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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일진에게 찍혔을 때' IP 웹툰으로 확장

컴투스가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웹툰을 공개했다고 2월24일 밝혔다. 소설, 웹드라마에 이어 게임 IP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데이세븐이 개발한 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소설, 웹드라마 등으로 제작되며 게임 IP의 확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제작사 와이낫미디어가 제작한 동명의 웹드라마는 누적 조회 수 7천만 뷰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 웹툰은 다온크리에이티브가 기획 및 제작에 참여했으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된다. 지난 22~23일 양일에 걸쳐 총 25화까지 공개됐으며, 매주 일요일마다 새로운 내용이 공개된다. 이번 웹툰은 원작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웹툰에 맞는 스토리텔링이 더해졌다. 데이세븐 관계자는 “‘일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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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여민수 "올해, K-콘텐츠 전파 원년으로"

카카오가 지난해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콘텐츠 사업이 매출의 한 축을 담당한 가운데, 카카오는 웹툰 등 유료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2월13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카카오페이지가 그동안 축적해온 수익화 노하우와 IP(지적재산권) 사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노리겠다"라며 "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 증대를 본격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를 K-콘텐츠 전파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지, 픽코마...유료콘텐츠로 2958억원 벌었다 카카오는 콘텐츠에서 강세를 보였다. 2019년 연간 콘텐츠 부문 매출은 1조65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4분기 콘텐츠 부문 매출은 픽코마 매출의 회계 기준 변경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4% 성장한 42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음악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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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워킹데드' 모바일 게임 제작한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지식재산권(IP) 확대에 나선다. 컴투스는 '워킹데드'로 유명한 미국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해 글로벌 IP 비즈니스를 위한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컴투스는 '워킹데드' 모바일 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다. 스카이바운드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멀티플랫폼 콘텐츠 기업이다. 코믹스∙TV∙영화∙도서∙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 영역을 아우르며 ‘워킹데드'를 비롯해, ‘인빈서블’, ‘오블리비언 송’, ‘슈퍼 다이노서’ 등 흥행작을 제작해왔다. 컴투스는 스카이바운드와 협력을 통해 모바일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 영역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첫 주자는 '워킹데드' 모바일 게임이다. '워킹데드'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좀비 드라마다. 2010년 미국 내 첫 방영 이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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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5천만 뷰 돌파

게임 원작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게임사 IP 사업에 새로운 물꼬가 트이고 있다. 모바일 게임사 컴투스는 자회사 데이세븐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제작한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가 마지막 화 공개를 앞두고 누적 조회수 5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9월18일 밝혔다.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데이세븐에서 개발한 동명의 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IP를 활용해 제작됐다. 드라마 제작사 와이낫미디어가 제작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30일 방영된 첫 화부터 500만 뷰를 넘었다.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 등 와이낫미디어가 운영하는 콬TV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처럼 모바일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웹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 게임사의 IP 사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는 이번 웹드라마 흥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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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일 거래액 10억원 돌파...사상 최대 실적 기록

카카오페이지가 명절 특수에 힘입어 일 거래액 1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일 거래액 1억원을 넘어선 이후 4년 만에 10배가 넘는 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카카오페이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었던 9월15일 일 거래액 10.1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추석 연휴를 맞아 진행한 카카오페이지의 오리지널 웹툰·웹소설 감상을 독려한 ‘오리지널 정주행 위크’ 프로모션이 실적 견인을 이끌었다. 당일 최고 매출 작품은 1억원이 넘는 구매액을 기록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의 누적 가입자 수는 2200만명에 이른다. 작품들의 누적 조회수는 총 470억건, 누적 작품 수는 총 6만6천개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매출액이 1억원을 넘어선 작품은 1400여개에 달한다. 100억 원을 넘는 작품도 2개(‘닥터 최태수’, ‘템빨’)나 된다. 협력하고 있는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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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디즈니' 되겠다는 캐리소프트, 코스닥 상장 도전

“캐리소프트가 아시아의 디즈니가 되려고 한다는데, 정말 그러려나봐요!” 키즈 콘텐츠기업 캐리소프트가 8월6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캐릭터 IP를 강조하는 기업 답게, 캐리소프트의 캐릭터 ‘캐빈’이 스크린을 통해 등장해 간담회 서두를 놓았다. 캐리소프트는 2014년 10월 유튜브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로 키즈 콘텐츠 사업을 시작했다. 자체 제작한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캐빈’에게서 마이크를 이어 받은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는 “디즈니, 픽사처럼 자체 제작한 IP를 생산하고 전세계에 배포하는 미디어 기업을 지향해왔다”라며 “디즈니를 벤치마킹하고 체화하려 하고 있다. 감히 말하자면 수 년 안에 디즈니 대항마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흔들렸던 ‘캐리언니’, 캐릭터 사업으로 캐리소프트는 콘텐츠 기업이다. 사업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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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샤오미 타고 중국 사업 본격화

라인프렌즈가 샤오미와 손 잡고 중국 내 라인프렌즈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는 4월4일 중국 샤오미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양사 간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중국에서 선보인다고 전했다. 샤오미의 올해 키워드인 ‘슈퍼 미(SUPER MI)’ 콘셉트에 맞춘 이번 에디션은 샤오미를 만나 초능력을 얻은 브라운이 ‘슈퍼 브라운’이 되어 종횡무진 활약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MI9 SE 브라운 에디션’ 패키지는 샤오미 대표 스마트폰인 ‘MI9 SE’와 스마트폰 케이스, 보조배터리 및 케이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폰 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능에 라인프렌즈 브라운 테마를 적용해, 기능을 활성화하면 브라운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MI9 SE 브라운 에디션’은 오는 9일 샤오미의 공식 스토어를 통해 5천개 한정 판매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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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터디, ‘핑크퐁’ IP로 글로벌 사업 본격화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핑크퐁’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에 나섰다. 스마트스터디는 2월27일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핑크퐁' 캐릭터를 완구,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등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글로벌 완구업체 와우위와 핑크퐁의 대표 콘텐츠인 ‘아기상어’ 완구 상품을 선보였던 스마트스터디는 올해 와우위를 비롯해 하스브로, 카디널ㆍ스핀마스터 등 글로벌 완구업체들과 함께 라이선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외 약 2천여개 품목(SKU)을 확보했다. 해당 제품은 올해 여름부터 미국 대형마트와 아마존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핑크퐁의 성공을 발판 삼아 브랜드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것이 올해 스마트스터디의 핵심 과제"라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오프라인 서비스 확장, 국내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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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트리, 카카오페이지로 사명 변경

카카오의 콘텐츠 플랫폼 자회사인 포도트리가 카카오페이지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는 8월1일 콘텐츠 플랫폼 브랜드 강화 및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도트리는 지난 2015년 카카오가 인수한 콘텐츠 플랫폼사로 그간 카카오페이지의 운영을 맡아왔다. 포도트리는 이제 카카오페이지로 사명을 바꾸고 IP 사업 확장과 글로벌 유통 확대를 통해 국내 콘텐츠 사업의 가치를 극대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지는월12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양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 서비스가 보유하고 있는 슈퍼IP를 기반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콘텐츠 산업의 가치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카카오페이지는 누적 매출액 1억원 이상 작품 7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VOD 사업에도 진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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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검거

국내 최대 웹툰 불법 유포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가 검거됐다. 경찰은 5월23일 웹툰 8만3천편을 무단 업로드하고, 월평균 방문자수가 3500만명에 이르는 웹툰 불법복제 사이트 밤토끼의 운영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밤토끼 운영자 검거는 지난 1월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를 착수한 이후의 성과다. 경찰은 이번에 구속된 운영자 이외에도 달아난 동업자를 지명수배했다. 수사 결과 밤토끼 운영자는 인천 모처에 오피스텔을 임차해 네이버 웹툰 미리보기 등 유료 서비스 중인 웹툰을 불법복제 및 유포하고, 해당 사이트에 불법 도박 등 광고를 모집하는 수법을 통해 부당한 금전적 이익을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밤토끼 운영자는 각 플랫폼에서 개발한 불법복제 방지 시스템도 피해가는 치밀한 범행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 측은 "네이버웹툰이 자체 개발한 '툰레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