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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정보도 '트위터'로 모인다

올해도 취업문은 여전히 바늘구멍이 될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0년 500대 기업 일자리 기상도' 보고서를 보면 매출액 기준 상위 500위 기업의 채용 예정인원은 1만 6천 840명으로, 2009년보다 5.6%나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문이 좁아질수록 새로운 방식으로 문을 두드려보는 것은 어떨까? 금융위기 이후 실업률이 급격히 증가한 미국에서는 트위터를 활용해 채용 정보를 공지하거나 구직 활동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부동산 정보 사이트 Zilllow.com를 운영하는 리차드 바튼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 7일 최고기술임원(CTO)를 모집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린 이후 "이력서 폭탄을 맞았다"며 이후 여러 명의 직원을 채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를 "지금껏 내가 사용해본 채용 수단 가운데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트윗잡서치에서 검색된 아디다스의 채용공고 트위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