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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뉴스의 진실공방…미국 블로고스피어 '후끈'

블로그 마케팅 논란과 유명 블로거의 오보 여부를 둘러싼 공방 등… 한국 블로고스피어가 어수선한 시절이다. 외국도 비슷한 사건으로 블로그계가 들썩일 조짐이어서 관심을 끈다. IT전문 유명 팀블로그 테크크런치가 불씨를 지폈다. 2월20일자로 올린 '라스트닷에프엠은 청취자 데이터를 미국 음반산업협회(RIAA)에 넘겨줬나?'란 글이 발단이었다. 3월3일 공식 발매 예정이었던 U2 신규 앨범이 비트토런트로 유출돼 수십만 건이나 다운로드된 사건의 내막을 짚어본 글이었다. 이 글에서 테크크런치는 "이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RIAA쪽 변호사들이 PC에 U2 불법 앨범을 보관하고 있는 이용자들을 색출하기 위해, 라스트닷에프엠쪽에 회원들의 청취 습관에 관한 자료를 요청했다"며 "라스트닷에프엠도 실제로 이용자 데이터를 RIAA쪽에 넘겨줬다"고 익명 제보자 말을 근거로 주장했다. 테크크런치는 이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제보자'에 대해 "CBS에서 일하는...

CCL

'CCL 앨범'의 힘! 2008 아마존 베스트셀러 거머쥐다

지난해 3월, 나인 인치 네일(NIN)이 새 앨범 '고스트 I-IV'(Ghosts I-IV)를 CCL을 붙여 무료로 공개했을 때 사람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한편으로 걱정했다. 안 그래도 쪼그라든 음반시장에서 상업용 레이블이 무료로 음원을 공개하다니! 계산기를 두드리는 일에 익숙한 이들에겐 당최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일 만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고스트 I-IV'는 4장을 묶은 레이블이다. 각 장마다 9곡씩, 전체 36곡이 들어 있다. 나인 인치 네일은 곡 전체를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용'(BY-NC-SA)의 CCL 조건으로 공개했다. DRM도 적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고음질 MP3 음악을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도록 한 것이다. 그야말로 '실험'이란 표현이 제격이었는데. 그로부터 9개월 뒤. 실험 결과가 나왔다. 한마디로 기대 이상이다. NIN의 '고스트 I-IV'가 그야말로 한건 톡톡히 했다. 아마존닷컴이...

2008

2008년을 장식한 글로벌 웹서비스 10선

미국의 IT 온라인 미디어인 리드라이트웹닷컴(readwriteweb.com)이 2008년을 빛 낸 웹 애플리케이션 10선을 선정했다. 선정된 웹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인 트위터(Twitter)와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 동영상 서비스인 훌루 등 2008년 한 해동안 전 세계 네티즌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서비스들. 대중적인 인기뿐만 아니라 기술 혁신성과 서비스 모델의 참신함 등 종합적인 면을 고려해 선정됐다. 1. 트위터(Twitter) 지난 200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벤처 기업 오비어스(Obvious)가 제공하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 블로그와 SMS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웹2.0과 소셜 네트워크 바람이 불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IT 종사자뿐만 아니라 앨 고어, 브리트니 스피어스, 샤킬 오닐 같은 유명인들도 트위터를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았고, 트위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