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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갤럭시 폴드' 2차 예약 판매...이번에도 조기 품절?

삼성전자가 9월18일부터 '갤럭시 폴드' 2차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갤럭시 폴드는 239만8천원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적어 소비자들이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웃돈을 얹어 거래되는 중고 거래 가격이 연일 화제가 될 정도다. 2차 예약 물량은 지난 사전 예약 때보다 많지만, 전반적인 물량 자체가 많지 않아 이번에도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8일 오전 9시부터 '갤럭시 폴드 5G'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예약은 이동통신 3사 온·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디지털프라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약 고객은 26일부터 개통할 수 있다. 앞서 지난 5일 진행된 사전 예약은 당일 조기에 마감됐다. KT는 10분, SKT는 15분 만에 예약이 끝났으며, LGU+는 사전 예약 판매 형식이 100명 선착순 이벤트...

LGu+

LGU+, 공모전 통해 UX 분야 인재 채용

LG유플러스가 '2019 핀업 컨셉 디자인 어워드' 공모전을 통해 사용자 경험(UX) 분야 인재를 채용한다고 9월16일 밝혔다. 채용 연계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공모 분야는 GUI 디자인, 제품 디자인, UI 기획, UX/고객인사이트 등 4개 분야다. 2019 핀업 컨셉 디자인 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LGU+ 등이 공동개최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공동개최 기업들이 입상자에게 상금과 해당 기업의 채용 연계 인턴십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LGU+는 ▲모바일/IPTV 서비스 중 선택해 사용 중 불편했던 점을 제시, 새로운 UX 설계 및 리디자인을 제안하는 ‘GUI(Graphic User Interface, 그래픽 사용자 환경) 디자인’ ▲5G 통신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제품 디자인’ ▲5G 환경에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UI 기획’ ▲시장/경쟁/기술 환경 및...

5G 로밍

LGU+, 중국서 5G 로밍 서비스 제공한다

LG유플러스가 중국에서 5G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7월 핀란드에 이어 두 번째다. 해외에서도 5G 상용화가 진행되면서 이에 맞춰 국내와 해외 이동통신사 간 5G 로밍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LGU+는 중국 이동통신사 차이나유니콤과 제휴를 맺고 5G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월16일 밝혔다. 16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차이나유니콤의 공식 5G 상용화 시점인 9월 말에 맞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차이나유니콤은 3억2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중국 3대 통신사 중 하나다. 지난 5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주요 7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8월부터는 1만7천개의 기지국을 기반으로 주요 40개 도시에서 5G 시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LGU+와 차이나유니콤은 지난 4월 5G 로밍 연동에 대해 협의하고 6월부터 중국...

5G 서비스

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5G 스마트 교통' 맞손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청사진을 함께 그린다. 운전자가 신호등을 못 봐도 자동차가 스스로 멈추고, 긴급 출동 중인 소방차나 응급차가 있을 때 경로에 따라 교차로 신호를 녹색으로 바꿔주며,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차량을 분산시키고 교통 체증을 줄이는 식이다. 양사는 '5G 기반 미래 스마트 교통 분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월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환경 근간 구축과 새로운 스마트 교통 솔루션 공동 개발을 목표로 한다. LGU+ 용산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 최순종 기업기반사업그룹장(상무)을 비롯한 양측 실무진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및 지원 관계를 정립해나가는 데 합의했다. 양사는 이르면 9월 중 미래 스마트 교통 서비스 발굴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예정이다....

5G

LG유플러스-을지재단, 2021년 '5G 스마트병원' 문 연다

5G를 활용한 '스마트병원'이 2021년 문을 연다. LG유플러스는 9월10일 을지재단과 함께 '5G 스마트병원' 구축·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음성녹취를 통한 의료 기록부터 감염을 예방하고 원격 면회를 가능하게 해주는 '360도 VR 병문안'까지 의료 활동의 효율성과 환자 및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사는 10일 의정부 을지대병원에서 '5G 기반 인공지능 스마트병원(AI-EMC, Eulji Mobile Care)'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GU+에 따르면 공간 설계 단계에서부터 5G 환경으로 조성되는 병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마트 병원 시스템 운영을 위한 을지대병원 5G 기반 유무선 통신인프라 구축 ▲환자 중심 정밀의료서비스 구현을 위한 AI 기반 솔루션·인프라 제공 ▲의료진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사물인터넷(IoT)·위치기반 솔루션 제공...

LGu+

통신3사, 추석 연휴 서비스 품질 집중 관리한다

이동통신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서비스 품질 집중 관리에 나선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고 9월9일 밝혔다. SKT는 통화 및 데이터 사용량 급증에 대비해 총 5500여 명의 SKT 및 자회사 전문인력을 투입하고 '특별소통대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SKT는 5G 가입자 급증 추세 및 트래픽 이용 현황 등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이번 추석 서비스 품질 관리 대책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SKT는 추석 당일인 13일 전국 데이터 사용량이 평일보다 약 15% 증가해 시간당 최대 610TB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추석 연휴 직전인 11일 저녁에는 명절 안부 인사 및 귀향객 미디어 시청 증가로 음성 및 데이터 접속...

LG U+

"누구나 참여하는 퀵배달" 당일배송 플랫폼 ‘디버’ 출시

퀵 배달에 운송수단을 가진 누구나 참여하도록 해, 요금을 낮춘 새로운 퀵서비스가 나온다. LG유플러스는 사내벤처 ‘디버(dver)팀’이 크라우드 소싱 기반 당일배송 플랫폼 ‘디버’를 출시한다고 9월8일 밝혔다. 크라우드 소싱은 대중(crowd)과 아웃소싱(outsourcing)의 합성어다. 기업 활동 일부 과정에 대중을 참여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디버는 승용차∙오토바이 등 운송수단을 보유한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누구나 디버의 ‘배송기사’로 등록해 원하는 시간에 ‘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디버에서 거리∙평점 등을 고려해 최적의 배송기사를 자동으로 배정해준다. 지금까지 퀵서비스는 배송 물품에 따라 오토바이 또는 경상용차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물품의 부피가 오토바이로 운송하기에는 애매한 경우, 경상용차로 서비스를 해 같은 거리라도 요금이 비쌌다. LG U+에 따르면 퀵서비스 이용 고객 192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C-V2X

LG U+, 화성 K시티에 ‘5G-V2X’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실험도시 ‘K시티’에 ‘5G-V2X’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한다. LG U+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경기도 화성의 ‘K시티(K-City)’에서 5G망, C-V2X 등 통신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9월5일 밝혔다. 양측은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C-V2X(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량과 다른 차량, 모바일 기기, 교통 인프라 등 사물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양측은 ▲기지국, 단말 등 5G 통신인프라 관련 장비 및 운용시스템 등 관제시설 지원과 정밀지도 활용 지원 ▲무선보안 등 5G 통신인프라를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공동 연구과제 수행 및 기술개발 ▲5G 등 통신인프라 지원 및 기술교류 등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에 나선다. LG U+는 이를 통해 C-V2X 기반의 자율주행...

5G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5G 킬러 콘텐츠' 될 수 있을까

LG유플러스에 이어 SK텔레콤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LGU+는 엔비디아와 손잡았고 SKT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한다. 두 통신사의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KT는 조용하다. 하드웨어 사양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게임 플레이가 특징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는 구글 '스태디아'가 공개되고 주목받기 시작했다. 구글 스태디아는 모든 게임이 클라우드 서버에서 실행된다. 4K 해상도 게임 영상을 60프레임으로 전송한다.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최신형을 가볍게 누르는 성능이다. HDR과 음성 서라운드 출력이 옵션 지원된다. 와이파이 연결 기능의 전용 컨트롤러도 갖춘다. 전용 컨트롤러는 구글 어시스턴트 호출 기능과 재생 중인 화면 저장 그리고 저장된 영상의 유튜브 공유 기능을 한다. SKT-LGU+, 국내 이통사의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대리전 플레이어가 게임의 순간순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5G

LGU+, LH와 5G 스마트건설 맞손

LG유플러스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세종시 생활권 조성 현장에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한다고 8월29일 밝혔다. 5G 기반으로 중장비를 원격 제어하고 드론으로 측량하는 등 건설 현장을 원격화·자동화해 건설 현장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식이다. 양사는 세종 5-1 생활권 83만평에 이르는 국가 지정 스마트시티 건설 지역에 전용 5G망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5G 중장비 원격 제어 ▲드론을 활용한 측량 및 공정관리 ▲지능형 CCTV 및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한 안전 관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종 5-1 생활권은 지난해 1월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함께 정부 지정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을 제시하고 건설 산업 기술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양사는 스마트건설 기술을 통해 작업 생산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