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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베테랑이 추천하는 맛집 앱 '식신 핫플레이스'

사용자가 추천하는 맛집 정보를 공유하는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이 나왔다. 씨온은 사용자가 쓴 후기와 방문 횟수를 따져 맛집을 추천하는 '식신 핫플레이스' 앱을 만들었다고 10월14일 밝혔다. 식신 핫플레이스는 식신이 추천하는 맛집이란 뜻으로, 식신은 '음식에 관한 모든 것을 아는 신'이란 뜻이다. 식신 핫플레이스는 맛집 정보를 '씨온' 앱에서 가져온다. 씨온은 씨온이 운영하는 위치 정보 SNS 이름이다. 이 앱은 300만 사용자에게 55만개 장소에 남긴 1억2천만 체크인 데이터를 확보했다. 체크인 데이터는 사용자가 '어디 어디 다녀왔다'라고 남긴 정보로, 현재 위치를 표시한 정보다. 이 정보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녀왔는가'를 나타낸다. 씨온은 이 정보 속에서 특정 지역을 잘 아는 베테랑을 골라, 베테랑이 추천하는 맛집을 식신 핫플레이스에 모았다. 씨온은 식신 핫플레이스를...

iOS6

[주간SNS동향] 카카오톡 "망 중립성 훼손 말라"

카카오톡, 망 중립성 훼손 논란에 불 지르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이동통신회사가 자사의 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 '보이스톡'의 품질을 일부러 떨어뜨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는 6월14일 열린 망 중립성에 관한 포럼에서 "보이스톡 시작 첫날은 음성 패킷의 손실율이 0에 가까웠다. 하지만 서비스 개시 3일 이후 54요금제 이하는 아예 통화가 안됐다. 여론 때문인지 며칠 전부터는 차단이 풀렸는데 SK텔레콤의 경우 손실율이 16.6666%로 늘어났다. 걸리지만 대화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해외에서는 손실율이 여전히 0에 가깝다. 이통사들의 의도적인 품질 손대기가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이 말이 사실이면 인터넷 망을 제공하는 사업자가 이용자가 쓸 서비스를 차별해 제공한다는 이야기다. 망 중립성을 이동통신사가 훼손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무슨 서비스를 쓰고 말지는 이용자가 정해야지, 인터넷...

CJ E&M

[주간SNS동향] 네이버 라인, 가입자 쑥쑥

네이버 라인 "231개국에서 3천만명이" 네이버 '라인'이 꽤 쓸만한 모양이다. NHN은 모바일 메신저 네이버 라인 전세계 가입자 수가 3천만명을 넘었다고 4월18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네이버 라인은 231개국에서 이용자를 확보했다. 지금은 1주일에 100만명이 내려받는 추세이다. 그동안 다운로드 수만 밝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사용자 수를 공개한 점이 흥미롭다. 그동안 해외 시장에서 만족할만한 서비스가 없던 네이버 쪽은 라인의 성과에 주목하는 눈치다. "국내 인터넷 서비스의 해외진출 성공 사례가 전무한 상황에서 라인의 전세계 가입자수 3천만명 돌파 기록은 국내 인터넷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라고 NHN은 평가했다. 라인의 인기에 따라 라인과 연동되는 '라인 카드'앱의 성과도 좋다. 라인 카드는 출시 2주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라인 카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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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SNS 씨온 "유료로 입점해 가치를 챙겨가시라"

돌고래는 초음파로 이야기를 나누어 수천 km를 무리지어 이동한다. 돌고래가 자기들만의 신호로 정보를 주고받듯이 스마트폰 이용자는 바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정보를 주고받는다. '나 여기 왔다 감'이라고 발도장을 찍을 때도 모바일 앱을 이용한다. 위치정보 서비스 '씨온'은 스마트폰족에게 돌고래의 초음파와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한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위치정보를 나누는 서비스의 장래가 밝다고 말한다. 꼭 씨온이 아니라도 말이다. 씨온은 이용자가 특정 장소에 왔다고 사진을 찍어 메모를 남긴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다. 이렇게 메시지를 올리는 과정이 체크인('씨온하기')이다. ▲안병익 씨온 대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 설치한 씨온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실행하면 이용자가 접속한 위치 근처에 있는 장소를 보여준다. 이 가운데 지금 있는 위치를 찾아 체크인하거나 해당 장소에 대한 평을 덧붙인다....

banjo

[앱리뷰] 내 주변에선 무슨 얘기들을 나눌까

우리 동네 사람들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며 살까. 시끌벅적한 도심 한복판에 있는 우리 회사 근처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을까. 모처럼 떠난 여행지는 낯선데 이곳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포스퀘어와 같은 위치기반SNS를 쓰고 싶지 않다. 이곳에서는 대화보다 내가 어느 장소를 다녀왔는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국내에서는 아임IN, 씨온, 싸이월드 플래그, 다음 플레이스 등이 체크인 서비스를 대표한다. 체크인 장소나 횟수, 날짜 등에 따라 배지나 포인트를 지급하고, 체크인을 자주 한 이용자에게는 게임처럼 해당 장소에서의 등급을 올려준다. 장소보다 체크인 자체가 중요한 듯하다. 배지나 포인트에 관심이 쏠린 이용자 대신 말 걸 사람이 있는 서비스는 없을까. 주변 소식 전하는 '스테이노트' 뜬다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면 꼭 있는...

2012 국회의원선거

[주간SNS동향] 관심 트윗 구독하는 '트윗몹'

소셜분석 위에 만든 큐레이션 서비스 '트윗몹' 이용자도 기업처럼 자기 관심사에 관해 SNS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기업은 소셜분석 서비스를 이용해 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이용자는 딱히 방법이 없다. 소셜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음소프트는 이용자를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큐레이션 서비스 트윗몹을 내놨다고 3월27일 밝혔다. 다음소프트는 트윗몹을 내놓으며 트위터와 블로그 글을 분석해 보여주던 소셜메트릭스 서비스를  인사이트와 트윗몹으로 나눴다. 인사이트는 기존 소셜메트릭스의 서비스를 그대로 따랐다. 트윗몹은 로그인 전에는 트위터에서 뜨는 이야기를 추천해 보여준다. 이용자가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이용자 입맛에 맞는 소식을 골라 제시한다. 소식은 이용자가 미리 지정한 주제를 구독해 보는 형태로 서비스된다. 미국의 플립보드나 자이트와 비슷한 방식이다. '블로터'가 언급된 트위터 글을 받아보고 싶다 치자....

Cymera

[주간SNS동향] 카카오스토리 초반 인기몰이

카톡의 힘, 카카오스토리에서 확인 3일 만에 가입자 470만을 끌어오는 능력, 바로 카카오톡의 힘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이용자가 프로필 사진과 상태 메시지를 공유하기 편하도록 ‘카카오스토리’라는 신규 모바일 앱을 3월19일과 20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 출시 소식이 알려지고 3일 뒤인 3월23일 카카오스토리는 가입자가 470만을 넘었다. 카카오톡은 가입자 500만을 확보하는 데 9개월이 걸렸다. 카카오스토리와 유사한 앱이 국내외에서 개발됐지만, 이만큼 단시간에 가입자를 끌어안은 서비스는 찾기 어려웠다. 비슷한 서비스에 보이지 않던 관심을 가입자 유치로 끌어내 플랫폼으로서 카카오톡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카카오스토리가 서비스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소셜 부문 1위, 전체 무료 앱 1위를 차지했다고 3월23일 밝혔다. 이틀째에는 가입자가 3백만, 3월23일 오전에는 470만을...

IPO

지역 정보 나누는 옐프, 상장 후 몸값 ↑

오프라인의 지역정보가 온라인에서 큰 힘을 가지는 모양이다. 지역정보 후기를 공유하는 사이트 '옐프'가 상장 첫날 예상 주가보다 60% 이상 높은 가격으로 장을 마감했다는 소식이다. 옐프는 3월2일 뉴욕 증시 상장 첫날 주당 24.58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전 옐프는 주식 시장에 7150만주를 주당 15달러에 내놔 1억7250만달러를 모금할 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기업가치를 8억9810만달러로 산정하여 내린 가격이었다. 뚜껑을 열어보니 옐프에 대한 주식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장을 열자 22달러로 시작하여 24.58달러로 마감해 기업가치가 2배로 껑충 뛰어 16억달러를 기록했다. 주식시장에 진입한 첫날 순조롭게 출발한 셈이다. 이미지: 야후 파이낸스 옐프는 맛집 공유 사이트로 알려졌는데, 병원, 미용실, 레스토랑, 공업소 등 지역에 있는 다양한 상점들의 정보를 나누는 사이트로 2004년 출발했다. 7년간...

FOBIKR

포비커 "SI로 체력 쌓고, SNS로 승부"

“이제는 고객사가 아니라 고객을 갑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잡지 앱을 서비스하는 업체로만 보였던 포비커가 최근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내년 3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포비커가 모바일 솔루션 전문 S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다 돌연 ‘나만의 서비스’를 들고 나온 까닭이 무엇일까. 포비커는 모바일 잡지 응용프로그램(앱) '더매거진'(iOS, 안드로이드, 삼성앱스)을 서비스하는 회사로 알려졌다. 더매거진은 애플이 선정한 2011년 국내 아이패드 앱스토어 무료 부문 종합 4위에 오른 앱이다. 더매거진 외에 포비커는 전자출판과 다소 거리가 있는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비커는 일본 최대 쇼핑 사이트 라쿠텐의 국내 웹서비스와 모바일 앱(iOS, 안드로이드)을 독점 서비스하고 있다. 고종옥 포비커 대표 고종옥 포비커 대표는 2007년 KTF에서 나와...

LBSNS

[주간SNS동향] 페이스북 '타임라인' 적용

아임IN, 소상공인에 비즈니스 플랫폼 개방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 아임IN이 소상공인에 문을 열었다. 아임IN을 서비스하는 KHT는 아임IN 비즈 플랫폼을 개방한다고 12월13일 밝혔다. 프랜차이즈와 같은 기업은 제휴를 통해 아임IN 비즈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으나, 소상공인은 아임IN에 회원가입하고 사업자등록번호와 매장 번호 인증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소상공인은 아임IN 비즈 플랫폼을 이용해 쿠폰 발행 뿐 아니라 이벤트 참여자 수, 쿠폰 발행 수, 쿠폰 사용 횟수, 쿠폰 만족도, 발도장 수, 발도장 찍은 사람 수, 성별과 연령대에 대한 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기사: KTH “단골 관리도 아임IN으로” 페이스북 이용자 절반 이상, 개인정보 설정 몰라 페이스북 이용자 대부분이 개인정보 설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