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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KT, 5G 장비사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 선정…화웨이 제외

KT가 5G 장비 공급업체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3개사를 선정했다고 11월8일 밝혔다. KT는 기지국 장비 공급에 있어서 3개사의 장비를 사용할 계획이다. 국내외에서 보안 논란이 일고 있는 화웨이는 제외됐다. KT가 밝힌 장비 선정 기준은 기술력과 LTE망과의 연동성, 투자비용이다. KT는 "5G 장비 공급사 선정에서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 제공과 5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은 물론 기존 LTE망과 연동해 안정적 운용, 투자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라고 밝혔다. 화웨이가 제외된 이유로는 기존 LTE망과의 연동성이 낮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5G 서비스는 도입 초기에 LTE망과 함께 사용되는 비단독모드(NSA·Non-standalone)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 때문에 기존 LTE 장비를 공급했던 제조사 제품을 채택하는 게 연동성·안정성이 높다. SK텔레콤도 기존 장비사인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의 5G...

ai

KT-달콤, 인공지능 로봇카페 만든다

KT가 달콤커피가 함께 인공지능(AI) 로봇카페를 만든다. 주문부터 커피 제조까지 무인으로 이뤄진 로봇카페 '비트'에 음성 주문 기능을 더하는 식이다. KT는 11월8일 달콤의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로봇카페 비트에 인공지능 기술 연동 및 지능형 CCTV 도입 ▲5G를 활용한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및 연동 ▲AI 서비스 공동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결제 전문기업 다날의 투자로 설립된 달콤커피는 지난 1월 국내 최초 로봇카페 비트를 선보였다. 비트는 로봇을 활용한 무인 카페로 앱과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고 커피 제조는 로봇이 해주는 방식이다. 이번 MOU를 통해 음성으로 커피 주문하는 기능이 더해질 예정이다. 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호 음료를 추천하고, 고객의...

kt

화웨이, 노치 디자인 '비와이폰3' 국내 출시

화웨이 'P20 라이트'가 KT를 통해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이름은 '비와이폰3'(Be Y 3)로 바뀌었다. 화웨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인 'P20 시리즈'의 보급형 버전으로 노치디자인과 얼굴 인식 잠금 해제, 아웃포커싱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 등이 특징이다. 화웨이와 KT는 10월26일 비와이폰3를 국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KT를 통해 단독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본래 P20 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지난 3월 글로벌 출시됐다. KT는 2016년부터 화웨이 보급형 스마트폰을 '비와이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해왔다. KT는 비와이폰3를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스마트폰으로 소개했다. 비와이폰3의 출고가는 33만원이다. 비와이폰3는 이른바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기능을 가져왔다. ▲5.8인치 풀HD 노치스크린(19:9) ▲얼굴인식으로 단번에 잠금 해제가 가능한 페이스언락 ▲아웃포커싱 사진 촬영이 가능한 듀얼카메라...

ai

KT-농정원, AI 기반 밭농사 환경 구축한다

KT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인공지능(AI) 기반의 밭농사 환경을 구축한다. 농지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재배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AI 분석 솔루션이 최적의 작물 생육 상태를 유지해주는 식이다. 기존 스마트팜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어 소규모 농가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KT는 10월22일 농정원이 주관하는 '2018년 노지채소 스마트팜 모델개발 사업'의 위탁사업자로 선정돼 무·배추·양파·고추 등 4대 노지채소를 위한 스마트팜을 전국 59개 농가에 연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지채소는 지붕이나 덮개로 가리지 않은 땅에서 재배하는 '밭농사' 작물을 일컫는다. 기존 국내 스마트팜은 주로 시설원예를 중심으로 도입됐지만 제약이 많았다. 단위 면적당 설치 비용이 많이 들고 설치 조건에 맞는 농지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반면 노지채소 스마트팜은 지형의 영향을 거의...

IVI

KT-뉘앙스,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 공동 개발

KT가 음성인식 솔루션 전문 업체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뉘앙스는 애플의 인공지능(AI) 비서 '시리'를 개발한 회사로 유명하다. 양사는 한국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며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KT는 9월2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한 컨퍼런스 센터에서 뉘앙스와 한국 시장에 특화된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뉘앙스는 시리의 음성인식 엔진을 공급한 대화형 음성인식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이다. 현재 전세계 40개 이상의 언어로 음성인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는 뉘앙스가 보유한 음성인식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뉘앙스의 음성인식 솔루션 '드래곤 드라이브'와 음성 인터페이스 기술...

4차 산업혁명

KT-한국공항공사, 미래형 스마트공항 만든다

KT와 한국공항공사가 손잡고 미래형 스마트공항 구축에 나선다. KT와 한국공항공사는 9월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5G,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공항을 구축해나가겠다는 게 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이다.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 한국공항공사 정세영 건설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가 세부 협력 사항으로 발표한 내용은 ▲IoT 기반의 공항시설물 관리 ▲AI 챗봇을 활용한 여객 안내 ▲AR·VR을 활용한 서비스 발굴 ▲5G/LTE 기반 미래공항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이다. 스마트공항 구축의 배경으로 한국공항공사는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짚었다. 공항 이용객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공항 시설 확대 구축만으로는 서비스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한국공항공사는...

4차 산업혁명

KT "4차 혁명 인프라에 5년간 23조원 투자, 3만6천명 고용"

KT가 5G,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해당 분야에 5년간 23조원을 투자하고 대졸직 6천명을 포함해 3만6천명 규모의 정규직을 채용할 방침이다. 또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중소기업과 상생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KT그룹은 9월10일 4차 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혁신성장 고용지원 프로그램 마련 ▲중소기업과의 상생 ▲5G 등 4차산업혁명 인프라 구축에 향후 5년간 23조원을 투자하고, 대졸직 6천명 고용 등이 핵심 내용이다. 혁신성장 고용지원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다. 기업과 구직자 간 요구 역량과 보유 역량이 불일치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4차산업아카데미', '5G아카데미' 등 교육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교육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연간 400명씩 5년간 2천명의...

ai

AI 스피커,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사용자가 직접 AI 스피커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KT는 지난 7월29일 라즈베리파이와 보이스키트를 이용해 간단히 자신만의 AI 스피커를 만들 수 있는 'AI 메이커스 키트'를 선보였다. 메이커스 키트로는 처음이다. AI 메이커스 키트는 기가지니 플랫폼과 연동돼 음성을 인식하고 이해한다. 음성 전송 및 결과수신에는 교육용 목적 개발된 초소형 컴퓨터 ‘라즈베리파이3B’를 사용했다. 키트 구성품으로 마이크, 스피커, 음성녹음용 보드, 호출어 인식 버튼 등이 있다. KT는 AI 메이커스 키트를 교육과 산업 현장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코딩 교육용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중학생에 이어 내년부터 초등학생까지 코딩교육이 의무화된 가운데, AI 메이커스 키트는 코딩 실습용 교구로 활용될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kt

KT그룹, 500명 규모 2018년 하반기 공채 진행

KT가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8월28일부터 진행한다. KT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5G,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연구개발 인력 채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T그룹 전체 채용 규모는 약 500명 수준이다. 이번 하반기 공채는 KT를 비롯해 비씨카드, KT스카이라이프, KT에스테이트, KT텔레캅, KT SAT, KT IS, KT CS, KT스포츠, KTH, KT M&S, 나스미디어, KT엠하우스, KT커머스, 스마트로, 브이피 등 15개 그룹사가 함께 진행한다. 총 500명의 채용 인력 중 KT가 채용할 인력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약 300명 규모다. KT는 5G, AI, 블록체인, 커넥티드카, 핀테크 등 R&D와 융합기술 분야 채용을 확대하고, 직무역량 평가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영업, 네트워크, IT, AM(Account Manager: B2B영업), R&D, 신사업개발, 경제경영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