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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쑤다] 통신사가 알려주지 않는 통신 ②요금제

통신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을 쓰면서 ‘어딘가 통신사에 속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걱정을 많이 합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부터 시작해 매달 요금을 내면서도 찜찜한 기분을 씻어내기 쉽지 않습니다. 요금과 약정, 할인 등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지요. <블로터>와 KBS ‘차정인의 T타임’이 서비스, 요금, 단말기에 대해 통신사가 알려주지 않는 LTE 서비스를 짚어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LTE의 종류에 이어 두 번째는 복잡한 요금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SKT만 꼽아도 155가지…너무 복잡해요 요금제는 정말 아무리 들여다 봐도 답이 없을 만큼 복잡합니다. 매달 요금을 내는 가입자가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뭔가 감추고 있다는 인상을 받기 쉽습니다. 물론 소비자들의 걱정처럼 이동통신사들이 소비자를 속이는 것으로 큰 돈을 벌려는 의도는 없을 겁니다. 다만 이동통신사들이...

ACN

"탈통신 기반은 클라우드"...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통합LG텔레콤이 LG유플러스(U+)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4년 내 7조원 대 매출을 10조원대로 끌어올리고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밝혔습니다. 만년 3위기는 하지만 착실히 내실을 키워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이죠. 탈통신을 위해 LG유플러스는 유무선 올IP 망과 100Mbps 고속 서비스가 가능한 무선랜(WiFi) 네트워크인 ACN(AP Centric Network)과 차세대 이동통신 LTE(Long Term Evolution), 그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클로스 플랫폼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조금 구체적으로 보면 2012년까지 가정과 기업에 250~280만 개의 AP(액세스 포인트)를 설치하고, 특정 지역에서 무선랜 접속이 가능토록 하는 핫스팟존도 5만여곳으로 확대합니다. LTE 전국망은 오는 2013년 7월까지 구축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0년전에 비해 통신 속도는...

lg텔레콤

중소기업을 위한 사내 저장소, '넷스토리지'

기업들은 항상 내부 정보들을 안전하게 관리하길 워한다. 대기업들은 문서 중앙화라는 프로젝트로 다량으로 생산되는 수많은 비정형 데이터들을 통합관리하고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이를 내부에 구축해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장비와 소프트웨어도 구매해야 하고 전담 인원도 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등장한 것이 통합LG텔레콤이 선보인 대용량 '넷스토리지’. 웹하드 전문 업체들이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고 전문 솔루션을 개발 기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선의의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서비스는 대용량 자료의 공유가 필요한 경우와 프로젝트, 연구와 같은 공동작업이 많은 경우, 별도의 장비투자와 운영체제 구매없이 기업 내 중요자원인 자료의 저장, 백업, 공유, 보안문제를 해결 하길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주요타깃은 건축설계, 컨설팅&리서치, 그래픽디자인&웹에이전시, 학원,...

lg텔레콤

‘LG U+’는 또 뭘까?

'LG U+', 'LG유플러스.' 처음 듣고 무슨 뜻인지 고개가 갸웃둥해졌다. LG의 새로운 브랜드일까? 'U'자가 나온거 보면 유비쿼터스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그 뒤에 플러스는 또 뭘까? 올초부터 탈통신을 이야기했던 통합LG텔레콤이 사명을 바꿨고, 새로운 사명이 'LG U+'다. 사명만 보면 정말 말 그대로 '탈통신'에 성공한 것 같다. 통합LG텔레콤은 지난 1월 통신 3사(LG텔레콤/구LG데이콤/구LG파워콤) 통합 이후 기존의 ‘텔레콤’이란 사명은 소비자들의 인식이 이동통신 영역에 고착화돼 있어 탈통신의 다양한 사업영역을 포괄하기에 한계가 있어 새로운 사명 개발을 추진해 왔다. 통합LG텔레콤 전략기획담당 전성규 상무는 최종 네이밍 검증 결과 “LG와 유플러스 사명의 결합은 LG의 ‘신뢰’와 ‘친 근’ 이미지에 유플러스의 ‘고급’, ‘세련’, ‘신선함’이 부가돼 소비자인식 측면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회사의 탈통신 비전을...

kt

이랜드, 유통·패션 특화 모바일 오피스 구축...'안드로이드' OS 선택

이랜드그룹이 모바일 오피스 구축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랜드그룹은 LG텔레콤과 모바일 오피스(Mobile Office) 구축을 위한 사업 조인식을 갖고 통합 커뮤니케이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 그룹은 재고관리 시스템의 경우 뉴코아, 킴스클럽마트, 이랜드, 데코 등 이랜드 그룹의 패션, 유통사업 계열사에 적용시킬 계획입니다. LG텔레콤은 m.eland.com의 모바일 포털 등 이랜드 그룹의 브랜드 홍보와 모바일 쇼핑을 지원하는 맞춤 솔루션은 물론 유통, 패션, 레져, 식품 등 이랜드 그룹의 특성을 반영한 통신 특화상품을 이랜드 그룹과 함께 개발해 제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랜드 그룹의 6천 여 개의 대리점과 30여 개의 유통점을 위한 저렴한 통신서비스와 매장관리, 고객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유통부문 근무자를 위한...

kt

'황금' 주파수는 뭘까?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800/900㎒와 2.1㎓ 주파수 할당대상사업자를 확정했습니다. 800/900㎒ 주파수 대역은 KT와 LG텔레콤이, 2.1㎓ 주파수 대역은 SK텔레콤이 할당대상사업자로 각각 확정됐습니다. 주파수 할당 대가는 KT와 통합LG텔레콤이 각각 2천 500억원, SK텔레콤은 1천 64억원입니다. 800/900Mhz 주파수 대역에 대한 선택권은 우선적으로 KT에 있습니다. KT는 800이나 900Mhz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됩니다. KT가 선택하고 남은 것은 자연스럽게 통합LG텔레콤으로 넘어갑니다. 이동전화서비스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주파수를 할당받아 제공하는 것이죠. 주파수를 할당 받으면 전파법에 따라 할당받은 주파수를 사용하는 무선국(기지국)을 개설하고 이를 이용해 음성과 데이터, 영상 등의 전자기 신호를 송신하거나 수신하는 전기통신 역무입니다.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우리나라에서 계속해서 이통 분야 주파수 문제가 논란이 됐던 이유는 SK텔레콤이 신세기통신을 인수하면서 800Mhz 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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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너 때문에..."...속앓이 하는 LGCNS와 통합LGT

스마트폰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죠. 전체적으로 해외 스마트폰 단말업체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주류 사회에서도 위기감이 팽배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위기감 속에서도 정말 걱정스러운 곳이 LG전자를 비롯한 LG CNS와 통합LG텔레콤입니다. 우선 경쟁업체 행보를 좀 보죠.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제품 경쟁력은 차치하더라도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한 블랙잭, 미라지, 옴니아 1을 선보여 왔고 지난해에는 옴니아 2, 쇼옴니아, 오즈 옴니아 등을 출시했습니다. 조만간 갤럭시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내놓으려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이런 행보에 발맞춰 삼성SDS는 '모바일 데스크'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삼성SDS의 모바일데스크는 기업용 메일 시스템과 무선으로 연결돼 이메일 송수신은 물론 결재처리나 일정관리,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임직원 조회...

fmc

스마트폰-FMC 확산에 무선랜 '만개'

무선랜(WiFi) 장비 시장이 고공 행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KT와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 등이 3G 망의 부하를 분산하기 위해 무선랜(WiFi)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장조사 업체인 한국IDC는 최근 조사 결과를 통해 2009년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가 2008년 대비 22.2% 증가한 83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는 2009년 대비 23% 증가한 1천 33억원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2014년까지 연평균 15.3%의 성장세로 약 1 천 709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2009년의 경우 달러 강세가 이어져 외산 벤더들의 장비 가격이 상승한데다, 가격이 높은 11n 제품의 보급이 증가했으며 매쉬 네트워크(mesh network) 장비 공급도 꾸준히 이루어져 전체...

3스크린

IPTV 사업자, 오픈IPTV 경쟁 후끈

KT와 SK브로드밴드, 통합LG텔레콤이 IPTV 개방 경쟁에 나서고 있다. 기업과 기관(단체) 위주로 개방했던 채널 전략을 개인들에게도 오픈하고, IPTV용 애플리케이션 유통을 위한 행보에도 본격 나서고 있는 것. 오픈IPTV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개인이나 기업, 단체에 별도의 방송 채널을 제공하기도 하고, 관련 앱스토어도 마련해 새로운 콘텐츠들이 유통될 수 있는 장터도 마련하는 것이다. 개인 고객 가입자 확보에 한계가 있는만큼 새로운 사업 모델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통합LG텔레콤은 지난해 6월부터 '홈채널'을 통해 개인과 기업, 단체에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최혜영 프로골퍼의 골프강의. 최혜영 프로는 홈채널을 통해 회당 300원 가량으로 골프레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중환 통합LG텔레콤 차장은 "콘텐츠를 가진 많은 개인과 기업, 단체와 공공 기관들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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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PTV용 앱생태계 조성 나선다

KT가 IPTV 활성화를 위해 오픈IPTV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픈IPTV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이용자들이 쉽게 콘텐츠를 개발해 쿡TV에 올릴 수 있게 하고 콘텐츠를 보유한 이용자들이 쿡TV를 통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다. 이동통신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앱스토어가 TV 속으로 들어가는 것. 이번 주중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석채 KT 회장을 비롯해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협회장, 이재웅 콘텐츠진흥원 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T의 쿡TV 사이트에 따르면 KT는 올해 2울가지 개발가이드문서(API)를 우선 공개해 쿡T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에 대한 사전 학습과 이해 환경을 조성하고, 올 2분기인 4월에 ACAP(데이타방송표준) 기반의 개발SDK(라이브러리, 애플레이터 등)를 제공하고, 오는 3분기에 웹 기반 위젯 애플리케이션 개발 SDK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