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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KT가 5G 기술과 개발 사례로 시장의 변화를 전망하는 컨퍼런스를 연다. 업계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자동차, 제조, 헬스케어, 운송, 에너지, 유통,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과 결합해 새로운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5G를 이야기 한다. KT는 자사 5G 플랫폼을 알리고 시장에서 5G 서비스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는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구글코리아가 후원하는 행사로 오는 6월10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다. 5G 서비스 관련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KT 5G 플랫폼을 소개하고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KT 5G 오픈이노베이션랩 개소식을 시작으로 컨퍼런스와 핸즈온 워크샵이 진행된다. 컨퍼런스에는 KT를 비롯해 구글코리아, 엔비디아, NTT도코모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5G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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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군 병사 전용 '무제한' 요금제 출시...월 5만5천원

KT가 군 병사 전용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Y군인 55'를 5월13일 출시했다. 월 5만5천원에 매월 100GB의 데이터(데이터 소진 후 속도 제한)를 제공하는 요금제다. 이동통신사들은 지난 4월1일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되는 군 문화 개선에 맞춰 현역 병사 전용 요금제를 내놓고 있다. 이들이 내놓은 군 병사 전용 요금제는 크게 월 3만3천원, 5만5천원 요금제로 구분된다. KT는 기존에 3만3천원 요금제만 출시했다. 하지만 이번에 5만5천원 요금제를 새롭게 추가로 선보였다. 월 5만5천원 요금제는 매월 100GB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시 최대 5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기존에 현역 병사 전용 요금제로 3만3천원 요금제 1종만 출시했는데, 군에서 쓰는 분들의 데이터 사용패턴에 따라 고객 편의 차원에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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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마일게이트 스토브, VR 사업 맞손

KT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 및 유통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KT의 5G 인프라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VR 콘텐츠 경쟁력을 합쳐 사업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KT와 스마일게이트는 5월9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온·오프라인 가상현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VR 콘텐츠 개발 및 확보, VR 콘텐츠·플랫폼 유통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KT가 보유한 VR 서비스 역량과 노하우, 국내 게임사 중 VR 분야에 가장 많은 투자와 지원을 쏟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콘텐츠 경쟁력을 합쳐 VR 산업 내 영향력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T는 5G 콘텐츠로 VR 전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독점...

5G

'LG V50 씽큐' 국내 출시...5G 경쟁 본격화되나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가 5월10일 출시됐다. 그동안 5G 이동통신 서비스는 삼성 '갤럭시S10 5G'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V50 씽큐가 출시되면서 시장이 더 확장되는 모습이다. LG V50 씽큐는 10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됐다. 출고가는 119만9천원이다. 퀄컴의 최신 AP 스냅드래곤 855와 5G 모뎀(X50 5G)을 탑재했으며,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방열 성능을 높인 ‘베이퍼 체임버’를 적용했다. 기본적으로 전작 V40 씽큐와 같은 디자인을 유지했으며, 전면 카메라 2개, 후면 카메라 3개를 장착했다. V50 씽큐 공개 당시 이목을 끈 건 ‘듀얼스크린’ 액세서리다. 6.4인치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 5G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6.2인치 OLED 화면을 하나 더 쓸 수...

5G 상용화

IPTV 덕에 웃은 통신3사, 1분기 실적 선방

이동통신 3사가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당초 5G 인프라 투자, 요금 인하 압력, 서비스 경쟁 등으로 부진이 예상됐지만, IPTV 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통신 3사 모두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은 1분기 매출 4조3349억원, 영업이익 3226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0.9% 감소했다. 이 중 무선사업 매출은 2조41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줄었다.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는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3만645원을 기록했다. 반면, IPTV 매출은 3천15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늘었다. IPTV 누적 가입자는 11만9천명 순증하며, 누적 485만명을 기록했다. 무선사업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IPTV 사업 성장으로 실적을 만회한 셈이다. KT와 LG유플러스도 마찬가지다. KT는 1분기...

5G

KT-삼성SDS-신성이엔지, 5G 스마트팩토리 개발 맞손

KT가 삼성SDS, 신성이엔지와 함께 5G 스마트팩토리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G 스마트팩토리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5월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5G 기반 사업 실증사례 발굴 ▲산업용 사물인터넷 사업 확대 ▲시범 및 실증 사업을 위한 인프라/플랫폼/서비스 협력 ▲KT ICT 기술적용 스마트팩토리 제품 개발 및 공급 ▲비즈니스 모델 공동발굴과 컨설팅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 KT는 IoT, LTE, 5G 등 전용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보안성이 강화된 기업전용 5G 환경을 제공해 스마트팩토리 사업에 기여할 계획이다. 참여사들은 기업전용 5G 네트워크와 산업용 IoT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의 수백, 수천개의 IoT 제품을 하나로 연결해 일괄 제어하고 쉽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5G...

5G

KT, '배그 모바일 대회' 5G 실시간 중계한다

KT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PMSC) 스쿼드업'을 5G 멀티뷰로 생중계한다고 5월6일 밝혔다. 5G망을 이용해 중계 화면을 다양한 시점으로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 PMSC 스쿼드업 생중계는 KT e스포츠 중계 서비스 'e스포츠라이브'를 통해 제공된다. e스포츠라이브는 5G 가입자 전용 서비스다.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풀HD급 게임 중계 화면을 최대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중계의 경우 메인 중계 화면과 각 선수의 경기 장면 총 20여개의 화면 중 최대 5개 화면을 마음대로 선택해 멀티뷰로 시청할 수 있다. KT는 e스포츠라이브에 자체 개발한 '저지연 HLS(http live streaming)'기술이 적용돼 기존 영상 플랫폼 대비, 라이브 영상 송출 지연 시간이 짧아졌다고 설명했다. K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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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KT, 국가재난안전통신망 통신장비 공급계약

삼성전자가 KT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본사업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KT가 진행하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재난망) A·B사업(서울, 대전, 대구, 광주, 경기, 충남, 강원, 전라, 경북, 제주)에 700MHz 기지국과 가상화 코어 소프트웨어, 전용 솔루션 등을 단독으로 공급한다.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재난망 통신장비는 3GPP 국제 표준 기술인 ▲기지국 공유기술(RAN Sharing) ▲공공망용 사물인터넷(NB-IoT) ▲차량형 이동기지국(IOPS) ▲단말간 직접통신(D2D Communication) ▲다중동시영상전송(eMBMS) 등 LTE 공공망 분야에서 처음 적용되는 신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재난망 커버리지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험준한 산악 지형, 데이터 폭증, 집중국사 유실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통신망 생존성을 확보해 유사시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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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AI 스피커 시대 온다

그동안 AI 스피커는 음성을 주 인터페이스로 사용해왔다. 다양한 공간에서 손쉽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늘고 있다. 아마존은 2017년 ‘에코 쇼’를 출시했으며, 구글은 지난해 10월 ‘구글 홈 허브’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연달아 출시되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모두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을 내놓았다. KT는 지난 4월29일 화면과 셋톱박스를 결합한 일체형 AI TV '기가지니 테이블TV'를 선보였다. 오는 2일 출시되는 기가지니 테이블TV는 KT의 AI 플랫폼 '기가지니' 기반의 셋톱박스에 화면을 결합한 제품이다. 11.6인치 화면 크기를 갖췄으며, 개인용 TV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하만카돈의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또 개인화 음성합성(P-TTS, Personalized-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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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일반망과 분리된 '기업전용 5G' 출시

KT가 기업 간 거래(B2B) 전용 5G 서비스 '기업전용 5G'를 선보였다고 4월30일 밝혔다.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일반 통신망과 기업 내부망을 분리해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를 통해 데이터 보안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기업전용 5G는 전용 게이트웨이를 통해 개인 가입자를 위한 일반 통신망과 임직원을 위한 기업 내부망 접속 데이터를 분리한 점이 서비스 핵심이다. KT는 인증을 거친 단말기만 접속을 허용하기 때문에 해킹 등 보안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구축 비용과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기업전용 5G는 KT가 지난 2016년 출시한 '기업전용 LTE'보다 초고속·초저지연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 기업별 요구에 맞게 회선별로 3~20Mbps로 속도 제어(QoS)를 선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