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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사전 예약 시작...통신 3사 혜택은?

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12' 사전 예약을 23일부터 진행한다. 30일 국내 정식 출시되는 이번 '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 2종으로 통신사 출고가는 각각 107만8000원, 134만2000원부터 시작한다. 이통 3사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각사의 프로모션 혜택을 발표했다. 이통 3사 출고가는 애플 공식 가격보다 최대 2만2000원 낮게 책정됐다. 아이폰12 가격은 ▲64GB 모델 107만8000원 ▲128GB 모델 115만5000원 ▲256GB 모델 128만7000원이다. 아이폰12 프로 가격은 ▲128GB 모델 134만2000원 ▲256GB 모델 147만4000원 ▲512GB 모델 173만8000원이다. SK텔레콤은 ▲교통카드 기능이 적용된 티머니 스티커 카드 무료 증정(선착순 5000명) ▲아이폰 분실·파손 보험 '뉴T아이폰케어' (분실+파손 월 1만5000원, 파손 월 1만1000원, 3년간 총 6회 보상, 아이클라우드 50GB 무료 제공) 등을 제공한다. 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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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복합문화공간 통해 통신사 선입견 깨겠다"

"통신사 하면 매장에 들어갔을 때 뭘 강매하려 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고객이 먼저 발을 딛게 하려면 그들이 원하는 브랜드와 서비스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 7개층 규모 복합문화공간을 열고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기존의 상품 판매 중심의 홍보 마케팅 대신 MZ세대 감성을 건드리는 문화 공간을 통해 경험 중심의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고객이 보고 싶은 것으로 채웠다" 15일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달 초 문을 연 '일상비일상의틈'은 LG유플러스 로고 대신 전시, 카페, 독립서점, 사진, 모임을 키워드로 한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채워졌으며 관련 제휴사들이 입점해 있다. 여기에 LG유플러스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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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2회 출근체제로...네이버·이통3사 등 IT기업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되면서 카카오가 재택근무에서 순환출근 체제로 전환한다. 카카오는 12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주 2회 출근하는 순환출근 방식의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한다고 사내 공지했다. 각 조직별로 주 2회 요일을 지정해 사무실로 출근하며 임산부, 발열·인후통 등 유증상자, 확진자 접촉자,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원격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카카오는 지난 8월 코로나19가 재확산되자 무기한 원격근무에 돌입했다. 카카오는 지난 2월말부터 원격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가 7월 정상 출근 근무로 전환한 바 있다. 네이버는 아직 원격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원격근무 체제 완화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통신 3사 중 SK텔레콤은 오는 25일까지, KT는 18일까지 재택근무 체제를 이어간다. 지난주까지 50%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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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통신요금·유통 뜯어고쳐라"...이통 3사 "넵"

이동통신 3사가 국회의 통신 요금 및 유통 구조 개선 요구에 적극 추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대상 국정감사에 출석해 "고객 친화적이고 편익이 증대되는 요금제를 개편하는 데 있어서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라며 "요금제 규제 대상이기 때문에 준비하고 출시하는 데까지 늦어도 연말, 내년 초까지 최대한 빨리 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심 유통 확대하겠다" 앞서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감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통 3사에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 구조를 개선해 요금 부담을 낮출 것을 요구했다. 변 의원은 "코로나19 계기로 언택트, 온라인 문화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데 휴대폰 개통 서비스를 온라인을 통해서 한다면 혁신적으로 유통 구조를 개선해 현재보다 이용자가 느끼는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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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공정경제3법' 미뤄달라" 한 목소리...여당 "강행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공정경제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 개정안)에 대해 기업인들이 법 개정을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어려워진 가운데 이 같은 법안이 경영 근간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경총 측 요구를 들어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5일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회관에서 경총과 민주당이 공정경제3법을 놓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 등 기업계 인사들과 이낙연 민주당 대표 등 민주당 인사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손경식 회장은 "코로나19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용자본을 모두 투입해야 하는 하는 걸 감안할 때, 시급하지 않은 경제제도에 관한 사안은 우리 경제 정상화된 이후 중장기적으로 다뤄주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공정경제 3법에 대해 "상법 개정안으로 감사위원을 분리 선임하면 투기 목적의 해외 펀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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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알뜰폰 기부요금제 출시...“소득공제 가능”

LG유플러스가 납부 요금의 10%를 자동으로 기부하는 알뜰폰(MVNO) 요금제를 출시한다. 국내 이동통신사 중에는 처음으로, 기부금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29일 LG유플러스와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기부요금제' 출시와 IPTV를 통한 헌혈 캠페인 홍보를 공동 전개하는 내용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희망풍차 기부요금제는 월 납부 요금의 기본료 중 10%가 자동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돼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되는 요금제이다. 가입자는 1년간 기부되는 금액에 대해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 받아 연말 소득공제 시 기부금 항목으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U+알뜰폰 요금제로 출시되는 이번 기부요금제는 10월 5일 출시된다. 월 3만3000원에 데이터 11GB, 음성·문자가 기본 제공된다. 데이터 소진 후에는 3Mbps 속도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희망풍차 기부요금제’ 참여 알뜰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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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무인 매장' 10월 열린다

이동통신사들이 오는 10월 무인 매장을 선보인다. 통신 서비스 상담부터 개통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매장으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IT 기술 기반의 고객 경험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하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유통 구조상 무인 매장이 본격화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서울 홍대와 종로 인근에 무인 매장을 10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현재 매장 오픈 준비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키오스크 기반 무인 서비스 제공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르면 다음 달 무인 매장 콘셉트의 매장을 열 예정이며, 입장부터 스마트폰 비교, AI 기반 요금제 컨설팅, 가입 신청 및 휴대폰...

IoT

LG유플러스-그린랩스, 농가 '스마트팜' 보급 늘린다

LG유플러스가 데이터 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와 비용을 낮춘 보급형 스마트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현장 방문 없이 PC나 스마트폰으로 농가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양사는 코로나19와 장마,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속초 딸기 농가에 해당 서비스를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양사가 선보인 보급형 스마트팜은 수십만원 수준의 초기 투자 비용으로 농가들의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농작물 재배 관리에 필요한 핵심 센서부를 선정해 설치 장비를 최소화하고, 유선망 매설 등이 필요 없는 무선 LTE·5G 통신을 활용해 전체 구축비를 줄였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농장환경 원격 관제 ▲기상정보 알림 ▲데이터 기반 작물•시기별 최적화 정보제공 ▲농업전문가와의 온라인 1:1 멘토링이다. LG유플러스가 무선망 품질•네트워크...

AR

LGU+, AR글래스 초도물량 1천대 소진

LG유플러스가 AR 글래스 초도 물량 1천대를 소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제품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21일 ‘U+리얼글래스’를 출시했다. 중국의 AR 글래스 전문 스타트업 ‘엔리얼(Nreal)’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한 제품으로, 대중화에 방점을 찍고 무게를 줄이고, 가격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AR 글래스는 안경을 쓰듯 기기를 착용해 현실 세계 위에 가상 정보를 입혀주는 제품이다. 현실에 가상 이미지를 녹여낸다는 점이 현실을 차단하고 몰입감을 극대화한 VR과 가장 큰 차이점이다. 하지만 200~400만원이 넘는 비싼 가격과 '글래스'라고 부르기 어려운 착용 형태, 무게 등 하드웨어적인 한계 탓에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U+리얼글래스는 제품 경량화를 위해 기존 AR 헤드셋에서 큰 부피와 무게를 차지했던 컴퓨팅 장치와 배터리를 빼고...

DS

LGU+, 푸조•DS 전기차에 커넥티트카 기술 입힌다...21일 출시 'DS 3 크로스백 E-텐스' 첫 서비스

LG유플러스와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DS가 손잡고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첫 발을 뗀다. LG유플러스는 푸조와 DS 오토모빌(이하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와 손잡고 커넥티드카 통신 및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푸조•DS 브랜드 차량에 커넥티드카 기술이 도입되는 것은 글로벌 시장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서울 성동구 한불모터스㈜ 본사에서 ‘커넥티드카 통신•인포테인먼트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가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9월 21일 출시 예정인 DS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 모델부터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를 시작으로 푸조와 DS의 다양한 모델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커넥티드카 구매 고객들은 기본적으로 LG유플러스 통신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 자동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