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arrow_downward최신기사

IoT

[2019 메이커] 언제 어디서든 IoT를 쉽고 재미있게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매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입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사물인터넷(IoT)을 쉽고 재미있게” 공간 제약 없이 마음껏 만드는 '망고스틴보드2' 오영근, 김명호 메이커 오영근, 김명호 메이커는 3년 전 메이커 페어 서울에서 마주한 인연으로 울고 웃으며 함께 만들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 참가하는 '메이커 페어 서울 2019'에는 합심해 만든 최상의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라즈베리 파이처럼 과일 이름을 붙인 개발 보드 '망고스틴보드'가 그것이다.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망고스틴보드1'에 이어 올해...

IoT

SKT, 스마트홈 서비스 '공동주택단지 플랫폼'으로 확대·개편

SK텔레콤은 집 안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앱으로 제어하는 기존 스마트홈 서비스를 입주민 생활 편의 기능을 더한 '공동주택단지 플랫폼'으로 확대·개편한다고 8월26일 밝혔다. 기존 IoT 기기 원격 제어 기능에 공동 현관문 자동 출입, 주차 위치 확인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SKT는 "최근 많은 공동주택 단지들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각각의 서비스들이 설비 제조사와 서비스 공급자별로 분산돼 있어 입주민들의 이용에 번거로움이 있었다"라며 "이에 SKT는 입주민들이 여러 서비스와 기능들을 스마트홈 앱에 통합시켜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동주택단지 플랫폼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서비스 개편 배경을 밝혔다. 새롭게 개편되는 스마트홈 앱에는 ▲공동 현관문 자동 출입 ▲주차위치 확인 ▲무인택배 도착 알림 ▲단지 내 투표...

2030

델 테크놀로지스, 미래 주요 신기술로 '5G · 6G 통신, AI, IoT, 블록체인, 가상화폐' 꼽아

델 테크놀로지스가 떠오르는 신기술의 발전에 따른 미래 경제의 모습을 전망한 보고서 ‘퓨처 오브 이코노미(future of the Economy)’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신기술의 부상과 발전이 향후 10년간 우리 경제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에 대한 전망과 함께, 기업과 조직이 어떻게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퓨처 오브 이코노미 리포트는 델 테크놀로지스가 2017년부터 진행해 온 사고적 리더십(Thought leadership)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래 예측 보고서 ‘Realizing 2030’의 후속 연구이다. 미국의 비영리 싱크탱크 기관인 IFTF(Institute of the Future)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전세계 40여개국 4600여명의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와 미래학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워크샵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담고 있다. IFTF는 리포트를 통해 다가올 2030년까지 개인과 기업,...

5G

서울교통공사-LGU+, "미래형 도시철도 정거장 만들겠다"

서울교통공사가 2호선 50개 전 역사에 ‘스마트 스테이션’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서울교통공사는 LG유플러스, 롯데정보통신, 하이트론씨스템즈 등이 속한 LGU+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1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양측은 내년 3월까지 2호선에 스마트 스테이션 조성을 완료하고 2분기부터 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 스테이션은 분산돼 있는 분야별 역사 관리 정보를 ICT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스마트 스테이션 도입 시 3D맵, IoT센서, 지능형CCTV 등이 유기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 시스템 일원화로 보안, 재난, 시설물, 고객서비스 분야 등 통합적인 역사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4월 서울교통공사와 LGU+는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 스마트 스테이션을 시범적으로 구축했다. 그 결과 역사 순회시간이 평균 28분에서 10분으로 줄고, 돌발상황 시 대응시간은 평균 11분에서 3분으로...

IoT

SKT, 기아차 'K7 프리미어'에 IoT 기능 탑재

SK텔레콤이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에 홈 IoT 기기를 자동차에서 원격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집에서 자동차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Home to Car)' 서비스를 탑재했다. SK텔레콤은 자사 스마트홈 시스템과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카투홈·홈투카 서비스를 탑재했다. 터치 화면 조작이나 음성명령을 통해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K7 프리미어 차량에서 스마트플러그, 가스차단기,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외출모드, 귀가모드를 설정하면 터치 한 번으로 여러 개의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출모드에 에어컨, TV, 보일러, 조명, 가스차단기 등을 묶어 놓고 '외출모드' 버튼을 터치하거나, "카투홈, 외출모드"라고 음성명령을 내리면 설정된 기기들을...

IoT

LG전자-독일 인피니언, 웹OS 생태계 넓힌다

LG전자가 독일 반도체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LG전자 플랫폼 웹OS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한다. LG전자와 인피니언은 6월17일 싱가포르 인피니언 아태지역 본사에서 웹OS 기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해커톤을 열었다. 양사는 지난 4월부터 참가팀을 선발해 주제를 제시하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해커톤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말레이지아, 우크라이나 등 5개국에서 14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인피니언의 센서 등 하드웨어 부품과 LG전자의 웹OS를 활용해 IoT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팀들은 그동안 개발한 서비스들을 공유했다. 말레이시아 스타트업 '플러드센스드(Floodsensed)'가 홍수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말레이시아 스타트업 '바와(BAWA)'가 시각장애인용 장애물 식별 모듈로 2위에 올랐다. 웹OS는 PDA에서 시작한 모바일 운영체제다. 팜에서 개발하고 HP가 인수했으며, LG전자는...

ai

삼성전자서비스, 휴대폰 카메라로 '보이는 원격상담' 도입

삼성전자서비스가 '보이는 원격상담'을 도입한다. 기존 원격상담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 휴대폰 등 제품에 접속해서 조치한다. 이 경우 제품 외관이나 주변 기기의 문제는 확인할 수 없어 에어컨, 냉장고, TV 등 생활가전에는 원격상담 적용이 어려웠다. 삼성전자서비스가 도입하는 보이는 원격상담은 콜센터 상담사가 고객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제품 상태를 직접 살펴보며 상담하는 방식으로, 일반 통화 상담 및 기존 원격상담 대비 한층 진일보한 고객 상담 서비스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상담사는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 링크를 보낸다. 고객이 이를 클릭해 영상 지원에 동의하면 휴대폰 카메라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상담사는 고객이 촬영하는 화면을 직접 살펴보며 제품의 상태를 확인한 뒤 구체적인 조치방법을 안내해준다. 고객은 보이는 원격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직접...

IoT

삼성전자, IoT 프로세서 '엑시노스i T100' 공개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IoT) 프로세서 '엑시노스i T100'을 5월7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100미터 이내 단거리 데이터 통신에 최적화된 점이 특징으로, 삼성전자는 장·단거리를 아우르는 엑시노스 IoT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엑시노스i T100은 단거리 무선 통신을 지원하는 블루투스5.0, 지그비3.0 등 최신 무선 통신기술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 6월 와이파이 기반의 중거리용 '엑시노스i T200'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LTE 모뎀 기반 장거리용 '엑시노스i S111'을 선보였다. 각각 가정용 IoT 기기, 수도·가스·전기 등 산업 인프라 관리용 IoT 기기에 사용된다. 이번 엑시노스i T100은 스마트 조명, 창문 개폐 센서, 온도 조절 그리고 가스 감지 등 집과 사무실에 설치되는 소형 IoT 기기에 사용되며, 웨어러블 기기에도 활용할...

IoT

LG유플러스-농협중앙회, 농촌 발전 위한 ICT융복합사업 맞손

LG유플러스와 농협중앙회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ICT융복합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돼지의 체중 점검을 통해 출하 적기를 판단하는 '양돈장 모니터링', 농업용 농약 살포 '스마트드론' 등 다양한 ICT 기술 기반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농협중앙회는 4월9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업인 복지·안전 증진,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ICT융복합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업인의 복지 증진, 농가소득 증대 지원을 목적으로 LG유플러스가 보유한 ICT 기술과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관련 사업을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ICT융복합사업의 핵심은 LG유플러스의 통신망과 사물인터넷(IoT) 및 관제시스템 등 첨단 ICT기술을 적용한 ‘농가소득·편의...

ai

PC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에이수스의 자세

에이수스는 전세계 메인보드 1위 기업이다. 메인보드는 PC의 주요 부품들을 이어주는 기판이다. PC 구성품들이 장착되는 모체라는 의미에서 '마더보드(Motherboard)'라고 부르기도 한다. 에이수스는 메인보드 사업으로 시작해 국내에 잘 알려진 노트북뿐만 아니라 휴대폰, 네트워크 장비 등 다양한 PC 관련 기기를 만들고 있다. 올해는 에이수스가 메인보드 사업을 시작한 지 3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하지만 PC 시장은 7년째 내리막길이다. 모바일 쪽으로 산업의 중심축이 이동한 탓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CPU 공급 문제, 미중 무역 갈등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대두되면서 PC 시장은 2, 3분기 성장세를 이어나가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시장 상황에 대해 에이수스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또 메인보드 사업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에이수스 메인보드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조 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