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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

LG전자, 2030년까지 탄소 실질 배출량 '0' 만든다

LG전자가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5월20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탄소를 배출한 만큼 나무를 심거나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등 외부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해 실질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LG전자는 '탄소중립 2030'을 실현하기 위해 2030년까지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2017년 대비 50%로 줄일 계획이다. 지난 2017년 LG전자는 국내외 생산사업장 및 사무실에서 193만톤의 탄소를 배출했다. 이를 2030년까지 50% 수준인 96만톤으로 줄이기 위해 생산공정에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설비와 온실가스 감축 장치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외부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통해 얻은 탄소배출권으로 나머지 탄소 배출량을 상쇄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청정개발체제(CDM)사업을 확대해 유엔 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집행위원회(UNFCCC)로부터 탄소배출권을 지속해서 확보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CDM사업을...

5G

'LG V50 씽큐' 국내 출시...5G 경쟁 본격화되나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가 5월10일 출시됐다. 그동안 5G 이동통신 서비스는 삼성 '갤럭시S10 5G'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V50 씽큐가 출시되면서 시장이 더 확장되는 모습이다. LG V50 씽큐는 10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됐다. 출고가는 119만9천원이다. 퀄컴의 최신 AP 스냅드래곤 855와 5G 모뎀(X50 5G)을 탑재했으며,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방열 성능을 높인 ‘베이퍼 체임버’를 적용했다. 기본적으로 전작 V40 씽큐와 같은 디자인을 유지했으며, 전면 카메라 2개, 후면 카메라 3개를 장착했다. V50 씽큐 공개 당시 이목을 끈 건 ‘듀얼스크린’ 액세서리다. 6.4인치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 5G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6.2인치 OLED 화면을 하나 더 쓸 수...

5G 상용화

LG전자, 'V50 씽큐' 5월10일 출시...“5G 완성도 높였다"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 출시일이 5월10일로 최종 확정됐다. 당초 4월19일 출시가 예정됐지만, 5G 품질 문제로 출시일을 연기한 바 있다. 문제가 됐던 5G망 연동 문제는 상당 부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LG전자는 V50 씽큐의 출시일을 두고 고심해왔다. 5G 서비스의 완성도 때문이다. LG전자는 지난 4월16일 V50 출시 연기를 공식 발표하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5G 스마트폰 완성도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는 4월5일 삼성 ‘갤럭시S10 5G’를 통해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5G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품질 논란을 겪어 왔다. 좁은 5G망 커버리지는 서비스 초기 예견된 일이지만, 문제는 5G에서 LTE로 전환됐을 때 데이터가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망...

5G

삼성·LG, 엇갈린 스마트폰 실적...2분기 돌파구는 5G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실적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부진과 디스플레이 사업 적자로 10분기 만에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사업은 '갤럭시S10' 판매 호조로 선방했다. 반면, LG전자는 생활 가전 사업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은 16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나갔다. 갤럭시S10이 이끈 실적...영업이익은 아쉬워 삼성전자는 4월30일 올해 1분기 매출 52조4천억원, 영업이익 6조2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5%, 60.1%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갤럭시노트7' 폭발 사태가 있었던 2016년 3분기(5조2천억원) 이후 최저치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스마트폰 사업은 갤럭시S10 판매 호조로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 IM부문은 1분기 매출 27조2천억원, 영업이익 2조27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LG

LG전자, 국내 스마트폰 공장 해외 이전...적자 탈출 신호탄 될까

LG전자가 국내 스마트폰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다고 4월25일 공식 발표했다. 생산 시설 및 인력 재배치를 통해 스마트폰 사업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계산이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올해 1분기까지 1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경기도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베트남 하이퐁으로 통합 이전한다.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은 연간 500만대의 스마트폰을 생산하던 공장이었다. 기존 평택 스마트폰 생산 인력은 창원 생활가전 생산 공장으로 재배치한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 "생활가전 분야에서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신가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경영 효율화 방안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LG전자가...

ai

LG전자, 카네기멜론대·토론토대와 함께 AI전문가 양성

LG전자는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 전문가(AI Specialist)’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내 AI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LG전자는 최근 사내 석∙박사급 AI 개발자 가운데 기술면접심사를 통해 교육대상자 12명을 선발했다. 기술면접심사는 각 대학의 지도교수가 직접 교육대상자의 AI 관련 지식 등 전문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향후 16주간 각 대학에서 담당교수의 1:1지도를 받으며 음성지능, 영상지능, 제어지능 분야의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후 프로젝트 결과에 대해 지도교수를 포함한 인증위원의 심의를 거쳐 LG전자 AI 전문가로 선정된다. LG전자 AI 전문가는 주요 AI 프로젝트의 문제해결을 위한 핵심 솔루션을 개발하고, AI 분야에서 연구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 카네기멜론대학교는 2002년 세계...

5G

5G 논란 때문에....LG전자, V50 씽큐 출시 연기

오는 4월19일 예정된 'LG V50 씽큐 5G' 출시가 연기됐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5G 품질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LG전자는 16일 V50 씽큐 5G 출시 연기를 공식 발표했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5G 스마트폰 완성도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라며 "퀄컴 및 국내 이동통신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SW, HW, 네트워크 등에 이르는 5G 서비스 및 스마트폰 완성도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는 지난 3일 밤 11시를 기점으로 최초 가입자를 대상으로 5G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고, 5일 삼성 ‘갤럭시S10 5G’ 출시와 함께 일반 가입자를 받았다. 하지만 "안 터지는 5G 탓에 속이 터진다"라며 가입자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좁은...

5G

LG전자, "5G 시대 스마트폰, 더 빠르고 더 똑똑하게"

LG전자가 'V50 씽큐 5G'와 'G8 씽큐'에 맞춤형 AI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기존보다 수십 배 더 빠르게 많은 데이터를 주고받는 5G 시대를 맞아, 사용자에게 꼭 맞는 정보와 서비스를 더 빠르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것이 AI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짚었다. LG전자는 4월9일 '5G 시대의 스마트폰 AI 트렌드'를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손주호 LG전자 인공지능사업개발실 팀장은 "5G에서는 같은 정보가 아닌 사용자마다, 상황마다 각기 다른 수많은 정보의 교환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이 중요하다"라며 5G 시대 AI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손주호 팀장은 AI 업계의 최근 신규 트렌드로 '개인화'와 '엣지 AI'를 꼽았다. 개인화는 모두에게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현재 사용자가 처한 상황에...

5G

LG V50 ThinQ, 19일 국내 출시...출고가 119만9천원

LG전자가 4월19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V50 ThinQ를 국내 출시한다. LG V50 ThinQ 출고가는 119만9천원이다. 전용 모뎀이나 안테나 등 5G 신호 처리부품은 기본이고 대용량 배터리, 강력한 방열장치 등 5G 성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추가 장치를 탑재한 덕에 이전 LTE 기반 단말기 모델과 비교해 가격이 올랐다. 그러나 삼성전자 5G폰 '갤럭시S10 5G' 출고가 139만7천원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다. 올해 초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LG전자 MC/HE사업본부장 권봉석 사장은 "초기 출시되는 5G 스마트폰의 가격은 미화 기준 1천달러 이상이 될 것인데, 가격 책정이 시장 확대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LG V50 ThinQ의 뛰어난 성능은 물론, 공격적인...

5G

'세계 최초 5G 상용화' 타이틀보다 중요한 것

한국에 세계 최초 5G가 온다. 정부와 이동통신 3사, 단말기 제조업체는 이날을 위해 총력전을 펴왔다. 한때 미국에 세계 최초 타이틀을 뺏길 거라는 전망도 있었다. 단말기가 준비되지 않으면서 목표했던 3월 말 상용화 일정이 연기됐고,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4월11일 모토로라 '모토 Z3'에 5G 모듈을 부착한 형태로 5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갤럭시S10 5G' 국내 출시일이 4월5일로 확정되면서 세계 최초 논란은 일단락됐다. 상용화 시점에 대한 공식화는 정부도 이동통신 3사도 단말기 제조사 공식 발표도 아닌, 삼성전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이뤄졌다. 삼성닷컴은 지난 20일 "갤럭시 S10 5G 모델이 4월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대체하여 진행한다"라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올렸다.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