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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용량 '6배' 증가…LG유플러스, 기업용 백본망 신규 구축

LG유플러스가 광전송 기술 기반의 기업 전용 전국 백본망을 신규 구축하고 정식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백본망은 다양한 네트워크를 상호 연결하는 기간망이다. 백본망 구축을 위해 신규 도입한 광전송장비(ROADM)은 미국 시에나(Ciena)사의 제품이다. 광신호를 원격에서 자유롭게 재구성할 수 있고, 국내 최초로 가변 파장 방식을 적용해 폭증하는 트래픽에 대응할 수 있다. 성능은 기존 망 대비 6배 이상인 600G 수준의 네트워크 용량 제공이 가능한 수준이다. 네트워크 확장도 용이하다. 기업 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직접 연동할 수 있어 대기업, 금융사, 공공기관 등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트래픽을 관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백본망 구축으로 비대면 시대에 급증한 트래픽에 대응하고, 다양한 사업 환경에 걸맞은 기업 전용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kt

셀프 개통하고 라이브 방송하고…SKT·KT·LGU+, 갤럭시 S21 개통 행사도 비대면

이동통신사들이 코로나19의 여파로 '갤럭시 S21' 개통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SKT는 '무인개통'을 내세웠다. 22일 서울 홍대 T팩토리에서 열린 개통 행사엔 일부 고객들만 참석해 무인 구매 공간인 'T팩토리 24'를 활용한 비대면 개통이 이뤄졌다. 신규 디바이스 개통 행사에 무인 개통 시스템이 이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참여한 고객들은 9시부터 간격을 두고 T팩토리에 방문, 예약한 단말기를 직접 개통했다. SKT는 추첨을 통해 사전개통자들에게 △갤럭시S21울트라 △삼성 더 셰리프 TV △삼성 갤럭시탭S7 등의 경품을 제공했다. SKT에 따르면 이번 사전 예약 기간 중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1 울트라를 선택한 고객 비중이 50%로 가장 많았다. KT는 오프라인 대신 '라이브 방송 전야제'를 택했다. 지난 21일 오후 8시 먹방 BJ '쯔양'과 방송인 '박권'이...

5G

[넘버스]SKT·KT·LGU+가 갤럭시 S21 공시지원금 늘리는 이유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이례적으로 공시지원금 경쟁을 펼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통 3사는 지난 15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늘리며 가입자 확보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통사들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에 공시지원금 규모를 이렇게 늘려가며 경쟁하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고 특히 갤럭시 S 시리즈는 충성 고객이 많습니다. 이통사들이 굳이 출시...

kt

[블로터언팩]'전·후면 5개의 눈' DSLR 안 부러운 '갤럭시 S21 울트라'

박스가 슬림해졌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을 만나기 전 제품이 담긴 박스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박스의 높이가 이제껏 봤던 스마트폰 박스의 절반 수준이다. 박스에 담기는 구성품이 줄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21 △갤럭시 S21+ △갤럭시 S21 울트라 등 3종에는 충전기 헤드와 유선 이어폰이 없다. 박스 구성품은 스마트폰과 충전 케이블·유심핀·사용설명서가 전부다. 갤럭시 S21 본체에는 유선 이어폰 단자와 SD카드 슬롯도 없다. 삼성전자는 이미 많은 갤럭시 시리즈 사용자들이 기존 충전기를 보유했고 클라우드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저장하는 것이 보편화됐다고 판단하고 구성품을 줄이고 SD카드 슬롯도 뺐다. 덕분에 가격은 내려갔다. 갤럭시 S21의 출고가가 99만9900원이다. 90만원대라고 하기에 민망한 금액이지만 다른 갤럭시 S 시리즈 대부분이 100만원을 훌쩍 넘었던 것을 생각하면...

CES2021

[트렌드리포트]CES 2021로 본 '양자 컴퓨팅'의 현재와 미래

현존하는 슈퍼컴퓨터를 아득히 뛰어 넘는 성능의 양자 컴퓨터(Quantum computer)는 '꿈의 컴퓨터'로도 불린다. 수십년 이상 이론 수준에 머물렀지만 2011년 첫 상용 양자 컴퓨터 'D-Wave One'이 등장한 이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또 IBM은 2018, 2019년 CES에서 'Q 네트워크', 'Q시스템 원' 등 범용 양자 컴퓨터로 나아가기 위한 시험 모델들을 잇따라 공개하며 대중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올해는 어땠을까?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CES 2021에서 신형 양자 컴퓨터는 등장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가시권에 들어온 양자 컴퓨팅 기술이 현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또 인간이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여러 전문가 세션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양자 컴퓨팅이란? 일단 이해를 돕기 위해 양자...

kt

SKT·KT·LGU+ 갤럭시 S21 초반 경쟁, 전작과 다른 이유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의 사전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이동통신사들이 불법보조금이 아닌 공시지원금 경쟁을 펼치면서 과거와 같은 불법이 아닌 공정 경쟁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KT는 갤럭시 S21의 주요 요금제에 50만원대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1 △갤럭시 S21+ △갤럭시 S21 울트라(256GB·512GB) 등에 대해 5G 프리미엄 에센셜(월 8만5000원) 이상의 요금제들에게는 각각 5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다. LG유플러스가 사전 예약 첫날인 15일 이같은 공시지원금을 예고하자 KT도 반격에 나섰다. 당초 20만원대의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던 KT는 LG유플러스의 5G 프리미엄 에센셜과 유사한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 요금제에 51만7500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양사의 이 요금제들을 선택하고 판매점·대리점 등 유통망의 추가 15% 할인까지 받을 경우 갤럭시 S21의 실제 구매 금액은...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계약 결정 사실 아냐"…디즈니+ 누구랑 손잡나

LG유플러스가 디즈니플러스를 서비스하기로 확정됐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여전히 이동통신사 3사와 제휴를 두고 협의 중에 있다는 것이다. 18일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블로터와 통화에서 “디즈니플러스와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고 서비스 여부가 결정된 바 없다”며 “만약 결정되더라도 디즈니플러스에서 발표할 것이고 우리 측에서 먼저 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LG유플러스가 국내 이통 3사 중 가장 먼저 디즈니플러스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LG유플러스가 이를 부인하면서 이통사들의 디즈니플러스 유치 경쟁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디즈니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올해 한국에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국내 OTT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는 이통 3사의 물밑 경쟁도...

kt

갤럭시 S21 사전예약 개시…SKT·KT·LG유플러스 혜택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15일부터 21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S21’ 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통사들은 각자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가입자 확보에 나섰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추첨 상품·서비스 제공에 무게를 뒀다. 먼저 SKT의 주요 구독형 서비스 5종(△웨이브 △게임패스얼티밋 △V컬러링 △북스앤데이터 △플로) 온라인 페이지에서 갤럭시 S21 시리즈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부터 2월 10일까지 645명을 추첨해 △제네시스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 1개월 구독(189만원 상당) △Xbox 시리즈X 콘솔 △친환경 바를거리 '톤28’ 3개월 구독 △맞춤영양제 '필리’ 3종 3개월 구독 △’꾸까’ 꽃다발 3회 구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31일까지 T멤버십을 통해 응모한 고객 1000명에겐 △정수기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비데 등 SK매직 인기 가전 월 렌탈료의 20%를...

2G

KT·SKT이어 LG유플러스도 2G 종료…LTE·5G 전환시 할인 혜택

KT와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도 2G 서비스를 종료한다. LG유플러스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2G 사업 폐업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G 서비스를 오는 6월말까지 종료할 계획이다. 2G 종료는 정부의 010 번호 통합정책에 부응하고 2G 가입자 감소에 따라 주파수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KT는 지난 2012년, SKT는 지난해 7월 각각 2G 서비스를 종료했다. 과기정통부의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의 2G 가입자 수는 37만4512명이다. 이중 보안·관제 등에서 사물인터넷(IoT)용 회선을 이용하는 기업 가입자가 60% 이상이다. LG유플러스는 기존 2G 가입자가 LTE나 5G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TE나 5G로 전환하는 LG유플러스 2G 가입자는 △휴대폰 구매 시 최대 30만원...

kt

몸값 낮춘 ‘갤럭시 S21’·SKT '중저가 요금제', 5G 확대 이끌까

전작보다 가격이 저렴해진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과 SK텔레콤의 5G 온라인 요금제가 국내 5G 가입자 확대를 이끌지 관심이 모아진다. 삼성전자가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공개한 갤럭시 S21의 가격은 99만9900원이다. 100만원에서 단 100원이 모자란 가격이지만 삼성전자의 5G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이 100만원 미만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작인 갤럭시 S20 시리즈 3종 중 가장 저렴했던 갤럭시 S20(128GB)의 가격은 124만8500원, 첫 5G 스마트폰이었던 갤럭시 S10 5G(256GB)는 139만7000원이었다. 갤럭시 S21은 갤럭시 S10 5G와 동일한 256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지만 가격은 약 40만원 저렴하다. 갤럭시 S21은 전작까지 기본으로 제공되던 충전기·이어폰 단자·SD카드 슬롯이 제공되지 않는다. 구성품이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는다고 해도 전작들과 비교하면 저렴해진 가격이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