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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통신망 구축부터 스타트업 제휴까지…이통 3사 IoT 전략

시스코가 전세계 모바일 트렌드를 예측한 ‘2016-2021 시스코 모바일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VNI)’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21년 전세계 모바일 사용자 수는 약 55억명, 2021년 한국의 모바일 사용자 수는 전체 인구의 88%인 454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2021년 1인당 모바일 기기 수는 1.5대, 전체 기기 수는 사물간통신(M2M) 모듈을 포함 120억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모든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고 소통할 날도 머지않았다. 이 흐름에 맞춰 국내 많은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로운 먹거리 시장을 찾아나선 국내 이동통신사 3곳도 예외는 아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지난 2015년부터 연구소 개소, 국내외 기업과 협력을 통해 IoT 시장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투자 중이다. SKT, 900여 파트너와 로라 기반 상품...

3GPP

SKT·KT, 5G 주도…3GPP에 글로벌 표준 조기 확정 제안

5세대(G) 이동통신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국내 통신사들은 글로벌 5G 표준을 주도하면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앞장선다. 2월27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AT&T, NTT 도코모, 퀄컴, 인텔 등 22개 글로벌 ICT 기업들이 ’NSA(Non Standalone)‘ 표준을 2017년 12월까지 완료해 달라는 제안을 이동통신 표준화 협력기구인 3GPP에 요청한다. 5G와 롱텀에볼루션(LTE) 망을 융합하는 NSA는 5G 기지국으로 들어온 전파를 LTE 유선망에 연결하는 등 5G와 LTE 망을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활용하는 기술이다. 기존 LTE 망을 5G 상용화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AT&T, NTT도코모, 보다폰, 에릭슨, 퀄컴 등 6개 글로벌 기업들과 5G 조기 상용화를 위한...

LG유플러스

"왜 '애저 클라우드'를 사용하냐고 물으신다면…"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2월21일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코리아 라이브(Microsoft Azure Korea Live)' 행사를 열었다. MS는 '클라우드 위의 클라우드(The Cloud above clouds)'를 주제로, 기존 클라우드에서 머신러닝, 인공지능(AI) 등으로 더욱 확장된 차세대 솔루션으로서의 애저(Azure)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다뤘다. 행사 시작은 MS는 유세프 칼리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수석 부사장이 열었다. 유세프 수석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IaaS, PaaS, SaaS 전체를 포괄하는 MS 클라우드 전략과 하이브리드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 데이터센터를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다는 소식도 함께 발표했다. 이날 MS는 애저 아키텍처의 이해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 오픈소스 솔루션 소개까지 총 10가지 주제로 다양한 발표를 진행했다. MS와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내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실제로...

LG유플러스

[블로터포럼] 모바일 결제 생존 전략, 인내·협동·개방

수많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모바일 결제를 사용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한국은행이 지난 4월 발표한 ‘2015년 지급결제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카드 보유율은 전년 3.7%에 비해 5.4%로 2배 가까이 늘었다. 한국은행이 2015년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금융 서비스 이용 행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도 응답자 중 15.8%는 최근 6개월 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최초 이용 시점이 '최근 1년 이내’라고 응답한 사용자는 전체 58.6%로 나타났다. 적어도 최근 1년 안에 모바일 결제를 이용해 물건을 구매한 사용자가 절반을 넘어선다는 얘기다. 이들은 오프라인 상점에서 대금 결제 시 건수 기준으로 모바일 카드(65.1%)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 기준으로도 모바일 카드...

LG유플러스

[IT+금융] 페이나우, 통합 결제 포털 서비스로 키울 것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LG유플러스는 2013년 11월 처음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선보였다. 이동통신사 가운데 가장 먼저 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유가 좀 특이하다. 그 어떤 경쟁사보다 가장 먼저 서비스를 출시해서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온라인 결제 가맹점 이탈을 막으려고 했단다. “원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쟁사가 3주 뒤에...

LG유플러스

통신자료 내놓으라는 경찰…네이버·카카오·통신사 3색 대응

경찰이나 검찰 등 수사기관의 요청이라면, 전기통신 사업자는 사용자의 통신자료를 넘겨주는 것이 옳은 일일까. 통신자료는 서비스 가입일이나 이름, 주소, 전화번호, e메일, 주민등록번호 등을 가리킨다. 사업자가 수사에 협조하는 일이 의무라고 생각한다면, 다음과 같은 사실도 함께 생각해보자.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요청이 대부분 영장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지난 3월10일 대법원은 개인정보를 수사기관에 넘긴 네이버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2012년의 고등법원 판결을 파기 환송했다.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제공 요청에 사업자가 협조할 것인지, 말 것인지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대법원 판결은 2012년의 고등법원 판결을 뒤엎은 것이다. 당시 고등법원은 종로경찰서에 사용자 통신자료를 제공한 네이버에 50만원 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 판례는 이후 네이버와 카카오...

kt

이통사는 왜 내 개인정보를 경찰에 냉큼 넘겨줄까

요즘 이동통신사는 사용자로부터 밀려드는 ‘개인정보 열람 청구’ 응대로 바쁘다. 테러방지법 통과를 계기로 자신의 통신자료가 수사기관에 넘어간 일이 있는지 확인해보려는 이들이 늘어난 까닭이다. 한 환경단체 대표가 국정원에 자신의 개인정보가 넘어간 사실을 공개해 논란이 된 일도 이동통신사에 신청한 개인정보 열람 청구를 통해 드러난 것이다. 개인정보 열람청구는 이동통신사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수사기관에 넘겨준 일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돕는 절차다. 국정원이나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 자신의 통신자료가 제공된 적이 있는지, 언제 어떤 수사기관이 받아갔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통신자료는 보통 사용자의 가입일이나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을 말한다. 최원식 의원실이 2015년 8월27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2∼2014년 해마다 평균 1014만568건의 통신자료가 수사기관으로 넘어갔다. 안 줘도 되는데…냉큼 내주는 통신 3사 현행법에 따르면,...

IoT

IoT 거울 가라사대, “주름이 좀 늘었군요”

옛 동화에서 마녀는 거울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한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거울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평가한 공주가 거울에 나타나고, 자신이 세계에서 제일 가는 미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마녀가 상처를 받게 된다는 이야기. 어쩌면 마녀는 거울에 가장 예쁜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보는 대신, 예뻐지는 비결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이 더 현명한 질문이 아니었을까. 실제로 그런 거울이 있다. LG유플러스와 가구 업체 한샘이 손을 잡고, 예뻐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거울을 출시했다. 이름도 ‘매직미러’다. 매직미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모바일기기와 가전제품을 넘어 흔히 볼 수 있는 가정의 가구에 적용된 사례다. LTE 이동통신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거울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가 거울을 보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360도 가상현실로 즐겨볼까

LG유플러스가 ‘LTE비디오포털’에서 ‘360도 가상현실(VR)'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한다. LGU+는 국내 최대 360도 VR 전문 콘텐츠 기업 무버, 베레스트와 제휴를 맺고 오는 2월4일부터 LTE비디오포털을 통해 360도 VR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월3일 밝혔다. LTE비디오포털의 360 VR 콘텐츠는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LTE비디오포털에 회원 가입만 하면 된다. LTE비디오포털에서 제공되는 360도 영상은 ▲뮤직 ▲여행 ▲체험 ▲피트니스 등 코너로 구별돼 원하는 동영상을 선택해 즐기면 된다. LGU+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360 VR 콘텐츠를 확대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돌그룹의 퍼포먼스를 즐겨 보는 이들은 360 VR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그룹 ‘비스트’와 ‘스텔라’, ‘밤비노’, ‘인피니트’ 등 아이돌 및 걸그룹의 콘서트 장면과 뮤직비디오도 360 VR...

kt

이통사에 '개인정보 열람신청' 해볼까요?

이동통신업체는 무수히 많은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사용 중인 제품의 종류나 서비스 종류, 요금제 등이고요. 주소나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자동이체 남부 방법, 계좌번호 등이죠. 단순히 갖고 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동통신업체는 이 정보를 다른 곳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제3자에게 전달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혹은, 수사기관의 의뢰에 의해 자신의 개인정보가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궁금합니다. 이동통신사가 진짜 사용자의 어떤 정보를 얼마나 갖고 있는지, 제3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동의를 구했는지 말입니다. 다행인 것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덕분에 사용자는 이동통신업체에 이에 관한 정보 열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이용내역 열람신청과 통신자료 제공내역 열람신청이 대표적입니다. 제30조(이용자의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