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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디케이테크인-빛컨,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 협력

카카오의 IT 개발 자회사인 디케이테크인과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전문기업 빛컨이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디케이테크인은 지난 20일 빛컨의 '모드링크'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빛컨은 스마트팩토리 하드웨어 개발을, 디케이테크인은 플랫폼 개발 고도화를 맡는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의 IT 개발 자회사로,  IT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빛컨은 각종 산업용 기계 장비의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는 맞춤형 컨트롤러를 수백종 이상 개발해온 전문기업으로, 지난 7월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디케이테크인 이원주 대표는 “웹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개발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가 빛컨의 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접목된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둔 시장 환경에 혁신적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디케이테크인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KT-한국공항공사, 미래형 스마트공항 만든다

KT와 한국공항공사가 손잡고 미래형 스마트공항 구축에 나선다. KT와 한국공항공사는 9월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5G,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공항을 구축해나가겠다는 게 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이다.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 한국공항공사 정세영 건설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가 세부 협력 사항으로 발표한 내용은 ▲IoT 기반의 공항시설물 관리 ▲AI 챗봇을 활용한 여객 안내 ▲AR·VR을 활용한 서비스 발굴 ▲5G/LTE 기반 미래공항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이다. 스마트공항 구축의 배경으로 한국공항공사는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짚었다. 공항 이용객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공항 시설 확대 구축만으로는 서비스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한국공항공사는...

IoT

"아리야 지니야, 자동차 시동 걸어줘"

SK텔레콤과 KT가 집안에서 '인공지능(AI) 스피커'로 차량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 서비스를 내놓았다. 집에서 나가기 전 미리 시동을 걸고 에어컨을 틀어 차량 온도를 낮출 수 있다. 업체별로 자사의 'AI 플랫폼'을 차량과 연결하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내놓으면서 본격적인 '커넥티드카'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과 KT는 7월24일 현대·기아자동차와 연동되는 홈투카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대차 블루링크·기아차 UVO와 SK텔레콤 '누구'·KT '기가지니'를 연동시켜 집에서도 차량을 음성으로 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동 켜고/끄기 ▲문 열림/잠금 ▲온도 설정 ▲비상등 및 경적 울림 ▲전기차 충전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아리 혹은 지니를 불러 "차 온도를 20도로 맞춰줘"라고 하면 차량의 시동이 걸리고 온도를 조정해 주행...

ai

‘홈 AI’로 가는 경유지, SKT ‘누구캔들’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우후죽순 출시되던 시점만 해도 AI 스피커가 대대적인 변화를 불러올 듯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완만한 파고를 그리고 있다. 사용자가 받아들이기에는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검색엔진이나 진배 없기 때문이다. 그마저도 인식률이 그리 뛰어나지 않아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최근 국내 최초 AI 스피커를 선보였던 SK텔레콤(이하 SKT)이 새로운 AI 기기를 선보인다고 밝혀 시장의 기대가 높았다. SKT는 AI 플랫폼과 조명 기능을 결합한 AI 기기 ‘누구캔들(NUGU Candle)’을 출시한다고 7월11일 밝혔다. 올해 단종이 예정돼 있는 1세대 ‘누구’와 ‘누구미니’ 사이를 채우는 라인업이다. 기대를 충족할 만한 제품은 아니었지만, SKT가 앞으로 취할 전략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안방으로 진입하려는 시도 누구캔들은 기존 누구 스피커에 무드등 기능을 얹은 제품이다. 81×168mm(지름×높이)...

ai

네이버 '클로바'로 샤오미 스마트홈 기기 제어한다

이제 네이버 AI 스피커에서 샤오미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아직 샤오미 일부 제품에 국한된 기능이다. 그러나 샤오미가 한국 출시되는 모든 샤오미 IoT 제품에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를 연동시키겠다고 밝혔던 만큼, 향후 샤오미 제품 판매가 확대됨에 따라 클로바도 더 넓은 IoT 환경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7월6일 중국 전자제품 제조업체 '샤오미'의 스마트홈 기기에서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사용자들은 네이버 클로바앱과 클로바가 탑재된 AI 스마트 스피커 '프렌즈' 및 '프렌즈 미니'에서 음성 명령으로 샤오미의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샤오미는 홈 카메라, 스마트 밴드, 공기청정기 등 각종 IoT 제품을 내놓으면서 IoT 생태계를 확고하게...

GS칼텍스

GS칼텍스 "주유도 결제도 신경쓰지 마, 스마트 주유소니까"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의 무인 매장 '아마존 고'에는 기다리는 줄도, 계산대도 없다. 아마존 고 앱을 실행시키고 물건을 골라 들고 나가면 아마존 계정으로 금액이 청구된다. 아마존 고를 닮은 주유소가 있다면 어떨까? 차량에 ‘카 아이디’를 설치한 차량이 주유소로 진입하면 미리 설정된 주유비가 자동 결제되고, 주유원은 결제금액만큼 기름을 넣어준다. 운전자가 창문을 굳이 내리지 않아도 주유와 결제가 가능하다. 국내 정유업체 GS칼텍스가 커넥티드카 커머스 스타트업 오윈과 손잡고 지난해부터 정식 서비스 중인 스마트 주유소의 모습이다.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업체들은 탈석유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서는 한편 주유소에 ICT를 접목,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꾀하고 있다. 그중 GS칼텍스는 지난 2016년 8월 혁신에 대응하고 미래...

IoT

LGU+, '스마트 욕실' 서비스 출시

사물인터넷(IoT)이 집안 곳곳으로 들어오고 있다. 침실도, 거실도, 부엌도 스마트 기능을 단 제품이 출시되는 가운데 비데와 환풍기에 IoT 기능을 더한 '스마트 욕실'까지 등장했다. LG유플러스는 아이에스동서의 욕실 리모델링 브랜드 이누스바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욕실에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욕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월18일 밝혔다. 욕실 내 온·습도 제어 및 불쾌한 냄새 제거를 통해 쾌적한 욕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 설명에 따르면 IoT 환풍기·비데·스위치 등 다양한 홈 IoT 기기들을 서로 연동해 자동으로 동시 제어하는 ‘동시실행’ 및 ‘자동실행’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한 욕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욕실 조명 스위치를 켜면 비데가 스스로 켜지고, 비데에 사용자가 앉으면 환풍기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식이다. 이누스바스의 인기...

IoT

네이버 클로바, ‘스마트홈’ 기능 강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가 '스마트홈' 기능을 강화하고 가정 내에서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인공지능 IoT 환경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클로바앱과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이게 스마트홈 기기를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단, '웨이브' 모델은 추후 적용된다. 클로바는 먼저 스마트홈 메뉴를 클로바 앱의 홈 화면에 신설해 이용자들이 보유한 각기 다른 스마트홈 기기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앱에서 버튼 클릭 한번으로 기기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개선했다. 또한, ‘그룹 설정’ 기능을 통해 스마트홈 기기를 그룹화하여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침실의 모든 조명을 하나의 그룹으로 설정했을 경우, ‘침실 켜줘’라는 명령어에 침실 조명 기기의 전원이 모두 켜지고, 반대의 경우 전원이 모두...

C랩

기저귀 상태,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자…‘모닛’ 출시

아기 기저귀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온다. 스마트 베이비케어 솔루션 업체 모닛이 6월11일 첫 제품 '모닛'을 공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모닛은 아기의 기저귀 환경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관리하는 기저귀 센서, 아기에게 적합한 온도와 습도, 유해가스를 체크해주는 공기질 측정 허브와 수유등, 무료 앱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저귀 센서는 온도와 습도, 가스를 감지해 아기의 대소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모바일 앱으로 전송한다. 부모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앱은 총 5명까지 연동 가능해 다른 양육자가 아이를 돌볼 때에도 유용하다. 모닛은 삼성전자 C랩 출신 스타트업으로, 양육자를 위한 스마트 육아용품을 개발 및 제작하고 있다. 모닛은 6월11일부터 1300K, G마켓, 옥션, 11번가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29만9천원이다.

IoT

IoT 벌통,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꿀벌들이 살기 좋은 벌통을 위해 기술을 도입한 김용승 메이커 ‘IoT 양봉의 길’을 걷다 김용승 메이커는 올해부터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벌통에 접목해 양봉을 시작했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7' 현장에서 자판기 로봇을 데리고 다니며 즐거움을 선사했던 그는 같은 해 전통적인 방법으로의 양봉을 먼저 짧게 경험했다. 그리고 2018년, 그는 지난해 경험을 벗삼아 자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진화된 벌집 메이킹을 향해 도전에 나선다. 그의 목소리로 접한 양봉은 세입자들이 이사 가지 않고 월세를 꼬박꼬박 잘 내도록 하나하나 챙겨주는 건물주 느낌이었다. 아늑할 만큼 넓고도 외풍이 들지 않는 따뜻한 집을 제공해야 하며 과한 가정방문으로 세입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줘서는 안 된다. 이처럼 깐깐한 문제들을 어떤 IoT 기술로 해결하려 하는지 김용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