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arrow_downward최신기사

ip

컴투스,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5천만 뷰 돌파

게임 원작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게임사 IP 사업에 새로운 물꼬가 트이고 있다. 모바일 게임사 컴투스는 자회사 데이세븐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제작한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가 마지막 화 공개를 앞두고 누적 조회수 5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9월18일 밝혔다.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데이세븐에서 개발한 동명의 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IP를 활용해 제작됐다. 드라마 제작사 와이낫미디어가 제작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30일 방영된 첫 화부터 500만 뷰를 넘었다.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 등 와이낫미디어가 운영하는 콬TV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처럼 모바일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웹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 게임사의 IP 사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는 이번 웹드라마 흥행에...

ip

카카오페이지, 일 거래액 10억원 돌파...사상 최대 실적 기록

카카오페이지가 명절 특수에 힘입어 일 거래액 1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일 거래액 1억원을 넘어선 이후 4년 만에 10배가 넘는 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카카오페이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었던 9월15일 일 거래액 10.1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추석 연휴를 맞아 진행한 카카오페이지의 오리지널 웹툰·웹소설 감상을 독려한 ‘오리지널 정주행 위크’ 프로모션이 실적 견인을 이끌었다. 당일 최고 매출 작품은 1억원이 넘는 구매액을 기록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의 누적 가입자 수는 2200만명에 이른다. 작품들의 누적 조회수는 총 470억건, 누적 작품 수는 총 6만6천개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매출액이 1억원을 넘어선 작품은 1400여개에 달한다. 100억 원을 넘는 작품도 2개(‘닥터 최태수’, ‘템빨’)나 된다. 협력하고 있는 콘텐츠...

ip

'아시아의 디즈니' 되겠다는 캐리소프트, 코스닥 상장 도전

“캐리소프트가 아시아의 디즈니가 되려고 한다는데, 정말 그러려나봐요!” 키즈 콘텐츠기업 캐리소프트가 8월6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캐릭터 IP를 강조하는 기업 답게, 캐리소프트의 캐릭터 ‘캐빈’이 스크린을 통해 등장해 간담회 서두를 놓았다. 캐리소프트는 2014년 10월 유튜브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로 키즈 콘텐츠 사업을 시작했다. 자체 제작한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캐빈’에게서 마이크를 이어 받은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는 “디즈니, 픽사처럼 자체 제작한 IP를 생산하고 전세계에 배포하는 미디어 기업을 지향해왔다”라며 “디즈니를 벤치마킹하고 체화하려 하고 있다. 감히 말하자면 수 년 안에 디즈니 대항마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흔들렸던 ‘캐리언니’, 캐릭터 사업으로 캐리소프트는 콘텐츠 기업이다. 사업모델은...

ip

라인프렌즈, 샤오미 타고 중국 사업 본격화

라인프렌즈가 샤오미와 손 잡고 중국 내 라인프렌즈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는 4월4일 중국 샤오미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양사 간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중국에서 선보인다고 전했다. 샤오미의 올해 키워드인 ‘슈퍼 미(SUPER MI)’ 콘셉트에 맞춘 이번 에디션은 샤오미를 만나 초능력을 얻은 브라운이 ‘슈퍼 브라운’이 되어 종횡무진 활약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MI9 SE 브라운 에디션’ 패키지는 샤오미 대표 스마트폰인 ‘MI9 SE’와 스마트폰 케이스, 보조배터리 및 케이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폰 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능에 라인프렌즈 브라운 테마를 적용해, 기능을 활성화하면 브라운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MI9 SE 브라운 에디션’은 오는 9일 샤오미의 공식 스토어를 통해 5천개 한정 판매될...

ip

스마트스터디, ‘핑크퐁’ IP로 글로벌 사업 본격화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핑크퐁’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에 나섰다. 스마트스터디는 2월27일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핑크퐁' 캐릭터를 완구,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등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글로벌 완구업체 와우위와 핑크퐁의 대표 콘텐츠인 ‘아기상어’ 완구 상품을 선보였던 스마트스터디는 올해 와우위를 비롯해 하스브로, 카디널ㆍ스핀마스터 등 글로벌 완구업체들과 함께 라이선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외 약 2천여개 품목(SKU)을 확보했다. 해당 제품은 올해 여름부터 미국 대형마트와 아마존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핑크퐁의 성공을 발판 삼아 브랜드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것이 올해 스마트스터디의 핵심 과제"라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오프라인 서비스 확장, 국내외 캐릭터...

ip

포도트리, 카카오페이지로 사명 변경

카카오의 콘텐츠 플랫폼 자회사인 포도트리가 카카오페이지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는 8월1일 콘텐츠 플랫폼 브랜드 강화 및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도트리는 지난 2015년 카카오가 인수한 콘텐츠 플랫폼사로 그간 카카오페이지의 운영을 맡아왔다. 포도트리는 이제 카카오페이지로 사명을 바꾸고 IP 사업 확장과 글로벌 유통 확대를 통해 국내 콘텐츠 사업의 가치를 극대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지는월12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양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 서비스가 보유하고 있는 슈퍼IP를 기반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콘텐츠 산업의 가치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카카오페이지는 누적 매출액 1억원 이상 작품 7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VOD 사업에도 진출해...

ip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검거

국내 최대 웹툰 불법 유포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가 검거됐다. 경찰은 5월23일 웹툰 8만3천편을 무단 업로드하고, 월평균 방문자수가 3500만명에 이르는 웹툰 불법복제 사이트 밤토끼의 운영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밤토끼 운영자 검거는 지난 1월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를 착수한 이후의 성과다. 경찰은 이번에 구속된 운영자 이외에도 달아난 동업자를 지명수배했다. 수사 결과 밤토끼 운영자는 인천 모처에 오피스텔을 임차해 네이버 웹툰 미리보기 등 유료 서비스 중인 웹툰을 불법복제 및 유포하고, 해당 사이트에 불법 도박 등 광고를 모집하는 수법을 통해 부당한 금전적 이익을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밤토끼 운영자는 각 플랫폼에서 개발한 불법복제 방지 시스템도 피해가는 치밀한 범행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 측은 "네이버웹툰이 자체 개발한 '툰레이더'...

ip

카카오-카카오M, 합병 결정…글로벌 진출 본격화

카카오가 자회사 카카오M과 합병한다고 5월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을 결정했다. 카카오는 "멜론의 이용자 기반을 카카오톡 이용자 전반으로 확대시키는 한편, 음악 콘텐츠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카카오의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 이용자들의 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합병 결정 배경을 밝혔다. 카카오M은 '멜론'을 서비스하던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전신이다. 2016년 3월 카카오에 1조8700억원에 인수됐다. 카카오는 인수 당시 로엔은 연간 매출액 3576억원에 멜론 유료 회원수 360만명이었지만, 2년 뒤인 지금 연간 매출 5804억원에 유료 회원수 465만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로엔 인수 뒤 올해 1월, 카카오톡 '채널'탭에서 멜론 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멜론 with Kakao'를 공개했다. 지난 3월 열린...

ip

카카오프렌즈, 권승조 신임 대표 내정

카카오프렌즈가 권승조 전 라인 플레이 대표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카카오프렌즈는 오는 4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공식 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다.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리더십 교체를 통해 ‘국민 캐릭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더 큰 변화와 혁신을 도모해 성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 대표 내정은 지난 2012년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출발한 ‘카카오프렌즈’의 탄생부터 함께 해온 조항수 대표가 회사의 더 큰 성장과 본인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사임할 뜻을 밝히면서 이루어졌다. 조항수 대표는 2015년 카카오프렌즈가 독립법인으로 분사된 이후 차별화된 브랜드 사업 전개를 통해 리테일 사업 및 글로벌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이센스 비즈니스 사업 등으로 확장시키며 캐릭터를 활용한 IP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권승조 대표 내정자는 프리챌, 네이버 디자인...

ip

넥슨, 중국 표절 게임에 법적 대응한다

넥슨이 중국 표절 게임에 대해 칼을 뽑아 들었다. 넥슨은 11월22일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에 '중국 독점 권한에 관한 성명'을 통해 '던전앤파이터' 표절 게임에 대한 법적 대응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국 내 '던전앤파이터' 유사 게임 배포 및 서비스를 근절하고,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던전앤파이터'는 2D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게임이다. 넥슨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했다. 중국에서는 텐센트를 통해 서비스 중이지만, 최근 '던전앤파이터'의 지식재산권(IP)을 침해한 불법 모바일게임이 다수 발견됐다. '던전앤파이터'의 세계관과 캐릭터, 그래픽, 게임 시스템 등을 베낀 형태다. 넥슨 측에 따르면 일부 업체는 '던전앤파이터'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것으로 속여 상업적 이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 내 독점적 라이선스를 가진 텐센트가 서비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