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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대 직원, 투신…병원 이송중 숨져

서울 중구 서울역 부근에 위치한 LG전자 건물에서 20대 여성이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LG전자 직원 A씨(26)가 이날 오후 12시30분쯤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뛰어내렸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 도중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유족 및 동료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유류품과 휴대폰 등을 수거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