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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하고 유연한 '자바'가 온다

오늘날 엔터프라이즈 PC의 약 97%가 자바를 사용하고 있고 한다. 자바 플랫폼 다운로드수는 해마다 10억건에 이르며, 900만 개발자들이 자바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개발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바 관련 최대 행사인 ‘2011 자바원’이 10월3일(현지시각) 막을 올렸다. 자바원은 10월2일부터 6일까지 나흘에 걸쳐 진행된다. 이로써 오라클은 썬 인수후 2년 연속 오픈월드와 함께 자바원 행사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자바 커뮤니티’ 행사를 지원하겠다는 명목적인 약속은 지켰다. 지난해 오라클은 자바원 행사를 오라클 오픈월드의 부속 행사처럼 취급해 자바 개발자들의 원성을 샀다. 그래서일까. 올해 자바원 행사는 여전히 오픈월드보다 규모는 작지만 지난해보다는 좀 낫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썬이 자바원 행사를 주도했을 때보다 열기는 약하지만, 오라클도 나름 공을 많이 들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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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자바SE7 발표...국내 현장 적용은 '글쎄'

오라클이 자사 주도 아래 개발된 자바의 첫 번째 버전인 자바 플랫폼 스탠다드 에디션7(Java Platform, Standard Edition7)을 발표하면서 지속적인 자바 지원 약속을 지켰다. 오라클은 8월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에 출시된 자바 SE7은 오라클 기술진과 오픈JDK 커뮤니티(OpenJDK Community),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ava Community Process)를 비롯한 전세계 자바 커뮤니티가 함께 공개된 리뷰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면서 광범위한 협력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발표했다. 오라클 퓨전미들웨어와 자바 제품을 총괄하는 선임 부사장 하산 리즈비(Hasan Rizvi)는 “자바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력한 기술 업데이트인 자바 SE7을 출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자바 SE8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하는지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즈비 부사장은 “오라클은 자바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IBM

인수합병 1년, 오라클은 썬을 구했을까? 망쳤을까?

오라클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를 인수한 첫 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구글을 상대로 싸우면서 많은 공격을 감행했다. 하지만 자바(Java)와 넷빈즈(NetBeans) IDE 업그레이드에서 스토리지텍(StroageTek) 스토리지 유닛, 솔라리스(Solaris) OS, 스팍 하드웨어에 이르기까지 썬 인수에서 비롯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많은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연 오라클은 썬을 망쳤을까? 구했을까? 오라클은 앞서 2010년 1월 썬을 인수했다. 이후, 썬의 생존과 관련한 문제인 수익성 문제로부터 썬을 구하는 목표를 추구해야 했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2009년 9월 74억 달러에 썬을 인수하는 절차를 마무리 짓기 기다리는 동안, 썬이 매월 1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잘못된 기업 활동을 했다고 썬의 경영진을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특히 오라클과 달리 자바로부터 많은 수익을 창출해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