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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 3사, 올 연말까지 전국 지하철에 5G 개통

이동통신 3사가 올 연말까지 전국 지하철에 5G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광주광역시 지하철 전 노선에 5G 설비를 공동 구축하고 서비스 개통을 완료했다며 전국 지하철 5G망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1월17일 밝혔다. 통신 3사는 수도권과 전국 광역시 지하철 철도 및 역사 내 5G 서비스 개통을 공동 추진 중이다. 1월 첫째 주를 기준으로 광주광역시 지하철 1개 노선 20개 역사를 포함한 전 구간에 5G 서비스를 개통했으며, 올해 3월까지 대구, 대전, 부산 지하철 전 노선에 5G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수도권에서는 지하철 2호선, 3호선, 6호선, 8호선, 경의중앙선 등 일부 구간에 5G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처럼 지하철 내 5G망 구축에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선로 내...

kt

KT, AI 융합 서비스 확키우고 70년대생 임원 전진배치

  KT(회장 황창규)가 차기 CEO로 내정한데 이어 1월16일 2020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KT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디지털 혁신(DX, 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미래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이번 조직 개편과 관련해 ▲빠르고 유연한 고객 요구 수용 ▲5G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혁신가속화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체계 완성을 화두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영업과 상품∙서비스 개발로 나눠져 있던 조직을 통합했다. 기존 커스터머&미디어부문과 마케팅부문을 합쳐 ‘커스터머(Customer)부문’을 신설하고, 소비자고객(B2C) 부분을 점담토록 했다. 신설된 커스터머부문은 5G, 기가인터넷을 중심으로 유무선 사업과 IPTV, 가상현실(VR) 등 미디어플랫폼 사업에 대한 상품, 서비스 개발과 영업을 총괄한다. 기업고객(B2B)과 글로벌고객(B2G)을 담당하던 부서도 통합했다. 기존 기업사업부문과 글로벌사업부문을 ‘기업부문’으로 재편해 국내외 기업고객들의...

28GHz

KT, 28GHz 대역 5G망 검증...밀집지역 속도 빨라진다

KT가 28GHz 대역 주파수를 지원하는 5G 상용망 환경에서 데이터 전송 필드 검증에 성공했다고 1월15일 밝혔다. 기존 5G망보다 빠른 28GHz 기반 5G망은 사람들이 몰리는 트래픽 밀집 지역과 자율주행차, 스마트 공장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5G는 크게 두 가지 주파수 대역으로 나뉜다. 6GHz 이하 주파수(sub-6GHz)와 초고주파(mmWave)다. 6GHz 이하 주파수를 사용하는 5G 네트워크는 LTE보다는 속도가 빠르지만, 28GHz 초고주파를 이용한 5G보다는 느리다. 그러나 28GHz 대역은 장애물을 피해서 가는 회절성이 약해 더 많은 기지국을 세워야 해서 비용 부담이 높다. 국내에서는 현재 3.5GHz 주파수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28GHz 주파수 대역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KT의 28GHz 필드 검증은 대구시 알파시티 주변에 구축한 28GHz 기지국과 28GHz 단말을 탑재한 5G...

5G

KT-삼성서울병원, 5G 기반 의료 서비스 공동 개발

KT(회장 황창규)는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과 함께 ‘5G 스마트 혁신 병원’ 구축을 위한 5G 의료서비스를 공동 개발했다고 1월1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KT와 삼성서울병원은 5G 스마트 혁신병원 구축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의료 업무에 5G를 적용해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제를 발굴 및 수행해왔다. 5G 스마트 혁신병원 구축을 위해 양사는 ▲ 5G 디지털 병리 진단 ▲ 5G 양성자 치료정보 조회 ▲ 5G 수술 지도 ▲ 병실 내 AI 기반 스마트 케어 기버(Smart Care Giver) 구축 ▲ 수술실 내 자율주행 로봇 등의 과제를 개발해 검증 완료했다. 이를 위해 KT는 삼성서울병원에 기업전용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술실과 양성자 치료실 등에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시범 운영했다....

5G

KT, 20대 겨냥 5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출시

KT가 20대 5G 요금제 ‘Y슈퍼플랜’를 선보이고 젊은층 공략에 나선다. KT(회장 황창규) 만 2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한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Y슈퍼플랜’을 출시한다고 1월12일 밝혔다. ‘Y슈퍼플랜’은 지난 4월 5G 상용화와 함께 선보인 5G 슈퍼플랜의 전 구간 속도제어(QoS) 없는 국내 데이터 무제한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20대가 선호하는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KT에 따르면 Y슈퍼플랜은 데이터 로밍 혜택을 강화해 해외여행 수요가 큰 20대의 데이터 요금 부담을 줄였다. 베이직(월정액 8만원)과 스페셜(월정액 10만원) 요금제 2종으로 제공되며 전세계 185개국에서도 데이터 로밍을 최대 1Mbps(초당 메가비트)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1Mbps는 검색과 구글맵 등의 인터넷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속도다. 스마트 기기...

5G

KT, 5G 기지국 제어에 AI 기술 적용

KT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5G 품질 강화에 나선다. KT는 1월9일 5G 기지국 최적화에 AI 기술을 적용한 '5G 아이콘(AIKON, AI KT interactive Optimized Network)'을 개발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기지국을 자동 최적화해 5G 품질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AI를 통한 기지국 최적화 과정은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자동 조정 과정과 이를 통한 최적의 결과값 도출 작업으로 이뤄진다. 기지국 주변 커버리지와 무선 주파수 품질, 건물 높이 등의 환경 데이터, 안테나의 기울기, 높이 데이터 등을 학습해 최적의 기지국 설정 모델을 추출하는 방식이다. KT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약 2분 이내에 자동으로 최적의 결과 값을 낸다. KT는 기지국 현장에 엔지니어가 출동하지 않아도 AI 원격 확인을 통해 예상치 못한...

5G

통신 3사, 신년 키워드는 "5G, AI, 디지털 전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CEO가 신년사를 통해 올해 화두와 비전을 밝혔다. 통신 3사는 공통적으로 5G,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키워드로 내걸었다. 기술 변화 대응 주문한 SKT SKT는 AI 기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강조했다. 박정호 SKT 사장은 1월2일 SK브로드밴드, ADT캡스, 11번가 등 SK ICT 계열사가 모두 참여한 신년회에서 "AI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및 일하는 문화를 혁신하자"라며 "‘이동통신사업(MNO)’과 ‘신사업(New Biz)’을 양대 성장엔진으로 삼아 명실상부한 ICT 복합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ICT 분야의 빠른 변화 속도를 강조하며 이에 대한 긴밀한 대응을 주문했다. 박 사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혁신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업무에 AI를 도입하는 등 비즈니스는...

5G

KT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무료 체험 가입자 1만명 돌파

KT가 지난 12월20일 출시한 ‘5G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무료 체험 가입자가 9일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KT가 선보인 스트리밍 게임은 초고속·초저지연의 특성이 있는 5G 네트워크를 통해 게임 다운로드 없이, 서버에 저장된 게임에 접속해 이용하는 서비스다. KT는 지난 21일 가입 시작 2일 만에 5천 가입자를 넘어섰고, 26일 7천 가입자를 확보한 데 이어 29일 오전 1만 가입자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콘솔 및 각 게임의 타이틀 구매 없이도 고화질 대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KT는 서비스 무료 체험 기회를 추가 5천 명에게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출시 초기 가입자들에게 원활한 게임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CP

‘망 이용계약 가이드라인’, 역차별 막을 수 있나

“실효성도 없고, 오히려 역차별을 가중시키는 가이드라인이죠.” 방송통신위원회가 망 이용료를 둘러싼 논란을 해소하겠다며 내놓은 ‘망 이용계약 가이드라인’에 대해 국내 콘텐츠기업(CP) 한 관계자는 이렇게 잘라 말했다. 가이드라인이 나오기는 했지만 법적 강제력이 없다보니 벌써부터 실효성이 있겠느냐는 반응이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다. 국내 CP의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라는 지적들도 적지 않다. 12월26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공정한 인터넷망 이용계약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내놓고 오는 2020년 1월27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망 이용계약 원칙을 제시해, 수년째 이어져온 국내 통신사(ISP·인터넷서비스공급자)와 CP 간 갈등을 봉합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국내외 CP 사이 ‘역차별’ 논란을 불식하겠다는 의도도 반영됐다. 가이드라인 들여다보니 방통위는 망 이용계약에 대한 시장의 자율적 기능을 최대한 존중하되, 계약 과정에서의 부당한 차별과 이용자 피해...

kt

KT 차기 회장 후보에 구현모 사장 확정

KT 이사회가 전원합의로 구현모씨를 차기 회장 후보로 확정했다. KT 이사회는 회장후보심사위원회로부터 회장후보자 결정(안)을 보고받은 후 차기 CEO 후보로 구현모씨(현재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사장)를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12월27일 밝혔다. KT 이사회 김종구 의장은 “구현모 후보는 ICT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을 갖췄으며,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민첩한 대응이 가능하고, 확실한 비전과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해 KT의 기업가치를 성장시킬 최적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회장후보 선정과정에서 고객, 주주, KT 그룹 구성원들로부터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후보자에게  두가지 사항을 대표이사 경영계약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고  최종후보자는 이를 수용했다. 하나는  ‘회장’이라는 직급이 국민기업인 KT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 ‘대표이사 회장’ 제도를 ‘대표이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