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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엔씨, 비대면 사내 문화 눈길...방구석 야구 응원 마련

코로나19 사태로 회식, 동아리 활동 등 기업들의 사내 문화가 경직된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이색적인 사내 이벤트를 마련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 17일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엔씨 야구단을 비대면으로 응원하는 '엔씨 방구석 전사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엔씨소프트를 모기업으로 둔 KBO 리그 프로야구단 '엔씨 다이노스'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사태로 프로야구 관중 입장이 허용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야구단을 응원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행사는 아프리카TV 비공개 채널을 통해 직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엔씨는 직원들의 응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치킨 2020마리를 선착순으로 제공했다. 4천여명에 달하는 엔씨 전체 임직원 수의 절반에 해당하는 양으로, 이날 치킨은 모두 소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AR

SKT, “AR 냥이로 프로야구 응원하자”

SK텔레콤이 증강현실(AR) 동물을 활용한 프로야구 응원 서비스를 마련했다. SKT는 SK 와이번스를 비롯해 키움, NC, 삼성, 한화, 롯데 등 6개 KBO 구단의 유니폼을 적용한 ‘점프 AR 프로야구 테마’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점프 AR 프로야구 테마는 기존 SKT 점프 AR 앱 속 동물들에 적용됐다. 점프 AR은 SKT의 증강현실 서비스로, AR 동물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테마는 무관중 프로야구 시대 다양한 방식의 온라인 응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점프 AR 앱을 열고 야구 메뉴를 누르면 냥이(고양이)와 알파카, 웰시코기, 레서판다 등 4종의 동물들이 투수와 포수, 3루수, 타자 등 네 가지 포지션에서 뛰는 동작을 고를 수 있다. 6개 구단의 유니폼을 입힐 수...

KBO

LGU+, KBO와 가상 야구장 티켓팅 행사 연다

LG유플러스가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 야구장 좌석을 가상으로 티켓팅하는 이벤트를 연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개막한 국내 프로야구 2020시즌에 맞춰 현장 관람을 못 하는 야구팬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코로나19로 연기됐던 프로야구는 지난 5일 무관중으로 개막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관객 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LGU+는 "‘직관(직접 관람)’으로 응원, 현장감 등을 즐기던 야구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U+프로야구 앱에서 2만석 규모 야구장의 좌석을 직접 선택하고 발권하는 가상 모바일 티켓팅 이벤트를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방구석 야구장 티켓팅' 이벤트는 5월24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통신사 관계없이 U+프로야구 앱을 통해 가상 모바일 티켓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만석 규모 야구장 좌석을 직접 선택하고 예매할 수...

KBO

LGU+, 'U+프로야구' 통해 LG트윈스 연습경기 생중계

LG유플러스가 자사 프로야구 전용 앱 'U+프로야구'와 모바일 영상 플랫폼 'U+모바일tv'를 통해 LG트윈스 연습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3월25일 밝혔다. LGU+ 가입자뿐만 아니라 타사 고객도 해당 앱을 이용해 LG트윈스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LG트윈스 구단 자체 청백전 연습경기는 잠실야구장에서 26일, 30일 오후 1시에 두 차례 진행된다. 이 중 26일 연습경기는 U+프로야구와 U+모바일tv 앱에서 독점으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경기 직후 하이라이트 VOD로도 감상할 수 있다. 임용수 캐스터와 차명석 LG트윈스 단장이 해설에 나선다. LGU+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프로야구(KBO)와 미국 메이저리그(MLB)가 일부 구단 훈련 중단 및 시즌 개막 연기를 결정함에 따라 국내 야구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연습경기 생중계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LGU+는 향후 LG트윈스 외...

KBO

[직장人] 조기흠 팀장 "내 손으로 자동차 꾸미기"

자동차 튜닝과 야구 심판. 관련성이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두 분야에 동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직장인이 있다. 조기흠 알서포트 하드웨어개발팀장이 그 주인공이다. 남들은 하나 하기도 힘겨워하는 취미 활동인데 두가지나 하면서 주말을 즐긴다. 직장일에 치이다 보면 주말엔 그저 느긋하게 집에서 쉬고 싶을 법도 한데, 그의 주말은 언제나 바쁘다. 우연한 기회에 접한 자동차 튜닝 세계에 빠진 지 약 2년, 현재 조기흠 팀장은 현재 SUB(스포츠유틸리티차량) 자동차 동호회 '러브엑셈(LUV-XM)'의 부운영자를 맡고 있다. 이 동회회는 회원수만 전국적으로 4만명이 넘어가는 곳이다. 그가 얼마나 활발히 취미 활동을 하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자동차를 새로 구입할 때 서로 다른 차를 비교하게 되지 않습니까. 각 자동차 성능을 비교하기 위한...

HON

[게임위클리] 프로야구 개막, 게임도 활짝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콘솔 게임소식 한국마이크로소프트 X박스360 스타워즈 한정판 콘솔: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가 4월3일, X박스360용 키넥트 타이틀 신작 ‘키넥트 스타워즈’와 ‘X박스360 키넥트 스타워즈 한정판 콘솔’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 스타워즈 마니아라면 군침을 흘릴만하다. ‘키넥트 스타워즈’는 다스베이더와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타이틀이다. 게이머는 컨트롤러 없이 즐기는 X박스360전용 키넥트를 이용해 제다이로 변신한다. 훈련을 받거나 광선검을 이용해 격투를 벌이는 등 실제 영화 속 스타워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키넥트 스타워즈’는 ’제다이 데스티니: 어둠의 부활’과 ‘포드레이싱’, ‘랭코 램페이지’, ‘은하계 댄스 경연’, ‘운명의 대결’ 총...

KBO

넷마블 "3연타석 '마구' 홈런 쳐 볼까"

올해처럼 국내 프로야구가 흥미진진할 것으로 기대되는 해가 또 있을까. 이승엽 선수와 김병현 선수 등 해외파 선수들이 오랜만에 국내 그라운드를 밟았다. 특히 박찬호 선수가 한화 이글스를 통해 국내 프로야구에 '데뷔'하기로 했으니 지난 2010년 국내 프로야구가 세운 600만 관중 기록을 깨는 것도 노려볼 만하다. 국내 프로야구가 잘 나가는데 야구게임이라고 잠잠할 순 없다. 넷마블이 2012년을 야구게임의 해로 정하고 새 게임 2종을 한꺼번에 선보였다. 넷마블은 4월4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넷마블의 새 '마구마구' 시리즈를 공개했다. '넷마블 마구마구'에 이어 넷마블 '마구 시리즈' 3종 세트를 완성했다. 조영기 넷마블 부문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마구 시리즈 3종 세트를 통해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게이머에게 '야구게임은 넷마블'이라는 공식을 심어주고자 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