI가 바라보는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