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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무료 로밍 시대 열릴까…KT, '와이파이 무료 로밍’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통신 공약 중 하나로 내걸었던 로밍 요금 폐지가 현실화될지도 모르겠다. KT가 중국과 일본 대표 통신기업인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와 함께 와이파이 로밍을 무료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방안이 추진되면 KT 고객은 중국과 일본에서 와이파이 로밍을 무료로 쓸 수 있다. KT는 5월22일 중국 쓰촨성 청두 인터콘티넨탈 센츄리시티 호텔에서 '한·중·일 통신사 간 전략 협의체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2017년 상반기 총회'를 개최하고, KT 고객이 중국과 일본에서 와이파이 로밍을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협력을 제안했다. 구현모 사장은 “KT 고객들이 중국이나 일본을 방문했을 때 부담 없이 데이터 통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SCFA 총회에서 ‘와이파이 로밍 프리’를 제안했다”라며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와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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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심 이용한 보안 인증 서비스 출시

KT가 유심(USIM)을 활용한 보안 인증 서비스로 안전한 거래 지원에 나섰다. KT는 ‘USIM 다이렉트 인증’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STK(Sim Tool Kit)라는 휴대폰 개통에 사용하는 안전한 통신 채널을 활용한다. STK 통해 인증 정보를 유심으로 전송하기 때문에 고객의 단말기에 인증정보가 남지 않아 스미싱 가능성이 낮다. 인증을 위해 따로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 SMS 인증처럼 송·수신 형태로 인증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물론 iOS를 적용한 대부분의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수철 KT 스마트금융사업담당 상무는 “간편하고 안전한 ‘USIM 다이렉트 인증’의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라며 “6월 중 SK텔레콤과 함께 인증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공동 주최는 물론 공동 마케팅에도 적극 협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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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망 구축부터 스타트업 제휴까지…이통 3사 IoT 전략

시스코가 전세계 모바일 트렌드를 예측한 ‘2016-2021 시스코 모바일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VNI)’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21년 전세계 모바일 사용자 수는 약 55억명, 2021년 한국의 모바일 사용자 수는 전체 인구의 88%인 454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2021년 1인당 모바일 기기 수는 1.5대, 전체 기기 수는 사물간통신(M2M) 모듈을 포함 120억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모든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고 소통할 날도 머지않았다. 이 흐름에 맞춰 국내 많은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로운 먹거리 시장을 찾아나선 국내 이동통신사 3곳도 예외는 아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지난 2015년부터 연구소 개소, 국내외 기업과 협력을 통해 IoT 시장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투자 중이다. SKT, 900여 파트너와 로라 기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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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폰안심플랜 사용자, 부가세 606억원 찾아가세요"

KT가 ‘올레폰안심플랜’ 서비스 부가가치세를 4월26일부터 환급한다. 2011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올레폰안심플랜 서비스 요금을 납부한 사용자는 부가가치세를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은 올레닷컴 웹사이트나 가까운 KT플라자에서 부가세 환급 대상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KT가 환급해야 할 금액은 약 606억원, 환급 대상 고객 988만명은 평균 6100여원씩 환급받는다. ‘올레폰안심플랜’은 KT가 2011년 선보인 서비스로 휴대폰 분실·도난·파손에 대비한 기기 변경과 수리를 지원한다. 2011년 9월 시즌1, 2014년 6월 시즌2, 2015년 3월 시즌3 등으로 조금씩 상품 내용을 바꿔 서비스했다. 그동안 KT는 이 서비스를 ‘이동통신 부가서비스’로 보고 관련 법령에 따라 부가세를 납부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금융당국이 이 서비스를 ‘보험 서비스로 봐야 한다’라고 유권해석을 내림에 따라 환급을 추진했다. KT 측은 “유권해석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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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해 업무용 차량 1천대 전기차로 교체

KT가 올해 말까지 KT 그룹에서 운영 중인 업무용 차량의 10%를 전기차로 교체하고, 전국 KT 그룹 사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다고 4월24일 밝혔다. KT는 올해 1만여대에 이르는 그룹 전체 업무용 차량 중 1천대를 전기차로 교체한다. 내년 이후에는 교체주기가 도래한 모든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기 위한 검토를 할 예정이다. KT는 업무용 차량을 휘발유차에서 전기차로 교체하면 자동차로 인한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등 대기오염을 감소하는 효과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차량 운행비와 유지비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기준 전기차의 연료비는 휘발유차의 10% 수준밖에 안 되는 만큼 전기차가 훨씬 경제적이라는 계산이다. KT는 또 전기차 충전기를 연내 300기 이상 추가 설치할...

5G

KT·버라이즌, 5G 홀로그램 국제통화 시연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는 국경을 넘어 홀로그램 영상통화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KT와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은 세계 최초로 홀로그램 5G 국제통화 시연에 성공해 이 미래가 머지않았음을 보였다. KT는 4월3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에서 황창규 KT 회장과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의 로웰 맥아담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그동안의 양사 5G 협력의 결과를 발표하고, 5G 서비스에서도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T와 버라이즌은 이 자리에서 양사 간 공동 5G 규격을 기반으로 홀로그램 국제 영상통화를 시연했다. 각 사의 본사가 있는 광화문과 미국 뉴저지주에 각각 구현된 28GHz 기반 5G 통신망을 상호 연동해 이룬 결과다. KT는 이번 홀로그램 시연 성공에 대해 5G 환경에서 통신 서비스가 실감형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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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시스·KT, ‘지능형 CCTV 솔루션’ 첫 인증 획득

일리시스와 KT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시험’을 처음 통과했다. 일리시스의 ‘인텔리빅스’와 KT의 ‘기가아이즈 VA’ 영상분석 솔루션이 인증서를 받았다.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제도는 지능형 CCTV 기술력 제고, 우수제품 보급·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시작됐다. 영상 내 특정 객체를 추적, 식별하거나 이상 행위를 자동으로 식별하는지 시험해 ‘지능형 CCTV’ 인증을 부여한다. 이 성능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영상분석 솔루션이 배회·침입 행위를 필수로 유기·쓰러짐·싸움·방화 가운데 1개 이상을 선택해 90% 이상 정확하게 검출해야 한다. 즉 각 행위별 탐지성능이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 획득해야 한다. KISA는 인증용 영상 DB에 기록된 특정행위를 지능형 CCTV 솔루션이 얼마나 정확하게 구분·검출하는지를 평가해 유효기간 3년의 ‘지능형 CCTV 솔루션 인증서’를 준다. KISA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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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협대역 IoT 플랫폼 공개

시스코 재스퍼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를 실제 망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공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시스코 재스퍼 연결 관리 플랫폼인 콘트롤센터를 기반으로 NB-IoT(Narrow Band-IoT∙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 시험 서비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B-IoT는 기존 LTE 인프라를 활용해 더 낮은 소비전력으로 더 나은 네트워크 환경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낮은 비용으로 더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IoT 연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마카리오 나미 시스코 재스퍼 IoT 전략을 총괄은 "IoT는 새로운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시스코는 NB-IoT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및 서비스 제공 업체가 더욱 빠르게 가치 있는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3GPP

SKT·KT, 5G 주도…3GPP에 글로벌 표준 조기 확정 제안

5세대(G) 이동통신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국내 통신사들은 글로벌 5G 표준을 주도하면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앞장선다. 2월27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AT&T, NTT 도코모, 퀄컴, 인텔 등 22개 글로벌 ICT 기업들이 ’NSA(Non Standalone)‘ 표준을 2017년 12월까지 완료해 달라는 제안을 이동통신 표준화 협력기구인 3GPP에 요청한다. 5G와 롱텀에볼루션(LTE) 망을 융합하는 NSA는 5G 기지국으로 들어온 전파를 LTE 유선망에 연결하는 등 5G와 LTE 망을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활용하는 기술이다. 기존 LTE 망을 5G 상용화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AT&T, NTT도코모, 보다폰, 에릭슨, 퀄컴 등 6개 글로벌 기업들과 5G 조기 상용화를 위한...

100% 재생가능에너지 인터넷

'100% 재생가능에너지', IT기업에 중요한 까닭

정보기술(IT) 기업의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 아니 공룡이랍니다. 그 전기를 만들기 위해 발전소에서는 오늘도 활활 화석연료가 타오르고 있죠. 그린피스는 국내외 주요 IT 기업의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실태를 조사해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IT 기업들은 2015년 줄줄이 낙제점을 받았죠. 과연 올해는 어떨까요? 그린피스가 그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1 왜 IT기업인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인터넷과 IT산업 여러분은 인터넷 없이 살 수 있나요? 인터넷은 이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아니 전 세계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2020년이면 현재 대비 3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트래픽이 증가함에 따라 전력 소비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