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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휴대폰 카메라로 '보이는 원격상담' 도입

삼성전자서비스가 '보이는 원격상담'을 도입한다. 기존 원격상담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 휴대폰 등 제품에 접속해서 조치한다. 이 경우 제품 외관이나 주변 기기의 문제는 확인할 수 없어 에어컨, 냉장고, TV 등 생활가전에는 원격상담 적용이 어려웠다. 삼성전자서비스가 도입하는 보이는 원격상담은 콜센터 상담사가 고객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제품 상태를 직접 살펴보며 상담하는 방식으로, 일반 통화 상담 및 기존 원격상담 대비 한층 진일보한 고객 상담 서비스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상담사는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 링크를 보낸다. 고객이 이를 클릭해 영상 지원에 동의하면 휴대폰 카메라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상담사는 고객이 촬영하는 화면을 직접 살펴보며 제품의 상태를 확인한 뒤 구체적인 조치방법을 안내해준다. 고객은 보이는 원격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직접...

IoT

삼성전자, IoT 프로세서 '엑시노스i T100' 공개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IoT) 프로세서 '엑시노스i T100'을 5월7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100미터 이내 단거리 데이터 통신에 최적화된 점이 특징으로, 삼성전자는 장·단거리를 아우르는 엑시노스 IoT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엑시노스i T100은 단거리 무선 통신을 지원하는 블루투스5.0, 지그비3.0 등 최신 무선 통신기술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 6월 와이파이 기반의 중거리용 '엑시노스i T200'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LTE 모뎀 기반 장거리용 '엑시노스i S111'을 선보였다. 각각 가정용 IoT 기기, 수도·가스·전기 등 산업 인프라 관리용 IoT 기기에 사용된다. 이번 엑시노스i T100은 스마트 조명, 창문 개폐 센서, 온도 조절 그리고 가스 감지 등 집과 사무실에 설치되는 소형 IoT 기기에 사용되며, 웨어러블 기기에도 활용할...

IoT

LG유플러스-농협중앙회, 농촌 발전 위한 ICT융복합사업 맞손

LG유플러스와 농협중앙회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ICT융복합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돼지의 체중 점검을 통해 출하 적기를 판단하는 '양돈장 모니터링', 농업용 농약 살포 '스마트드론' 등 다양한 ICT 기술 기반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농협중앙회는 4월9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업인 복지·안전 증진,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ICT융복합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업인의 복지 증진, 농가소득 증대 지원을 목적으로 LG유플러스가 보유한 ICT 기술과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관련 사업을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ICT융복합사업의 핵심은 LG유플러스의 통신망과 사물인터넷(IoT) 및 관제시스템 등 첨단 ICT기술을 적용한 ‘농가소득·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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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에이수스의 자세

에이수스는 전세계 메인보드 1위 기업이다. 메인보드는 PC의 주요 부품들을 이어주는 기판이다. PC 구성품들이 장착되는 모체라는 의미에서 '마더보드(Motherboard)'라고 부르기도 한다. 에이수스는 메인보드 사업으로 시작해 국내에 잘 알려진 노트북뿐만 아니라 휴대폰, 네트워크 장비 등 다양한 PC 관련 기기를 만들고 있다. 올해는 에이수스가 메인보드 사업을 시작한 지 3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하지만 PC 시장은 7년째 내리막길이다. 모바일 쪽으로 산업의 중심축이 이동한 탓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CPU 공급 문제, 미중 무역 갈등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대두되면서 PC 시장은 2, 3분기 성장세를 이어나가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시장 상황에 대해 에이수스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또 메인보드 사업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에이수스 메인보드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조 시에...

IoT

쌍용차, AI기반 미래 모빌리티 비전 발표

쌍용자동차는 3월28일 경기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언론 공개 행상에서 코란도(KORANDO) 플랫폼에 적용될 자율주행 기술을 설명하고 쌍용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 쌍용차는 지난 2월 출시한 코란도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주행기술(Autonomous Driving) △친환경 파워트레인(EV) △커넥티비티(Connectivity) 3가지 핵심 기술의 융합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코란도에 적용된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다양한 첨단 사양, 2.5세대 자율주행기술인 '딥컨트롤' 등이 쌍용차 미래 모빌리티의 시작을 알리는 시도였다고 설명했다. 향후 커넥티드 서비스가 제공되는 코란도는 차량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V2X(Vehicle to everything)를 통해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홈 IoT와 연동되어 다양한 사용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쌍용차는 차량 스스로 △배터리 상태를 점검, 충전소를 찾아가 무선충전하고...

GS리테일

LG전자-GS리테일, ‘홈 IoT 쇼핑’ 서비스 만든다

LG전자의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GS리테일의 쇼핑 서비스가 만났다. LG전자와 GS리테일은 2월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홈 IoT 기반의 장보기 서비스를 선보이고 오프라인 매장을 혁신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융복합사업개발부문장 황정환 부사장, GS리테일 디지털사업본부장 김용원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 스마트가전과 GS리테일 매장을 연계한 홈 IoT 기반의 장보기 서비스 ▲고객들이 가전을 사용하는 패턴과 쇼핑 이력을 활용한 맞춤형 제품 추천 서비스 ▲5G, 인공지능, IoT 기술 등 최신기술을 활용한 첨단 오프라인 매장 등을 준비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홈 IoT 기반의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LG전자 스마트가전을 통해 음성으로 필요한 물건을 주문하는 식이다. LG전자 스마트가전은 사용자의...

IoT

퀄컴, 퀄컴코리아 사장에 권오형 한국 영업총괄 부사장 선임

퀄컴이 퀄컴 본사 부사장 겸 퀄컴코리아 사장에 권오형 퀄컴코리아 한국영업총괄 부사장을 승진 임명한다고 밝혔다. 권오형 사장은 이번 선임 발표와 함께 즉시 취임하며, 짐 캐시 퀄컴 글로벌 사업 총괄 사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될 예정이다. 권오형 신임 사장은 미국 통신사 스프린트의 단말기 사업부 및 이소텔레콤 해외영업 총괄직을 맡으며 통신 서비스 분야에 전문성을 쌓았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 LG전자에서 미국 및 일본 해외영업직을 담당했으며 1996년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 2008년에 미국 피닉스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그가 퀄컴에 합류한 것은 지난 2007년. 퀄컴 본사 미국 샌디에고에서 한국영업 이사로 취임했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퀄컴 CDMA테크날러지(QCT) 코리아 모바일/IoT 부문 영업 전무와 한국영업총괄 부사장직을 맡아 재직 기간 동안 주요 OEM사들과의...

IoT

'스카이'폰 부활한다...상반기 중 제품 출시

'스카이' 스마트폰이 부활한다. 착한텔레콤은 팬택과 포괄적 협력 계약을 통해 스카이 브랜드 휴대폰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출시한다고 1월14일 밝혔다. 휴대폰 유통 전문 기업 착한텔레콤은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스카이 이름을 단 스마트폰 1종과 폴더폰 1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착한텔레콤과 팬택이 맺은 협력은 ▲브랜드 독점 라이선스 ▲스카이 서비스센터 인수 ▲기존 팬택 잔여 인력 승계 등이다. 팬택의 대주주는 여전히 쏠리드다. 브랜드 매각이 쉽지 않은 만큼 라이선스 계약 방식으로 착한텔레콤이 스카이 사업을 가져간 셈이다. 이번 계약은 스마트폰 사업을 추진하던 착한텔레콤 측과 구조조정으로 인해 자체 스마트폰 생산이 불가능해진 팬택 간에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다. 팬택은 2017년 스마트폰 사업을 중단하고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2016년 스마트폰 '아임백'을...

DLT

[블록체인 2019] ① 5대 트렌드 키워드

 블록체인 업계의 많은 유명인사가 올해 말 암호화폐 시장의 '불 마켓(Bull Market)'을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11월 13일을 기점으로 비트코인(BTC)의 6천 달러대 횡보는 붕괴했으며 현재는 3천 달러를 지지할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암호화폐 전체 시장의 시가총액은 올해 1월 초 약 916조원에서 12월16일 현재 약 114조원으로 거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연이은 하락세로 '콘센시스'(Consensys), '스팀잇'(Steemit) 같은 유명 블록체인 기업들도 구조조정을 감수하며 ‘기업 생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끊이질 않습니다. 주요 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예측한 2019년도 블록체인 시장과 트렌드를 종합해 5개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동력원이 무엇이 있을지 살펴봤습니다. 2019년도 전망을...

IoT

SK플래닛, IoT 센서 이상 감지 솔루션 출시

SK플래닛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센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루빅스브레인’을 출시했다고 11월22일 밝혔다. 루빅스브레인은 IoT 센서 이상 감지를 수행하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다. 딥러닝 핵심기술과 아파치 스파크 기반 데이터 분산병렬처리기능을 사용해 센서에서 수집하는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사전 학습을 통해 최적화된 딥러닝 모델을 다양한 센서에 적용해 정확한 상태 모니터링과 동작 이상 여부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 센서 데이터, 동작 패턴의 심층 이해 및 추가 분석기능도 지원한다. 센서 데이터 보정 기술을 활용해 일시적 환경변화 등의 영향으로 데이터 이상값이 발생한 상황을 추적, 센서 점검을 위해 현장에 출동하는 경우를 줄인다. 솔루션 개발을 위해 SK플래닛은 지난 6년간 축적한 기상 센서 데이터 200억건을 분류하고, 클라우드 기반 딥러닝과 실시간 대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