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JCO

오라클 자바SE7 발표...국내 현장 적용은 '글쎄'

오라클이 자사 주도 아래 개발된 자바의 첫 번째 버전인 자바 플랫폼 스탠다드 에디션7(Java Platform, Standard Edition7)을 발표하면서 지속적인 자바 지원 약속을 지켰다. 오라클은 8월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에 출시된 자바 SE7은 오라클 기술진과 오픈JDK 커뮤니티(OpenJDK Community),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ava Community Process)를 비롯한 전세계 자바 커뮤니티가 함께 공개된 리뷰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면서 광범위한 협력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발표했다. 오라클 퓨전미들웨어와 자바 제품을 총괄하는 선임 부사장 하산 리즈비(Hasan Rizvi)는 “자바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력한 기술 업데이트인 자바 SE7을 출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자바 SE8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하는지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즈비 부사장은 “오라클은 자바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ASF

오라클은 자바 개발자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지난 주 자바의 기술표준을 주도하는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CP)와 오라클의 자바 정책을 대표하는 두 명의 인사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SK텔레콤이 5월4일 주최한 자바 스탠다드 에디션(아하 자바SE)/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이하 자바EE)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패트릭 커랜(Patrick Curran) JCP(Java Community Process) 프로그램 의장과 도날드 도이치(Donald R. Deutsch) 오라클 표준화 전략 및 아키텍쳐 총괄은 행사를 마친 4일 오후 삼성동 한국오라클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JCP의 현황과 오라클의 자바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였지만, 기자들의 관심은 오라클과 오픈소스 진영의 갈등 국면에 집중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패트릭 커랜(Patrick Curran) JCP 의장 2010년 초,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자, 전세계 자바 개발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그 동안 수익 창출에 관한한 기민한 능력을 발휘해왔던 오라클이 과연...

J2EE

오라클, 아파치 재단에 자바 커뮤니티 탈퇴 재고 요청

오라클이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에 자바 SE/EE 최고 위원회 사퇴 결정을 다시 생각할 것으로 요청했으며, 아파치 재단이 자바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도 인정했다. 아파치 재단은 지난 9일 오라클이 자바에 대해 과도한 통제를 한다는 이유로 위원회 탈퇴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오라클의 개발담당 부사장 아담 메싱거는 “지난 달 오라클은 아파치를 자바 최고 위원회에 재임명했는데, 이는 아파치의 자바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회유적인 자세를 보였다. 메싱거는 “오라클은 자바의 발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으며, 수백만의 자바 개발자와 최고 위원회의 대다수가 동의하는 자바 표준의 통일성을 유지해야 한다. 아파치가 스스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자바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프로세스에 계속 참여해 주기를 권한다. 아파치와...

J2EE

자바기술표준 획득 경쟁 뜨겁다

휴대폰과 셋톱박스, PDA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되고 있는 J2ME(Java Platform Micro Edition) 분야에 적용되는 다양간 기술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각국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자바 기술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개발해 J2ME, J2SE, J2EE 등을 발표했는데 특히 국내 기업이나 통신사들은 J2ME 분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자바는 자바기술표준협회(www.jcp.org)로부터 최종 승인 심사를 받아야 그 특허권이 인정된다.  JCP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비롯해 소니에릭슨모바일, 노키아, 에릭슨, IBM, 인텔, 지멘스, 보다폰, 오렌지프랑스, 타임워너케이블, 모토로라, 영국필립스전자 등 16개 글로벌 기업들로 구성된 운영이사회가 최종 권한을 가지고 있다. 국내 업체로는 삼성전자가 운영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자바기술표준을 논하는 자리지만 각 국가의 이해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최종 승인 심사를 받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최근...

hp

"소프트웨어가 썬을 이끌 것"

한국IBM과 한국HP가 소프트웨어 사업에 부쩍 힘을 싣고 있다. 이런 행보는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도 마찬가지다. 세 회사의 공통점은 하드웨어로 출발해 점차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 회사는 닮은 듯 하지만 몇가지 차이가 있다. 한국IBM은 미들웨어 분야부터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 플랫폼 분야인 데이터베이스까지 모두 보유하고 있다. 기업용 응용 소프트웨어만 빼고 다 갖췄다. 이에 비해 한국HP는 운영 인프라 분야에 집중한다. 미들웨어 분야나 플랫폼 소프트웨어 제품은 아직 없다. 한 때 미들웨어 시장에 도전한다고 했다가 요즘은 잠잠하다. 간간히 미들웨어 전문 업체인 BEA를 인수한다는 풍문이 떠돌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고 있다.  한국썬은 뭐라고 이야기해야 할까? 한국썬은 IBM과 거의 유사하다. 데이터베이스가 없다는 것 빼고는....

jcp

이클립스, 자바커뮤니티 합류...그 의미는?

이클립스 재단이 자바커뮤니티프로세스(JCP)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JCP는 자바 표준화를 주도하는 커뮤니티로 일반 기업 및 오픈소스 단체 등이 활동할 수 있다. 이클립스의 마이크 밀린코비치 이사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식 언급했는데, 이번 발표가 JCP를 이끌고 있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이클립스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지 매우 흥미롭다. 썬과 이클립스와의 관계는 그리 좋지 않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썬은 그동안 독자적인 개발 플랫폼 넷빈스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해왔다. 자바 개발 플랫폼의 맹주로 떠오른 이클립스에 합류하는 것을 거부해왔다. CRM 보도에 따르면 썬은 이클립스의 JCP합류에 대해 환영하는 입장을 표했다고 한다. 그러나 여전히 이클립스에 가입할지는 분명하게 밝히지 않았다.Eclipse Joins Java Community Process 선의 오토 클루이트 JCP 담당 이사는 "이클립스의 JCP 가입은 이클립스 플랫폼과 자바 기술 및 개발자들에게 대단한 뉴스"라면 "이클립스 프로젝트의 많은 부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