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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

MS표 스마트폰, 소문으로만 그칠까

마이크로소프트도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이 또다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1월2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 자체 개발에 대한 테스트를 끝내고 부품을 갖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업체들과 논의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사실이라면 이미 윈도우8에 쓸 수 있는 프로세서, 메모리, 디스플레이 등 부품들은 다 나와 있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부품 업체들과 할 이야기는 공급과 가격 뿐이다. 더레지스터 이야기처럼 ‘어쩌면’이 아니라 ‘언제’가 문제일 수 있다. 아직은 소문 수준이지만 단순히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이나 애플과 비슷한 노선을 걷는 것이라고 보기에는 따져봐야 할 부분이 많다. 이 이야기가 나온 배경에는 ‘서피스’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8과 함께 직접 만든 태블릿 서피스를 내놓았다. 기존 파트너사들을 배려해 아직은 ARM 프로세서를 쓴 것만 내놓긴 했지만 윈도우 운영체제를...

Henri Moissinac

소셜폰 진수 보여주겠다...HTC, '페이스북폰' 2종 공개

스마트폰 업계의 '라이징 스타' HTC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최강자 페이스북이 만났다. HTC가 15일(현지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서 페이스북 전용폰 2종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2.3.3(진저브레드)를 탑재한 '차차(ChaCha)'와 '살사(Salsa)'가 그 주인공이다. 차차와 살사는 앞면 아래 부분에 페이스북 로고가 선명한 '페이스북 버튼'을 달았다. 페이스북의 주요 기능을 원터치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HTC 살사(사진 왼쪽)와 차차의 전면부에는 페이스북 로고가 달리 버튼이 선명하다. 차차와 살사의 페이스북 버튼에는 상황인식 기능이 있어, 이용자가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거나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보고 있으면 버튼이 반짝거린다. 페이스북 버튼만 누르면 상황에 따라 상태 업데이트, 사진 업로드, 웹사이트 공유, 음악 공유, 위치 체크인 등 페이스북의 다양한 기능과 바로 연결된다. 예를...

KIN

MS, 첫 자체 폰 킨(KIN) 공개...SNS 기능으로 10대 겨냥

마이크로소프트(MS)가 12일(현지시간) '킨(KIN)'이라는 브랜드의 휴대폰 2종을 선보였습니다. '핑크'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널리 알려졌던 MS의 첫 자체 브랜드 폰, '킨원(KIN One)'과 '킨투(KIN Two)'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일상을 끊임없이 공유하길 원하는 10대 소셜제너레이션(Social Generation)을 겨냥했습니다. 홈스크린에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등 SNS서비스의 최신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갱신하며 보여줍니다. 출시 전 '터틀'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킨 원(사진 오른쪽)은 거북이처럼 둥그런 디자인에 한 손에 쥐고 사용하기에 편리한 콤팩트한 사이즈입니다. 킨 투(사진 왼쪽)는 보다 넓은 화면에서 양손으로 쥐고 즐길 수 있는 형태입니다. 둘 다 슬라이드-아웃 방식의 쿼티 자판을 탑재해 편리하게 메시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화면 크기(킨원 : 320x240, 킨투 : 480x320), 카메라(5백만 화소 / 8백만 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