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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샤오미, 이번엔 '투명OLED' TV 공개..."850만원"

중국 IT업계의 혁신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샤오미가 이번에는 투명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공개했다고 12일(현지시간) <더 버지>가 전했다. 투명 OLED는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들은 이미 2010년대 초반에 시장에 선보인 제품이다. 장치를 켜지 않았을 때는 뒤에 있는 물체가 보이는 투명한 상태이다가, 장치 전원을 켜면 화면이 재생되는 형태 제품이다. 현재 제품 전시 등 상업용 시장(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일부 도입된 상태이나, 높은 가격에 TV 같은 대중적인 제품군에는 아직 상용화 사례가 나오지 못했다. 샤오미는 '미TV 럭스 OLED 투명 에디션'라는 이름으로 4만9천999위안(약 853만원) 수준의 가격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샤오미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공개됐으며, 55인치 크기 화면에 120Hz 주사율, 15만대1 명암비,  DCI-P3 색상 프로필 93% 등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엔진을 탑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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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발생량 줄인다"…LG전자·LG디스플레이, 환경부와 포장재 재사용 시범사업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환경부와 손잡고 올해 말까지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포장재 재사용 가능성 평가' 시범사업에 나선다. 8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LG전자 창원R&D센터에서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송재용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LG디스플레이 구매그룹장 최영근 전무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범사업의 목적은 재사용 포장재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평가·분석하는 것으로, 환경부는 이를 토대로 최적의 포장재 재사용 시스템을 구축, 포장재 재사용 확대를 위한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 품목은 LG전자의 시스템 에어컨 실외기와 LG디스플레이의 올레드 패널 포장재로, 시스템 에어컨 실외기의 포장재는 기존 완충재로 사용하던 발포 스티로폼(Expanded Polystyrene) 대신 완충 성능과 내구성을 높인 발포 플라스틱(Expanded Polypropylene)을 사용한다. 실외기 1대에 사용하던 종이는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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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애플 아이폰12 생산 차질 우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 이어 아이폰 카메라 모듈 공급처인 LG이노텍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모두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다. 아이폰11에 들어간 트리플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LG이노텍은 2020년 가을 공개되는 '아이폰12' 카메라 모듈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LG이노텍은 3월1일 "구미1A공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2일까지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 초지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건당국과 협의해 안전하다고 판단될 경우 3일 정상 가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LG이노텍 구미1A 공장은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라인이다. 회사 측 설명대로 3일 재가동되면 아이폰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다만, 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예측 불가의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LG이노텍 카메라 모듈, LGD OLED 패널 각각 공급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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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로나19'로 폐쇄한 구미 공장 24일 오후 생산 재개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임시 폐쇄했던 구미 공장을 2월24일 오후부터 재가동한다. 해당 공장은 '갤럭시Z 플립' 등 국내용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곳으로, 근무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으면서 22일부터 24일 오전까지 폐쇄해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경북 구미시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경북 구미2 사업장에서 근무하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속 임직원 A씨는 지난 2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삼성전자는 해당 사업장을 24일 오전까지 폐쇄하고, 확진자가 근무하는 층은 25일까지 폐쇄해 방역에 나섰다. 24일 오전 삼성전자에 따르면 구미2 사업장은 예정대로 이날 오후부터 재가동한다. 구미2 사업장은 국내 판매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생산한다.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과 오는 3월6일 정식 출시되는 '갤럭시S20'이 이곳에서 생산된다. 공장 가동이 멈추면서 생산...

LG디스플레이

"눈 편한 차량용 P-OLED" LGD, 업계 최초 인증 획득

차량용 P-OLED(플라스틱 OLED) 패널에 대한 ‘눈 편한 디스플레이’ 인증 사례가 나왔다. 업계 최초다. LG디스플레이는 2월17일 글로벌 기술평가 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차량용 P-OLED 패널에 대해 ‘아이 컴포트 디스플레이(Eye Comfort Displa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P-OLED는 유리 대신 플라스틱 소재를 기판으로 사용하는 OLED의 뛰어난 화질을 유지하면서 운전자 시야에 맞게 휠 수 있는 등 디자인 자유도가 높은 패널이다. 차량용 패널이 ‘눈 편한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홀거 쿤즈 TUV 라인란드 제품인증 사업부문 회장은 “LG디스플레이의 P-OLED가 차량용 디스플레이로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년 차량용 OLED 시장, 460만개 규모 최근 아날로그 계기판 등 차량 내 핵심 정보 표시장치가 디스플레이로 대체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LGD, OLED 블루라이트 "LCD 방출량 60% 수준"

블루라이트 노출이 건강에 미치는 위험을 인식한 LG디스플레이가 블루라이트 발출량 감소 작업을 마쳤다. LGD의 OLED TV 패널이 사용자 눈에 유해한 블루라이트의 감소에 대해 미국 최고의 안전인증기업으로부터 검증을 완료했다. LGD는 글로벌 안전과학기업 'UL'로부터 대형 OLED 패널에 대해 ‘낮은 블루라이트 디스플레이(Low Blue Light Display)’ 검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2월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검증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국제전기기술위원회) 평가법에 의한 디스플레이 화면의 블루라이트 방출량의 측정에 의해 시행되었다. LCD TV 방출량의 60% 수준 LGD가 획득한 ‘낮은 블루라이트 디스플레이’ 검증마크는 눈의 피로도 증가나 수면 장애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IEC가 정한 무해성 기준을 만족할 경우 발행하는 인정 마크다. LGD OLED 패널의 경우...

CES 2020

“OLED 대형화 가속…LGD, 하반기 흑자 전환 기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TV, 스마트폰을 넘어 자동차, 건축 분야에 이르는 지속 가능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어 낼 것이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준비돼 있지만 고객사와 일정 조율 중이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 개막을 하루 앞둔 1월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올 하반기 흑자 전환을 위한 3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정호영 사장은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은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구조적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OLED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시장 전개 가능성도 높다”라며 “올해 중점 과제들을 제대로 실행해 간다면 하반기 목표로 잡은 흑자 전환을 통해 보다 강한 회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가...

lcd

OLED는 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힐까

‘실물을 보는 것처럼 생생한 화질.’ 수 십년째 마주하는 문구입니다. TV나 모니터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이지요. 질릴 만도 한데, 조금씩 표현을 바꾸며 끊임없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달리 보면, 디스플레이 기술은 아직도 ‘실물처럼’ 표현하기 위해 발전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더 밝고 또렷한 화면을 기대하는 건 그리 이상할 일도 아닙니다. 현대인들은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 화면을 바라봅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로 일과 공부를 하고, 쉬는 시간에는 TV를 봅니다. 심지어 잠들 때까지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못하는 게 우리 일상이죠. TV, 모니터, 스마트폰 등은 끊임없이 더 나은 화질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새로운 기기의 가장 큰 수요 중 하나가 바로 이 디스플레이입니다.   LCD로 시작된 디스플레이와 기기의...

LG디스플레이

"애플, 자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제작 중"

애플이 본사 부근 제조시설에서 자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위한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3월19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부근 비밀 제조시설을 사용해 자체 디스플레이를 소량 생산해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마이크로LED 개발 프로젝트의 이름은 '코드네임 T159'다.  여기에 애플 엔지니어 300여명이 투입됐으며 아이폰과 애플워치 디스플레이 기술 책임자였던 린 영이 프로젝트 수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LED는 백라이트 없이 빛을 내는 초소형 LED로, 두께는 기존보다 얇으면서도 밝기는 뛰어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또 저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다. 올해 CES 2018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모듈형 TV '더월'이 마이크로LED를 활용한 제품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100% 재생가능에너지

협력업체와 100% 재생가능에너지 견인하는 애플…한국 기업은?

애플이 자사의 제품을 제조하는 협력업체 가운데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 모두 14곳으로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리사 잭슨 애플 환경·정책·사회 프로젝트 부사장은 현지 시각으로 9월21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버지 컨퍼런스(Verge conference)에서 100%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하는 애플의 협력업체가 기존 8곳에서 6곳 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본 내 자사 사업장 및 판매점 운영을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운영한다고 새롭게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 그린피스는 지난 2011년부터 IT기업들을 대상으로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확대할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애플은 현재 미국과 중국 등 24개국 내 자사 사업장을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사업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25번째로 합류한 사업장이 됩니다. 애플은 또한 자사 사업장 뿐 아니라 자사 제품을 제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