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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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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시스·KT, ‘지능형 CCTV 솔루션’ 첫 인증 획득

일리시스와 KT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시험’을 처음 통과했다. 일리시스의 ‘인텔리빅스’와 KT의 ‘기가아이즈 VA’ 영상분석 솔루션이 인증서를 받았다.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제도는 지능형 CCTV 기술력 제고, 우수제품 보급·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시작됐다. 영상 내 특정 객체를 추적, 식별하거나 이상 행위를 자동으로 식별하는지 시험해 ‘지능형 CCTV’ 인증을 부여한다. 이 성능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영상분석 솔루션이 배회·침입 행위를 필수로 유기·쓰러짐·싸움·방화 가운데 1개 이상을 선택해 90% 이상 정확하게 검출해야 한다. 즉 각 행위별 탐지성능이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 획득해야 한다. KISA는 인증용 영상 DB에 기록된 특정행위를 지능형 CCTV 솔루션이 얼마나 정확하게 구분·검출하는지를 평가해 유효기간 3년의 ‘지능형 CCTV 솔루션 인증서’를 준다. KISA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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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협대역 IoT 플랫폼 공개

시스코 재스퍼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를 실제 망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공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시스코 재스퍼 연결 관리 플랫폼인 콘트롤센터를 기반으로 NB-IoT(Narrow Band-IoT∙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 시험 서비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B-IoT는 기존 LTE 인프라를 활용해 더 낮은 소비전력으로 더 나은 네트워크 환경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낮은 비용으로 더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IoT 연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마카리오 나미 시스코 재스퍼 IoT 전략을 총괄은 "IoT는 새로운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시스코는 NB-IoT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및 서비스 제공 업체가 더욱 빠르게 가치 있는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3GPP

SKT·KT, 5G 주도…3GPP에 글로벌 표준 조기 확정 제안

5세대(G) 이동통신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국내 통신사들은 글로벌 5G 표준을 주도하면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앞장선다. 2월27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AT&T, NTT 도코모, 퀄컴, 인텔 등 22개 글로벌 ICT 기업들이 ’NSA(Non Standalone)‘ 표준을 2017년 12월까지 완료해 달라는 제안을 이동통신 표준화 협력기구인 3GPP에 요청한다. 5G와 롱텀에볼루션(LTE) 망을 융합하는 NSA는 5G 기지국으로 들어온 전파를 LTE 유선망에 연결하는 등 5G와 LTE 망을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활용하는 기술이다. 기존 LTE 망을 5G 상용화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AT&T, NTT도코모, 보다폰, 에릭슨, 퀄컴 등 6개 글로벌 기업들과 5G 조기 상용화를 위한...

100% 재생가능에너지 인터넷

'100% 재생가능에너지', IT기업에 중요한 까닭

정보기술(IT) 기업의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 아니 공룡이랍니다. 그 전기를 만들기 위해 발전소에서는 오늘도 활활 화석연료가 타오르고 있죠. 그린피스는 국내외 주요 IT 기업의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실태를 조사해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IT 기업들은 2015년 줄줄이 낙제점을 받았죠. 과연 올해는 어떨까요? 그린피스가 그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1 왜 IT기업인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인터넷과 IT산업 여러분은 인터넷 없이 살 수 있나요? 인터넷은 이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아니 전 세계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2020년이면 현재 대비 3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트래픽이 증가함에 따라 전력 소비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5G

[IT열쇳말] 5세대(5G) 이동통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17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열린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 2017(CES 2017)’에서 네트워크 분야 화제는 ‘5세대 이동통신(5G Networks)’이었다. 이 행사에서 인텔은 5G 모뎀을 세계 최초로 발표하며 기가비트급 속도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량과 사물인터넷, 무선 광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소비자는 이제 겨우 LTE에 익숙해졌는데, 이동통신업체는 이미 5세대 이동통신으로 옮겨가고 있다. 무선망 사용자가 데이터를 소비하는 추세를 고려할 때, 머지않아 네트워크 용량에 한계가 올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다. 지난 10~15년에 걸쳐 전세계 무선통신 사업자는 네트워크 용량을 20배로 늘렸다. 그러나 같은 기간 동안 수요는 100배 이상 증가했다. 실제로 무선 인프라 관련 기업과 표준화 기관 등은 네트워크 용량을 '2020년까지 1천배로 증설한다’라는 목표를 세웠다. 70배 이상 빨라진 다운로드 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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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친환경 성적표, 애플·구글·페이스북 ‘A’

국내외 IT 기업들의 데이터센터는 얼마나 환경친화적일까.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비교·분석한 결과 애플과 구글 등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네이버는 중간 성적표를, KT와 LG U+ 같은 국내 통신사는 낙제점을 받았다. 그린피스는 미국과 한국, 대만, 중국의 주요 IT기업들의 친환경 성적표를 담은 ‘2017 깨끗하게 클릭하세요'(Clicking Clean) 글로벌 보고서를 1월10일 공개했다. 4개국 IT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 실태를 비교·분석한 보고서다. 기업들의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실적과 이행 약속, 정보공개의 투명성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다. 이 보고서는 기업들에게 화석연료나 원자력에너지 대신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촉구하는 ‘쿨 아이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성됐다. 이번 평가에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이 하나같이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미국 애플은 전세계 자사 데이터센터 운용에 들어가는 전력을 모두 풍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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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현대증권은 왜 ‘스플렁크’를 도입했을까

빅데이터는 여전히 화제다. 많은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해서 이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데이터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얻고자 한다. 경영에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고 싶은 기업도 많다. 많은 컨퍼런스에서 데이터 분석 사례가 한결같이 통하는 이유다. 6월28일 열린 ‘스플렁크 라이브 서울’ 행사에서 다양한 기업이 데이터 분석 사례를 소개했다. KT와 현대증권은 스플렁크 솔루션을 도입해 어떤 효과를 보았는지, 도입하면서 겪은 어려움도 함께 다뤘다. KT 클라우드 모니터링, 오픈소스와 스플렁크서 답 찾다 KT는 유클라우드 비즈 서비스는 유클라우드 서버, 유클라우드 CDN, 유클라우드 스토리지, 웹 방화벽, 유클라우드 DB, 유클라우드 맵리듀스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선 모니터링이 필수다. 클라우드 플랫폼, 가상라우터(VR), 가상머신(VM), 하이퍼바이저, 호스트, 스토리지,...

IT열쇳말

[IT열쇳말] 인터넷전문은행

지난해 11월30일, 국내 최초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카카오와 KT가 선정됐다. 23년 만에 처음으로 등장한 새로운 은행이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11월29일 카카오가 이끄는 ‘한국카카오은행’ 컨소시엄과 KT가 주도한 ‘케이뱅크’ 컨소시엄이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의 등장,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은행 이용 방식을 바꾸다 인터넷전문은행은 물리적인 점포가 없거나 매우 적은 영업점을 가지고 온라인으로 사업을 벌이는 은행을 말한다. 업무의 대부분은 금융자동화기기(ATM)나 인터넷,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과 같은 전자매체를 통해 이뤄진다. 설립 초기에는 점포 없는 무점포 인터넷전문은행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소수의 점포를 보완적으로 영업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15년 미국은행연합회(ABA)가 실시한 ‘은행 채널 선호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인터넷전문은행이 왜 등장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14년 창구거래 선호도는 21%였으나 2015년에는 1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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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1일 ‘갤럭시S7’·‘엣지’ 출시

KT가 오는 3월11일 전국 올레 매장 및 직영 온라인 ‘올레샵’을 통해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를 공식 출시한다. 갤럭시S7 32GB 모델의 출시가격은 83만6천원으로, 이전 제품인 ‘갤럭시S6’ 출시가격(85만8천원)보다 2만2천원 저렴하다. 64GB 모델의 출고가는 88만원이다. 갤럭시S7 엣지는 5.1인치의 ‘갤럭시S7’보다 큰 5.5인치로 출시됐다. 출시가격은 32GB 모델이 92만4천원, 64GB 모델이 96만8천원이다. 색상은 32GB 모델의 경우 블랙 오닉스, 화이트 펄, 실버 티타늄 3가지다. 64GB 모델의 경우 골드 플래티넘 한 가지만 출시한다. KT는 출시일인 11일 예약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77명을 선정해 걸그룹 ‘씨스타’와 함께하는 출시 행사를 KT스퀘어에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청된 예약가입 고객 모두에게 삼성전자 정품 LED 뷰 커버,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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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는 왜 내 개인정보를 경찰에 냉큼 넘겨줄까

요즘 이동통신사는 사용자로부터 밀려드는 ‘개인정보 열람 청구’ 응대로 바쁘다. 테러방지법 통과를 계기로 자신의 통신자료가 수사기관에 넘어간 일이 있는지 확인해보려는 이들이 늘어난 까닭이다. 한 환경단체 대표가 국정원에 자신의 개인정보가 넘어간 사실을 공개해 논란이 된 일도 이동통신사에 신청한 개인정보 열람 청구를 통해 드러난 것이다. 개인정보 열람청구는 이동통신사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수사기관에 넘겨준 일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돕는 절차다. 국정원이나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 자신의 통신자료가 제공된 적이 있는지, 언제 어떤 수사기관이 받아갔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통신자료는 보통 사용자의 가입일이나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을 말한다. 최원식 의원실이 2015년 8월27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2∼2014년 해마다 평균 1014만568건의 통신자료가 수사기관으로 넘어갔다. 안 줘도 되는데…냉큼 내주는 통신 3사 현행법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