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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OLED는 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힐까

‘실물을 보는 것처럼 생생한 화질.’ 수 십년째 마주하는 문구입니다. TV나 모니터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이지요. 질릴 만도 한데, 조금씩 표현을 바꾸며 끊임없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달리 보면, 디스플레이 기술은 아직도 ‘실물처럼’ 표현하기 위해 발전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더 밝고 또렷한 화면을 기대하는 건 그리 이상할 일도 아닙니다. 현대인들은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 화면을 바라봅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로 일과 공부를 하고, 쉬는 시간에는 TV를 봅니다. 심지어 잠들 때까지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못하는 게 우리 일상이죠. TV, 모니터, 스마트폰 등은 끊임없이 더 나은 화질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새로운 기기의 가장 큰 수요 중 하나가 바로 이 디스플레이입니다.   LCD로 시작된 디스플레이와 기기의...

LG디스플레이

"애플, 자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제작 중"

애플이 본사 부근 제조시설에서 자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위한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3월19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부근 비밀 제조시설을 사용해 자체 디스플레이를 소량 생산해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마이크로LED 개발 프로젝트의 이름은 '코드네임 T159'다.  여기에 애플 엔지니어 300여명이 투입됐으며 아이폰과 애플워치 디스플레이 기술 책임자였던 린 영이 프로젝트 수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LED는 백라이트 없이 빛을 내는 초소형 LED로, 두께는 기존보다 얇으면서도 밝기는 뛰어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또 저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다. 올해 CES 2018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모듈형 TV '더월'이 마이크로LED를 활용한 제품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100% 재생가능에너지

협력업체와 100% 재생가능에너지 견인하는 애플…한국 기업은?

애플이 자사의 제품을 제조하는 협력업체 가운데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 모두 14곳으로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리사 잭슨 애플 환경·정책·사회 프로젝트 부사장은 현지 시각으로 9월21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버지 컨퍼런스(Verge conference)에서 100%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하는 애플의 협력업체가 기존 8곳에서 6곳 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본 내 자사 사업장 및 판매점 운영을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운영한다고 새롭게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 그린피스는 지난 2011년부터 IT기업들을 대상으로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확대할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애플은 현재 미국과 중국 등 24개국 내 자사 사업장을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사업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25번째로 합류한 사업장이 됩니다. 애플은 또한 자사 사업장 뿐 아니라 자사 제품을 제조하는...

3d

LG디스플레이가 새삼 ‘3D’를 꺼내든 까닭

LG디스플레이가 3D 디스플레이를 강조하고 나섰다. ‘제2의 3D 원년’이라는 문구까지 내세우고 전략적으로 3D를 밀기 시작했다. LG디스플레이가 다시 3D 이야기를 꺼낸 건 UHD TV 때문이다. UHD TV로 디스플레이의 픽셀 밀도가 HD에 비해 4배로 늘어나면서 고화질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LG디스플레이는 편광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개선하기 위해 편광판과 필름 편광필터를 하나로 합친 패널을 만들면서 화질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밝기를 끌어올렸다. LG디스플레이는 전세계 UHD TV의 99.4%가 3D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 중 83.7%인 134만대가 중국에서 팔리면서 중국이 고성능 디스플레이를 가장 빨리 받아들이고 있다고 판단했다. 물론 이를 직접적으로 3D TV의 연결시키기는 어렵다. 사실상 UHD는 고급 제품이고, 디스플레이도 주사율 120Hz 이상 고성능...

e북

아이리버, 구글 전용 e북 단말기 출시

아이리버가 세 번째 전자책 단말기 '스토리 HD'를 출시한다. 아이리버는 11일 "스토리 HD는 구글의 전자책 서비스인 ‘구글 북스’의 전자책 판매 서비스 ‘구글 e북 스토어’를 위한 전용 단말기로, 7월17일 미국의 유통업체 ‘타겟’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토리 HD는 아이리버가 2010년 LG디스플레이와 합작으로 중국에 설립한 L&I 일렉트로닉 테크놀로지의 첫 제품이자, 구글이 전자책을 서비스하며 처음으로 내놓은 전용 단말기다. 이재우 아이리버 대표는 "세계 최다 전자책 보유 기업인 구글과 협력해 콘텐츠를 확보하고 아마존 킨들의 오프라인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타겟과 손잡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고 밝혔다. 구글은 2004년부터 1,500만권 이상의 종이책을 전자책으로 변환하는 작업을 마쳤으며, ‘구글 e북 스토어’를 통해 300만권의 무료 전자책과 약 50만권의 유료 전자책을 서비스하고 있다. 구글...

3D TV

깜박임 없는 LG 3D TV, 숨은 공신은 'LG디스플레이'

LG전자가 2월16일 새로운 3D TV 'LG 인피니아 시네마 3D TV'를 공식 선보였다. '3D TV'가 새로운 제품은 아니다. 이미 삼성전자나 소니 등이 비슷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럼에도 LG전자 '시네마 3D TV'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다른 데 있다. LG전자 '시네마 3D TV'는 필름 패턴 편광안경(FPS) 기술을 적용한 첫 3D TV다. 요즘 3D 영화관이 쓰는 방식대로 TV가 좌우 영상을 동시에 표현해 3D 영상을 두 눈으로 보는 기술을 채택했다. 셔터안경(SG) 방식의 1세대 3D TV와 비교하면 차이가 드러난다. SG방식 3D TV는 좌우 영상을 따로 출력하고, 좌우가 열고 닫히는 전자안경을 사용해 3D 화면을 시청하도록 했다. 이 방식은 화면 깜박임이나 겹침 현상이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IBM

삼성전자, 미 특허 출원 2위...애플은 46위

IT 분야만큼 신기술 싸움이 치열한 곳이 없다. 또 IT 분야만큼 서로 다른 기술들이 조합이 돼야 하나의 완성된 제품이나 서비스가 된다. 서로가 기술 싸움을 하는 이유는 시장을 선점하려는 욕구못지 않게 자신들이 가지지 못한 기술과 서로 '퉁'치기 위해서다. 특허 전문 업체인 IFI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미국 특허청에는 총 21만 9천 614건의 실용신안 특허가 등록됐다. 이는 2009년 대비 약 31% 증가한 양이다. 비율로 보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의 미국 내 특허 등록 비율이 64.3%로 압도적이며, 일본 21.3%, 한국 5.4%, 독일 5.2% 그리고 대만이 3.8%의 비율을 차지했다. 우리나라 기업 중 미국 내 특허 출원 비율 상위 50위 내에 이름을 올린 회사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전기전자정보통신 기업들 하반기 3737명 채용

올 하반기 국내 주요 전기전자․정보통신 기업 10곳 중 3곳 정도가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전망이다. 이들 기업 중 현재 채용규모와 시기를 모두 확정한 기업의 절반이상은 9~10월경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국내 주요 전기전자․정보통신 기업 47개사를 대상으로 ‘2009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기업 중 36.2%(17개사)가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또, 36.2%(17개사)는 채용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나, 27.7%(13개사)가 ‘미정’으로 아직 채용여부나 구체적인 규모를 결정짓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이들 기업이 경기변화에 따라 채용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실제 채용규모는 이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업(34개사)의 전체 채용규모는 총 3천 73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일기간(4천 214명)에 비해 11.3%(477명)...

LG디스플레이

전기전자-IT업체, 인재확보 활발

전기전자, IT업계의 인재채용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LG전선, 팬택계열, 대덕전자, 신세계아이앤씨, 이스트소프트 등 전기전자, 정보통신 기업들의 신입과 경력사원 채용모집이 한창이다. LS전선이 민수영업(국내영업), 해외영업, 사업부기획, 건축, 제품개발설계 부문에서 일할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공인어학성적인 토익점수가 연구직(R&D)ㆍ인문계는 700점, 이공계는 600점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4월 6일까지 LS전선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LG디스플레이는 검사 장비 기술 분야 및 구매분야 경력사원을 뽑고 있다. 해당 분야 전공자는 지원 가능하며 석사와 유관분야 직무경력자는 우대한다. 어학성적은 토익기준으로 600점 이상이어야 한다. 분야별 세부 지원자격은 상이하다. 지원은 회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마감일은 구매분야는 5일, 검사 장비 기술분야는 8일이다. 팬텍 계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