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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버네이트 개발자 개빈 킹, "위험 즐겨야 혁신 단행 쉽다"

"미국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위험을 감내하면서 이를 실현해봅니다. 혁신이 잘 일어나죠. 제가 태어난 호주를 비롯해서 한국이나 일본 등의 아태지역 국가들은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할 때 위험 관리 위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위험 요소 자체를 꺼리는 것이죠. 이 때문에 혁신에서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 방한했던 하이버네이트(Hibernate)와 제이보스 심(Jboss Seam)을 만든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개빈 킹(Gavin King)에게 개발 문화에서 미국과 호주는 어떤 차이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돌아온 답변이다. 그는 또 "호주 사람들은 미국이 리더십을 가진 건 당연히 생각하고 이를 따르는 경향이 있는데 상당히 아쉽습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오픈소스는 참여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어디서 탄생했는지 국적을 불문하고 서로가 힘을 합쳐 새로운 형태로 계속 진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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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를말한다]⑪제이보스개발자 이희승, "나눴더니 더 크게 돌아왔다"

그의 명함에는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직함이 있다. 그는 현재 오픈소스 미들웨어인 레드햇의 제이보스(Jboss) 리모팅 프로젝트의 리드로 활동하고 있는 전업 오픈소스 개발자다. 그는 경기도 부천 집에서 재택 근무를 하면서 전세계 흩어져 있는 제이보스 개발팀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전지구적으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답니다”라고 말했다. 전형적인 오픈소스 회사 다운 개발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NHN에 인수된 검색 서비스 회사인 첫눈에서 근무하다 NHN에 잠시 몸을 담갔다가 레드햇 본사에서 함께 일하고 싶다는 메일을 받고 2007년 9월 레드햇에 입사했다. 현재  제이보스 리모팅과 네티(Netty), Log2Log, APIviz 프로젝트 리드와 JBoss 메시징 컨트리뷰터로 활동하고 있다. 언급된 대로 주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와 관련 프로토콜 개발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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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를말한다]②김근 한국레드햇 지사장, "불경기가 오히려 기회"

한국레드햇 김근 지사장은 "국내 출시되는 x86 서버의 25% 가량이 레드햇을 비롯한 리눅스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수치는 상당히 양호한 것입니다. 최근의 쉽지 않은 상황은 분명 시장을 위축시키겠지만 오히려 오픈소스소프트웨어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라고 말했다. 2002년 국내 진출한 한국레드햇은 운영체제 위주의 사업에서 제이보스(Jboss)라는 미들웨어 시장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미들웨어인 제이보스는 운영체제 시장보다 빠른 속도로 국내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그렇지만 한국레드햇에게도 경기 여파는 만만치 않은 복병이다. 올해 경기 전망은 암울하기까지 하다. 투자비를 대폭 줄이려는 고객들의 행보는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나 오픈소스SW 업체에게 모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대해 김근 사장은 "전체적인 비용 절감 차원에서 주목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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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드햇, 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 개최

한국레드햇과 IT 서비스 전문 기업 다우기술은 공동으로, 오는 11월 25일(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오픈소스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IT 인프라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근 한국레드햇 대표는 “오픈소스는 이제 개발 방법론을 넘어 협업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경기 침체를 겪으며 비용 절감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유연한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오픈소스 도입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국내 오픈소스 시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은 IT 투자 대비 효과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레드햇의 오픈소스(Open Source) 제품군과 가상화 기술 등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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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오픈소스SW 이용해 모바일 포털 사이트 구축

iMBC가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이용해 모바일 포털 사이트를 구축했다. iMBC는 지난해 10월부터 착수한 모바일 포털 사이트 구축 사업에 총 14대의 서버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와 미들웨어 제이보스(Jboss)를 도입했다. iMBC의 모바일 포털 사이트는 쌍방향의 참여형 모바일 플랫폼으로써, MBC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과 연동해 관련 콘텐트를 모바일로 서비스하고 시청자들이 모바일 단말기로 사이트에 접속해(622+무선인터넷키) 방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iMBC는 오픈 소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방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무정지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RHEL이 지원하는 클러스터링 기능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클러스터링이란 세션을 공유해 여러 대의 서버를 한 대처럼 통합 관리 및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김동규 iMBC 기술부 부장은 “레드햇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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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과 티맥스, IBM이 긴장토록 해야죠"

"큰 욕심 안내고 하나씩 사례를 만들어 가다보면 고객들도 저희들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요? 오라클과 티맥스, IBM이 긴장토록 만들어야죠."한국레드햇(www.kr.redhat.om)에서 미들웨어인 제이보스(www.jboss.org)를 담당하고 있는 최지웅 컨설턴트(사진)는 국내 시장 전략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제이보스는 오픈소스소프트웨어 미들웨어로 리눅스 회사인 레드햇이 인수했다. 레드햇은 운영체제 시장 뿐아니라 미들웨어 분야에서도 상용 패키지 업체들에게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운영체제 시장도 호락호락하지는 않지만 미들웨어 분야도 그리 만만하지는 않다. 특히 국내 자바 기반 미들웨어 시장은 티맥스와 오라클(BEA), 한국IBM 등의 3각 체제가 아주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다.  오라클이 BEA를 인수하면서 티맥스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와 있지만 오라클 또한 BEA 인수전까지 수많은 투자를 단행하고 있었지만 미들웨어 분야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할 정도로 기존 시장은 견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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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웨어 '제이보스'가 리눅스 확산 이끈다"

"유닉스 시스템을 고객사에 확산시킨 1등 주역은 관계형데이터베이스(RDBMS)였습니다. 오라클, 사이베이스, IBM, 인포믹스 등의 RDBMS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유닉스 시스템을 도입한 고객들이 더 많았습니다. 이제 리눅스 시장에서도 유사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미들웨어인 제이보스를 사용하기 위해 리눅스를 선택하는 고객이 늘고 있으니까요." 레드햇코리아 김근 지사장(사진)은 제이보스에 대한 기대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업체인 레드햇코리아(www.kr.redhat.com)가 국내 미들웨어 시장 공략 본격화를 선언했다. 그동안 미들웨어 분야는 티맥스, BEA, IBM,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 상용 패키지 업체들이 주도해 왔는데 이런 시장 환경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대체하겠다는 것. 레드햇은 미들웨어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오픈소스 개발자들과의 본사 기술 부문 부사장인 앤디 밀러(Andy Miller)와의 만남도 주선하고 나섰다. 또 기존에 실시하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