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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VS부문 배터리팩 라인 LG화학에 이관한다

LG가 전자와 화학에서 동시에 맡고 있던 배터리팩 생산 시설을 LG화학으로 일원화한다. 팩 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배터리셀에서 경쟁력을 갖춘 LG화학에 팩 생산을 몰아주는 것이 그룹 자동차 전자장비 비즈니스 차원에서 효율적이라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업계 관계자와 LG전자·LG화학 등에 따르면 LG그룹은 LG전자의 배터리팩 생산 시설을 LG화학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LG는 지난해 12월 LG전자 자동차부품솔루션(VS) 사업부문이 맡고 있던 배터리팩 생산을 LG화학으로 이관하기로 확정했다. 현재 LG전자가 생산하고 있는 배터리팩은 전자가 만드는 마지막 배터리팩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주)LG가 배터리팩 생산에서 어느 쪽이 더 경쟁력 있는지를 실사했었고, 그 결과 배터리팩 재료 비중 가운데 셀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보니 여기에 경쟁력이 있는...

K42

LG, 보급형 스마트폰 'K 시리즈' 3종 출시...글로벌 겨냥

LG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인 'K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 국내 시장이 아닌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10월 유럽을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등에 순차 출시된다. K 시리즈 3종은 '가성비'를 내세웠다. 가격은 지역별, 통신사별로 상이하지만 30~40만원대 수준이다. LG전자는 프리미엄급 디자인을 강조했다. K42는 후면 디자인에 첨단 웨이브 패턴을 적용, 미세한 높낮이를 구현해 미끄러지지 않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또 흠집에 강한 UV 코팅을 적용했다. K62, K52 후면에는 LG 벨벳과 같은 광학패턴과 지문이 잘 묻지 않는 무광 소재를 사용했다. 빛의 양과 조명의 종류에 따라 색상이 다양하게 변하는 모습이다. 전면에는 카메라 구멍을 제외한 부분을 화면으로 채우는 '펀치홀' 디자인이 적용됐다. K 시리즈 3종은 6.6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LG 스마트폰

T자형 스마트폰 'LG 윙', 109만8900원 확정

접지 않고 돌린 T자형 스마트폰 'LG 윙'의 가격이 109만8900원으로 확정됐다. LG전자는 22일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의 가격을 공식 발표했다. LG전자는 "공격적인 가격을 제시해 변화를 원하는 많은 고객이 LG 윙만의 새로운 폼팩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LG 윙의 가격은 지금까지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형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LG 윙은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폼팩터를 내세운 제품이다. 전면 메인 화면을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T자형 화면이 특징이다. 평소에는 6.8인치 크기의 일반적인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 3.9인치 세컨드 스크린을 꺼내 멀티태스킹 작업을 하는 형태다. 이 같은 형태가 처음 공개됐을 때 일반 스마트폰보다...

DB형

[넘버스]LG전자는 왜 삼성전자보다 '퇴직금부채'가 많을까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LG전자의 퇴직금 부채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전기전자 기업과 비교해도 부채 규모가 눈에 띄게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LG전자는 삼성전자보다 규모도 적고 직원 수도 적습니다. 퇴직금 부채도 더 적어야죠. 그런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왜일까요. LG전자는 최근 재무건전성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퇴직금 부채라는 게 줄인다고 줄일 수 있는 부채가 아니긴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퇴직금 부채는 좀 의외라는 생각이 드네요....

lg전자

LG전자 "협력사 스마트 팩토리-디지털 전환 순항 중"

LG전자가 협력사의 제조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해 온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디지털 전환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LG전자가 올해 지원하는 64개 협력사의 자동화율은 올 연말까지 40%대로 높아지고 시간당 생산량은 20% 이상 늘어난다. 작년 대비 생산원가는 460억원 가량 절감되고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불량률은 4.3%에서 3.0%로 1.3%p 낮아진다. LG전자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약 60개 협력사를 선정해 제조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라인을 자동화하고 생산공정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도록 지원해왔다. 협력사가 생산라인을 자동화하면 기존에 비해 생산성이 높아져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또 생산공정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면 불량을 미리 예측할 수 있어 품질이 높아지고 생산 비용을 줄일 수 있다. LG전자는 협력사가 스마트 팩토리를...

lg전자

통신3사·삼성·LG·네이버·카카오·현대차·포스코...'디지털 뉴딜' 어벤져스 뭉쳤다

디지털 뉴딜과 관련된 우리나라 대표 기업과 협단체 등이 참여하는 제1회 '디지털 뉴딜 민관 협력회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18일 개최됐다. 이는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결집하고 긴밀한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할 민·관 협력회의를 발족함으로써 디지털 뉴딜을 통한 경제‧사회 전반의 혁신과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의 일환이다. 협력회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디지털 뉴딜 어벤져스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통신 3사에서부터 반도체 세계 1위 ‘삼성전자’, 가전제품 세계 1위 ‘LG전자’, 가장 많은 국내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 그리고 전통산업의 강자인 ‘현대차’와 ‘포스코’ 등까지 국내 대표기업들이 모두 참여했다. 또한 버넥트, 테크빌교육, 알서포트, 비트컴퓨터, 이글루시큐리티 등 디지털 뉴딜의 주요 분야 중견·중소기업들과 더불어, 대한상공회의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벤처투자, 더벤처스 등...

LG

LG전자, 화면 늘어나는 '롤러블폰' 깜짝 예고

LG전자가 화면이 늘어나는 '롤러블폰'을 깜짝 예고했다. LG전자는 14일 밤 11시 온라인으로 열린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 발표 행사에서 롤러블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행사 마지막 스탭롤이 모두 올라간 뒤 등장한 티저 영상에는 화면이 늘어나는 롤러플폰 실루엣이 담겼다. 서랍처럼 폼팩터 끝부분을 열었다 닫으면서 내장된 화면이 늘어나는 동작이 두어 번 반복된 뒤 "숨을 멈춰라(Hold your breath)", "LG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라는 문구가 이어졌다. LG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LG전자의 새로운 시도를 담은 스마트폰 라인업이다. 메인 화면을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T자형 스마트폰 LG 윙이 이 프로젝트의 첫 제품이다. 롤러블폰은 LG 윙의 후속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LG전자는 롤러블폰과 관련된 상표권과...

LG

T자형 스마트폰 'LG 윙' 공개...“가지 않은 길 간다”

"LG는 지금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으려 한다." LG전자가 스마트폰을 접지 않고 돌렸다. 14일 공개된 'LG 윙'은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폼팩터를 내세웠다. 전면 메인 화면을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T자형 화면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담은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획일화된 스펙 경쟁에서 벗어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LG전자는 행사 말미에 '롤러블폰'을 예고했다. LG전자는 14일 밤 11시 온라인으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 공개 행사를 열었다. 약 30분간 진행된 영상에는 LG전자 임직원과, 퀄컴·네이버를 비롯한 플랫폼 파트너사, 영국남자 등 유명 유튜버가 차례로 등장해 새로운 폼팩터를 통한 새로운 경험을 강조했다. 돌리면 나오는 정방형 세컨드 스크린 LG...

lg전자

인공지능 탑재한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LG 코드제로 M9 ThinQ’

2020년 기준 1340조원에 달하는 가전 시장의 최신 트랜드는 ‘워라벨’과 ‘맞벌이’다. 통계청 기준 2018년 전체 가구의 절반 가량(43.6%)이 맞벌이 가구였고, 이에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는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가전제품 회사들도 이 같은 트랜드 변화에 주목해 가사노동을 줄여주는 콘셉트의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최근 로봇청소기를 찾는 손길은 더 늘고 있다. 미세먼지가 우리 일상을 엄습하고 있고, 올해 들어 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지고 있다.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엉성하다? 물걸레가 달린 로봇청소기의 역사는 꽤 오래됐다. 하지만 초창기에는 물걸레 성능과는 별개로 ‘사람이 청소하는 것보다 나을까’하는 막연한 의구심이 더 컸다. 특히 직접 걸레를 짜서 바닥을 닦는 한국인의 특성 상 로봇 청소기가 과연 사람보다 바닥을 잘 닦을지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이에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그간 큰 주목을 받지 못해왔다. 하지만 1~2인 가구, 맞벌이가 늘면서 가사 노동을 덜어줄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 커지고, 그동안 제품 성능의 개선은 물론, 사용자 경험이 누적되며 ‘물걸레 로봇청소기’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많은 기업에서 물걸레 로봇청소기를 출시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뛰어난 제품 성능을  선보인 LG전자의 신제품, ‘LG코드제로 M9 ThinQ’가 내 눈에 띈다. 8월 말 출시된 ‘LG 코드제로 M9 ThinQ는 LG전자의 첫 ‘물걸레 전용 로봇 청소기’로 큰 주목을 받았다. M9의 물걸레 기능은 어떻게 다를까. M9만의 ‘파워풀 듀얼스핀’은 주행하는 바퀴 가 없기 때문에 물걸레가 바닥에 더 밀착되고, 제품이 걸레를 약 2kg 무게로 강력하게 누르면서 닦아주기 때문에 더 깨끗한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물걸레 청소방법, 즉 ‘물걸레를 미는 힘’과 ‘바닥을 닦는 힘’, ‘물걸레를 누르는 힘’이라는 세 가지 힘의 작용 방식을 그대로 차용했다는 게 LG전자 측 설명이다.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로서 M9의 물걸레 성능도 만족스럽다. 단순히 바닥을 닦는 가벼운 청소부터 형광펜이나 수성펜과 같은 펜 자국 등 바닥의 다양한 얼룩 청소가 가능하다. 게다가300ml 대용량 물통의 ‘자동물공급시스템’이 있을 뿐 아니라, ThinQ 앱을 통해 물 공급량을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청소과정에서 바닥 상태와 청소방식에 따라 물공급량을 조절해가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하다. 제품 작동 시간 기준 최대 100분까지 물걸레의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바보 로봇청소기’는 이제 그만 기존의 로봇청소기를 써본 사람이라면 답답함을 느낀 적이 몇 번은 있을 것이다. 청소기가 이리저리 부딪치고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와중에 제대로 된 청소가 안 되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M9은 듀얼아이 & 2중 장애물 감지 센서를 통해 똑똑한 주행이 가능하다. 듀얼아이인 상단센서로 공간과 사물을 분석하고, 하단센서로 이동거리를 계산하여 위치를 파악해 최적의 경로를 찾아낸다.또한, 6개의 레이저센서로 빛의 이동시간을 측정하는 원리를 활용해 전면 장애물 유무와 거리를 감지하여 똑똑하게 주행속도를 줄여준다. 2개의 마이크로 범퍼센서는 혹여 감지되지 못한 장애물도 2중으로 더 꼼꼼하게 감지해준다. 추가로 달린 3개의 낭떠러지 센서는 제품 바닥 공간을 감지해 낙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게다가 M9는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되어 더 똑똑한 청소가 가능하다. M9은 쿼드코어 CPU가 적용되어 학습된70만장의 사물 이미지로 집안을 이해하는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로 집의 공간을 똑똑하게 나눠서 인지한다. 이렇게 구분된 공간을 기준으로 ThinQ앱의 마이존 기능을 통해 원하는 구역만 선택해 청소하거나 청소금지영역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상황에 맞게 꼼꼼하게 청소하거나(꼼꼼청소) 빠르게 청소하고(퀵청소) 특정 구역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는(집중청소) 등 M9 작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제품 구동부에는 저소음 설계를 적용해 음향 파워 레벨(Sound Power Level) 기준 약 44데시벨(dB)의 저소음을 구현했다. 통상 도서관 소음이 40데시벨, 조용한 사무실이 50데시벨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소음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ThinQ’ 앱을 활용한 ‘홈뷰’ 기능과 ‘홈가드’ 기능도 유용하다. 홈뷰는 집안내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외출 시 집 안 반려동물이나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는 CCTV 역할을 한다.  ‘홈가드’ 기능은 지정된 위치에서 사물의 움직임을 감지할 경우 연속으로 5장의 사진을 촬영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기능으로 외출 시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사진을 보내주는 방범 역할을 한다. 이밖에 청소 이력관리, 물공급량 조절, 위치 찾기 등 얼핏 사소해 보이지만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부분도 눈에 들어온다. LG 코드제로 M9 ThinQ는 물걸레 성능에서 기존 로봇청소기의 한계를 뛰어넘은 제품으로 보인다. 단순한 로봇청소기를 ‘똑똑한 청소 로봇’으로 만든 인공지능, 다양하고 유용한 부가기능은 사용자 편의와 만족을 한 층 높여준다. 소비자들에게 M9은 LG전자의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제품으로서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청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라며 “차별화된 청소성능과 혁신적 편리함으로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LG

T자형 스마트폰 'LG 윙' 실물 또 유출

오는 14일 공개될 예정인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윙'의 실물과 관련 정보가 연일 유출되고 있다. LG 윙은 전면 메인 화면을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T자형 화면이 특징인 제품이다. 사전 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한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LG 윙'의 T자형 디스플레이 사용 예제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는 LG 윙을 통해 드론을 조작하는 모습을 담았다. 메인 화면은 드론으로 촬영한 실시간 영상을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중계하는 데 이용하고, 보조 화면은 드론 조작에 필요한 지도 정보를 표시한다. 에반 블래스는 LG 윙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8월 26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안드로이드 오소리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