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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터치

터치 없이 제스처로 아이폰 제어할까

애플이 '터치 없이', 손가락 제스처로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기능과 곡면 스크린 기술 등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4월4일(현지시간) 애플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경쟁이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손가락 제스처 제어 방식, 곡면 스크린 등 신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만일 제스처 제어가 구현되면 스마트폰을 '터치'하지 않고도, 손가락을 화면 가까이로 움직여 일부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센서에 특정 제스처를 취하면 스마트폰에 손을 대지 않고도 스크롤, 화면 넘김 등을 조작할 수 있는 '에어 제스처'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블룸버그>는 "애플 소식통은 (애플의) 이 기능은 삼성처럼 휴대전화 베젤에 모션 센서를 탑재한 것이 아닌, 디스플레이 자체 내장된 기술을...

iphone

[스마트폰] ③애플 '아이폰'

애플 '아이폰'의 등장은 휴대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뀌는 계기가 됐다는 의미가 먼저 떠오르긴 한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앞서 따져봐야 할 것은 통신 시장의 변화를 가져왔다는 점이다. 아이폰이 들어오던 2009년의 통신 시장을 먼저 되돌아보자. 일단 당시 이동통신사의 영향력은 매우 막강했다. 통신사는 망을 제공하기도 했지만 단말기를 유통하는 유일한 창구였기 때문에 시장의 ‘절대 갑’이었다. 모든 단말기는 말 그대로 통신망을 가장 잘 활용하기 위한 기술들과 발을 맞춰야 했다. * 위피(WIPI) : 국내 모바일 인터넷의 표준 플랫폼이었다. 애초 시작은 단말기 제조사별로, 통신사별로 제각각인 인터넷 표준을 통합하겠다는 것에서 시작했다. 앱과 서비스 개발의 낭비를 줄이는 대안이 됐다. 하지만 이 위피가 강제화되면서 국제 표준과 외산 단말기의 도입을 막는 장벽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iphone

‘아이폰6’ 소문, 어디까지 믿을까

애플은 매년 9월이면 새 아이폰을 발표하곤 한다. 아직 정확한 날짜도, 그리고 아이폰이 나온다는 직접적인 움직임은 없지만 여러 창구를 통해 9월9일에 새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정보 유출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겠지만 한동안 거의 줄줄 새다시피했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의 소문 정도면 다시 애플은 비밀주의를 지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수많은 소문들 중에서 최근에 나온 이야기들과 어느 정도 가늠해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살펴보자. 베타테스트 마친 'iOS8' iOS8은 이제 완성 단계에 다다랐다. iOS8은 디자인 자체로 보면 iOS7과 비슷해 보인다. 애플은 지난해 iOS7로 디자인에 큰 변화를 주었고 이번에는 맥, 아이패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연속성이 추가돼 문서를 오가면서 작업하거나, 아이폰에 걸려온 전화를 맥으로 받는다거나 하는...

iphone

또 다시 고개 든 저가 아이폰 루머

저가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는 루머는 화면이 커진다는 것과 함께 이른바 대표적인 ‘떡밥’으로 통한다. 소문은 벌써 몇 년째 끊이지 않지만 실제 제품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 아이폰이 나온지 6월29일로 꼭 6년이 되는데, 최근 3~4년 동안 끊이지 않았던 소문이 바로 저가형 아이폰 출시 얘기다. 또 구체적인 저가형 아이폰에 대한 소문이 나왔다. 중국의 스마트폰 커뮤니티인 웨이폰은 저가형 아이폰의 뒷면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그간 아이폰 가격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 산화 알루미늄 케이스 대신 화려한 색의 플라스틱 디자인을 채택했다. 공개된 사진은 빨간색, 노란색, 연두색의 3가지 제품이다. 사진으로 보이는 색깔이나 마감 자체가 조잡해 조작이거나 아이폰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짝퉁 제품의 케이스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간 공개된...

HTC

애플, 새 아이폰 9월12일 공개

드디어 새로운 아이폰의 발표 날짜가 잡혔다. 애플이 9월12일을 알리는 초대장을 날린 것인데 이 12일의 그림자가 5를 비추고 있다. 아이폰5를 암시하고 있을 가능성이 거의 절대적이다. 일단 발표 날짜에 대한 소문은 맞아떨어졌다. 지난해 아이폰4S가 발표된 직후부터 1월에 나온다, 3월에 나온다는 루머로 시작된 새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올 한 해 내내 뉴스를 장식한 가장 재미있는 소식들 중 하나였다. 온라인에는 유출됐다고 주장한 각 부품 사진들과 디자인 이미지가 노출됐지만 사실 아직까지 확실히 알려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LTE에 대해서도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 없다. 다만 주파수 문제로 우리나라에 SK텔레콤과 KT로만 출시될 가능성이 있고 국가별로 주파수를 맞춰 출시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 마저도 아직 확실하지 않다. 12일에...

9to5Mac

아이폰5, 10월 7일 출시설 모락모락

올 가을로 예상되는 애플의 아이폰 차기작 출시가 임박하면서 구체적인 출시 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플 전문지 나인투파이브맥(9to5 Mac)은 8월16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9월 30일 경 아이폰 차기작의 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정식 출시일은 10월 7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아이폰5 디자인 예상도(출처 : 맥루머스닷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관계자들은 애플이 새 아이폰의 출시일을 두고 10월 7일과 14일을 놓고 저울질 하고 있으며, 막바지 생산 공정이 수월하게 진행되면서 10월 7일 출시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정식 출시를 앞두고 9월 말 경 예약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예약판매 날짜는 9월 30일과 29일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데, 한 관계자는 애플이 30일에 예약판매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ios

"어떻게 변할까?" iOS 4.3 베타에서 발견된 5가지 사항

애플(Apple)이 차기 운영체제인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애플 TV용 iOS 4.3의 베타 버전을 개발자들을 상대로 배포했다. 새 버전의 iOS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에어플레이(AirPlay) 지원, 4~5 손가락 멀티터치 제스처 지원, 아이패드의 스크린 회전 잠금 스위치 등을 추가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많은 개발자들과 블로거들은 밤새 iOS 4.3을 테스트 해보면서 모든 새로운 기능을 발견해 내고 새로운 루머를 파헤쳤다. 그 결과, 새로운 아이패드와 아이폰 모델들에 대한 정보, 아이폰 3G의 지원 중단, 모바일 핫스팟 기능 지원, 사라지는 홈 버튼 등을 밝혀냈다. iOS 4.3 베타로 인해 나온 5가지 루머, 예상, 추측 등을 살펴보자. 2011년 등장할 신제품은 5종? 인 가젯(Engadget)에 따르면, iOS 4.3 베타의 코드 깊숙한...

Google

'구글보이스' 아이폰 전용 앱 출시

구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구글보이스'가 드디어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용 구글보이스 등록을 거부한 이후 거의 1년이 걸려서 아이폰용 앱이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낸 순간입니다. 구글은 등록이 거부된 후 HTML5를 기반으로 한 아이폰 전용 모바일웹으로 구글보이스 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 9월 초에 애플이 앱스토어 등록 가이드라인을 완화하면서 아이폰용 구글보이스 관련 서비스가 다른 사업자에 의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구글이 직접 제공하는 아이폰용 앱 출시 소문이 끊이질 않았는데 이제야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구글보이스를 직접 이용해 봤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이나 모바일웹에서 봐왔던 서비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전화를 거는 방식인데, 이전에 계속 제공하던 방식 그대로입니다. 즉, 특정 접속번호에 전화를 건 다음 이용자가 입력한 실제 목적지번호를...

Atomic Tom

아이폰과 유튜브만 있으면 돼...무명 밴드도 일약 스타덤

지난 10월 8일(현지시간) 4명의 젊은이가 뉴욕 지하철에 올랐다. 갑자기 저마다 아이폰을 꺼내 들고는 스피커에 연결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이들은 지하철 승객들을 앞에 두고 아이폰의 연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즉석 콘서트를 열었다. 지난 8일 4명의 젊은이가 뉴욕 지하철에서 아이폰 연주를 시작했다 (유튜브 영상 캡쳐) 그 콘서트는 아이폰으로 연주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기대 이상이었다.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아이폰의 연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공연을 했던 다양한 사례가 있었지만, 대부분 아이폰으로도 어느 정도 연주가 가능하다는 정도를 보여주는 선에 그쳤다. 그러나 이들의 연주는 눈 감고 들으면 아이폰이 아닌 실제 악기를 활용해 연주한 것이라고 착각할 만큼 제대로였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이들의 연주가 애플의 마케팅 캠페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apple

소셜웹 서비스에 뛰어든 애플, 그 파장은?

올해 가장 뜨거운 트렌드 중의 하나인 소셜웹 서비스에 애플이 뛰어들었습니다. 며칠 전 새벽에 있었던 행사를 통해 애플은 음악을 위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인 '핑(Ping)'을 선보였습니다. 물론 이 행사에서는 핑뿐만 아니라 아이폰4에서 통화기능 정도만 뺀 새로운 아이팟터치와 99달러에 제공하는 새로운 애플 TV도 함께 소개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음악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인 핑(Ping)에 더 관심이 가는군요. 핑의 문제의식은 간단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 어떤 음악을 듣는지, 어떤 음악을 구매하는지, 그리고 그 음악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따를 수도 있고, 일반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소셜웹 서비스의 양대 산맥인 페이스북과 트위터와의 연동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