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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태블릿 시장 열겠다"...눈길 끄는 태블릿 'Kno'

프로젝트가 중단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MS의 '쿠리어(Courier)'와 똑닮은 듀얼 터치스크린 형태의 태블릿이 등장했다. 미국의 신생 밴처기업 노(Kno)가 선보인 '노(Kno) 태블릿'이 그 주인공. 이달 초 '올 씽즈 디지털'이 개최한 D8 컨퍼런스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외신과 국내외 블로그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Knowledge Now'의 약자인 'Kno'의 사명답게 '노 태블릿'은 교육 시장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의 가방을 꽉 채운 무거운 교과서를 벗어 던지고, 태블릿 PC 하나로 가방을 가볍게 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먼저 하드웨어 사양부터 살펴보면, MS의 쿠리어를 연상시키는 14.1인치(해상도 1440 x 900)의 듀얼 터치스크린이 눈에 띈다. 보통 14인치 크기로 제작되는 대학교재를 풀 사이즈로 감상하기 위한 크기다. 엔비디아 테그라2 칩셋에 16GB나 32GB의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