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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 씽큐

"굿바이 터치"…LG전자, MWC 2019서 'G8 씽큐' 공개

LG전자의 폴더블 폰이 모습을 드러낼까. LG전자가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공개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번 스마트폰 공개행사는 내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obile World Congress) 2019’ 개막 하루 전 2월24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국제회의장(CCIB)에서 진행된다.   LG전자가 보낸 초청장은 10초 분량 동영상으로 구성됐다. 영상에서는 상하좌우 손짓만으로 숨겨져 있던 글자가 드러나고, 바닥에 놓인 종이가 움직인다. 손짓과 함께 ‘굿바이 터치(Good-bye Touch)’라는 메시지가 뜬다. LG전자가 새롭게 공개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조작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탑재했음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이번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은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G8 씽큐'다. 업계는 이와 함께 2개의 평면 디스플레이가 연결된 듀얼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시제품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AI 스피커

LG전자, AI 스피커 '엑스붐 AI 씽큐'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 스피커 'LG 엑스붐 AI 씽큐'를 1월21일 국내에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의 기술을 적용하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번 제품에 대해 "스피커 본연의 고음질을 구현해 기존 인공지능 스피커와 차별화했다"라고 강조했다. 독자 오디오 기술에 하이엔드 메리디안 오디오 기술을 더했으며, 일본 오디오 협회(JAS)가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에 부여하는 하이레스 오디오 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2017년 12월 메리디안 오디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LG 엑스붐 AI 씽큐는 가수 음성을 깨끗하게 들을 수 있는 '목소리 보정 모드'와 풍부한 중저음을 제공하는 '저음 강화 모드'를 적용할 수 있다. 또 구글의 음성 인식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음악추천, 날씨, 일정관리,...

LG

'LG그램 17', ‘초경량’ 기네스북에 올랐다

초경량 노트북 'LG그램 17'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LG전자는 'LG그램 17'이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7인치 노트북으로 세계 기네스 협회의 인증을 받았다고 1월17일 밝혔다. 미국, 영국 등 7개국에서 판매 중인 약 150종의 17인치 노트북 무게를 측정한 결과다. LG그램 17의 무게는 1.34kg으로 13인치대 노트북과 무게가 비슷하다. LG전자는 기존에도 그램 14인치, 15.6인치 모델에 대한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갖고 있었다. LG그램 17은 올해 출시된 2019년형 제품이다. 기존 LG그램은 13.3인치, 14인치, 15.6인치 화면 크기로 구성돼 있었다. LG전자는 가벼운 무게와 더불어 대화면을 갖춘 이번 제품을 통해 노트북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LG전자는 그램 17을 포함해 올해 그램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출시 15일 만에 3만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LG

[CES2019] LG전자-네이버, 로봇 연구개발 맞손

LG전자와 네이버가 로봇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LG 로봇에 네이버 자율주행 기술 플랫폼이 들어간다. 이번 협력은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 참가하고 있는 두 기업이 서로의 부스를 방문하며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LG전자와 네이버는 LG전자 안내 로봇에 네이버의 위치 및 이동 통합 플랫폼 'xDM'을 적용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1월10일 밝혔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이 상호 부스를 방문하면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로봇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LG전자는 로봇 사업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 웨어러블 로봇까지 가정용과 산업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ai

LG전자, AI 분야 권위자 앤드류 응과 맞손

LG전자가 인공지능(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랜딩에이아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다양한 AI 기술개발 및 사업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LG전자와 랜딩에이아이는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AI 분야 세계적 권위자이자 랜딩에이아이 CEO 앤드류 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앤드류 응은 구글의 AI 연구조직 ‘구글브레인’을 공동 설립해 음성인식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바이두의 CTO를 맡아 AI 운영체제 듀얼OS(DuerOS)를 개발한 바 있다. 랜딩에이아이는 앤드류 응이 설립한 AI 스타트업이다. LG전자는 랜딩에이아이와의 협약을 통해 AI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업 발굴, 공동 사업화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앤드류 응 랜딩에이아이 CEO는 “가전, 모바일, 자동차 부품...

ai

LG전자-MS, 자율주행 SW 개발 맞손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 AI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및 차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는 1월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활용하는 내용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전자는 차세대 주력사업인 자율주행차 부품 및 인포테인먼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양사는 ▲다목적 전방 카메라 및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 등 AI 기반 운전 보조 시스템(ADAS) ▲가성 비서 솔루션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한 음성지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데이터박스 서비스를 이용한 AI 소프트웨어의 학습 및 검증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애저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ai

[CES2019] 삼성-LG, AI 기술 대거 전시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삼성과 LG가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내세운 문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공지능(AI)은 CES의 화두가 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 첨단 IT 기술의 장에서 삼성과 LG는 AI를 접목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삼성과 LG의 기술 비전 삼성전자는 IoT, 5G,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를 강조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는 1월7일(현지시간) CES 2019 개막에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자사의 기술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기술의 진보를 누릴 수 있도록 기기 간 연결성을 넘어 지능화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삼성전자가 보유한 광범위한 제품군을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와...

CES2019

[CES2019] LG전자, '돌돌 말리는' 올레드TV 첫선

LG전자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화면을 종이처럼 돌돌 말고 펼 수 있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세계 최초로 화면을 둥글게 말았다 펴는 플렉서블 TV다. TV를 볼 때만 화면이 노출되며, TV를 보지 않을 때에는 사각형 폼 팩터에 접혀들어가 오디오 같은 형태로 자리잡는다. 사용자가 TV를 시청할 때에는 화면을 펼쳐주고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본체 속으로 화면을 말아 넣는다. TV 화면이 말리고 펴지는 동안에도 올레드 화질은 유지된다. 백라이트를 없어 얇고, 곡면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올레드의 강점을 극대화한 셈이다. LG전자는 연내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확대...

LG

LG전자, 49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Q9' 출시

LG전자가 실속형 스마트폰 'LG Q9'을 1월11일 출시한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적용된 디자인과 편의 기능, 대화면을 갖췄지만 일부 사양을 낮춰 가격을 덜어낸 점이 특징이다. 출고가는 49만9400원이다. Q9은 멀티미디어 성능이 강점이다. 6.1인치 대화면을 탑재했으며, QHD 플러스 해상도(3120×1440), 564ppi, 19.5대9 화면비를 적용했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최대 1천 니트 밝기를 낸다.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수준이다. 또 '하이파이 쿼드 DAC'을 갖춰 LG전자가 강조하는 높은 오디오 성능을 제공한다. LG전자에 따르면 음 왜곡률은 0.0002% 수준까지 줄였다. 또한, 'G7 씽큐'부터 적용된 '붐박스 스피커'도 들어갔다. 속이 빈 물체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별도 스피커를 연결한 것처럼 출력이 강해진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신용카드 기능 'LG페이', 피사체를 인식해 최적의 촬영 모드를 제공하는...

lg전자

2019년, ‘폴더블폰’이 온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스마트폰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이 1.3% 역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성장을 견인하던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시장이 얼어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드웨어 혁신이 없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지난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을 좀더 얇게 만들거나, 베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치’ 디자인을 적용하거나, 카메라 대수를 늘리는 등의 변화가 전부였다. 업계는 올해 5세대(5G) 이동통신과 ‘폴더블폰’ 상용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기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카네기멜런대학교 HCI 학회의 크리스 해리슨 조교수는 <와이어드>에 “스마트폰에 대한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고갈되면서 싸움은 화면 크기로 넘어갔다”라며 “더 많은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