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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스카이라이프TV 개편...일반 승용차로 서비스 확대

KT스카이라이프가 3월2일 차량용 미디어 서비스 '스카이라이프 LTE TV(SLT)'를 '스카이오토'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위성방송과 LTE 기술을 결합한 차량용 미디어 서비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버스 등 대형차 중심에서 일반 승용차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스카이오토의 서비스 확대를 위해 유통 체제를 전면 개편한다. 승용과 버스·특수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차종 특성에 맞는 서비스 체제로 정비했으며, 특히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자동차 전문 유통 네트워크를 영입해 일반 승용차 대상 멀티미디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사후서비스(AS)도 강화된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전국 거점 단위 40여개 AS지정 대리점을 운영해 스카이오토를 처음 설치한 대리점이 아니더라도 전국 어디서든 편하게 AS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요금제도 상반기 내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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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4분기 실적 발표..."UHD 방송 가입자 비중 늘어"

KT스카이라이프가 지난해 4분기 매출 1576억원, 영업이익 185억원, 당기순이익 15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월31일 발표했다. 매출은 기타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6.1%, 전분기 대비 8.8%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13.4%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 67.7%, 79.6% 증가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플랫폼 매출 증가, 방송발전기금(3분기) 반영 매출 회복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방송가입자 수는 419만명으로 전분기 대비 2만9천명 감소했지만,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이 높은 UHD 방송가입자는 전분기 대비 4만1천명 증가한 129만2천명을 기록했다. 전체 가입자의 30.9%에 달하는 비중이다. 인터넷 가입자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1만9000명 증가했다. '30% 요금할인 홈결합' 영향이 컸다. 인터넷 누적 가입자는 지난 4분기 말 기준 10만7천명으로, 처음으로 가입자 10만명을 넘었다. KT스카이라이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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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중소PP와 상생하겠다"

KT스카이라이프가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중소PP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비용, 마케팅, 유통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KT스카이라이프는 12월30일 '중소PP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PP 7개 법인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방송 제작 산업 발전을 위해 영세한 중소PP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상생 협력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방송 프로그램은 제작비용, 공동 마케팅 및 콘텐츠 판매·유통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스카이라이프는 UHD 업스케일링, UHD채널 편성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0월 모집 공고를 통해 총 7개 중소PP의 6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위원회를 통해 프로그램 기획력, 콘텐츠의 대중성과 공공성, 제작 전문성 등을 고려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위라이크...

8K

삼성전자-KT스카이라이프, 실시간 8K 위성 방송 시연

삼성전자와 KT스카이라이프가 8K 위성 방송 송수신을 성공적으로 시연하고, 기술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7월30일 밝혔다. 이번 시험 방송은 7월26일 서울 목동 방송센터에서 2019년형 삼성 QLED 8K를 이용해 진행됐다. KT스카이라이프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천리안 위성을 이용해 송출한 8K 영상을 안테나에서 수신하고 디코딩한 후 최신 HDMI 규격을 통해 삼성 QLED TV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시연됐다. 8K 위성 방송 시연은 광대역 데이터 전송에 용이한 고주파 대역인 천리안 위성의 Ka 대역(20~30GHz)에서 고효율 영상 압축방식인 H.265 표준 기반으로 이뤄졌다. 위성 전송 역시 기존 대비 전송 효율이 대폭 개선된 DVB-S2x 방식이 적용됐다. 이를 바탕으로 100Mbps급 8K 위성 방송 송수신이 가능해졌다. 삼성전자와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2월에도 8K UHD 전국 단위 방송 시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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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본계약 체결

SK텔레콤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태광산업 자회사 티브로드가 합병을 추진하기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법인의 지분 구조는 SK텔레콤 74.4%, 태광산업 16.8%, FI(재무적투자자) 8.0%, 자사주 및 기타 0.8%다. 1대주주는 SK텔레콤, 2대주주는 태광산업이 된다. SK텔레콤과 태광산업은 외부 회계법인의 기업가치 평가를 통해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비율을 75:25로 산정했다. 또 FI 투자 유치를 통해 태광산업 이외 주주들이 보유한 티브로드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에 미래에셋대우로부터 합병법인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아 약 4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아직 합병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SK텔레콤과 태광산업은 과기정통부에 인허가 신청서, 공정위에 기업결합심사 신청서를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회 전반의 의견 수렴, 정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합병법인을 출범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이후에도 IPTV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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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스카이라이프, ‘끊김 없이 달리는 미디어’ 시대로

성장 정체에 빠진 KT스카이라이프가 KT와 손잡고 재도약에 나선다. 양사는 위성방송에 LTE 기능을 더한 세계 최초 차량용 미디어 서비스인 ‘스카이라이프LTE TV’를 7월12일 출시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고 IPTV가 등장하면서, 위성방송에 대한 수요는 줄어드는 추세다. 200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위성방송 시장은 수년전부터 하향세를 타고 있다. 스카이라이프 영업이익 역시 제자리걸음을 그리고 있다. "여가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캠핑족과 이동 생활을 즐기는 분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으로 다가갈 수 있는 세계 최초 차량용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스카이라이프LTE TV는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과 KT LTE 기술을 이용해 달리는 차 안에서도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임헌문 KT Mass 총괄 사장은 스카이라이프가 생존 수단으로 캠핑·여가·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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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교육용 동영상도 3D로"

“장차 3D로 뉴스를 생중계하고, 드라마를 방송하는 세계가 곧 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지금의 지상파와 종편과 같은 채널처럼 말이지요.” KT스카이라이프가 국내 인력만으로 3차원(3D) 초접사와 3D 적외선으로 촬영한 자연 다큐멘터리 ‘반디의 숲’을 12월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개했다. 이몽룡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우리가 3D를 최초로 방송한 데 이어 세계 최초로 초정밀 접사 촬영한 ‘반디의 숲’ 시사회를 진행하게 돼 뿌듯하게 생각한다”라며 “‘2D로 촬영하기도 어려운 곤충의 세계를 3D로 촬영하는 게 과연 가능할까’라고 반신반의하고 시작했는데 훌륭한 작품이 나왔다”라고 소개했다. 반디의 숲은 개똥벌레의 일생을 그린 다큐멘터리로, 100% 3D로 촬영됐다. 제작은 KT스카이라이프의 자회사 한국에이치디방송이 맡았다. 3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기 위해 제작기간만 8개월이 걸렸다. 총연출을 맡은 김동욱 한국에이치디방송 PD는 3D 촬영장비를 개조하거나...

KT스카이라이프

"TV 게임, 스마트폰으로 조작해 봐"

KT스카이라이프가 리모컨 대신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TV와 연결해 게임을 즐기는 양방향 TV 게임을 7월7일부터 서비스한다. 올레TV스카이라이프(OTS)를 통해 제공되는 첫 서비스는 '굴려라 눈덩이!'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스카이터치 굴려라 눈덩이 게임 리모컨’ 응용프로그램(앱)을 깔고 집안 OTS 셋톱박스와 동기화하면 스마트폰을 게임 조종기처럼 활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TV를 연동해 게임을 즐기는 서비스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스마트폰을 아예 리모컨 대용으로 활용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가벼운 손동작만으로 채널을 바꾸거나 음량을 조절하는 등 리모컨 주요 기능을 활용하게 한다는 생각이다. 10월부터는 스마트폰 자이로센서 기능을 이용해 사격, 허들, 양궁 등 다양한 스포츠게임을 스마트폰을 기울이고 흔들며 직접 체험하듯 즐길 수 있는 동작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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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업계 "지금은 벼랑끝…KT OTS 폐지해야"

"캄캄하고 절실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다. 유료방송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 도와달라."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4월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호소로 말문을 열었다. "저가 출혈 경쟁으로 방송 시장이 어지러워지고 있다"는 게 절박함의 배경이다. 문제의 '경쟁'은 케이블TV업계 내부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다. 케이블업계가 공통 원인으로 지목하는 곳은 하나다. KT다. 이 자리엔 케이블TV 방송사업자(SO)와 방송채널 사용 사업자(PP) 대표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들은 특히 '올레TV스카이라이프'(OTS)를 시장 교란 주범으로 꼽는다. "KT가 통신시장 지배력을 앞세워 OTS를 '결합상품'이란 이름 아래 사실상 방송시장을 교란하고 있다"는 게 이들 주장의 뼈대다. 케이블TV협회 관계자들은 "OTS는 당장 폐지돼야 한다"고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문제가 된 OTS는 어떤 상품일까. OTS는 2009년 8월 KT와 당시 스카이라이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