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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하드웨어 스타트업, 모여서 정보 나누자”

만약 당신이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꿈꾸고 있다면? 여기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제조 노하우를 직접 듣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에이팀벤처스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제조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술 분야 전문가 및 실무자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하드웨어 얼라이언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2월12일 밝혔다. 하드웨어 얼라이언스는 하드웨어 및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 제품을 준비중인 창업 초기 기업, 아이디어 제품 구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위한 모임으로 ▲업계 전문가의 사례 발표 ▲제조 노하우 공유 패널 토의 ▲참석자들의 피칭과 네트워킹으로 이뤄진다. 하드웨어 제품을 개발해 양산까지 성공한 창업가와 제품 개발 및 부품 수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조사의 전문가가 실제 사례 위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팜테크 스타트업 엔씽의 김혜연 대표가...

AI플랫폼

네이버-샤오미, 인공지능 분야 맞손

네이버의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가 샤오미 제품에도 들어간다. 네이버는 2월7일 중국 IoT 기업 샤오미, 샤오미 국내 총판 여우미와 AI 분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와 샤오미 기술의 연계가 주된 내용이다.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는 샤오미와 AI 기술 시너지를 내는 한편, 샤오미 IoT 기기로 클로바 플랫폼 영역을 넓히게 됐다. 샤오미 IoT 기기에서도 클로바의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샤오미는 네이버 클로바와의 협력으로, 국내 이용자들에게 샤오미 IoT 기기들에 대한 인공지능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그 외에도 네이버와의 기술 협력으로 인공지능 기술력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샤오미의 국내 총판인 여우미는 양사의 원활한 협력을 위한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ai

코웨이, IoT로 미래를 수혈하다

정수기를 48시간 동안 쓰지 않으면 미리 등록돼 있던 가족이나 지인 등의 연락처로 정수기가 알림 메시지를 전송한다. 고령자를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다.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연동된 공기청정기는 필터 수명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교체 시기가 되면 알아서 인터넷으로 필터를 주문한다. 해외 가전업체 사례가 아니다. 우리나라 코웨이가 만든 정수기·공기청정기 얘기다. 코웨이는 3년 전부터 가전제품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해왔다. 지난해에는 정수기를 스스로 모니터링하는 '마이한뼘 정수기'를 출시했고, 세계 최초 미국 온라인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음성인식 AI 플랫폼 ‘알렉사’를 탑재한 공기청정기 ‘에어 메가’를 공개했다. 또 올해 1분기 내로 아마존의 IoT 자동주문 시스템이 도입된 에어 메가를 미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마존 외에도 스마트홈과 연계하기 위해 애플, 구글 등과 협업하고 있는 중견기업...

IoT

LGU+·시디즈, IoT 의자 '링고스마트' 출시

LG유플러스가 가구 산업으로 사물인터넷(IoT)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와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의자 ‘링고스마트’를 출시한다고 1월30일 밝혔다. 링고스마트는 시디즈의 학생용 의자 ‘링고’에 IoT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착석 시간이나 자세 등 자녀의 앉는 습관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바른 자세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링고스마트는 와이파이 환경 하에서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인 ‘IoT앳홈’ 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정자세, 걸터 앉은 자세, 구부린 자세 등의 착석자세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형태로 보여준다. 효과적인 자세 코칭을 돕기 위해 일·주·월·년 단위 누적 데이터와 또래 아이들의 성장 및 자세...

ai

'카카오미니'는 왜 말이 짧을까?

국내 인공지능(AI) 스피커 판매량은 최소 100만대를 넘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독보적인 강자가 나오지 않고 있어 국내 AI 스피커 시장을 두고 ‘춘추전국시대’라고들 한다. 카카오는 지난해 카카오의 통합 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가 적용된 AI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공개하며 AI 스피커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카카오미니는 예약판매를 실시한 지 38분 만에 예약물량 3천건을 완판했다. 3개월여 동안 판매된 숫자는 8만여대. 카카오는 메신저, 모빌리티, 모바일 뱅킹, 음악 스트리밍 등 다양한 서비스를 품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 AI 스피커 시장에서 카카오가 가진 잠재력은 높게 평가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음성인식 AI의 수준은 걸음마 단계에 가깝다. 지금은 AI 스피커에서 '스피커'에 방점이 찍혀 있지만 카카오는 AI로 무게중심이 옮겨갈 날을 준비하고...

IoT

[가보니] ‘사물인터넷 객실’이 있는 호텔이라고?

호텔을 이용할 때, 보통은 객실 물품이 떨어지면 프론트에 전화를 걸어 요청사항을 전달한다. 프론트 직원은 해당 내용을 종이에 기록하고 각 객실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한다. 손님이 필요한 물품을 받기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렇게 일일이 프론트에 전화할 필요 없이, 객실 담당자에게 ‘카톡’하듯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어떨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호텔(이하 앰배서더호텔)은 지난해 8월 사물인터넷(IoT) 객실을 조성하고 손님과 객실 담당자의 일대일 채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IoT 객실 손님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객실 담당자에게 ‘화장솜이 필요해요’, ‘베개 2개만 더 가져다 주세요’ 등의 요청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앰배서더 호텔은 국내 최초로 ‘통합 스마트룸’ 개념을 호텔에 도입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IoT 쇼룸을 별도로...

ai

삼성, IoT·AI로 '연결사회' 만든다

퇴근길, 유튜브를 보다 집에 들어온다. “하이 빅스비, 집에 왔어. 보고 있던 영상 TV로 연결해줘”라고 말하자 스마트TV가 켜진다. 출출하지만 부엌에 가긴 귀찮다. 그럴 땐 냉장고에 어떤 식재료가 있는지 TV로 확인할 수 있다. 아침 식사시간, 냉장고는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분해 아버지와 딸이 동시에 자신의 일정을 물으면 각자의 일정을 알려준다. 이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국제가전박람회(CES) 2018'에서 선보인 사물인터넷 활용 시나리오다. 전부 현재 실현되고 있는 기술이다. 삼성전자가 CES 2018에서 밝힌 올해 화두는 ‘연결’이다. 삼성전자의 가전에 사물인터넷(IoT)을 달고, ‘빅스비’를 필두로 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모든 가전을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부문장(사장)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8 개막에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삼성전자는...

ai

삼성·LG가 그리는 '일상 속 인공지능'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8'이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가전제품 위주의 박람회에서 첨단 IT 기기를 소개하는 장으로 성장했다.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는 기술력을 뽐내는 IT 기업들과 최신 IT 기술 동향을 확인하려는 방문객으로 붐빈다. 이들 사이에서 한국의 대표 IT 기업, 삼성과 LG가 던진 화두는 '일상 속 인공지능(AI)'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월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AI 기반 제품과 서비스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양사 모두 대규모 전시 공간에 일상생활 환경을 구현하고 서로 연동되는 AI 제품들을 전시했다.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AI 경험과 AI 제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한 셈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시티'라는 콘셉트로 주거공간·사무공간·자동차 등 일상에서 접할...

IoT

필립스라이팅, 가정용 스마트조명 2종 출시

필립스라이팅이 가정용 스마트조명을 선보였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조명 '휴'의 가정용 등기구 시리즈 ‘무스카리’와 매입등 ‘아펠리온’을 출시한다고 1월3일 밝혔다. 태양광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백색광의 ‘휴 화이트 앰비언스’ 라인인 무스카리와 아펠리온은 일상적인 화이트 계열 빛에 집중한 등기구 형태의 제품이다. 기존 휴 전구는 1600만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제공해 분위기 전환용으로 또는 파티처럼 실내 공간을 화려하게 연출하는 데 주로 쓰였다. 하지만 가정 내에서 주조명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출시된 무스카리는 방등, 식탁등, 무드조명 등 총 4종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아펠리온은 매입등 시리즈로 사각형과 원형 2종이다. 모듈이 내장된 등기구 형태로 직부등을 주로 사용하는 국내 환경에 최적화됐다. 무드조명을 제외한 모든 제품은 편안한 느낌의 전구색(2200K)부터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의 주광색(6500K)까지...

IoT

맵알, '2018년 빅데이터 기술 7대 전망' 발표

'새로운 석유'에 비유되는 빅데이터. 2018년 빅데이터 기술은 어떻게 발전할까. 맵알 테크놀로지스(이하 '맵알')의 테드 더닝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가 2018년 7가지 주요 빅데이터 기술 동향 및 전망을 발표했다. 1. 머신러닝, 기술 트렌드에서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기술'로 전환 이제 머신러닝은 점점 비즈니스에서 범용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머신러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 머신러닝의 접근 범위 또한 광범위해지고 있다. 가장 성공적인 시스템은 기업이 툴이 아닌 문제점에 집중했을 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기업이 실질적인 목표를 갖고 필요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확장하고, 머신러닝 결과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머신러닝에 알맞은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