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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이용자와 시선 엇갈린 정부 첫 5G 품질 평가

정부의 첫 5G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 결과가 나왔다. 이동통신 3사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656.56Mbps로 LTE보다 약 4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5G 이용 중 LTE로 전환되는 비율은 6%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잦은 끊김 현상을 토로하는 이용자들의 품질 평가와 괴리가 있다. 5G망이 구축된 지역에서 평가가 이뤄진 탓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5일 올해 상반기 5G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서울 및 6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5G 커버리지 현황 조사 및 통신사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커버리지 정보의 정확성 점검 ▲통신품질 평가로 진행됐다. 소비자 체감과 다른 5G 품질 이번 5G 품질 평가에 따르면 통신 3사 평균 5G 다운로드 속도는 656.56Mbps, 업로드 속도는 64.16Mbps로...

e스포츠

LG U+와 아프리카TV, e스포츠 사업 협력 시동

LG유플러스와 아프리카TV가 게임 방송의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향후 협력을 통해 e스포츠를 활용한 공동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3일 LG유플러스와 아프리카TV는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게임방송 서비스 발굴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멀티뷰와 VR 등 5G 기술을 접목한 게임방송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또한 5G 서비스와 게임방송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들어 방송중계·클라우드게임 등 새로운 형태의 게임방송 서비스 개발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기존 프로야구, 골프, 아이돌, 게임Live에 적용했던 멀티뷰 기술의 노하우를 아프리카TV 방송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멀티뷰’는 게임방송 중에서 시청자가 보고 싶은 선수의 경기화면을 골라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아울러 아프리카TV는 U+5G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AR

가장 많이 본 U+AR 콘텐츠는? '청하·장도연·뽀로로'

LG유플러스는 AR 미디어 플랫폼 ‘U+AR’ 앱의 누적 시청건수가 작년 12월 말 대비 올해 6월 말 103%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U+AR은 작년 4월 출시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가상의 인물 또는 캐릭터가 눈앞에서 보듯 3D로 나타나며 자유롭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현재 LG유플러스는 U+AR을 통해 작년 말 기준 약 1,700편에서 30% 확대한 총 2,200편의 AR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돌 ▲예능 ▲SNS스타 ▲게임 ▲스포츠 스타 ▲키즈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그 중 아이돌 콘텐츠는 1,021편에 달하며, 개그 394 편, 멸종동물·캐릭터 등 키즈 콘텐츠 220편 등 콘텐츠 확산을 통한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U+AR 콘텐츠 시청건수를 분석한 결과, U+5G 고객이 가장...

LG유플러스

온라인서 폰 주문하면 당일 집에서 개통·데이터 이전...LGU+ 언택트 혁신

온라인몰에서 휴대폰을 구입하면, 당일 전문 컨설턴트가 집이나 회사 등 원하는 장소로 찾아와 개통해 주고 데이터 이전까지 끝. 키오스크에서 셀프개통으로 내가 원하는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만 쏙. LG유플러스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언택트(비대면)-디지털 채널 혁신 방안을 내놨다. 온라인 전용혜택을 강화하고 가입방식과 배송을 바꿨다. 온라인몰을 통한 거래가 늘어나는 ‘언택트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다. 30일 LG유플러스는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휴대폰 구매-개통-고객혜택 등 전 비대면 유통채널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공식 온라인몰 유샵(U+Shop)에서는 ▲'유샵 전용 제휴팩' ▲실시간 라이브 쇼핑 '유샵 Live' ▲'원스탑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O2O서비스 전문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프리미엄 배송' 등을 제공한다. 온라인 가입고객을 위한 혜택을 담은 유샵 전용 제휴팩은 G마켓, 마켓컬리, 옥션, 카카오T, GS25,...

5G

화웨이 사장 "한국 통신사 최고의 5G 네트워크 구축...화웨이도 지원하겠다"

화웨이 사장이 한국 통신사들의 5G 네트워크 구축과 서비스 운영을 추켜세우면서, 한국의 사례처럼 화웨이가 통신사들의 5G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라이언 딩 화웨이 이사회 임원 겸 캐리어 비즈니스 사업 그룹 사장은 28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0 베터 월드 서밋' 둘째 날 기조연설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통신사는 탁월한 사용자 경험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최상의 5G 네트워크 구축에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딩 사장은 한국의 사례를 들며 "한국 통신사들이 최고의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화웨이는 앞으로도 통신사들이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5G 네트워크 기능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딩 사장이 글로벌 공식석상에서 한국 통신사의...

AR

증강현실로 쉽게 운전한다…U+카카오내비, 'AR길안내' 선보여

실제 주행 중인 도로 위에 주행 경로와 방향을 그려주는 증강현실 네비게이션이 등장했다. 별도 장비가 필요없고, 처음 가는 길이라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표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U+카카오내비’에 ‘AR길안내(증강현실 길안내)’ 기능을 도입하고 29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AR길안내 기능은 별도로 고가의 카메라 등 추가 장비 설치가 필요했으나 LG유플러스는 U+카카오내비에 5G 스마트폰만으로 AR길안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행 시 기본 ‘지도모드’와 ‘AR모드’ 중 선택할 수 있고, ‘AR모드’를 선택하면 AR길안내로 전환된다. 주행 도중 언제든 기본 지도모드로 바꿀 수 있다. AR길안내를 이용하면 운전자가 보고 있는 동일한 차선 위에 파란색 카펫 표시로 주행도로를 안내한다. 갈림길에서는 AR화살표가 나타나 회전해야 하는 방향과 회전 지점까지...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스마트견사•묘사 시범 구축...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LG유플러스는 동물권행동 카라(KARA)와 함께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반려동물복지센터 더봄센터에 스마트견사(犬舍)와 묘사(猫舍) 시범 구축에 나서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견사와 묘사에는 LG유플러스의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 ▲AI맘카(CCTV) ▲간식로봇 ▲원격제어 무드등 등 ‘U+스마트홈 펫케어’을 설치해 유기동물 돌봄에 활용한다. 스마트견사와 묘사에 설치되는 AI맘카로 질병이나 장애, 이상행동 등으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거나 센터에 입소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유기동물의 적응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AI맘카를 설치해 관찰하면 반려동물이 섭취하는 음수량이나 음수빈도 등 관찰이 용이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에 유용하다. 간식로봇은 휴대폰 앱으로 직접 조종하며 반려동물과 놀아 줄 수 있고, 반려동물이 혼자 있을 때 시간을 설정해 놀아주거나 간식을 줄 수 있다. 즐기는 모습을...

kt

현대HCN, 결국 KT 품으로 간다

현대HCN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KT스카이라이프가 선정됐다. 27일 현대HCN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인수 절차가 완료될 경우 KT와 KT스카이라이프는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 1위를 굳히게 된다. 당초 현대HCN은 지난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공시할 예정이었지만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SK텔레콤과 KT스카이라이프 간 막판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우선협상대상자를 놓고 추측성 보도가 엎치락뒤치락 쏟아졌지만 결국 KT스카이라이프가 승자가 됐다. 현대HCN 케이블TV 사업은 서울·부산·대구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사업권(SO, 8개)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HCN은 국내 유료방송 시장에서 3.95%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캐스팅보트로 꼽혀왔다. 현재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은 KT·KT스카이라이프가 31.52%, LG유플러스·LG헬로비전 24.91%,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24.17% 순이다. 누가 인수하느냐에 따라 시장 판도가...

LG유플러스

‘마마무’ 1박 2일 여행, U+아이돌Live에서 본다

LG유플러스는 데뷔 6주년을 맞이한 걸그룹 마마무의 여행 리얼리티 ‘마마무의 무무트립’을 29일 오후 6시 ‘U+아이돌Live’ 앱을 통해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마마무의 무무트립’은 휴식을 위해 1박 2일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U+아이돌Live 앱에서 진행된 투표로 팬들이 직접 여행 일정을 선택, ‘마마무의 무무트립’ 일정표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마마무는 여행 일정을 짜며 함께한 팬덤 '무무'들을 위해 손수 제작한 선물을 준비했으며 추후 U+아이돌Live 앱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예고 영상에서 마마무 멤버들은 화려한 무대에서 벗어나 털털하게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뷔 6주년 기념 파티 중 그룹 지오디(god)의 ‘촛불하나’를 열창하며 6년 동안 애쓴 서로를 축하하는 등 넘치는 흥을 보이기도 했다. ‘마마무의 무무트립’은...

iptv

LGU+, 중년층 대상 IPTV 채널 개설...자체 제작 예능도

LG유플러스가 중년층 대상 IPTV 신규 채널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또 자체 제작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중소 PP 사업자, 독립제작사, 지역 채널과 공동제작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자사 IPTV 서비스 'U+tv'로 새롭게 제공되는 채널은 총 5개다. ▲신중년 대상 예능 채널 ‘더라이프(채널 39번)’ ▲영화 OST 및 클래식 음악 전문 채널 ‘C Music(188번)’ ▲해외다큐멘터리 채널 ‘BBC 라이프스타일(198번)’ ▲’독일의 EBS’라 불리는 ‘다빈치 러닝(235번)’ ▲성인가요 채널 ‘아이넷라이프(154번)’ 등이다. ‘더라이프’는 40~50대 중년층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이다. 의·식·주·문화·여가 등 라이프스타일 소재의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기존 가요, 건강, 사극 등에 국한된 중장년 채널과 차별화를 뒀다. 해당 채널에서는 자체 제작 프로그램과 함께 중소 PP 사업자, 독립제작사, 지역 채널과 공동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