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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

KT-뉘앙스,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 공동 개발

KT가 음성인식 솔루션 전문 업체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뉘앙스는 애플의 인공지능(AI) 비서 '시리'를 개발한 회사로 유명하다. 양사는 한국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며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KT는 9월2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한 컨퍼런스 센터에서 뉘앙스와 한국 시장에 특화된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뉘앙스는 시리의 음성인식 엔진을 공급한 대화형 음성인식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이다. 현재 전세계 40개 이상의 언어로 음성인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는 뉘앙스가 보유한 음성인식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뉘앙스의 음성인식 솔루션 '드래곤 드라이브'와 음성 인터페이스 기술...

4차 산업혁명

KT-한국공항공사, 미래형 스마트공항 만든다

KT와 한국공항공사가 손잡고 미래형 스마트공항 구축에 나선다. KT와 한국공항공사는 9월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5G,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공항을 구축해나가겠다는 게 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이다.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 한국공항공사 정세영 건설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가 세부 협력 사항으로 발표한 내용은 ▲IoT 기반의 공항시설물 관리 ▲AI 챗봇을 활용한 여객 안내 ▲AR·VR을 활용한 서비스 발굴 ▲5G/LTE 기반 미래공항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이다. 스마트공항 구축의 배경으로 한국공항공사는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짚었다. 공항 이용객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공항 시설 확대 구축만으로는 서비스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한국공항공사는...

4차 산업혁명

KT "4차 혁명 인프라에 5년간 23조원 투자, 3만6천명 고용"

KT가 5G,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해당 분야에 5년간 23조원을 투자하고 대졸직 6천명을 포함해 3만6천명 규모의 정규직을 채용할 방침이다. 또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중소기업과 상생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KT그룹은 9월10일 4차 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혁신성장 고용지원 프로그램 마련 ▲중소기업과의 상생 ▲5G 등 4차산업혁명 인프라 구축에 향후 5년간 23조원을 투자하고, 대졸직 6천명 고용 등이 핵심 내용이다. 혁신성장 고용지원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다. 기업과 구직자 간 요구 역량과 보유 역량이 불일치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4차산업아카데미', '5G아카데미' 등 교육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교육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연간 400명씩 5년간 2천명의...

ai

AI 스피커,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사용자가 직접 AI 스피커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KT는 지난 7월29일 라즈베리파이와 보이스키트를 이용해 간단히 자신만의 AI 스피커를 만들 수 있는 'AI 메이커스 키트'를 선보였다. 메이커스 키트로는 처음이다. AI 메이커스 키트는 기가지니 플랫폼과 연동돼 음성을 인식하고 이해한다. 음성 전송 및 결과수신에는 교육용 목적 개발된 초소형 컴퓨터 ‘라즈베리파이3B’를 사용했다. 키트 구성품으로 마이크, 스피커, 음성녹음용 보드, 호출어 인식 버튼 등이 있다. KT는 AI 메이커스 키트를 교육과 산업 현장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코딩 교육용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중학생에 이어 내년부터 초등학생까지 코딩교육이 의무화된 가운데, AI 메이커스 키트는 코딩 실습용 교구로 활용될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kt

KT그룹, 500명 규모 2018년 하반기 공채 진행

KT가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8월28일부터 진행한다. KT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5G,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연구개발 인력 채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T그룹 전체 채용 규모는 약 500명 수준이다. 이번 하반기 공채는 KT를 비롯해 비씨카드, KT스카이라이프, KT에스테이트, KT텔레캅, KT SAT, KT IS, KT CS, KT스포츠, KTH, KT M&S, 나스미디어, KT엠하우스, KT커머스, 스마트로, 브이피 등 15개 그룹사가 함께 진행한다. 총 500명의 채용 인력 중 KT가 채용할 인력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약 300명 규모다. KT는 5G, AI, 블록체인, 커넥티드카, 핀테크 등 R&D와 융합기술 분야 채용을 확대하고, 직무역량 평가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영업, 네트워크, IT, AM(Account Manager: B2B영업), R&D, 신사업개발, 경제경영연구...

AR

지니뮤직, "5G 기반 미래형 음악서비스로"

남성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유재하의 유작 '지난날'을 부르던 중 유재하가 무대에 등장한다. 홀로그램 기술은 30여 년 전 유재하를 현실로 불러냈다. 지니뮤직이 그리는 미래형 음악서비스의 대표적인 예다. 지니뮤직이 2022년까지 5G 기반 미래형 음악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지니뮤직은 8월22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K-라이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형 비주얼 뮤직 플랫폼' 비전을 발표했다. 단순히 듣는 음악 서비스에서 벗어나 홀로그램,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홀로그램 콜라보레이션 유재하 공연이 펼쳐졌다. 지니뮤직은 올해 말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추천 서비스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선보이고 내년 1분기에 영상콘텐츠 중심으로 지니 앱을 개편할 예정이다. 김훈배 지니뮤직 대표는 "KT가 제공하는 5G 서비스에 얹을 '미래형 음악플랫폼'을 준비하고...

kt

LGU+의 새 완전무제한 요금제, ‘데이터 78’

이동통신사들이 앞다퉈 중저가 데이터 요금제를 개편하고 있다. 지난 5월 KT는 ‘데이터ON’ 요금제를, SK텔레콤은 ‘T플랜’을 내놓은 가운데 올해 초 국내 최초로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던 LG유플러스도 ‘무제한’을 전면에 내걸고 중저가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8월21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 5종과 월정액 3만원대 저가 데이터 요금제 1종, 총 6종의 신규 요금제 출시를 알렸다. LG유플러스의 신규 요금제는 기존 8만8천원 무제한 요금제에서 월정액 1만원을 낮춘 무제한 요금제와 ‘중간 고객층’을 고려한 요금 설계가 눈에 띈다. 88에서 1만원 낮춘 78 무제한 요금제 선보여 LG유플러스의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는 월 7만8천원으로 무제한 LTE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속도 용량...

kt

KT, 하반기 공채 앞서 SW 개발 신입사원 채용

KT가 하반기 공채에 앞서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을 뽑는다. 직무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적기에 채용하기 위해 8월 말 진행될 정기 공채와 별도로 시행한다는 설명이다. KT는 학력, 어학성적 등 직무와 무관한 스펙을 배제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KT는 8월9일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KT는 플랫폼 서비스 개발, 서버 애플리케이션 개발, 웹·앱 서비스 개발 등 5대 플랫폼 사업에 대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이번 채용은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학력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와 무관한 스펙을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확인하기 위해 자기소개서에 관련 문항을 추가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