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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IT열쇳말] MOOC

MOOC는 ‘온라인 공개 수업(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약자다. 보통 ‘무크’라고 읽는다. MOOC의 사전상 의미는 ‘대규모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공개 수업’이다. 일반적으로 대학 수업을 온라인으로 접속해 들으면서 동시에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강의를 MOOC라고 표현한다. 광범위하게는 테드(TED)같은 1회성 강의도 MOOC에 포함되고, 유료 강의도 역시 MOOC로 보기도 한다. MOOC는 2012년께부터 본격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최근엔 MOOC 플랫폼 수도 점점 늘어나면서 그 영향력이 확장되고 있다. 1세대 MOOC : 유다시티, 코세라, 에덱스 MOOC는 1세대 기업의 성공으로 2012년부터 주목받았다. 유다시티, 코세라, 에덱스가 대표 사례다. 1세대 MOOC 기업들은 하버드, MIT, 스탠포드대학 등 미국의 내로라하는 대학에서 진행된 강의를 녹화해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최근엔 전세계 대학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KOCW

골라 배우자, 전세계 온라인 공개 강좌 45곳

온라인만 접속 할 수 있으면 수천개의 영상, 팟캐스트 등을 활용해 누구나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시대다.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덕분이다. MOOC 서비스와 강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MOOC가 너무 많은 탓에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들어야할지 감이 안 올 때도 있다. 자신에게 맞는 MOOC를 찾아보자. 1. 외국 유명 대학 강의를 무료로 듣고 싶을 때 흔히 1세대 MOOC라고 불리는 서비스는 '코세라', '에덱스', '유데미', '유다시티', '칸아카데미' 등이다. 이 중 무료 대학 강의가 많은 MOOC는 코세라와 에덱스다. 코세라는 스탠포드대학 출신 교수들이 만든 플랫폼으로, 현재 누적 수강생이 1200만명이 넘을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에덱스는 하버드와 MIT가 합작해 만든 플랫폼이다. 비영리단체이기...

cc10

[CC10] ②교육 : 열린교육자료(OER)

교육 분야에는 다른 분야보다 훨씬 빠른 공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시작된, 대학 교육과정을 코스별로 공개하는 오픈코스웨어(OpenCourseWare, OCW) 운동은 전세계 100여곳이 넘는 대학에서 동참했다. 각 대학에서는 강좌를 코스별로 공개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MIT는 지난 2002년부터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BY-NC-SA)의 CCL 조건을 적용한 46개 정규 강좌(동영상 1천개 이상)를 자체 제작 강의 동영상과 강의 자료를 포함해 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해 공유하는 ‘MIT OCW’를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MIT OCW를 모델로 전세계 250여개 대학들이 ‘OCW 컨소시엄’이라는 연합체를 구성해 20개 언어로 1만3천여개 동영상 등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있다. 미국 예일대학교도 MIT OCW와 비슷한 교육자원 공유 서비스 ‘오픈 예일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 예일대학교...

CCKorea

[현장] 열린교육,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나눌수록 커지는 게 무엇이 있을까. 사랑이나 정 같은 닭살 돋는 단어는 빼고 생각해보자. '배움'과 '앎'이 아닐까. 자기가 아는 것을 나누는 문화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 편익은 태어나지도 않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건 나만 아는 거야'라고 외치고 싶겠지만, 앎을 거슬러 올라가면 수천, 수만, 수억 명이 이바지해 왔음을 알 수 있다. 지난주 세계 각곳에서 배움을 나누는 '열린교육주간'(Open Education Week) 행사가 3월5일부터 10일 사이에 진행됐다.(참고: 교육에 부는 공유의 바람) 국내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CC코리아)가 '교육도 여는 것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egoing과 김규태 교수를 초청해 열린 교육을 고민하는 '헬로우 월드'(Hello, World)를 3월9일 홍대 라운지A에서 마련했다. 금요일 저녁 7시30분.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기에도 빠듯한 시각이다. 그런데 3월9일 금요일, 서른...

CCKorea

교육에 부는 공유의 바람

기술의 발달은 교육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인터넷 접속만 하면 전세계 유명한 교수의 동영상 강의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 또 미국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를 비롯한 미국의 유명 대학교에서는 대학 교과목의 코스 과정을 그대로 공개하고 있다. 전세계 1000여개의 대학들은 OCWC (Open Course Ware Consortium) 컨소시움을 결성해 교육 강의들을 공개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학들도 서로의 교육 콘텐츠를 쉽고 합법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 대학들은 공유된 교육 강의 자료들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동일한 라이선스인 CC BY-NC-SA (출처표시 , 비영리목적으로는 사용을 허락 / 일차적 저작물을 변경한 경우에는 동일한 CCL조건 사용)를 적용하고 있다. 또 교육 콘텐츠 검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메타데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