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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SK브로드밴드가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한 셋톱박스를 출시하고 SK텔레콤 인공지능(AI) ‘누구’와의 연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생활 전반에 서비스가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 방향성은 좋다. 사용자 만족도가 B tv의 숙제로 남았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8월21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B tv가 미디어 플랫폼을 넘어 본격적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라고 말했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라는 말이 엉뚱하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 미디어만 이용하면 어느 IPTV나 똑같다. 차별화가 안 된다. 모두 비슷하니 혜택으로 비교하는 게 아니라 B tv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것들을 제공해주려 한다”라며 “외연에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고객에게) 줄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색다른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사용자의...

5G 상용화

IPTV 덕에 웃은 통신3사, 1분기 실적 선방

이동통신 3사가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당초 5G 인프라 투자, 요금 인하 압력, 서비스 경쟁 등으로 부진이 예상됐지만, IPTV 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통신 3사 모두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은 1분기 매출 4조3349억원, 영업이익 3226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0.9% 감소했다. 이 중 무선사업 매출은 2조41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줄었다.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는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3만645원을 기록했다. 반면, IPTV 매출은 3천15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늘었다. IPTV 누적 가입자는 11만9천명 순증하며, 누적 485만명을 기록했다. 무선사업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IPTV 사업 성장으로 실적을 만회한 셈이다. KT와 LG유플러스도 마찬가지다. KT는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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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세대 공략하는 U+tv, 차별화 전략은?

LG유플러스가 50대 이상 세대를 위한 미디어 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를 2월12일 출시했다. U+tv 브라보라이프는 ▲서울대학교병원 공동 제작 건강 프로그램 등 자체 제작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건강•취미•여행 등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는 주제별 카테고리 구성 ▲쉽고 편안한 사용자 환경(UI)이 특장점이다. 기존 U+tv 가입자는 별도 추가 요금 없이 브라보라이프를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HD2 셋톱 이용 고객 125만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시니어에 최적화된 IPTV 서비스를 내놓은 이유는 뭘까. LG유플러스는 50대는 하루 TV시청 시간이 3.9시간, 60대는 4.2시간인 반면 10대부터 30대의 TV시청 시간은 평균 2.5시간에 불과하다며 5060세대는 TV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상당한 양의 정보를 TV로부터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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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국내 유료가입자 90만명, 결제금액은 117억원"

넷플릭스가 국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전국 2만7천명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와 7만명의 결제 금액을 분석 조사한 결과 지난해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넷플릭스 이용자가 1년 사이 274% 증가했다고 1월29일 밝혔다. 2018년 1월 34만명이었던 한국 안드로이드 넷플릭스 앱 이용자가 2018년 12월 127만명으로 껑충 뛰었다는 것이다. 와이즈앱은 2016년 9월 한국 안드로이드 넷플릭스 앱 이용자가 8만명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사는 넷플릭스의 유료 가입자를 추정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12월 한 달 7만명의 결제 금액을 분석해 조사한 결과 TV, PC,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등에서 넷플릭스를 유료 이용하는 국내 사용자는 2018년 12월 기준 월 90만명 가량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이 추산한 결제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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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6일부터 U+tv에서 넷플릭스 제공

LG유플러스가 넷플릭스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 자사 인터넷 TV(IPTV)인 U+tv에서 11월16일부터 넷플릭스 콘텐츠를 제공한다.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 월정액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현재 전세계 190여개국 1억37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셋톱 자동 업그레이드 방식을 통해 넷플릭스를 지원한다. U+tv 고객이 셋톱을 교체하거나 추가로 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다. 리모컨에도 넷플릭스 바로가기 버튼을 추가해 원스톱으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리모컨 넷플릭스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누르고 “넷플릭스 틀어줘”라고 말하면 된다. 리모컨에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눌러 시청하고자 하는 넷플릭스 콘텐츠 이름을 말하면, 원하는 콘텐츠를 즉시 감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리모컨에 “넷플릭스에서 ‘기묘한 이야기’ 틀어줘”라고 말하면 기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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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R·AI로 아동용 콘텐츠 강화한다

LG유플러스가 올해 하반기 TV 콘텐츠 육성에 나선다. 첫 번째 주자는 아동용 콘텐츠다. 키즈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증강현실(AR)·인공지능(AI) 기술 등을 기반으로 아동용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반기에 'U+ 프로야구', '골프' 앱 등 모바일 서비스에 집중해 온 LG유플러스는 연말까지 방송용 스포츠 중계, 글로벌 드라마 등을 기반으로 TV 콘텐츠를 다양하게 늘려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7월3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U+tv 아이들나라 2.0'을 선보이며 아동용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U+tv 아이들나라'는 IPTV를 통해 제공되는 유아 서비스 플랫폼이다. 육아 전문가, 아동 심리 상담사, 영재 학부모 등의 추천 콘텐츠와 인기 캐릭터 시리즈, 유튜브 채널 등을 제공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들나라 2.0'은 AR·AI 기반의 양방향 미디어 교육 매체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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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tv, 네이버 인공지능 '클로바' 품었다

"경쟁사보다 준비가 늦어서 AI 스피커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차별화를 위한 노력을 많이 했다. 네이버라는 좋은 짝을 만날 수 있어서 차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LG유플러스가 네이버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홈을 구축한다. IPTV, IoT, AI 스피커를 결합해 스마트홈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획이다. SKT, KT 등 경쟁사보다 AI 스피커 시장에 늦게 뛰어든 만큼, AI 개발 역량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네이버와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선택과 집중 통한 차별화 LG유플러스는 12월18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PTV, IoT와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 기반의 AI 스피커를 결합해 스마트홈 서비스 '유플러스 우리집AI'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체 개발 AI에 초점을 맞춘 경쟁사와 대조적인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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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 무료' 마케팅 퇴출된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9월24일 결합판매의 금지행위 세부 유형 및 심사기준(고시) 개정안을 발표했다. ‘초고속 인터넷 무료’나 ‘3년 약정시 IPTV 반값 할인’과 같은 특정한 구성상품 끼워팔기 마케팅을 방지하는 게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사업자들은 합리적인 근거 없이 결합상품의 구성 상품 간에 현저히 차별적인 할인율을 적용할 수 없다. 또한 총할인액을 일괄 청구해서도 안 된다. 결합상품의 구성상품별 요금할인 내역을 각각 구분해 소비자에게 알려줘야 한다. 사업자들은 결합상품 가운데 하나의 해지와 관련된 정보 및 잔여 약정기간 등에 대한 정보 역시 제공해야 한다. 방통위 측은 소비자가 보다 자유롭게 결합상품 가입과 해지를 결정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동등결합판매에 대한 금지행위도 더 명확히 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이동 통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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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족' 겨냥 IPTV 서비스 눈길

KT와 LG유플러스가 IPTV를 품은 일체형 PC를 발표했다. 통신사가 PC를 판매하는 것은 과거 초고속 인터넷과 정보통신부의 인터넷PC 보급 바람이 불 때 이후로 거의 볼 수 없던 장면이다. 이 PC는 27인치 풀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갖춘 일체형PC다. KT는 ‘올레tv 올인원’이라고 부르고, LG유플러스는 ‘PCTV’라고 부른다. 사실은 같은 제품이고, LG전자가 만드는 PC다. 프로세서는 인텔의 아톰 N2940 쿼드코어다. 4GB 메모리에 128GB SSD를 품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8.1이다. 고성능 PC는 아니지만 콘텐츠를 소비하는 용도의 보조 PC로는 충분하다. 두 통신사는 이 PC에 앱 기반의 IPTV 서비스를 얹었다. LG전자와 이동통신사는 왜 이런 PC를 내놓았을까? 통신사들의 발표를 보면 왜 만들었는지, 그리고 수요층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드러난다. 혼자 사는 싱글족, 나만을 위한 ‘세컨드 TV’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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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인터넷TV 사업 버라이즌에 매각

인텔의 TV시장 도전기가 끝났다. 인텔은 공들여 온 인터넷TV 사업을 미국 최대 통신업체 버라이즌에게 팔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월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텔은 버라이즌에 인터넷TV 사업의 지적재산권을 포함한 모든 자산을 넘긴다. TV사업 관련 직원 350여명도 버라이즌으로 가게 됐다. 매각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다. 인텔은 2013년 2월 웹기반 TV서비스 시장에 진입하겠다고 밝힌 뒤, '온큐TV'라는 새로운 인터넷TV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전체 수입 중 80%를 차지하는 주력 분야인 PC 외에 새로운 수익원으로 모바일기기와 TV 서비스에 눈을 돌린 것이다. 애플TV나 안드로이드폰으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보는 환경을 인텔의 셋톱박스로 만들려는 심산이었다. 인텔은 2013년 중 온큐TV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서다. TV 사업은 콘텐츠 공급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