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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재생가능에너지 인터넷

'100% 재생가능에너지', IT기업에 중요한 까닭

정보기술(IT) 기업의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 아니 공룡이랍니다. 그 전기를 만들기 위해 발전소에서는 오늘도 활활 화석연료가 타오르고 있죠. 그린피스는 국내외 주요 IT 기업의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실태를 조사해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IT 기업들은 2015년 줄줄이 낙제점을 받았죠. 과연 올해는 어떨까요? 그린피스가 그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1 왜 IT기업인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인터넷과 IT산업 여러분은 인터넷 없이 살 수 있나요? 인터넷은 이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아니 전 세계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2020년이면 현재 대비 3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트래픽이 증가함에 따라 전력 소비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5G

[IT열쇳말] 5세대(5G) 이동통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17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열린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 2017(CES 2017)’에서 네트워크 분야 화제는 ‘5세대 이동통신(5G Networks)’이었다. 이 행사에서 인텔은 5G 모뎀을 세계 최초로 발표하며 기가비트급 속도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량과 사물인터넷, 무선 광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소비자는 이제 겨우 LTE에 익숙해졌는데, 이동통신업체는 이미 5세대 이동통신으로 옮겨가고 있다. 무선망 사용자가 데이터를 소비하는 추세를 고려할 때, 머지않아 네트워크 용량에 한계가 올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다. 지난 10~15년에 걸쳐 전세계 무선통신 사업자는 네트워크 용량을 20배로 늘렸다. 그러나 같은 기간 동안 수요는 100배 이상 증가했다. 실제로 무선 인프라 관련 기업과 표준화 기관 등은 네트워크 용량을 '2020년까지 1천배로 증설한다’라는 목표를 세웠다. 70배 이상 빨라진 다운로드 속도 ...

kt

데이터센터 친환경 성적표, 애플·구글·페이스북 ‘A’

국내외 IT 기업들의 데이터센터는 얼마나 환경친화적일까.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비교·분석한 결과 애플과 구글 등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네이버는 중간 성적표를, KT와 LG U+ 같은 국내 통신사는 낙제점을 받았다. 그린피스는 미국과 한국, 대만, 중국의 주요 IT기업들의 친환경 성적표를 담은 ‘2017 깨끗하게 클릭하세요'(Clicking Clean) 글로벌 보고서를 1월10일 공개했다. 4개국 IT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 실태를 비교·분석한 보고서다. 기업들의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실적과 이행 약속, 정보공개의 투명성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다. 이 보고서는 기업들에게 화석연료나 원자력에너지 대신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촉구하는 ‘쿨 아이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성됐다. 이번 평가에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이 하나같이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미국 애플은 전세계 자사 데이터센터 운용에 들어가는 전력을 모두 풍력과...

kt

KT와 현대증권은 왜 ‘스플렁크’를 도입했을까

빅데이터는 여전히 화제다. 많은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해서 이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데이터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얻고자 한다. 경영에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고 싶은 기업도 많다. 많은 컨퍼런스에서 데이터 분석 사례가 한결같이 통하는 이유다. 6월28일 열린 ‘스플렁크 라이브 서울’ 행사에서 다양한 기업이 데이터 분석 사례를 소개했다. KT와 현대증권은 스플렁크 솔루션을 도입해 어떤 효과를 보았는지, 도입하면서 겪은 어려움도 함께 다뤘다. KT 클라우드 모니터링, 오픈소스와 스플렁크서 답 찾다 KT는 유클라우드 비즈 서비스는 유클라우드 서버, 유클라우드 CDN, 유클라우드 스토리지, 웹 방화벽, 유클라우드 DB, 유클라우드 맵리듀스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선 모니터링이 필수다. 클라우드 플랫폼, 가상라우터(VR), 가상머신(VM), 하이퍼바이저, 호스트, 스토리지,...

IT열쇳말

[IT열쇳말] 인터넷전문은행

지난해 11월30일, 국내 최초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카카오와 KT가 선정됐다. 23년 만에 처음으로 등장한 새로운 은행이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11월29일 카카오가 이끄는 ‘한국카카오은행’ 컨소시엄과 KT가 주도한 ‘케이뱅크’ 컨소시엄이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의 등장,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은행 이용 방식을 바꾸다 인터넷전문은행은 물리적인 점포가 없거나 매우 적은 영업점을 가지고 온라인으로 사업을 벌이는 은행을 말한다. 업무의 대부분은 금융자동화기기(ATM)나 인터넷,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과 같은 전자매체를 통해 이뤄진다. 설립 초기에는 점포 없는 무점포 인터넷전문은행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소수의 점포를 보완적으로 영업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15년 미국은행연합회(ABA)가 실시한 ‘은행 채널 선호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인터넷전문은행이 왜 등장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14년 창구거래 선호도는 21%였으나 2015년에는 17%로...

kt

KT, 11일 ‘갤럭시S7’·‘엣지’ 출시

KT가 오는 3월11일 전국 올레 매장 및 직영 온라인 ‘올레샵’을 통해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를 공식 출시한다. 갤럭시S7 32GB 모델의 출시가격은 83만6천원으로, 이전 제품인 ‘갤럭시S6’ 출시가격(85만8천원)보다 2만2천원 저렴하다. 64GB 모델의 출고가는 88만원이다. 갤럭시S7 엣지는 5.1인치의 ‘갤럭시S7’보다 큰 5.5인치로 출시됐다. 출시가격은 32GB 모델이 92만4천원, 64GB 모델이 96만8천원이다. 색상은 32GB 모델의 경우 블랙 오닉스, 화이트 펄, 실버 티타늄 3가지다. 64GB 모델의 경우 골드 플래티넘 한 가지만 출시한다. KT는 출시일인 11일 예약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77명을 선정해 걸그룹 ‘씨스타’와 함께하는 출시 행사를 KT스퀘어에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청된 예약가입 고객 모두에게 삼성전자 정품 LED 뷰 커버, 레벨...

kt

이통사는 왜 내 개인정보를 경찰에 냉큼 넘겨줄까

요즘 이동통신사는 사용자로부터 밀려드는 ‘개인정보 열람 청구’ 응대로 바쁘다. 테러방지법 통과를 계기로 자신의 통신자료가 수사기관에 넘어간 일이 있는지 확인해보려는 이들이 늘어난 까닭이다. 한 환경단체 대표가 국정원에 자신의 개인정보가 넘어간 사실을 공개해 논란이 된 일도 이동통신사에 신청한 개인정보 열람 청구를 통해 드러난 것이다. 개인정보 열람청구는 이동통신사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수사기관에 넘겨준 일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돕는 절차다. 국정원이나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 자신의 통신자료가 제공된 적이 있는지, 언제 어떤 수사기관이 받아갔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통신자료는 보통 사용자의 가입일이나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을 말한다. 최원식 의원실이 2015년 8월27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2∼2014년 해마다 평균 1014만568건의 통신자료가 수사기관으로 넘어갔다. 안 줘도 되는데…냉큼 내주는 통신 3사 현행법에 따르면,...

kt

한컴, ‘넷피스24 에듀’로 교육용 클라우드 시장 진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KT와 함께 교육용 클라우드 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한컴은 3월7일 판교에 위치한 자사 사옥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이문환 KT 기업사업부문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라우드 오피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및 교육시장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오피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개인 및 기업시장에 진출하는 등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 비해 다소 뒤처지고 있는 한국 클라우드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 국내 대표 클라우드 오피스 기업인 한컴이 국내 1위의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인 KT와 손을 맞잡게 된 점은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국내 클라우드...

IoT

KT의 IoT는 ‘재미와 건강’

TV와 스마트폰을 연결하거나, 집 안에 CCTV 역할을 하는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창문이 열려 있는지 아닌지를 대신 알아봐 주는 장치를 놓거나. 최근 국내 이동통신업체 3곳이 만들고 있는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제품들이다.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상관없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도 글쎄올시다. 가스 밸브는 요리 후 확인하면 되고, 창문이 열려있거든 퇴근 후 닫으면 되는 것 아닌가. 업체가 기술을 이용해 해야 할 일은 할 수 있어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것 같은 제품을 개발하는 일 아닐까. KT는 어떨까. KT가 3월3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KT의 ‘기가 IoT 홈’ 전략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KT는 미래 IoT 전략의 키워드를 두 가지로 정했다. 하나는 ‘펀’이고, 다른 하나는...

kt

이통사에 '개인정보 열람신청' 해볼까요?

이동통신업체는 무수히 많은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사용 중인 제품의 종류나 서비스 종류, 요금제 등이고요. 주소나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자동이체 남부 방법, 계좌번호 등이죠. 단순히 갖고 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동통신업체는 이 정보를 다른 곳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제3자에게 전달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혹은, 수사기관의 의뢰에 의해 자신의 개인정보가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궁금합니다. 이동통신사가 진짜 사용자의 어떤 정보를 얼마나 갖고 있는지, 제3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동의를 구했는지 말입니다. 다행인 것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덕분에 사용자는 이동통신업체에 이에 관한 정보 열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이용내역 열람신청과 통신자료 제공내역 열람신청이 대표적입니다. 제30조(이용자의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