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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LG, 무선이어폰 '톤 프리' 미국 출시...글로벌 공략

LG전자가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1월21일 밝혔다. LG전자는 톤 프리를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등으로 출시를 확대해 글로벌 무선 이어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톤 프리는 지난해 10월 '톤플러스 프리'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먼저 선보인 완전 무선 이어폰이다.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의 신호처리 기술과 튜닝 기술(EQ)을 적용했으며, 자체적으로 4가지 EQ를 제공한다. 이어폰 충전 케이스에 자외선을 활용한 ‘UV 나노’ 기능이 적용돼 이어폰의 유해 세균을 줄여주는 점도 특징이다. 최대 6시간 음악 연속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과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췄다. LG전자는 무선 이어폰 시장에 다소 늦게 뛰어들었다. 2017년 ‘톤플러스 프리(HBS-F110)’라는 동명의 무선 이어폰을 출시한...

8K TV

일본 공략 '청신호' LG 올레드 TV…하이비 '금상' 수상

LG 올레드 TV가 일본 최고 권위 AV 전문매체 <하이비(HiVi)> 주관 그랑프리 어워드 '금상'을 수상하며 일본 시장 공략 청신호를 켰다. 세계 최초 8K 방송을 송출한 일본서 일본 브랜드 TV 제치고 최고 화질 TV로 등극했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선보인 '리얼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88Z9)’가 일본 전문가들로부터 압도적 화질을 인정받았다고 1월20일 밝혔다. 일본의 오디오·비디오 전문매체 <하이비>가 주관하는 어워드 ‘하이비 그랑프리’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상(Gold Award)’을 국내 브랜드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비 '금상' 수상 'LG 올레드 TV'…일본 공략 청신호 <하이비>는 매년 시중에 판매되는 영상·음향기기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최고 제품을 선정한다. 이 매체의 평가는 TV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판단 기준이 되기도...

LG 휘센 씽큐 에어컨

2020년형 'LG 휘센 에어컨' 4가지 특징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이 출시됐다. 전작과 비교에서 주목되는 특징은 4가지.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4단계 청정관리' ▲기후변화, 주거환경 등을 고려해 에너지 효율을 유지하면서 1평 더 넓어진 냉방 성능 ▲사용자 활동량을 3단계로 감지해 스스로 운전모드를 전환하는 인공지능(AI) ▲업계 최고 수준 인버터 제어 기술로 구현한 에너지 효율이 강점이다. 29종의 2020년형은 1월16일부터 판매된다. 16일 서울 강남구 디자이너클럽에서 열린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에서 이감규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정확한 판매량 수치를 집계할 수 없지만 LG베스트샵과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모든 채널에서 우리가 경쟁사를 앞서고 있다"라며 "1등 브랜드가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LG

LG전자, ‘치타로봇‘ 김상배 교수와 로봇기술 공동연구

LG전자가 김상배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기계공학부 교수와 차세대 로봇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1월15일 밝혔다. 김상배 교수는 2006년 도마뱀처럼 벽을 타고 오르는 ‘스티키봇(Stickybot)’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스티키봇은 그해 시사주간지 <타임>이 뽑은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 교수는 2012년부터 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를 이끌며 4족 보행 로봇인 ‘치타’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물체 조작 기술(Manipulation)을 연구해 차세대 로봇기술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물체 조작 기술은 로봇의 손이나 팔을 이용해 물체를 집거나 옮기는 기술이다. LG전자와 김상배 교수는 지난해 말 연구과제 선정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협업에 들어간다. LG전자 CTO 산하 로봇선행연구소에서 연구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미국 보스턴에 ‘LG 보스턴 로보틱스랩’을 설립한다. 보스턴은...

IVI

LG전자-쎄렌스, 웹OS 오토 기반 IVI 공동 개발

LG전자가 미국 차량용 음성인식 솔루션업체인 쎄렌스와 웹OS 오토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에 적용할 음성인식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LG전자는 쎄렌스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량용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고 1월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일평 LG전자 CTO·사장과 산자이 다완 쎄렌스 CEO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웹OS 오토 기반 IVI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용자가 차에서 음성을 통해 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웹OS 오토는 리눅스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 플랫폼이다. 웹OS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커넥티드 카의 서비스 허브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LG전자의 개방형 전략으로 시스템온칩(SoC)부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기술 기업이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는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Qt,...

lg전자

'웹OS 오토' 생태계 확장 잰걸음…LG전자, 이번엔 MS와 맞손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빌딩관리시스템(BMS, Building Management System) 등 B2B 사업에서 힘을 합친다. 양사는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MS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LG전자 B2B 솔루션을 접목해 기업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웹OS 오토와 MS의 차량용 클라우드 플랫폼 MCVP(Microsoft Connected Vehicle Platform)를 결합한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을 이용해 탑승객에게 인터넷 라디오, 비디오 스트리밍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MS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LG전자의 가상 비서를 통해 운전자는 목적지까지의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주변 맛집을 검색하고, 원하는 노래를 재생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음성 명령을 통해 쉽게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MS와 빌딩관리시스템에서도 협력을 강화를 한다. MS...

8K

권봉석 LG전자 사장 "과감한 디지털 전환...로봇도 키울 것"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인경 기자> LG전자 최고경영자(CEO) 권봉석 사장은 1월8일(현지시간) 국제 가전·IT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변화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변화를 이루겠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권 사장은 “LG전자의 본질적인 경쟁력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없다면 변화를 통해서라도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디지털 전환을 과감하게 추진해 성장과 변화를 이끌고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올 한해는 수익을 전제로 한 성장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디지털 전환은 변화와 성장, 즉 지속가능한 성장의 초석”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영역에는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도 강화한다. 권 사장은 수익 기반...

lg전자

LG전자-룩소프트 맞손, '웹OS 오토' 생태계 키운다

LG전자와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룩소프트는 차세대 자동차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 양사는 1월7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올 상반기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로 했다. 조인트벤처는 웹OS 오토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뒷좌석 엔터테인먼트시스템(RSE, Rear-Seat Entertainment system), 지능형 모빌리티를 위한 시스템과 서비스 등을 개발한다. 차량용 SW 개발 역량, 글로벌 영업채널 등 양사의 강점을 토대로 웹OS 오토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웹OS 오토는 리눅스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커넥티드 카에 특화된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LG전자에 따르면 시스템온칩(SoC)부터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웹OS 오토의 개방형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어 높은...

CES

[CES2020] AI 발전단계 제시한 LG전자...주도권 잡을까

“LG전자의 미션은 단순합니다. 어떻게 삶을 편하게 만들 것인가. 더 나은 삶은 무엇인가…..”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을 하루 앞둔 1월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LG전자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국내외 1천여명의 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행사장에 몰려 들었다. 발표는 단순명료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공지능(AI).” 작년에는 캡슐 맥주 제조기 LG 홈 브루를 내놓고, 돌돌 말려 내려가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공개하며 박수 갈채를 받았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하나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주력했다. 깜짝 발표를 기대했던 일부 참석자들은 아쉬운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다. LG전자의 AI 로드맵 살펴보니 CES 2020에서 LG전자는 AI가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려면 산업 전반에 명확하고 체계화된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캐나다 AI...

8K TV

8K TV부터 플라잉 카, OTT까지…CES가 보여줄 미래는

오는 1월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가 개막한다. 1967년 가전제품 전시회로 출발한 CES는 전세계 기업이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미래자동차, 5G 이동통신 등 신기술을 자랑하는 기술 행사로 성장했다. 한 해 산업 동향을 조망할 수 있는 행사로, 참가 열기도 뜨겁다. 작년 열린 CES 2019에는 4500개 이상의 전시 업체와 17만5천여명의 방문객이 참석했다. 올해는 세계 161개국 4500여개 업체가 전시에 나서고 약 18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8K TV 두고 맞붙는 LG·삼성전자 작년 8K 화질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던 LG전자·삼성전자는 CES에서 2020년형 ‘8K TV’를 공개, 주도권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LG전자·삼성전자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이하 CTA)의 ‘8K UHD’ 인증을 받은 2020년형 8K TV를 선보인다. 양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