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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신한은행, 인터넷뱅킹에 클라우드 도입하기까지

국내 IT 금융 서비스 발전을 말하면서 신한은행을 빼놓기 어렵다. 지난 2000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도입했고, 2006년에는 금융기관 최초로 유닉스 기반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한 곳이 신한은행이다. 2013년엔 용인 죽전 디지털밸리 통합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은행, 카드, 생명 등 흩어져서 운영하던 금융 시스템을 한곳에 모아 관리하기 시작했다. 지난해엔 모바일 전문 은행 플랫폼 써니뱅크를 선보이며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나섰다. 최근 신한은행은 또 하나의 재미난 도전을 시작했다. 북미에서 영업 중인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부터 클라우드로 옮겼다. 최병규 신한은행 ICT 본부장은 10월13일 진행된 'AWS 엔터프라이즈 서밋’ 행사에서 “북미 인터넷뱅킹 응답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생겨 원인을 파악해보니, 최근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생긴 문제였다”라며 클라우드를 고민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민첩성과...

30CUT

‘써티컷’ 서준섭 대표, "따뜻한 금융 서비스 만들고파"

하나. 빚의 악순환 고리를 끊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 둘. 사람을 돕는 따뜻한 금융 서비스를 만드는 것. P2P 금융 서비스 30CUT(써티컷)을 운영하는 서준섭 비욘드플랫폼서비스 대표가 P2P 금융 시장에 뛰어든 이유다. 그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유명 회계법인 임원 자리도 버렸다. 주변에서 모두 말렸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제대로 된, 정말 사람을 위한 올바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회사 철학은 빚의 악순환을 끊는 데 있습니다. 고금리 쓰는 사람을 위해서, 사회적 기업은 아니지만 좋은 의미에서 대환대출을 하고 30% 이자를 깎아주자는 뜻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목표는 앞으로 변하지 않을 겁니다." 서준섭 대표가 이끄는 써티컷 서비스 모델은 다른 P2P 금융 업체와 비교해서 다소 특이하다....

skt

[IT+금융] T페이, 결제와 멤버십 할인 혜택 한번에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지난 3월 SK텔레콤은 휴대폰 소액 결제와 T멤버십 할인 혜택을 더한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T페이'를 출시했다. T페이는 오프라인에서 결제와 멤버십 할인 혜택을 한번에 끝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가맹점에서 T페이 결제 바코드만 내밀면 할인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되면서 결제가 끝난다. 경쟁 업체들이 주로 결제 수단에 집중한 것과는 다른...

LG유플러스

[IT+금융] 페이나우, 통합 결제 포털 서비스로 키울 것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LG유플러스는 2013년 11월 처음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선보였다. 이동통신사 가운데 가장 먼저 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유가 좀 특이하다. 그 어떤 경쟁사보다 가장 먼저 서비스를 출시해서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온라인 결제 가맹점 이탈을 막으려고 했단다. “원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쟁사가 3주 뒤에...

P2P 대출

[IT+금융] P2P 대출 - 팝펀딩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P2P 대출이라는 개념 자체도 낯설었던 2007년, 국내에 P2P 대출 서비스를 선보인 곳이 있다. 신현욱 대표가 이끄는 '팝펀딩'이다. 비슷한 시기 사업을 시작한 퍼스트엔드는 서비스 시작 3개월 만에 사업을 접었다. 팝펀딩은 2006년 설립된 머니옥션과 함께 국내에서 P2P 대출 원조 업체로 불리며, 10여 년 가까이 사업을 이끌어 가는 중이다....

G9

[IT+금융] 스마일페이, "장터에서 무심결에 쓰는 결제를"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2014년, 이베이코리아는 고민에 빠졌다. 지마켓과 옥션 등에 쌓여 있는 상품은 약 4700만개로 국내에서 가장 많았지만, 이 상품을 구매하는 절차 자체는 그리 편리하지 않았다. 결제 과정에서 공인인증서나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등이 장벽으로 작용했다. 지마켓, 옥션, G9 안에서 고객이 좀 더 편리하게 결제할 수 기능이 필요했다. 유통 기업이지만...

O2O

[IT+금융] SSG페이 “모바일에서도 결제 ‘쓱~’”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지난해 광고 한 편이 사용자 마음을 훔쳤다. 배우 공효진과 공유가 나와서 무표정한 얼굴로 “쓱-하세요”라고 말하는 내용뿐이었는데, 제대로 사람 마음을 홀렸다. 이전까지 SSG페이는 수많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중 하나였을 뿐이다. 그러나 SSG닷컴(쓱닷컴) 광고 한편으로 SSG페이는 ‘쓱페이'라는 별명을 달고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에 쓱- 들어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VQ6mWb90vQU 지금까지 대체로...

P2P 대출

[IT+금융] P2P 대출 - 어니스트펀드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P2P 대출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제1금융권으로부터 투자받은 곳이 있다. 지난 1월 신한은행으로부터 투자받은 어니스트펀드 얘기다. 당시 어니스트펀드는 심리분석 기반 신용평가모형(PSS) 및 리스크 관리 기술력으로 인정받아 신한은행으로부터 10억원을 투자 받았다. PSS은 어니스트펀드가 성균관대 심리학과 장승민 교수 연구팀과 산학협력을 통해 자체 개발한 모형이다. 심리 5요소 이론과 빅데이터 분석을...

[IT+금융]

[IT+금융] 티몬페이, 한국의 이베이를 꿈꾸다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외국 이베이나 알리바바와 똑같습니다. 물건을 팔고 돈을 관리하다보면 자연스레 돈을 가지고 금융사와 제휴를 맺어 함께 일하고 싶고, 더 나아가 결제 사업 자체에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들지요. 추세가 그렇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안승래 티몬 페이먼트사업제휴팀 팀장은 5년째 티몬에서 결제 사업을 이끌고 있다. 그가 밝힌 티몬이...

P2P 대출

[IT+금융] P2P 대출 - 펀다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날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P2P 대출 시장에서 다소 특이한 채권을 만드는 곳이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상점 소유주만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지역 상점 전용 대출 중개 서비스를 고집하는 펀다 얘기다. 역삼역 근처에 자리 잡은 펀다 사무실에서 고병남 펀다 전략총괄이사, 김용훈 금융전략팀장을 만나 어떻게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됐는지 얘기를 들어봤다. 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