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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세계 최초 5G 상용화' 타이틀보다 중요한 것

한국에 세계 최초 5G가 온다. 정부와 이동통신 3사, 단말기 제조업체는 이날을 위해 총력전을 펴왔다. 한때 미국에 세계 최초 타이틀을 뺏길 거라는 전망도 있었다. 단말기가 준비되지 않으면서 목표했던 3월 말 상용화 일정이 연기됐고,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4월11일 모토로라 '모토 Z3'에 5G 모듈을 부착한 형태로 5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갤럭시S10 5G' 국내 출시일이 4월5일로 확정되면서 세계 최초 논란은 일단락됐다. 상용화 시점에 대한 공식화는 정부도 이동통신 3사도 단말기 제조사 공식 발표도 아닌, 삼성전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이뤄졌다. 삼성닷컴은 지난 20일 "갤럭시 S10 5G 모델이 4월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대체하여 진행한다"라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올렸다. 다양한...

5G

LGU+ “진정한 5G 자율주행, 우리가 세계 최초”

한양대학교와 LG유플러스의 5G 자율주행차가 일반 차량과 함께 서울 도심 도로를 달렸다. LG유플러스는 “5G 자율주행차가 통제되지 않은 도심 도로에서 일반 차량들 틈에 섞여 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에이스 랩(ACE Lab)’과 LG유플러스는 3월11일 한양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양대학교 자율주행차 ‘에이원(A1)’이 5G 이동통신 기반으로 도심도로를 자율주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시연에 앞서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불리는 한양대학교 에이스 랩 선우명호 교수는 자율주행차 선도기업 웨이모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나라는 신호등이나 도로 상황이 다른 나라보다 복잡해 도로 주행이 무척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는 한양대와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시연 무대로 다소 혼잡한 도심을 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LG유플러스는 보다 진화된 자율주행 및 통신 기술을 알리기 위해 자율주행 실험도시나 비교적 차량이 없는...

G7 씽큐

LG전자, 'G8 씽큐' 22일 출시...출고가 89만원

LG전자가 3월15일부터 'G8 씽큐'의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예약판매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정식 출시일은 22일이다. 출고가는 89만7600원이다. LG전자는 'G8 씽큐'의 출고가를 전작 'G7 씽큐'보다 낮췄다. 89만8700원이었던 G7 씽큐의 출고가보다 1100원 낮아졌다. G6의 가격은 89만9600원이었다. 삼성전자 '갤럭시S10'(105만6천원)과 비교하면 약 15만원 저렴하다. 실속형 모델인 '갤럭시S10e'(89만9800원)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다. LG전자는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의 가격이 높아지는 추세인 가운데, LG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G8 씽큐만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가격을 책정했다"라고 밝혔다. G8 씽큐는 지난 2월24일(현지시간) ‘MWC19 바르셀로나’ 개막 하루 전 공개됐다. ToF(Time of Flight) 센서를 활용한 전면 3D 카메라가 특징이며, 이를 활용해 터치가 필요 없는 손짓 UI ‘에어 모션’, 정맥 인식...

5G

'LG V50 듀얼스크린'을 만져봤습니다

"5G 시대에 맞게 듀얼 디스플레이를 준비 중이다." 'V50 씽큐 5G' 공개 전, LG전자 MC/HE사업본부장 권봉석 사장이 국내 기자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그리고 MWC에서 듀얼 스크린의 뚜껑이 열렸다. 여론은 들끓었다. 삼성과 화웨이의 폴더블폰이 연달아 공개된 직후였다. 평가는 박했다. 화면을 확장했을 때 오는 이점은 화면 사이 경첩에 가로막혔다. 두 개의 화면은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처한 현실을 비추는 듯했다. 폴더블폰의 시장성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용적인 접근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왔다. 그런데 V50 듀얼 스크린을 향한 평가에 빠진 게 있다. 바로 5G다. 듀얼 스크린은 화면을 하나 덧붙여 쓸 수 있는 탈부착형 액세서리 제품이다. 6.4인치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 5G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lg전자

LG는 왜 접지 않고 붙였을까

"삼성은 폰을 반으로 접고 엘지는 폰사업을 접는다" LG전자가 공개한 듀얼 스크린 제품이 혹평을 받고 있다. 삼성 '갤럭시 폴드', 화웨이 '메이트 X' 등 화면을 접는 폴더블폰이 연달아 발표된 직후, 화면을 하나 덧붙인 제품을 들고나왔기 때문이다. 폰 두 개를 붙인 것 같은 LG 스마트폰을 두고 "폴더블폰 시대에 역행하는 제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LG전자는 2월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개막 하루 전 바르셀로나 국제 컨벤션센터(CCIB)에서 ‘G8 씽큐’와 ‘V50 씽큐 5G’을 공개했다. 이 중 논란이 된 제품은 V50 씽큐 5G의 듀얼 스크린 액세서리다. 듀얼 스크린은 화면을 하나 덧붙여 쓸 수 있는 탈부착형 액세서리 제품이다. 6.4인치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 5G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G8

'LG G8 씽큐' 전작과 달라진 4가지

LG전자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8 씽큐'를 공개했다. G8 씽큐는 4G 프리미엄 폰으로 손짓 UI, 정맥 인식 등 새로운 기능을 갖춘 'Z 카메라'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2월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개막 하루 전 바르셀로나 국제 컨벤션센터(CCIB)에서 전략 스마트폰 제품군을 공개했다. 4G 특화 폰으로 나온 G8 씽큐는 겉으로 보기에는 전작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올해 카메라 구멍 빼고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운 '홀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유행한 '노치' 디자인을 그대로 들고나왔다. 하지만 내부에 적용된 기술과 기능은 크게 바뀌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c6c0hYQEkE 1. ToF 센서 활용한 Z 카메라 가장 큰 변화는 ToF(Time of Flight) 센서를 활용한 전면...

5G

"접기 대신 뗐다 붙이기"...LG, V50 씽큐 5G 공개

LG전자가 5G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자사 첫 5G 스마트폰에서 차별점으로 내세운 건 5G 콘텐츠에 어울리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UX)이다. 접기 대신 뗐다 붙이는 탈부착형 듀얼 스크린을 택했다. LG전자는 2월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개막 하루 전 바르셀로나 국제 컨벤션센터(CCIB)에서 전략 스마트폰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날 동시에 공개한 'G8 씽큐'와, 'V50 씽큐 5G'는 각각 4G와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기존에 LG전자는 상반기에는 G 시리즈, 하반기에는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V 시리즈를 내놓는 방식으로 프리미엄 시장에 대응해왔다. 올해는 5G 시장에 조기에 대응하기 위해 두 제품을 각각 4G와 5G 특화 폰으로 이원화해 상반기에 동시에 내놓는다. 폴더블폰 아닌 듀얼 스크린 V50 씽큐 5G는 기본적으로 전작 'V40 씽큐'와 같은...

5G

삼성전자·LG전자, MWC19서 '5G 기술'로 맞붙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전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MWC는 한 해 모바일 기기 시장 트렌드와 기술 변화 방향을 짚어볼 수 있는 주요 행사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MWC에서 '모바일'이란 키워드가 빠졌다. MWC(Mobile World Congress)가 아닌 'MWC19 바르셀로나(Barcelona)'로 행사명을 바꿨다. 모바일로만 기술 혁신을 한정하지 않겠다는 뜻에서다. 실제로 이번 MWC 주제는 '지능형 연결(Intelligent Connectivity)'이다. 단순한 통신수단으로서의 연결을 넘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통해 사물 간 연결(IoT), 차량 간 무선 통신(V2V)이 보편화되는 세계를 그린다. 행사를 주관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마이클 오하라 최고 마케팅 책임자(COO)는 "5G 및 AI에 기반을 둔 지능형 연결은 세계가 미래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주요 기술력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모바일 통신을 넘어 지능형 연결의...

LG 14U380

앱스토리몰, 'LG 울트라 PC 14U380' 판매 시작

앱스토리몰이 신학기를 준비하는 대학생을 위한 노트북 ‘LG 14U380’ 판매를 시작한다. LG 14U380은 인텔의 최신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울트라PC 노트북이다. 이전 세대 대비 60% 향상된 성능과 최신 DDR 메모리를 탑재했다. 용량이 더 필요할 때는 eMMC, SSD, HDD 등을 직접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도록 트리플 저장장치 구조를 채택했다. LG 14U380은 랜포트, 마이크로SD, 표준 HDMI 등 다양한 연결포트를 통해 주변 기기와 손쉽게 연결하 ㄹ수 있는게 특징이다. 외부 모니터로 4K까지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블루라이트 파장을 감소시키는 리더 모드까지 지원해 오랜 시간 영화를 감상하더라도 느끼는 피로도를 줄였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LG 14U380는 쿼드코어 CPU, 트리플 저장장치 등 울트라PC답지 않은 성능을 갖춘 보기 드문 실속형 노트북"이라며 "빠른 업무처리가 필수인 직장인은 물론이고 과제가 많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픈 제품"이라고 전했다. LG 14U380은 앱스토리몰에서 42만9천원부터 살 수 있다.

3D 센싱모듈

손동작으로 기기 제어...LG이노텍, 스마트폰용 ToF 모듈 양산

LG이노텍이 스마트폰용 ToF(Time of Flight, 비행시간 거리측정) 모듈을 양산하며 3D 센싱모듈 시장 선점에 나선다. ToF 센서는 3D 카메라를 구현하는 방식 중 하나다. 빛의 비행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잰다. 신호를 방출했다 물체에 부딪쳐 돌아오면 그 시간차를 측정해 사물과의 거리를 알아낸다. 그 덕에 애플이 적용한 것으로 알려진 구조광(Structured Light, SL) 방식보다 알고리즘 설계가 쉽고, 인식 가능한 구간 거리가 길어 거리 제한에서 자유롭다. SL은 특정 패턴의 신호를 방사해 물체 표면에 따라 패턴이 변형된 정도를 분석해 심도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ToF 3D 센싱모듈은 페이스아이디를 구현한 애플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처럼 사물의 깊이를 측정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3D 센싱모듈은 터치 등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