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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IT+금융] 페이나우, 통합 결제 포털 서비스로 키울 것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LG유플러스는 2013년 11월 처음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선보였다. 이동통신사 가운데 가장 먼저 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유가 좀 특이하다. 그 어떤 경쟁사보다 가장 먼저 서비스를 출시해서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온라인 결제 가맹점 이탈을 막으려고 했단다. “원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쟁사가 3주 뒤에...

LG유플러스

통신자료 내놓으라는 경찰…네이버·카카오·통신사 3색 대응

경찰이나 검찰 등 수사기관의 요청이라면, 전기통신 사업자는 사용자의 통신자료를 넘겨주는 것이 옳은 일일까. 통신자료는 서비스 가입일이나 이름, 주소, 전화번호, e메일, 주민등록번호 등을 가리킨다. 사업자가 수사에 협조하는 일이 의무라고 생각한다면, 다음과 같은 사실도 함께 생각해보자.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요청이 대부분 영장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지난 3월10일 대법원은 개인정보를 수사기관에 넘긴 네이버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2012년의 고등법원 판결을 파기 환송했다.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제공 요청에 사업자가 협조할 것인지, 말 것인지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대법원 판결은 2012년의 고등법원 판결을 뒤엎은 것이다. 당시 고등법원은 종로경찰서에 사용자 통신자료를 제공한 네이버에 50만원 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 판례는 이후 네이버와 카카오...

kt

이통사는 왜 내 개인정보를 경찰에 냉큼 넘겨줄까

요즘 이동통신사는 사용자로부터 밀려드는 ‘개인정보 열람 청구’ 응대로 바쁘다. 테러방지법 통과를 계기로 자신의 통신자료가 수사기관에 넘어간 일이 있는지 확인해보려는 이들이 늘어난 까닭이다. 한 환경단체 대표가 국정원에 자신의 개인정보가 넘어간 사실을 공개해 논란이 된 일도 이동통신사에 신청한 개인정보 열람 청구를 통해 드러난 것이다. 개인정보 열람청구는 이동통신사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수사기관에 넘겨준 일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돕는 절차다. 국정원이나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 자신의 통신자료가 제공된 적이 있는지, 언제 어떤 수사기관이 받아갔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통신자료는 보통 사용자의 가입일이나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을 말한다. 최원식 의원실이 2015년 8월27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2∼2014년 해마다 평균 1014만568건의 통신자료가 수사기관으로 넘어갔다. 안 줘도 되는데…냉큼 내주는 통신 3사 현행법에 따르면,...

IoT

IoT 거울 가라사대, “주름이 좀 늘었군요”

옛 동화에서 마녀는 거울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한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거울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평가한 공주가 거울에 나타나고, 자신이 세계에서 제일 가는 미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마녀가 상처를 받게 된다는 이야기. 어쩌면 마녀는 거울에 가장 예쁜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보는 대신, 예뻐지는 비결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이 더 현명한 질문이 아니었을까. 실제로 그런 거울이 있다. LG유플러스와 가구 업체 한샘이 손을 잡고, 예뻐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거울을 출시했다. 이름도 ‘매직미러’다. 매직미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모바일기기와 가전제품을 넘어 흔히 볼 수 있는 가정의 가구에 적용된 사례다. LTE 이동통신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거울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가 거울을 보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360도 가상현실로 즐겨볼까

LG유플러스가 ‘LTE비디오포털’에서 ‘360도 가상현실(VR)'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한다. LGU+는 국내 최대 360도 VR 전문 콘텐츠 기업 무버, 베레스트와 제휴를 맺고 오는 2월4일부터 LTE비디오포털을 통해 360도 VR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월3일 밝혔다. LTE비디오포털의 360 VR 콘텐츠는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LTE비디오포털에 회원 가입만 하면 된다. LTE비디오포털에서 제공되는 360도 영상은 ▲뮤직 ▲여행 ▲체험 ▲피트니스 등 코너로 구별돼 원하는 동영상을 선택해 즐기면 된다. LGU+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360 VR 콘텐츠를 확대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돌그룹의 퍼포먼스를 즐겨 보는 이들은 360 VR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그룹 ‘비스트’와 ‘스텔라’, ‘밤비노’, ‘인피니트’ 등 아이돌 및 걸그룹의 콘서트 장면과 뮤직비디오도 360 VR...

kt

이통사에 '개인정보 열람신청' 해볼까요?

이동통신업체는 무수히 많은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사용 중인 제품의 종류나 서비스 종류, 요금제 등이고요. 주소나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자동이체 남부 방법, 계좌번호 등이죠. 단순히 갖고 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동통신업체는 이 정보를 다른 곳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제3자에게 전달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혹은, 수사기관의 의뢰에 의해 자신의 개인정보가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궁금합니다. 이동통신사가 진짜 사용자의 어떤 정보를 얼마나 갖고 있는지, 제3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동의를 구했는지 말입니다. 다행인 것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덕분에 사용자는 이동통신업체에 이에 관한 정보 열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이용내역 열람신청과 통신자료 제공내역 열람신청이 대표적입니다. 제30조(이용자의 권리...

IT 업계 임금 격차

한국 IT업계 남녀 임금 격차 살펴보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한국은 성별 임금 격차가 가장 큰 나라다. 2012년 OECD 자료를 기준으로 국내 노동자의 성별 임금 격차 지수는 36.3이다. 남성 임금이 100이라면, 여성의 임금이 63.7이라는 뜻이다. 조사 대상에 포함된 OECD 가입 국가의 평균 임금 격차가 13.5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국내 노동현장에서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가 얼마나 심한지 쉽게 가늠할 수 있다. 게다가 성별 임금 격차는 줄어들기는커녕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013년에는 36.6으로, 2014년에는 36.7을 기록하는 등 점차 벌어지는 추세다. IT 기업은 어떨까.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2015년 3분기(9월) 기업별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IT 업체의 임금 격차 수준을 살펴봤다. 제조, 통신, 인터넷 서비스 대표업체 중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네이버, 카카오의 사례를 바탕으로...

Huawei Y6

화웨이, 15만원대 스마트폰 LG유플러스 통해 국내 출시

화웨이가 출고가 15만 4천원의 새로운 보급형 스마트폰 ‘화웨이 Y6(Huawei Y6)’를 LG유플러스를 통해 16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웨이 Y6는 5인치 H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8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제공된다. 무엇보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필요없는 소비자나, 세컨드폰이 필요한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이 압도적인 장점이다.      

kt

기가인터넷으로 바꿨더니 ”오호, 쾌적하여라”

국내 이동통신 3사가 기가인터넷 전국 서비스를 약속한 것은 지난 2014년의 일이다. 2014년 10월부터는 서울을 중심으로 기가인터넷 개통이 시작됐다. 꼭 1년이 지난 지금 KT의 기가인터넷 서비스를 기준으로 가입자 7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니 1Gbps 인터넷 서비스의 전국 확산도 이제 곧 현실이다. 사실 그동안 모르고 있었다. 서울 자취방에서도 기가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서울보다 고향에서 시골살이 중인 가족들이 먼저 기가인터넷을 체험했을 정도니, 유선인터넷 서비스를 그동안 얼마나 무심하게 대했는지 알만한 대목이다. 아마, 스마트폰에 푹 빠져 무선 인터넷 생활을 너무 쉽게 영위할 수 있게 된 까닭은 아닐까. 500Mbps 쓸까? 1Gbps 쓸까? 기가인터넷은 기존 인터넷보다 최대 10배 정도 더 빠른 속도를 낸다. 국내에서는 대부분 가정이 100Mbps 속도를...

LG유플러스

VOD도 '채널'로 묶어 묶어…LGU+ ‘큐레이션TV’

‘무한도전’을 IPTV에서 다시보기 하려면? 무한도전은 어떤 IPTV 서비스를 쓰든 첫 화면 인기순·최신순 VOD(주문형 비디오)에 뜬다. 여기서 보고 싶은 에피소드가 있으면 누르면 된다. 헉 그런데 만약 없다면? 검색하면 된다. 'ㅁㅜㅎㅏㄴ...' 타이핑하기 귀찮다면? 'MBC→예능→무한도전→회차'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런데 리모콘을 몇 번 누른 거지? LG유플러스는 무한도전 VOD 자체에 황금채널 ‘301번’을 주기를 주기로 했다. 무도팬들이 301번만 누르면 더 쉽고 빠르게 무도를 다시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LG유플러스는 장르별로 묶어 채널로 구성한 ‘큐레이션TV'를 출시한다고 11월5일 밝혔다. ‘큐레이션TV'는 VOD 장르를 예능(300번대), 드라마(400번대), 영화(500번대), 해외드라마(600번대), 어린이(700번대), 다큐멘터리(800번대)로 나누고 500여개 가상 채널을 도입했다. 무한도전이 채널 301번이니 LG유플러스 IPTV에서 황금채널을 부여받은 셈이다. 6번은 SBS, 7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