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kt

SKT, RCS 기반 문자메시지 서비스 시작

KT에 이어 SK텔레콤도 삼성전자와 손잡고 데이터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uite)를 1월15일부터 시작한다. RCS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축이 돼 개발한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데이터 기반의 메신저형 서비스로,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 서비스 기능을 스마트폰에 탑재된 기본 문자메시지 앱으로도 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RCS 기반 문자메시지는 그룹채팅, 읽음확인 등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기능을 대부분 포함한다. 또한 5MB 이하 고화질 사진, 짧은 동영상을 데이터 차감없이 이동통신 네트워크에서 대화 상대방에게 원본 그대로 전송할 수 있다. 특히, 대화창에서 최대 100MB 크기의 사진과 동영상, 음악파일, 문서 등도 전송할 수 있다. SK텔레콤 측은 "오는 6월까지는 프로모션을 적용해 5MB 이상 100MB 이하도 데이터 차감없이 전송할 수...

5G

이통3사 CEO 신년사, "5G 1등은 우리가"

국내 이동통신3사의 CEO들이 기해년 신년사를 통해 2019년 5세대 이동통신(5G) 시장에서 1위 사업자 자리를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동통신업계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의 박정호 사장은 “모든 것이 연결되고 융합되는 5G 시대는 국경과 영역 구분이 없는 글로벌 경쟁 시대”라며 “기존 성공방식으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으며,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전혀 다른 업의 경쟁자와 겨루기 위해 더욱 ‘강한 SK텔레콤’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정호 사장은 5G 기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초연결, 초고속, 초저지연이 특징인 5G에 걸맞게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내놓겠다는 것이다. 특히 미디어 사업에서 IPTV, OTT 서비스 ‘옥수수’ 등 5G 시대의 킬러 서비스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등 콘텐츠 산업의 지형도를 변화시키겠다고 공언했다. KT는...

kt

문자 대신 '채팅' 하세요...KT, RCS기반 문자 메세지 서비스 시작

KT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uite)기반 문자 메세지 서비스 '채팅(Chatting)'을 선보인다. RCS는 글로벌 이동통시가 주축이 돼 개발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데이터 기반의 메신저형 서비스로, 기존 단문 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메시징 서비스(MMS)에 그룹채팅 등의 기능을 더한게 특징이다. 카카오톡과 라인이 지원하는 메신저 서비스를 문자 메세지에서도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글로벌 RCS 메시지 활성화를 위해 구글과 협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삼성전자는 풍부한 스마트폰 메시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RCS 협업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협업 결과물이 KT를 통해 먼저 나왔다. KT는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서비스 출시를 준비했다....

AI 스피커

KT, AI 스피커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 출시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에 성경을 읽어주는 서비스가 추가됐다. KT는 12월24일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인터넷 기독교기업 갓피플과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AI 스피커 기가지니를 통해 쉽게 성경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지니야, 요한복음 3장 읽어줘"라고 말하면 해당 성경 내용을 들을 수 있다.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 전체를 장별로 제공한다.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읽었던 곳부터 이어 읽는 편의 기능도 제공된다. 또 '드라마 바이블' 모드를 갖춰 성경을 현장감 있게 접할 수 있다.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에서 제작한 드라마 바이블 모드는 차인표, 한인수 등 100여명의 배우 및 성우가 참여해 성경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기가지니는 지난해 1월 출시돼...

kt

KT 화재, 유선 피해 고객 최대 6개월 요금 감면

KT가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피해를 본 유선 가입 고객에 대한 추가 보상안을 발표했다. 가입 유형에 따라 최대 6개월 이용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 보상안은 지난 11월25일 발표된 보상안에서 보상 범위가 확대됐으며, 구체화됐다. KT는 11월29일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관련 유선 사용 불가로 피해를 본 고객 대상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동케이블 기반 인터넷 이용고객은 총 3개월 이용요금이 감면되며, 동케이블 기반 일반전화(PSTN) 이용고객은 총 6개월 이용요금이 감면된다. 지난번 보상안보다 2~5개월 더 요금감면 규모가 더 늘어난 셈이다. 지난 25일 KT는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본 KT 유선 및 무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요금 감면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통신장애로 인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kt

[친절한B씨] KT 통신 장애, 왜 피해 컸을까

지난 11월24일 서울 북서부 지역 일대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KT에서 제공하는 휴대전화, 유선전화, IPTV, 인터넷 서비스 등이 먹통이 됐으며, 상가에서는 전산처리 포스 기기와 카드 결제 단말기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KT 아현지사 통신관로(통신구)에 불이 나면서 통신 장애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유·무선 통신 케이블을 한데 모아서 지하에 매설한 통신관로가 타버리면서 시민들의 생활 일부도 멈춰섰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용산구, 마포구, 중구, 은평구 일대 및 경기 고양시 일부 지역에서는 망과 단절된 사람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이 터지지 않으니 게임 같은 여가 활동부터 송금을 비롯한 생활 서비스까지 막혔고, 상가에서 커피나 음식을 사 먹기 위해 현금을 급하게 뽑아야 했습니다. 전화나 문자가 안 돼 약속을 잡는 일도 버거웠고, 심지어 일부 병원...

kt

KT 통신구 화재...피해 고객 1개월 요금 감면

지난 11월24일 오전 발생한 KT 아현지사 통신관로 화재로 인해 서울시 일대에서 수십만에서 수백만명이 통신 장애를 겪었다. KT에 따르면 26일 현재(오전 8시 기준) 이동전화는 80%, 인터넷 회선은 98%가 복구됐다. 임시 복구는 이르면 오늘 안에 완료될 것으로 보이지만, 완전 복구까지는 수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화재가 발생한 서대문구 KT 아현지사 통신구에는 전화선 16만8천회선, 광케이블 220조(전선 뭉치 단위)가 설치돼 있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서울 서대문구, 용산구, 마포구, 중구, 은평구 일대 및 경기도 고양시 일부 지역에서 통신 장애가 일어났다. 해당 지역에서는 KT 휴대전화, 유선전화, IPTV, 인터넷 서비스 등이 먹통이 됐으며, 상가에서는 카드결제 단말기가 작동하지 않아 손해를 입었다. KT는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본 KT 유선...

5G

KT, 5G 장비사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 선정…화웨이 제외

KT가 5G 장비 공급업체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3개사를 선정했다고 11월8일 밝혔다. KT는 기지국 장비 공급에 있어서 3개사의 장비를 사용할 계획이다. 국내외에서 보안 논란이 일고 있는 화웨이는 제외됐다. KT가 밝힌 장비 선정 기준은 기술력과 LTE망과의 연동성, 투자비용이다. KT는 "5G 장비 공급사 선정에서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 제공과 5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은 물론 기존 LTE망과 연동해 안정적 운용, 투자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라고 밝혔다. 화웨이가 제외된 이유로는 기존 LTE망과의 연동성이 낮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5G 서비스는 도입 초기에 LTE망과 함께 사용되는 비단독모드(NSA·Non-standalone)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 때문에 기존 LTE 장비를 공급했던 제조사 제품을 채택하는 게 연동성·안정성이 높다. SK텔레콤도 기존 장비사인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의 5G...

ai

KT-달콤, 인공지능 로봇카페 만든다

KT가 달콤커피가 함께 인공지능(AI) 로봇카페를 만든다. 주문부터 커피 제조까지 무인으로 이뤄진 로봇카페 '비트'에 음성 주문 기능을 더하는 식이다. KT는 11월8일 달콤의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로봇카페 비트에 인공지능 기술 연동 및 지능형 CCTV 도입 ▲5G를 활용한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및 연동 ▲AI 서비스 공동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결제 전문기업 다날의 투자로 설립된 달콤커피는 지난 1월 국내 최초 로봇카페 비트를 선보였다. 비트는 로봇을 활용한 무인 카페로 앱과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고 커피 제조는 로봇이 해주는 방식이다. 이번 MOU를 통해 음성으로 커피 주문하는 기능이 더해질 예정이다. 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호 음료를 추천하고, 고객의...

kt

화웨이, 노치 디자인 '비와이폰3' 국내 출시

화웨이 'P20 라이트'가 KT를 통해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이름은 '비와이폰3'(Be Y 3)로 바뀌었다. 화웨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인 'P20 시리즈'의 보급형 버전으로 노치디자인과 얼굴 인식 잠금 해제, 아웃포커싱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 등이 특징이다. 화웨이와 KT는 10월26일 비와이폰3를 국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KT를 통해 단독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본래 P20 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지난 3월 글로벌 출시됐다. KT는 2016년부터 화웨이 보급형 스마트폰을 '비와이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해왔다. KT는 비와이폰3를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스마트폰으로 소개했다. 비와이폰3의 출고가는 33만원이다. 비와이폰3는 이른바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기능을 가져왔다. ▲5.8인치 풀HD 노치스크린(19:9) ▲얼굴인식으로 단번에 잠금 해제가 가능한 페이스언락 ▲아웃포커싱 사진 촬영이 가능한 듀얼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