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arrow_downward최신기사

11번가

11번가, 애플뮤직 7개월 무료 이용 혜택 제공 나서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KB국민카드와 함께 애플뮤직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애플 공식 인증점에서 판매하는 맥북프로, 에어팟, 파워비츠 프로, 아이패드, 애플워치, 아이폰11 시리즈(11월1일 추가) 등 최신 제품과 주변기기 등을 모아 12월31일까지 애플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KB국민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애플 뮤직 서비스 신규 가입자에게 최대 7개월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11번가 애플 기획전 상품을 KB국민카드로 결제한 뒤 애플 뮤직의 정기결제 카드로 동일 카드를 등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직 11번가에서만 받을 수 있는 단독 혜택으로 애플 뮤직 신규가입자는 3개월 무료 프로모션에 이후 4개월 치 이용료를 결제 후 캐시백으로 돌려줘 최대 7개월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블록체인’에 관심 보인 까닭

“지금까지 핀테크란 시장에서 여러 가지 신기술이 관심을 받다가 사그라지기를 반복했습니다. 블록체인은 다르더군요. 일순간 화제로 뜨다가 사라지는 기술이 아닌, 아직도 끝을 모르게 진화하는, 실제로 여러 금융 분야에 접목해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변기호 KB국민카드 핀테크 사업부 부장은 한국IDG가 주최하는 ‘제6회 파이낸스 테크 월드 2016’ 컨퍼런스에서 KB국민카드가 카드업계 중 처음으로 비트코인 전환 서비스를 선보이고, 블록체인 기반 인증 서비스를 준비하는 이유에 관해서 설명했다. “블록체인이 디지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근간 기술이라는 건 다 아실 겁니다. 비트코인 불확실성과 불신에 관해 얘기하지만, 5년이 채 되기 전에 세계 100대 화폐로 자리 잡았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은행을 거치지 않고 전세계 사람들에게 실질 화폐를...

KB국민카드

모바일 결제 시장에 등장한 'LG페이'

모바일 결제 시장에 춘추전국 시대가 열렸다. 구글, 삼성전자, 애플에 이어 LG전자도 모바일 결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LG전자는 11월19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신한카드, KB국민카드와 차세대 모바일 결제 서비스 ‘LG페이’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LG페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주요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LG전자만의 새로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달 ‘V10’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결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G페이(가칭)’로 이미 상표 출원을 신청했다. LG전자는 앞으로 ‘LG페이’로 이름을 확정짓고 서비스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가맹점 단말기 결제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KB국민카드

카드업계, '바코드 결제' 우산 속으로

지금 카드업계는 차기 모바일지갑 서비스 시장 선점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2013년 특허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카드 이용금액은 2011년 145억원에서 2012년 784억으로 5.4배나 뛰었다. 카드업계에 모바일카드 거래 시장은 다음 세대 먹거리를 찾을 중요한 시장이다. 현재 이 시장은 SK텔레콤의 '스마트월렛', KT의 '모카', LG유플러스의 '스마트월렛'과 같은 이동통신사 응용프로그램(앱)이 주로 차지하고 있다. 카드업계로서는 이 틈을 비집고 들어가야 할 숙제를 안고 있다. 국내 카드사가 선택한 '카드'는 바코드 중심의 앱, 이른바 '앱카드'다. 이통사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유심형 결제 수단을 밀고 있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앱카드는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등을 바코드로 변환해 신용카드 대신 바코드로 결제하게 돕는 모바일카드다.  NFC칩 기반의 유심형은 스마트폰 속 유심칩에 모바일카드를 내려받아 쓰는...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모바일 전자지갑 출시

KB국민카드가 모바일 전자지갑을 내놓았다. 국내 카드사 가운데 4번째다. 이름은 'KB와이즈월렛'.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멤버십카드, 각종 쿠폰을 통합 관리하는 e지갑이다. 앞서 신한카드가 '신한 스마트월렛', 삼성카드가 'm포켓', 하나SK카드는 '하나SK 겟모어'를 내놓은 바 있다. 김치영 KB국민카드 컨버전스추진부 차장은 "KB와이즈월렛은 실시간·위치기반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 이라며 “KB국민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KB와이즈월렛을 사용해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KB와이즈월렛은 카드, 멤버십, 쿠폰 관련 서비스를 한 화면에 담은 '마이월렛', 사용자 주변 가맹점 정보를 제공하는 'KB샵', 쿠폰을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쇼핑몰 '라이프#' 메뉴로 이뤄져 있다. 이 중 마이월렛과 라이프# 메뉴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로그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사용자 카드 사용 내역과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KB국민카드가...

BC칻

모바일지갑, 앱카드 vs 유심카드

모바일카드 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사용자 반응은 느리지만 기업은 천천히 모바일지갑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허청은 "모바일카드와 관련된 특허 출원이 2007년 연간 20건과 비교해 2012년 총 49건으로 늘어났다"라며 "모바일 카드에 대한 각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모바일카드 서비스를 주도하는 기업도 이동통신사에서 은행이나 카드사 같은 금융기관으로 옮겨갔다. 특허청 조사에 따르면 2003년과 2007년 사이엔 국내 이동통신회사들이 앞다퉈 모바일 카드 특허를 출원했지만, 2008년부터 2012년까지는 금융회사들이 모바일카드 특허를 더 많이 출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스레 모바일카드 서비스 유형도 달라졌다. 초창기 포인트 적립 같은 서비스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결제 관련 분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모바일카드 이용금액이 2011년 145억원에서 2012년 784억원으로 5.4배나 뛴 사실이 이를 뒷받침 한다. BC카드, 신한카드, 하나SK 등과 같은 금융권이...

BC카드

[블로터포럼] 안전한 금융결제의 허상

지난 11월3일 KB국민카드와 BC카드의 소액결제 체계인 안전결제(ISP) 서비스가 해킹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밝힌 피해자는 약 190여명. 경찰청은 "830회에 걸친 부정결제 과정에서 약 1억8천만원 이르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1억8천만원이면 18k 금반지 900여개를 살 수 있는 금액이다. 엄청난 금융사고가 벌어진 셈이다. 안전결제 서비스는 30만원 미만 온라인 거래에서 사용되는 소액결제 시스템이다. 안전결제 서비스 첫 회 사용에 한해 카드번호와 비밀번호, 유효기간, 카드확인코드번호(CVC), 안심결제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 안전결제 비밀번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다. KB국민카드와 BC카드는 "인터넷 안전결제 비밀번호만을 입력하기에 신용카드회원이 신용카드번호와 비밀번호 등을 입력함으로써 발생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라며 안전결제 사용을 권장했다. 그러나 세상에 그 어떤 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