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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보안

삼성전자, HW·SW 결합한 IoT 보안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10월19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사물인터넷(IoT)용 보안 솔루션 '턴키 솔루션'을 선보였다. 턴키 솔루션은 하드웨어인 보안 IC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른다.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보안IC는 해킹 시도를 감지하는 즉시 동작을 중단시키고 리셋 시켜 IC 안에 저장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삼성전자는 또 보안 IC 제품에 45나노 임베디드플래시를 적용했다. 임베디드플래시는 소프트웨어 변경이 어려운 방식의 단점을 개선한 내장 메모리다. IoT 제품을 개발하는 고객들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설치·수정할 수 있고 데이터 처리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보안 IC의 최적화된 자체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한다. 개인인증, 보안키 및 인증서 저장, 암·복호화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또 기기 간 혹은 기기와 서버·크라우드 간 보안키와 인증서를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IoT

시큐리티플랫폼, 해킹 불가능한 IoT 개발키트 선보여

사물인터넷(IoT) 보안 스타트업인 시큐리티플랫폼이 개발한 IoT 전용망 솔루션 '엑시오-빌더 로라 개발키트'가 로라 얼라이언스 인증을 받았다. 황수익 시큐리티플랫폼 대표는 "지금까지는 로라 쪽 보안이 통신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것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번에 선보인 개발키트는 누군가 단말을 조작하거나 오염시킬 때 종합 보안 대책을 내장해 제공하는 최초의 사례"라며 "(제조사가) 보안을 신경 쓰지 않아도 우리가 제공하는 엑시오-빌더 로라 개발키트를 가지고 로라의 단말, 모듈 등을 만들 수 있다"라며 인증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개발 키트는 로라(LoRa) 통신 트랜시버로 구성돼 있으며, 하드웨어 기반 보안기술을 적용해 해킹할 수 없는게 특징이다. 악성코드에 감염되거나 변조된 펌웨어의 실행을 막는 '하드웨어 루트 오브 트러스트(ROT)' 기술을 적용한 덕이다. IoT 기기는 네트워킹 공격이 아니라...

IoT

[IoT보안] 안랩, "기술 내재화 전략으로 IoT 환경에 대응"

사물인터넷(IoT)은 새로운 IT 환경입니다. 사물끼리 소통하며 지금껏 버려졌던 데이터가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적 가치도 만들어집니다. 허나, 가장 중요한 건 ‘보안’입니다. 보안이 취약하다면 주위 모든 사물이 해커의 잠재적 표적이 되겠죠. 보안업계는 이 새로운 물결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요. ‘IoT보안’에서 보안 회사들의 IoT 보안 기술과 사업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우리나라 국민에게 안랩만큼 친숙한 보안 업체가 있을까. 안랩은 1995년 백신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로 보안 업계에 첫발을 디뎠다. 설립자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다. 안랩은 설립 이후 최고 수준의 악성코드 분석 및 대응 기술로 업계에서 입지를 다졌다. 그리고 올 초 EP연구소 내 매니지먼트 개발실 산하에 'IoT 개발팀'을 신설했다. IoT 개발팀은 IoT 보안을 위한...

IoT

KISA, IoT 보안 취약점 신고기간 운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8월1일부터 2개월 간 '사물인터넷(IoT) 보안취약점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IoT 보안취약점 집중 신고기간은 'SW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의 일환으로, 최근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스마트홈 기기, 드론, 인공지능(AI) 스피커 등 최신 버전 소프트웨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규 보안취약점을 신고대상으로 한다. 국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ISA는 집중 신고기간 동안 들어온 신고에 대해 영향도를 분석·평가해 관련 제조사에는 취약점 해결조치를 요청 처리할 방침이다. 또 신고 당시 보안 업데이트가 나오지 않은 소프트웨어 취약점 중 실제 공격에 악용될 경우 다수의 국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건에 대해서는 3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고·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호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근...

IoT 보안

KISA, 홈·가전 분야 IoT 4종에 보안시험 성적서 첫 발급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내 홈·가전 분야 사물인터넷(IoT) 제품 4종이 'IoT 보안시험 성적서'를 수여했다고 7월26일 밝혔다. 이 성적서는 IoT 제품 보안시험 기준에 따라 만들어진 보안시험을 통과한 제품에 대해 수여되는 성적서다. 보안 취약점 패치, 검증된 암호 기술 등 보안성이 제품 자체에 내재화돼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성적서를 수여받은 IoT 제품은 ▲다원디엔에스 스마트 멀티탭 ▲다원디엔에스 스마트 플러그 ▲이노피아테크 에어닥터 등 IoT 기기 3종과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앱 1종이다. KISA는 국내 IoT 분야 스타트업, 중소기업 육성 및 해외 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대 IoT 분야(홈·가전, 의료, 자동차, 제조, 에너지)에 대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보안시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신대규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최근 국내외로부터 IP카메라, 도어락 등 홈·가전 IoT 제품에...

IoT 보안

[IoT보안] 펜타시큐리티, "선보안·후연결이 근본 해법"

사물인터넷(IoT)은 새로운 IT 환경입니다. 사물끼리 소통하며 지금껏 버려졌던 데이터가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적 가치도 만들어집니다. 허나, 가장 중요한 건 '보안'입니다. 보안이 취약하다면 주위 모든 사물이 해커의 잠재적 표적이 되겠죠. 보안업계는 이 새로운 물결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요. 'IoT보안'에서 보안 회사들의 IoT 보안 기술과 사업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펜타시큐리티는 1997년 설립된 국내 보안업체다. 그러니까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기업이다. 펜타시큐리티는 2015년 'IoT 융합 보안연구소'를 설립하며 IoT 보안 연구에 뛰어들었다. 올해 1월엔 IoT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커넥티드카, 스마트팩토리 등 OT(Operation Technology) 영역에서 IoT 보안 솔루션을 내놓았다. 한인수 펜타시큐리티 이사를 만나 IoT 보안에 대한 펜타시큐리티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