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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토로라 줌 판매 개시…상반기 태블릿 대전 신호탄

모토로라 줌(XOOM)이 4월26일부터 SK텔레콤(이하 SKT)을 통해 판매된다. 애플 아이패드2도 이번 주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다 삼성전자 갤럭시탭 후속작과 LG전자 옵티머스 패드, RIM 블랙베리 플레이북 등 다양한 태블릿PC가 출격을 대기하고 있어, 올 상반기에는 국내 시장에도 본격적인 태블릿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토로라코리아와 SKT는 "어제(25일)부터 줌이 대리점에 입고되고 있으며 오늘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4월26일 밝혔다.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실제로 줌을 판매하는 시점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올해 초 열린 CES 2011 행사를 시작으로 이미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공개된 상황에서, 줌 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은 역시 가격이다. 모토로라 줌의 국내 출고가는 84만1500원으로 확정됐다. 미국 출시 당시 가격이 799달러였던 것을 감안하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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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걔! 92만화소"...아이패드2 후방카메라 촬영해보니

아이패드2와 기존 아이패드의 두드러진 차이점 하나는 카메라다. 아이패드에는 없는 카메라가 아이패드2에는 앞뒤로 2개나 달려있다. 카메라라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게 사진이다. 그런데 아이패드2가 공개된 후 과연 이 카메라가 사진을 촬영하라고 넣은 카메라인지 의심의 눈초리가 따갑다. 화질을 좌우하는 카메라의 화소수가 92만 화소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아이패드2에서 증강현실 앱 Junaio로 이미지를 인식해 3D 영상을 재생하는 모습 전면 카메라는 VGA급으로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와 큰 차이가 없지만, 92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는 사진을 찍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아이패드2의 카메라 앱을 이용해 최대 5배까지 디지털 줌을 할 수 있는데 5배로 확대하면 화질이 끔찍한 수준이다. 동영상은 720p의 품질로 초당 30 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화질은 좋지 않다. 아이폰4를 비롯해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후면에 5백만 화소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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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TER TV] "아이패드2 대 모토로라 줌, 한 판 붙자"

애플 '아이패드2'와 모토로라의 첫 허니콤 태블릿 '줌(XOOM)'이 모두 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허니콤 태블릿의 '최고 대 최고'의 대결이 임박한 것입니다. 모토로라의 첫 허니콤 태블릿 '줌(XOOM)'은 올 1월 열린 CES 2011에서 '올해의 제품상(Best of Show)'과 '최고의 태블릿'상을 싹쓸이하며, 그 전까지 태블릿 시장을 독식하고 있던 애플 아이패드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애플은 CES 2011에 참가하지 않았죠. 대신 애플은 3월 더 얇고 가볍고 빨라진 아이패드2를 공개하며 모토로라와 안드로이드 진영에 '멍군'을 불렀습니다. 지난 5일 발표된 미국 컨슈머리포트의 태블릿 PC 성능 평가에서 1위부터 4위까지를 독식하며 아이패드의 우월함을 과시했습니다. 같은 평가에서 모토로라 줌은 공동 4위에 올라 아이패드의 '최고 라이벌(chief rival)'로 꼽혔습니다. 여러분은 두 제품 중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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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허찔린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봐, 허니콤. 왜 이리 비싸?"

지난 2일(현지시간) 아이패드2 발표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아이패드2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 뿐만이 아니다.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의 가격을 전작과 동일하게 유지하며, 고스펙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안드로이드 3.0(허니콤) 태블릿 진영에 직격탄을 날렸다. 499달러부터 시작하는 아이패드의 가격은 1년 전, 애플이 아이패드를 처음으로 선보였을 때에도 파격적으로 받아들여졌다. 당시만 해도 아이패드의 성공 여부가 불투명했기 때문에 애플이 아이패드를 처음 발표했던 2010년 1월 27일 아침, 애플 주가는 관망세에 머무르고 있었다. 그러나 행사 말미에 가격이 공개되자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아이패드 이전에도 태블릿 PC가 있긴 있었다. 그러나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 PC는, 성능은 논외로 치더라도, 가격이 보통 200만 원을 호가했기 때문에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반면, 아이패드는 불과 1년도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