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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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줌인터넷·KB증권, '테크핀' 자회사 '프로젝트바닐라' 설립

이스트소프트의 검색 포털 자회사 줌인터넷이 KB증권과 테크핀 합작 회사를 설립한다. 줌인터넷은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프로젝트바닐라의 주식 51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25억5000만원 규모다. 취득 후 줌인터넷은 프로젝트바닐라 지분 51%를 보유한다. 프로젝트바닐라는 KB증권과 테크핀 사업 진출을 위해 설립 예정인 합작 회사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프로젝트바닐라의 자본금은 50억원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 12월 KB증권과 혁신적 테크핀 플랫폼 구축 및 AI 기술의 자본시장 적용 등에 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줌인터넷을 ICT 기반 테크핀 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공동 출자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테크핀 사업에 진출할 방침이다. 양사는 IT 기술을 금융 서비스에 활용하는 기존 '핀테크'와 달리 IT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크핀'에 무게를 두고 있다. 양사...

KB증권

카카오뱅크, 주식계좌개설 증권사에 'KB증권' 추가

17일 카카오뱅크는 주식계좌개설 서비스 대상 증권사에 'KB증권'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KB증권'과의 제휴 기념으로 다음달 14일까지 KB증권 주식계좌 최초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의 축하금을 지급하고, 국내 주식 위탁거래 수수료를 5년간 우대한다. 또, 계좌개설 고객은 실시간 투자정보와 프라이빗뱅커(PB)의 비대면 상담 서비스 등을 포함한 'KB증권 프라임 클럽(Prime Club)' 서비스를 5개월간 무료(5만원 상당)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난해 3월부터 선보인 카카오뱅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개설시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복잡한 정보 입력 없이 편리하게 주식 계좌를 열 수 있다. KB증권보다 앞서 제휴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를 통해 5월말 기준 200만개가 넘는 신규 계좌를 확보한 바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에 이어 국내...

IBK기업은행

신분증 없어도 은행 계좌 개설...혁신 금융 서비스 9건 신규 지정

앞으로 신분증 없이 은행 창구를 방문한 경우에도 은행 앱만 있으면, 별도의 실명 확인 절차를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KB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하반기부터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선보인다. 금융위원회(금융위)는 2월20일 이 같은 서비스를 포함한 혁신 금융 서비스 9건을 신규 지정했다. 혁신 금융 서비스는 기존 규제 때문에 불가능했던 서비스를 시장에서 시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금융위는 지난해 4월부터 규제샌드박스법에 따라 혁신 금융 서비스를 지정해 왔으며, 지금까지 86건을 지정했다. 앱으로, 안면인식기술로...실명 확인 절차 다양해진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8월 '은행 내점 고객 대상 실명 확인 서비스'를 출시한다. 기존 고객이 신분증 없이 은행을 방문해도, 별도의 절차를 통해 실명 확인이 가능하다. 실명 확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