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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lg텔레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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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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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탈통신 기반은 클라우드&#8221;&#8230;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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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ul 2010 04:56:3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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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통합LG텔레콤이 LG유플러스(U+)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4년 내 7조원 대 매출을 10조원대로 끌어올리고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밝혔습니다. 만년 3위기는 하지만 착실히 내실을 키워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이죠.
탈통신을 위해 LG유플러스는 유무선 올IP 망과 100Mbps 고속 서비스가 가능한 무선랜(WiFi) 네트워크인 ACN(AP Centric Network)과 차세대 이동통신 LTE(Long Term Evolution), 그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콘텐츠와 서비스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통합LG텔레콤이 LG유플러스(U+)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4년 내 7조원 대 매출을 10조원대로 끌어올리고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밝혔습니다. 만년 3위기는 하지만 착실히 내실을 키워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이죠.</p>
<p>탈통신을 위해 LG유플러스는 유무선 올IP 망과 100Mbps 고속 서비스가 가능한 무선랜(WiFi) 네트워크인 ACN(AP Centric Network)과 차세대 이동통신 LTE(Long Term Evolution), 그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클로스 플랫폼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lguplus100701.jpg" rel="lightbox[34118]" title="lguplus1007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19"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lguplus1007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lguplus100701.jpg" alt="" width="500" height="362" /></a><br />
조금 구체적으로 보면 2012년까지 가정과 기업에 250~280만 개의 AP(액세스 포인트)를 설치하고, 특정 지역에서 무선랜 접속이 가능토록 하는 핫스팟존도 5만여곳으로 확대합니다. LTE 전국망은 오는 2013년 7월까지 구축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p>
<p>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8220;20년전에 비해 통신 속도는 1천배 빨라졌지만 통신 요금은 훨씬 저렴해 졌습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이런 상황에서 망 투자 중심의 수익 구조보다는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고객융합 서비스에 나설 것&#8221;이라고 밝혔다. 그는 &#8220;중계기 가격들도 초기보다 1/10 정도 떨어져 투자비가 많이 들지 않습니다&#8221;라고 부가 설명을 했습니다.</p>
<p>인프라는 인프라대로 구축을 하지만 이런 인프라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언제 어떤 곳이던 원하는 자신만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컨버지드 홈, 소셜 모빌리티,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라는 큰 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p>LG유플러스는 이 서비스들을 &#8216;고객융합&#8217; 서비스라고 부릅니다. 공급자 입장이 아닌 서비스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보겠다는 뜻이라고 이상철 부회장은 설명합니다. 컨버지드 홈은 집에서 다양한 IT기기로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저장공간과 스트리밍,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죠. IPTV도 오는 10월 참여형 개방 형태로 진화시키겠다고 합니다. 무선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전자액자와 로봇청소기, U헬스케어 등 홈 기반 솔루션 영역도 확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p>
<p>소셜 모빌리티는 소셜 서비스와 이동통신 서비스를 접목한 것으로 오즈(OZ) 앱스와 오즈 070, 오즈 웹하드, 오즈 IPTV가 전면에 등장합니다. 또 광고와 결제, 위치기반서비스(LBS),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등 이종 산업과의 결합도 신경을 쓰겠다는군요.</p>
<p>스마트 워크플레이스는 기업 대상입니다. 기업의 통합 커뮤니테이션을 기반으로 모바일 오프스와 전용선,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유무선 결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견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SaaS(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도 개발, 제공하겠답니다. 유비쿼터스 빌딩 관리 시스템과 차량용 오즈, 상용차 텔레매틱스 등 산업별 유무선 융합 특화 솔루션도 선보일 계획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이상철 부회장은 &#8220;탈통신을 위한 차별화 포인트를 가능케 하는 인프라가 바로 클라우드입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이런 인프라 위에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되는 것이죠&#8221;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유플러스는 개별적으로 모든 서비스들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런 서비스들을 하나의 플랫폼 위에 얹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향후 자사의 서비스들은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 가동될 수 있도록 하나 하나 준비해 가겠다고 선언한 자리라고 봐도 무방해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8216;온국민은yo&#8217;라는 파격적인 요금제를 선보였던 LG유플러스가 이제는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도전에 나섭니다.</p>
<p style="text-align: left">한편, LG유플러스는 이달 중 삼성전자의 갤럭시L를 출시할 계획이다. 갤럭시 L은 SK텔레콤용 갤럭시S가 4.0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것과 달리 3.7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LG유플러스는 연말까지 7~8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고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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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기업을 위한 사내 저장소, &#8216;넷스토리지&#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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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Jun 2010 02:3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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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업들은 항상 내부 정보들을 안전하게 관리하길 워한다. 대기업들은 문서 중앙화라는 프로젝트로 다량으로 생산되는 수많은 비정형 데이터들을 통합관리하고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이를 내부에 구축해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장비와 소프트웨어도 구매해야 하고 전담 인원도 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등장한 것이 통합LG텔레콤이 선보인 대용량 &#8216;넷스토리지’. 웹하드 전문 업체들이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고 전문 솔루션을 개발 기업 시장에 뛰어들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업들은 항상 내부 정보들을 안전하게 관리하길 워한다. 대기업들은 문서 중앙화라는 프로젝트로 다량으로 생산되는 수많은 비정형 데이터들을 통합관리하고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이를 내부에 구축해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장비와 소프트웨어도 구매해야 하고 전담 인원도 둬야 하기 때문이다.</p>
<p>이런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등장한 것이 통합LG텔레콤이 선보인 대용량 &#8216;<a href="http://www.netstorage.co.kr" target="_blank">넷스토리지</a>’. 웹하드 전문 업체들이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고 전문 솔루션을 개발 기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선의의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이 서비스는 대용량 자료의 공유가 필요한 경우와 프로젝트, 연구와 같은 공동작업이 많은 경우, 별도의 장비투자와 운영체제 구매없이 기업 내 중요자원인 자료의 저장, 백업, 공유, 보안문제를 해결 하길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주요타깃은 건축설계, 컨설팅&amp;리서치, 그래픽디자인&amp;웹에이전시, 학원, 연구소, 공공기관과 병원 등이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storage_nethard_01.jpg" rel="lightbox[33441]" title="중소기업을 위한 사내 저장소, '넷스토리지'"><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storage_nethard_01_thumb.jpg" border="0" alt="storage_nethard_01" width="502" height="235" /></a>이 서비스는 IDC의 고속인프라에 NAS(Network Attached Storage) 기반의 스토리지를 고객에게 단독으로 제공해 네트워크의 높은 안정성과 고객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다. 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파일공유(웹하드) 솔루션과 최대 256개 가상 드라이브, 네트워크 드라이브 서비스, 감시 스테이션 구성 등이다.</p>
<p>넷스토리지 서비스는 별도의 장비나 설비 투자없이 중요한 자료를 저장, 백업, 공유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시스템은 운영 및 보수는 통합LG텔레콤의 IT전문가가 전담 관리한다.</p>
<p>또 기존의 웹파일 공유 솔루션에 비해 가장 많은 16TB(Tera Byte)의저장공간을 제공해 대용량 자료의 공유가 많거나, 프로젝트 등의 공동 작업이 많은 연구소와 병원, 컨설팅이나 리서치회사 등의 중소기업에게 적합하다.</p>
<p>통합LG텔레콤은 이 서비스를 위해 <strong><a href="http://www.hansungsmb.co.kr" target="_blank">한성SMB</a></strong>와 손을 잡았다. 전문 업체와 통신사가 손을 잡았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p>
<p>한성SMB가 제공하는 큐냅 제품과 웹하드 솔루션인 &#8216;아이파일 서버&#8217;를 통합LG텔레콤의 IDC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한다.</p>
<p>이동일 통합LG텔레콤 IDC솔루션사업팀 차장은 &#8220;중소 기업들을 대상으로 만든 서비스로 앞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을 하나씩 더 얹을 계획&#8221;이라고 전하고 &#8220;호스팅 업계에서도 좋은 수익 모델이 될 것 같다. 통합LG텔레콤이 보유한 웹하드 서비스와도 쉽게 연계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성SMB의 이혜리 차장은 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8220;기존 솔루션들에 대한 문의가 많은 상황에서 이번에 통합LG텔레콤과 손을 잡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설 것&#8221;이라고 전하고 &#8220;권한 관리 기능 등에서 차별화가 있고, LG텔레콤이 안전하게 서비스할 수 있어 신뢰도가 더 높아질 것&#8221;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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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 U+’는 또 뭘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10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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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May 2010 05:42:1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데이콤]]></category>
		<category><![CDATA[사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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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LG U+&#8217;, &#8216;LG유플러스.&#8217;
처음 듣고 무슨 뜻인지 고개가 갸웃둥해졌다. LG의 새로운 브랜드일까? &#8216;U&#8217;자가 나온거 보면 유비쿼터스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그 뒤에 플러스는 또 뭘까? 올초부터 탈통신을 이야기했던 통합LG텔레콤이 사명을 바꿨고, 새로운 사명이 &#8216;LG U+&#8217;다. 사명만 보면 정말 말 그대로 &#8216;탈통신&#8217;에 성공한 것 같다.
통합LG텔레콤은 지난 1월 통신 3사(LG텔레콤/구LG데이콤/구LG파워콤) 통합 이후 기존의 ‘텔레콤’이란 사명은 소비자들의  인식이 이동통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LG U+&#8217;, &#8216;LG유플러스.&#8217;</p>
<p>처음 듣고 무슨 뜻인지 고개가 갸웃둥해졌다. LG의 새로운 브랜드일까? &#8216;U&#8217;자가 나온거 보면 유비쿼터스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그 뒤에 플러스는 또 뭘까? 올초부터 탈통신을 이야기했던 통합LG텔레콤이 사명을 바꿨고, 새로운 사명이 &#8216;LG U+&#8217;다. 사명만 보면 정말 말 그대로 &#8216;탈통신&#8217;에 성공한 것 같다.</p>
<p>통합LG텔레콤은 지난 1월 통신 3사(LG텔레콤/구LG데이콤/구LG파워콤) 통합 이후 기존의 ‘텔레콤’이란 사명은 소비자들의  인식이 이동통신 영역에 고착화돼 있어 탈통신의 다양한 사업영역을 포괄하기에 한계가 있어 새로운 사명 개발을 추진해 왔다.</p>
<p>통합LG텔레콤 전략기획담당 전성규 상무는 최종 네이밍 검증 결과 “LG와 유플러스 사명의 결합은 LG의 ‘신뢰’와 ‘친 근’  이미지에 유플러스의 ‘고급’, ‘세련’, ‘신선함’이 부가돼 소비자인식 측면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회사의 탈통신  비전을 표현하고 고객에게 무한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04"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lguplus100514.jpg" alt="lguplus100514" width="500" height="151" />통합LG텔레콤은 13일 사명 변경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존 사명인 LG텔레콤을 ‘LG U+ (LG유플러스)’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LG텔레콤은 다음달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의 승인 절차를 거쳐 사명 변경작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p>
<div style="text-align: left">공식적인 상호는 ‘주식회사 LG유플러스’이고 상표는 ‘LG U+’, ‘엘지유플러스’, ‘LG유플러스’, ‘LG Uplus’ 등을 사용하게 된다. ‘LG U+’는 고객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유비쿼터스 세상을 선도해 나가는 회사를 의미한다고 LGT는 밝혔다.</p>
<p>‘U’는 고객을 위한 유비쿼터스 세상이며, ‘플러스’는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원하든 Plus가 치를 전하며 확장되는 서비스를 뜻한다.</p>
<p>5차례에 걸친 사명개발과 사내공모 등의 과정을 거치며 800개의 다채로운 사명 후보안들을 도출했고, 미래사업영역 표현성과 통신 연관성 등의 비즈니스적 특성과 발음, 이해, 기억 용이성, 독특성, 참신성 등의 브랜드적 특성, 그리고 전반적 만족도 측면의 검증을 진행한 결과, 모 든 분야에서 ‘LG U+’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p></div>
<div style="text-align: left"></div>
<div style="text-align: left">통합LG텔레콤은 주주총회승인 등 사명 변경작업이 마무리 되면 7월 초 비전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CI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새출발을 기념해 사명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지난 1996년 7월에 창립한 LG텔레콤은 지난 1월 LG데이콤, LG파워콤과의 합병을 계기로 유무선 통신회사로 변모하면서 사명 변경을 추진해 왔으며, 다음달 열리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 작업이 마무리되면 ‘LG U+’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div>
<p>LG유플러스로 새롭게 태어날 LG텔레콤이 이름에 걸맞는 &#8216;탈통신&#8217;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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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랜드, 유통·패션 특화 모바일 오피스 구축&#8230;&#8217;안드로이드&#8217; OS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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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May 2010 05:2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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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모바일 오피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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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랜드그룹이 모바일 오피스 구축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랜드그룹은 LG텔레콤과 모바일 오피스(Mobile Office) 구축을 위한 사업 조인식을 갖고 통합 커뮤니케이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 그룹은 재고관리 시스템의 경우 뉴코아, 킴스클럽마트, 이랜드, 데코 등 이랜드 그룹의 패션, 유통사업 계열사에 적용시킬 계획입니다. LG텔레콤은 m.eland.com의 모바일 포털 등 이랜드 그룹의 브랜드 홍보와 모바일 쇼핑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랜드그룹이 모바일 오피스 구축 대열에 합류했습니다.</p>
<p>이랜드그룹은 LG텔레콤과 모바일 오피스(Mobile Office) 구축을 위한 사업 조인식을 갖고 통합 커뮤니케이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 그룹은 재고관리 시스템의 경우 뉴코아, 킴스클럽마트, 이랜드, 데코 등 이랜드 그룹의 패션, 유통사업 계열사에 적용시킬 계획입니다. LG텔레콤은 m.eland.com의 모바일 포털 등 이랜드 그룹의 브랜드 홍보와 모바일 쇼핑을 지원하는 맞춤 솔루션은 물론 유통, 패션, 레져, 식품 등 이랜드 그룹의 특성을 반영한 통신 특화상품을 이랜드 그룹과 함께 개발해 제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p>
<p>이랜드 그룹의 6천 여 개의 대리점과 30여 개의 유통점을 위한 저렴한 통신서비스와 매장관리, 고객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유통부문 근무자를 위한 다자간 통화서비스 등 맞춤형 특화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lgteland100509.jpg" rel="lightbox[30695]" title="이랜드, 유통·패션 특화 모바일 오피스 구축...'안드로이드' OS 선택"><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lgteland100509_thumb.jpg" border="0" alt="lgteland100509" width="500" height="341" /></a><em>사진설명 :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좌측)과 통합LG텔 레콤 이상철 부회장(우측)이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위한 사업 조인식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em></p>
<p>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은 “비즈니스 증가에 따라 고객요구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모바일에 기반을 둔 그룹웨어와 비즈니스 특화솔루션을 준비했습니다”라며 “통합LG텔레콤과 함께 유무선 네트워크 거버넌스 기틀을 마련, ‘E LAND On Mobility’를 구현토록 하겠습니다&#8221;라고 밝혔습니다.</p>
<p>이랜드 그룹은 지난해 12월부터 모바일 오피스와 특화 솔루션 개발 준비에 착수해 1월에 통신사를 선정하고 오는 6월부터 단계적으로 하나씩 서비스를 오픈하고, 8월부터는 산업 특화 솔루션들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랜드 그룹이 유통과 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온 만큼 이 분야의 산업 특화 솔루션 적용도 상당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해 보입니다.</p>
<p>이번 이랜드 그룹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 소식은 몇가지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p>
<p>이랜드 그룹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우량 고객사 중 하나입니다. SAP ERP도 윈도우 서버와 SQL 위에서 가동되고 있고, 그룹웨어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이런 이랜드그룹이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을 선택하지 않고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선택했습니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대부분의 모바일 오피스 프로젝트는 윈도우 모바일 OS 기반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간계 시스템과 통합하기도 편하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p>
<p>하지만 이랜드는 그런 선택을 안했습니다. 왜 일까요? 이랜드시스템스 중앙지원본부 BA팀 김완수 팀장은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8220;이랜드는 ERP를 비롯해 닷넷 기반 프레임워크 등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의 경우 이런 기간계 시스템과 연동 부분에서 이점이 있지만 모바일 오피스의 경우 일반 사용자들의 편의성이 가장 중요하죠. 그런 면에서 아이폰이 제일 좋긴 했지만 가격도 비싸고 내부 적용에도 아직 문제가 있어 확장성이 용이한 안드로이드를 선택했습니다&#8221;라고 밝혔습니다.</p>
<p>최근 몇몇 기업들이 윈도우 모바일 OS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하고 있지만 일반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목소리들도 들리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에서 손꼽히는 몇 안되는 이랜드 그룹이 윈도우 모바일을 외면한 것은 타 기업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하는 주체들이 시스템 연동에만 신경을 쓰고 정작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외면하는 경우가 이미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업에서 가장 편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시스템 통합 이슈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걸 시사합니다.</p>
<p>또 하나는 이랜드 그룹이 안드로이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겠다고 밝혔지만 궁극적인 지향점은 &#8216;모바일 웹&#8217;이라는 점입니다. 이랜드 그룹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은 최근 다양한 모바일 OS 기반의 스마트폰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별 OS마다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할 지 아니면 어떤 모바일 디바이스가 등장하더라도 손쉽게 접속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8216;모바일 웹&#8217;을 만들어 낼 지 고민입니다. 다양한 웹을 개발하더라도 클라이언스 서버(CS) 기반으로 만들 경우 모바일 운영체제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손을 대야 합니다. 준비 없이 덤벼들었다간 앞으로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p>
<p>이랜드 그룹은 &#8216;모바일 웹&#8217;에 대한 투자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앱도 만들면서 하이브리드 형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전략이 상당히 중요한 것이죠.</p>
<p>산업 특화 솔루션도 주목이 됩니다. 우선 경영자 특화 솔루션의 경우 스마트폰을 통해 핵심 경영지표, 인사관리, 산업뉴스를 비롯한 주요 정보 등이 제공되며, 패션/유통분야 특화 솔루션은 스마트폰과 바코드 스캐너를 결합한 재고관리 시스템으로 매출, 재고, 순익, 상품조회가 가능하도록 구현해 사용의 편리성을 대폭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기존 고가의 장비를 대체할 수 있어 비용부담도 낮출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p>
<p>바코드 스캐너의 경우 바코드 인식 앱들이 있긴 하지만 이랜드는 현재 나온 제품들이 속도면에서나 어두운 지역에서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 블루투스 기반의 앱을 별도로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기존 제품들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됐다는 것이죠. 이랜드 그룹이 움직이면 많은 국내 유통과 패션 업체들이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있었는데 이번 이랜드 그룹의 모바일 오피스와 산업 특화 솔루션 적용 시도가 또 어떤 영향일 미칠지 기대됩니다.</p>
<p>이랜드그룹의 사례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통합LG텔레콤과 LGCNS가 본격적으로 기업용 모바일 오피스 시장에 대응하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도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기업용 모바일 오피스 시장은 KT와 SK텔레콤간 대결로 봐도 무방했습니다. 이랜드 그룹과 LG텔레콤이 손을 잡은 만큼 은둔의 시간을 보내고 강호에 나오겠다는 것이죠.</p>
<p>LG텔레콤의 경우 지난해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해 놓고 기업들의 기간계 시스템들과 연동에 아무런 무리가 없도록 해 놓고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LGCNS도 참여합니다. 최근 LGCNS는 모바일 클라우드 센터를 오픈하고 모바일 융합 서비스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p>
<p>LGCNS가 모바일클라우드센터를 통해 제공하게 될 모바일오피스 서비스는 기업의 그룹웨어 시스템과 무선으로 연결돼 이메일 송수신은 물론 결재 처리, 일정 관리, 임직원 조회 등이 가능해 ‘움직이는 사무실’을 구현하게 됩니다.</p>
<p>LGCNS측은 스마트폰 분실 시 모바일 클라우드센터에서 원격으로 프로그램을 차단하고 저장된 정보를 삭제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인증과 소프트웨어 인증을 이중으로 받는 복합인증 방식, 정보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는 온라인 뷰(On-line View) 방식 등 다양하고 강력한 보안 정책을 적용해 모바일 오피스 도입의 가장 큰 고민인 보안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습니다.</p>
<p>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Exchange), IBM 도미노(Domino) 등의 다양한 기업 그룹웨어와의 연동이 모두 가능하며, ERP(전사적자원관리), CRM(고객관계관리), BI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 기업 업무 솔루션과도 연결됩니다.</p>
<p>이랜드측은 LG텔레콤이 제공하는 &#8216;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오피스&#8217; 플랫폼을 도입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이 타 통신사에 비해 경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LGLU2300eland.jpg" rel="lightbox[30695]" title="이랜드, 유통·패션 특화 모바일 오피스 구축...'안드로이드' OS 선택"><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LGLU2300eland_thumb.jpg" border="0" alt="LG-LU2300eland" width="500" height="308" /></a>LG텔레콤과 LGCNS는 그동안 LG전자가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아 기업 시장을 공략하고 싶어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LG전자는 이달 LG텔레콤(모델명 : LG-LU2300), 6월 KT(모델명 : KU9500)와 SK텔레콤(모델명 : LG-SU950)용으로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 2종을 출시합니다.</p>
<p>두 모델 모두 1GHz의 처리속도를 지원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했고, 3.5인치 WVGA급 고화질 ‘HD LCD’와 DviX, 3.5파이(Φ) 이어폰 잭, 500만화소 카메 라, 돌비(Dolby)모바일, 지상파DMB, 1350mAh 대용량 배터리 등 고사양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합니다. LG-LU2300은 쿼티 키패드와 트랙볼, 4방향 네비게이션 키를 장 착해 입력 방식을 다양화했습니다. 기업 고객들의 경우 입력 요구가 많은데 이랜드 측에 이 제품이 공급됩니다. 물론 LG텔레콤측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제품도 사이지를 변경해 출시하고 이 제품도 기업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p>
<p>가뭄 속의 단비처럼 LG전자가 이제서야 조금씩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으니 LG텔레콤과 LGCNS 측도 본격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이죠.</p>
<p>통합LG텔레콤 이상철 부회장도 “이 랜드 그룹과의 모바일오피스 구축을 시작으로 산업특성에 맞는 가치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기업들이 비용절감은 물론 조직원의 업무효율 극대화를 꾀해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p>
<p>LG텔레콤과 LGCNS가 협력해 기업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LG전자와 LGT, LGCNS의 파괴력이 과연 어느 정도가 될까요? 무척 궁금해집니다.</p>
<ul>
<li><a href="../archives/29830">“LG전자, 너 때문에…”…속앓이 하는  LGCNS와 통합LGT</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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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황금&#8217; 주파수는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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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Apr 2010 04:53: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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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800/900㎒와 2.1㎓ 주파수 할당대상사업자를 확정했습니다. 800/900㎒ 주파수 대역은 KT와 LG텔레콤이, 2.1㎓ 주파수 대역은 SK텔레콤이 할당대상사업자로 각각 확정됐습니다. 주파수 할당 대가는 KT와 통합LG텔레콤이 각각 2천 500억원, SK텔레콤은 1천 64억원입니다.
800/900Mhz 주파수 대역에 대한 선택권은 우선적으로 KT에 있습니다. KT는 800이나 900Mhz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됩니다. KT가 선택하고 남은 것은 자연스럽게 통합LG텔레콤으로 넘어갑니다.
이동전화서비스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a href="http://www.kcc.go.kr" target="_blank">방송통신위원회</a></strong>가 이동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800/900㎒와 2.1㎓ 주파수 할당대상사업자를 확정했습니다. 800/900㎒ 주파수 대역은 <strong><a href="http://www.kt.com" target="_blank">KT</a></strong>와 <strong><a href="http://www.lgtelecom.com/" target="_blank">LG텔레콤</a></strong>이, 2.1㎓ 주파수 대역은 <strong><a href="http://www.sktelecom.com/" target="_blank">SK텔레콤</a></strong>이 할당대상사업자로 각각 확정됐습니다. 주파수 할당 대가는 KT와 통합LG텔레콤이 각각 2천 500억원, SK텔레콤은 1천 64억원입니다.</p>
<p>800/900Mhz 주파수 대역에 대한 선택권은 우선적으로 KT에 있습니다. KT는 800이나 900Mhz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됩니다. KT가 선택하고 남은 것은 자연스럽게 통합LG텔레콤으로 넘어갑니다.</p>
<p>이동전화서비스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주파수를 할당받아 제공하는 것이죠. 주파수를 할당 받으면 전파법에 따라 할당받은 주파수를 사용하는 무선국(기지국)을 개설하고 이를 이용해 음성과 데이터, 영상 등의 전자기 신호를 송신하거나 수신하는 전기통신 역무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4/gupasu100426.jpg" rel="lightbox[30030]" title="'황금' 주파수는 뭘까?"><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gupasu100426_thumb.jpg" border="0" alt="gupasu100426" width="500" height="180" /></a><em> <strong>출처 : 공정거래위원회</strong></em></p>
<p>우리나라에서 계속해서 이통 분야 주파수 문제가 논란이 됐던 이유는 SK텔레콤이 신세기통신을 인수하면서 800Mhz 대역의 주파수를 독점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SKT가 신세기를 인수할 당시 공정거래위원회나 정보통신부에서 특정 대역 주파수 독점에 따른 시장 영향을 간과했던 것이죠. 정부가 묵인한 것인지 아니면 전혀 몰랐는지는 여전히 미궁입니다. PCS 사업자들은 1750~1780Mhz, 1840~1870Mhz 대역을 썼습니다.</p>
<p>저주파수 대역은 기지국을 덜 세워도 신호가 멀리가고 도심의 빌딩 사이도 잘 피해다녀 통화도 잘 됩니다. 또 해외 이통 사업자들도 유사한 대역을 써서 해외 출장을 가는 경우에도 휴대폰을 바꿀 필요없이 가져갈 수 있었죠. 당연히 투자 비용이 적습니다. 적게 투자하고 사용자 만족도는 높으면 누가 탐을 내지 않겠습니까?</p>
<p>이 때문에 이 대역을 황금알을 낳는 주파수라고 했던 것이죠. SKT가 통신 시장 석권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단행한 것도 사실이지만 이미 출발선부터가 달랐던 것이죠.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품에 안았던 SKT가 여전히 기존 주파수를 사용하겠지만 타 통신사들도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p>
<p>최근 이동통신사들은 정체돼 있는 음성 수익을 데이터나 영상과 같은 것으로 보충하려고 합니다. 또 단순히 사람에게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기계와 기계(M2M)간 통신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수질관리 시스템을 비롯한 수많은 계측와 모니터링 분야를 비롯해서 차세대 자동차 분야에도 데이터 통신망을 제공하려는 것이죠.</p>
<p>스마트폰을 비롯해서 수많은 디지털 모바일 디바이스에 데이터 통신망을 제공하면 또 다른 세상이 열립니다. 인터파크에서 제공하는 전자책인 &#8216;비스캣&#8217;의 경우 3G 데이터 서비스망을 통해 전자책을 원하는 시점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데이터망은 LG텔레콤이 제공합니다. 이 방식은 아마존의 &#8216;킨들&#8217;과 동일합니다. 아마존은 킨들을 판매하면서 스프린트의 망을 빌려 데이터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별도의 MVNO 회사를 만들었습니다.</p>
<p>이통사로서도 자신의 망을 빌려주고 사용료를 받으면서 수익을 올리는 것이라 나쁠 것이 없습니다.</p>
<p>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데이터망의 확충이 이통사에겐 발등에 떨어진 불이었는데요. 모두가 새로운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면 조금 여유가 생기는 것이죠. 무선랜 투자와는 별개로 이런 주파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p>
<p>2.1㎓ 대역은 통보 후 1개월 이내에 사업자가 할당대가를 납부하면 즉시 주파수를 할당하고, 800/900㎒ 대역은 통보 직후 KT로부터 선호대역을 서면으로 제출받아 4월말까지 사업자별 대역을 결정한 후, 2011년 6월까지 사업자가 할당대가를 납부하면 2011년 7월 1일자로 주파수를 할당하게 됩니다.</p>
<p>정부로서도 주파수 할당으로 한번에 할당 대가를 받을 수 있고, 매년 수익의 몇%를 주파수 사용 대가로 받고 있으니 짭짤한 장사가 됩니다.</p>
<p>KT와 통합LG텔레콤이 자신들이 원했던 주파수를 사용하면 SK텔레콤의 철옹성을 넘을 수 있을까요? 두 회사는 그동안 주파수 문제 때문에 동등한 경쟁 자체가 안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이번에 할당 받은 주파수를 사용하려면 1년이 넘게 남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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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LG전자, 너 때문에&#8230;&#8221;&#8230;속앓이 하는 LGCNS와 통합L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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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Apr 2010 08:58:2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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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죠. 전체적으로 해외 스마트폰 단말업체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주류 사회에서도 위기감이 팽배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위기감 속에서도 정말 걱정스러운 곳이 LG전자를 비롯한 LG CNS와 통합LG텔레콤입니다.
우선 경쟁업체 행보를 좀 보죠.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제품 경쟁력은 차치하더라도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한 블랙잭, 미라지, 옴니아 1을 선보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죠. 전체적으로 해외 스마트폰 단말업체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주류 사회에서도 위기감이 팽배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위기감 속에서도 정말 걱정스러운 곳이 LG전자를 비롯한 LG CNS와 통합LG텔레콤입니다.</p>
<p>우선 경쟁업체 행보를 좀 보죠.</p>
<p>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제품 경쟁력은 차치하더라도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한 블랙잭, 미라지, 옴니아 1을 선보여 왔고 지난해에는 옴니아 2, 쇼옴니아, 오즈 옴니아 등을 출시했습니다. 조만간 갤럭시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내놓으려 하고 있습니다.</p>
<p>삼성전자의 이런 행보에 발맞춰 삼성SDS는 &#8216;모바일 데스크&#8217;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삼성SDS의 모바일데스크는 기업용 메일 시스템과 무선으로 연결돼 이메일 송수신은 물론 결재처리나 일정관리,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임직원 조회 등의 업무처리가 가능한 솔루션이죠. 삼성SDS는 그룹사에 그룹웨어인 &#8216;마이싱글&#8217;을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에 모바일 분야와 관련된 기능들이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 서버를 앞단에 두고 모바일 업무의 보안 설정 등을 하고 있습니다.</p>
<p>어쨌든 스마트폰을 내놓고 업무가 어떻게 바뀌는 지 그동안 1년이 넘도록 테스트를 해 온 것이죠. 삼성SDS는 삼성전자의 미국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도 내놨습니다. 삼성의 스마트폰을 기업에서 도입할 때 오라클이나 SAP 같은 업체들이 윈도우 모바일용으론 별도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주지 않으니, 직접 기업의 요구에 맞게 그들이 공개한 API를 가지고 개발을 해줘야 합니다.</p>
<p>삼성그룹은 어떤 형태로든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p>문제는 LG그룹입니다. LG의 통신 계열사들이 통합LG텔레콤으로 한몸이 됐지만 최근 KT나 SK텔레콤이 기업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상당히 조용합니다. 안에서 만들고 있다고는 하지만 너무나 조용합니다. IT 서비스 시장을 놓고 자존심 싸움을 펼치고 있는 LG CNS도 모바일 오피스 분야에서 삼성SDS처럼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LG 그룹사들은 IBM의 도미노와 로터스노츠를 사용하고 있는데 IBM이 모바일 미들웨어를 늦게 출시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물론 결정적인 이유는 LG전자가 국내에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을 내놓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p>
<p>LG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을 외면했다가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돈은 안돼도 꾸준히 국내 고객들과 스킨십을 유지했어야 했는데 지난 몇년 간 고객의 목소리가 있어도 해외만 보고 있다가 된통 당하고 있는 것이죠.</p>
<p>IT 서비스 업체들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LGCNS나 통합LG텔레콤 입장에서 기업 고객에게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들어가기가 좀 뭐한 거였죠. 블랙베리는 SK텔레콤이 밀고 있으니 이것도 안되구요. 아이폰은 LG CNS에겐 좋지만 LG전자나 통합LG텔레콤에겐 LG전자가 제품을 출시를 안하다보니 움직이는 데 한계가 있었죠. 그러다보니 시장을 삼성SDS나 SK C&amp;C 같은 곳에 빼앗기고 있습니다. 속이 터지지만 어디에 대고 크게 하소연할 수도 없습니다. 본가를 욕하게 되는 상황이기 때문이죠.</p>
<p>대기업들의 경쟁력도 &#8216;한 방에 간다&#8217;는 소리를 들을 때는 잘 몰랐는데 막상 이 분야를 취재하다보니 잘못된 전략 하나에 딸린 업체들이 줄줄이 헤메게 되는 광경을 목도하니 고개가 끄덕여 지더군요.</p>
<p>LG전자가 제대로 된 스마트폰을 언제나 내놓을까요? 고객들의 목도 빠지지만 정작 LGCNS와 통합LG텔레콤의 목은 이미 기린이 돼 있는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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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FMC 확산에 무선랜 &#8216;만개&#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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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Mar 2010 03:04: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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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무선랜(WiFi) 장비 시장이 고공 행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KT와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 등이 3G 망의 부하를 분산하기 위해 무선랜(WiFi)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장조사 업체인 한국IDC는 최근 조사 결과를 통해 2009년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가 2008년 대비 22.2% 증가한 83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는 2009년 대비 23%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무선랜(<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Wifi" target="_blank">WiFi</a></strong>) 장비 시장이 고공 행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p>
<p>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KT와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 등이 3G 망의 부하를 분산하기 위해 무선랜(WiFi)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장조사 업체인 한국IDC는 최근 조사 결과를 통해 2009년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가 2008년 대비 22.2% 증가한 83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p>
<p>이어 올해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는 2009년 대비 23% 증가한 1천 33억원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2014년까지 연평균 15.3%의 성장세로 약 1 천 709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wifiepe100330.jpg" rel="lightbox[28303]" title="스마트폰-FMC 확산에 무선랜 '만개'"><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wifiepe100330_thumb.jpg" border="0" alt="wifiepe100330" width="460" height="400" /></a>2009년의 경우 달러 강세가 이어져 외산 벤더들의 장비 가격이 상승한데다, 가격이 높은 11n 제품의 보급이 증가했으며 매쉬 네트워크(mesh network) 장비 공급도 꾸준히 이루어져 전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p>
<p>최대 전송 속도가 300Mbps에 이르며, 최근 표준 승인이 완료된 802.11n 장비의 경우 액세스 포인트(AP) 기준, 2008년 4분기 25.7%에서 2009년 4분기 말에는 59.2%로 점유율이 상승했다.</p>
<p>한국IDC의 한인규 선임연구원은 &#8220;802.11n의 가격 하락에 따라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확산에 맞춰 통신 사업자들의 Wi-Fi 투자도 재개되고 있는데다, 특히 기업 시장에서 인증, 침입탐지와 방지 시스템 등 보안 기능이 강화된 제품 도입을 추진하는 등 무선랜 시장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8221;면서 &#8220;FMC, VoWLAN 등 컨버전스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가정 시장에서의 VoIP 폰 확대에 따른 공유기 시장 확대 등의 긍정적 요인에 따라 향후 전망 기간 동안 무선랜 장비 시장의 성장이 계속 이어질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한편, KT와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은 로해 무선랜(WiFi) 투자에 적극 나선다. KT는 올해 쿡앤쇼존(구 네스팟존) 1만 4천개를 추가로 구축한다. 이에 따라 KT는 누적 2만 7천개의 쿡앤쇼존(액세스포인트 기준 7만 8천개)을 보유하게 된다. myLG070이라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무선랜 사업을 벌였던 통합LG텔레콤은 300만 인터넷 전화 가입자에게 이미 AP가 제공된 상황으로 이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동시에 올해 특정 지역에서 무선랜을 통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핫스팟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아직 정확한 투자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관련 분야에 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3806" target="_blank">통신사 무선랜 투자에 장비 업체 ‘시큰둥?’</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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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TV 사업자, 오픈IPTV 경쟁 후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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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Feb 2010 09:11:4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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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와 SK브로드밴드, 통합LG텔레콤이 IPTV 개방 경쟁에 나서고 있다. 기업과 기관(단체) 위주로 개방했던 채널 전략을 개인들에게도 오픈하고, IPTV용 애플리케이션 유통을 위한 행보에도 본격 나서고 있는 것.
오픈IPTV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개인이나 기업, 단체에 별도의 방송 채널을 제공하기도 하고, 관련 앱스토어도 마련해 새로운 콘텐츠들이 유통될 수 있는 장터도 마련하는 것이다. 개인 고객 가입자 확보에 한계가 있는만큼 새로운 사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와 SK브로드밴드, 통합LG텔레콤이 IPTV 개방 경쟁에 나서고 있다. 기업과 기관(단체) 위주로 개방했던 채널 전략을 개인들에게도 오픈하고, IPTV용 애플리케이션 유통을 위한 행보에도 본격 나서고 있는 것.</p>
<p>오픈IPTV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개인이나 기업, 단체에 별도의 방송 채널을 제공하기도 하고, 관련 앱스토어도 마련해 새로운 콘텐츠들이 유통될 수 있는 장터도 마련하는 것이다. 개인 고객 가입자 확보에 한계가 있는만큼 새로운 사업 모델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p>
<p>통합LG텔레콤은 지난해 6월부터 &#8216;홈채널&#8217;을 통해 개인과 기업, 단체에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최혜영 프로골퍼의 골프강의. 최혜영 프로는 홈채널을 통해 회당 300원 가량으로 골프레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p>
<p>이중환 통합LG텔레콤 차장은 &#8220;콘텐츠를 가진 많은 개인과 기업, 단체와 공공 기관들이 관련 채널을 확보해 사업을 하거나 자사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기업들은 별도 교육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없이 사내 방송국도 마련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8221;고 밝혔다.</p>
<p>통합LG텔레콤은 채널 1천번부터 9천 999번까지 &#8216;홈채널&#8217;로 개방하고 있다. 향후 앱스토어도 개설해 다른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유통에도 나설 계획이다.</p>
<p>KT는 23일에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자사의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석채 회장은 올 연초부터 오픈IPTV 사업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안은 베일에 쌓여 있지만 타 사업자들의 사업 모델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p>
<p>KT가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분위기 띄우기에 나서자 SK브로드밴드도 보도자료를 통해 맞불을 놓고 있다.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다. SK브로드밴드는 22일 기업이나 단체가 이용중인 브로드앤TV 오픈마켓을 개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개방하고 오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오픈 IPTV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p>
<p>개인이 제작한 콘텐츠 공유와 구매가 가능한 오픈 TV 장터를 마련하는 한편 ▲채팅과 댓글 등 커뮤니티 ▲평판 시스템 ▲검색 기능 ▲싸이월드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현해 개방성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SK브로드밴드의 행보에서 눈여겨 볼 대목은 지난해 11월 IPTV 2.0 상용화와 함께 SK그룹이 자체 제작한 미들웨어인 스카프(SKAF, SK Application Framework)의 역할이다. 스카프는 통합 미들웨어 프레임워크로 휴대폰에도 적용되고 있다.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을 IPTV에 손쉽게 접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로 &#8216;스카프&#8217;를 육성해 내고 있다.</p>
<p>스카프의 경우 SK텔레콤의 3스크린 전략을 위한 핵심 프레임워크라는 점이 타 업체와의 차별점이다. 사용자들은 TV와 휴대폰, PC 등 3개의 서로 다른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p>
<p>이와 관련해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8220;한 사용자가 PC에서 콘텐츠를 감상하다 집 밖으로 나와 모바일로 이를 시청하고, 또 다시 집으로 들어와 텔레비전에서 이를 감상할 경우 끊김없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모바일로 시청하던 중간부터 다시 TV에서 시청이 가능토록 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 대한 프로파일 관리가 핵심이다. 사용자마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핵심 미들웨어가 필요한데 스카프가 이 역할을 한다&#8221;고 말했다.</p>
<p>TU미디어를 런칭하면서 개발했던 CAS(컨디션 액세스 시스템)과 같은 역할을 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낸 것.</p>
<p>통신 3사가 외형적으로는 IPTV 사업의 활성화와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전략으로오픈IPTV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그 안에는 최근 큰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는 3스크린 전략에 대한 터닦기 측면도 내포돼 있다.</p>
<p>한편, 통신사들의 이런 행보와 함께 주목할 회사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다. 이들은 자사의 TV에 컴퓨팅 기능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회사들과 협력을 꾀할 수 있다. 국내 시장의 경우 두 회사의 전체 TV매출에서 차지하는 포지셔닝이 5% 내외로 아주 작아 별 관심은 없지만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지금부터 개발자나 콘텐츠 업체, 애플리케이션 업체들과 생태계 마련을 위한 인프라를 만들어 놔야 한다.</p>
<p>애플이 앱스토어를 TV 분야로 확대할지 모른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어 사전 대응도 필수적인 대목이다.</p>
<p>TV용 앱생태계 구축 경쟁이 2010년 벽두부터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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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 IPTV용 앱생태계 조성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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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Feb 2010 09:2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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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KT가 IPTV 활성화를 위해 오픈IPTV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픈IPTV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이용자들이 쉽게 콘텐츠를 개발해 쿡TV에 올릴 수 있게 하고 콘텐츠를 보유한 이용자들이 쿡TV를 통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다.
이동통신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앱스토어가 TV 속으로 들어가는 것.
이번 주중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석채 KT 회장을 비롯해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협회장, 이재웅 콘텐츠진흥원 원장 등 300여명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qooktv100221appstore.jpg" rel="lightbox[26050]" title="KT, IPTV용 앱생태계 조성 나선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qooktv100221appstore_thumb.jpg" border="0" alt="qooktv100221appstore" width="500" height="227" /></a></p>
<p style="text-align: left">KT가 IPTV 활성화를 위해 오픈IPTV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p>
<p>오픈IPTV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이용자들이 쉽게 콘텐츠를 개발해 쿡TV에 올릴 수 있게 하고 콘텐츠를 보유한 이용자들이 쿡TV를 통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다.</p>
<p>이동통신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앱스토어가 TV 속으로 들어가는 것.</p>
<p>이번 주중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석채 KT 회장을 비롯해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협회장, 이재웅 콘텐츠진흥원 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p>
<p>KT의 쿡TV 사이트에 따르면 KT는 올해 2울가지 개발가이드문서(API)를 우선 공개해 쿡T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에 대한 사전 학습과 이해 환경을 조성하고, 올 2분기인 4월에 ACAP(데이타방송표준) 기반의 개발SDK(라이브러리, 애플레이터 등)를 제공하고, 오는 3분기에 웹 기반 위젯 애플리케이션 개발 SDK를 제공할 계획이다.</p>
<p>지금부터 천천히 TV용 앱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시동을 걸겠다는 것.</p>
<p>오픈IPTV 사업은 IP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브로드밴드, 통합LG텔레콤 등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각사는 올해 안에 관련 사업 설명회를 각각 열 계획이었는데 KT가 가장 먼저 선수를 치고 나온 것. 통신사들은 PC와 휴대폰, TV 등의 3스크린 전략에도 많은 관심을 기술이고 있는 상황으로 IPTV도 한 영역을 담당하고 있는 중요 부분이다.</p>
<p>KT의 발표와는 별개로 SK텔레콤의 경우 자사의 &#8216;스카프 플랫폼&#8217;을 SK브로드밴드 TV 플랫폼으로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결 볼 필요가 있다. 스카프의 완성도나 적용 여부의 타당성은 논외로 치더라도 동일 플랫폼 전략으로 휴대폰과 IPTV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p>
<p>물론 IPTV 사업자들이 앱스토어 전략이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국내 IPTV 가입자가 이제 막 100만명을 돌파한 수준이고, 시장 규모 자체가 나무나 작다.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개발 회사나 개발자들이 별도로 방송 콘텐츠 제공에 따른 자격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규모는 작고 진입장벽도 있다.</p>
<p>차라리 국내 시장을 아예 포기하고 해외 시장을 겨냥한 TV 분야 앱생태계 구축을 위해 물밑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삼성전자나 LG전자, TV 시장 진출을 엿보고 있는 애플과 같은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공략 파트너로 자리잡는 것이 훨씬 유리할 수 있다. KT와 SK텔레콤, <a href="http://new.lgtelecom.com" target="_blank">통합LG텔레콤</a> 등이 이런 시장의 우려 목소리를 어떻게 달래면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지, TV용 앱스토어 시장에 대한 논의가 KT의 IPTV사업 설명회를 기점으로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p>
<p><strong>관련 기사</strong></p>
<ul>
<li>
<h6><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4622" target="_blank">‘앱스TV’는 왜 주목을 받지 못하나</a></h6>
</li>
<li>
<h6><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3832" target="_blank">TV가 앱스토어를 품는다면</a></h6>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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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신사들, 스마트폰 보안 종합 대책 마련</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0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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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Feb 2010 07:2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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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동통신사들이 올해 400만대 가량 국내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스마트폰을 겨냥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그동안 내부적으로 검토해 오고 있거나 이미 진행해 왔던 것들을 좀더 세밀히 살펴보면서 시장 초기부터 안전한 통신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을 비롯해 KT와 통합LG텔레콤 등은 안티바이러스 전문 업체들과 협력하고 앱스토어에 올리는 프로그램에 대한 보안 검증을 시스템적으로 강화한다. 또 무선랜(WiFi)의 무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동통신사들이 올해 400만대 가량 국내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스마트폰을 겨냥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그동안 내부적으로 검토해 오고 있거나 이미 진행해 왔던 것들을 좀더 세밀히 살펴보면서 시장 초기부터 안전한 통신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p>
<p>SK텔레콤을 비롯해 KT와 통합LG텔레콤 등은 안티바이러스 전문 업체들과 협력하고 앱스토어에 올리는 프로그램에 대한 보안 검증을 시스템적으로 강화한다. 또 무선랜(WiFi)의 무선 액세스포인트(AP) 보안관제와 무선 네트워크와 기존 유선네트워크 접점영역에 대한 보안도 강화한다.</p>
<p>SK텔레콤 하성민 MNO Biz. 사장은 “모바일 개방화가 가속됨에 따라 유선인터넷에서 경험했던 각종 보안 이슈가 우려된다”며, “SK텔레콤은 그간 보유한 고객정보와 보안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하는 등 보안문제에 적극 대처해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skt100204.jpg" rel="lightbox[25044]" title="통신사들, 스마트폰 보안 종합 대책 마련"><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skt100204_thumb.jpg" border="0" alt="skt100204" width="500" height="126"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출처 : SK텔레콤</em></p>
<p style="text-align: left">SK텔레콤은 이미 지난해부터 사내에 모바일 위협 대응 TF 운영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네트워크 ▲플랫폼 등 4가지 관점에서 예상되는 모바일 위협을 분류하고 10여 개의 실행과제를 수행해 오는 등 개방화 되는 모바일 환경에 대비해 왔다. 또 이년에는 6개 실ㆍ본부의 21개 팀이 망라된 대응 TF로 확대해 전사적인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KT와 통합LG텔레콤 또한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KT 측은 &#8220;이미 관련 사항들을 준비해 왔다. 사업자 입장에서 고객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당연한 일&#8221;이라고 밝혔다.</p>
<p>한편, 이동통신사들이 보안을 강화하면서 백신 업체들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윈도우 폰(구 윈도우 모바일)과 심비안용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선보인 안철수연구소를 비롯해 시만텍코리아, 하우리, 이스트소프트 등도 사용자들의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돕는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것.</p>
<p>특히 국내 이동통신사들과 휴대폰 제조사들이 구글 안드로이드 탑재 폰 출시에 힘을 싣고 있어 이를 지원하는 제품을 올 상반기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p>
<p>하지만 일각에서는 PC 환경과는 비교될 수 없을 정도의 아주 적은 보안 위협에 대해 초기부터 너무 과도한 행보들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통신사들이 전체적인 대응책을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보안 업체들이다. 이들의 경우 관련 위협을 과대포장해 언론과 시장의 주목을 받으려는 경우도 있다. 생각만큼 보안 위협이 많지 않고, 시장도 아주 작을 것 같다&#8221;고 경계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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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훈 KT 기업고객부문 사장, &#8220;통신 기반 부가가치 창출 기회 많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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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an 2010 05:34: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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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의 올해 매출 목표는 20조원이다. 20조원의 매출 중 대부분이 개인 고객들도부터 나온다. 이 때문에 KT 기업 부문은 항상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스템통합(SI) 시장에도 뛰어들어 보고, 유시티 사업도 광범위하게 전개 했었다. 하지만 그다지 성과가 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KT가 기업 고객 대상 사업을 새롭게 정비하고 나섰다.
이상훈 KT 기업고객 부문장(사장)은 &#8220;지난해 3조 3천억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의 올해 매출 목표는 20조원이다. 20조원의 매출 중 대부분이 개인 고객들도부터 나온다. 이 때문에 KT 기업 부문은 항상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스템통합(SI) 시장에도 뛰어들어 보고, 유시티 사업도 광범위하게 전개 했었다. 하지만 그다지 성과가 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KT가 기업 고객 대상 사업을 새롭게 정비하고 나섰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ktenterprise100127.jpg" rel="lightbox[24306]" title="이상훈 KT 기업고객부문 사장, "통신 기반 부가가치 창출 기회 많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ktenterprise100127_thumb.jpg" border="0" alt="ktenterprise100127" width="500" height="313" /></a>이상훈 KT 기업고객 부문장(사장)은 &#8220;지난해 3조 3천억원 가량이었던 기업 고객 매출을 3조 6천억원으로 끌어올리고, 2012년에는 5조 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성장 전략이 스마트(S.M.ART)다. KT는 ‘스마트(S.M.ART)’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 분야로 ‘Smart 6’를 제시, ▲기업(Smart Enterprise) ▲소호와 중소기업(Smart SOHO/SMB) ▲공공(Smart Government) ▲빌딩(Smart Building) ▲공간(Smart Zone) ▲그린(Smart Green) 등 6개 분야별로 특화된 서비스 제공 계획을 밝혔다.</p>
<p>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핵심은 네트워크 기반이다. 이상훈 사장은 &#8220;다년간 사업을 해 왔지만 우리가 가진 핵심 역량에 집중해 놓지 않으면 다양한 사업으로 확산하는 데 성공할 수 있는 확율이 높지 않다&#8221;고 전하고 &#8220;네트워크 기반에 다양한 부가 솔루션들을 얹어 나가도록 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대표적으로 예를 든 것이 스마트 빌딩이다. 빌딩의 경우 생명 주기가 20여 년이 되는데 이런 빌딩에 IT 기술과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하면 인텔리전스 빌딩으로 탈바꿈 돼 건물주들이 관리 비용을 꾸준히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대규모 도시 건설의 경우 초기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면서 u-시티 본연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지만 국내 건설사들도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고, 삼성SDS나 LGCNS 같은 대형 IT 서비스 업체들도 이 시장을 노리고 있다. 경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p>
<p>이상훈 사장은 &#8220;시공을 하는 단계에서는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지만 KT가 그리는 그림은 시행 단계에 일정 지분을 투자해 초기 도시 설계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장도 국내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해외 도시 설계 프로젝트도 많은데 이런 시장도 국내외 전문 업체들과 함께해 나갈 것&#8221;이라고 기존과는 다른 접근을 하겠다고 밝혔다.</p>
<p>그는 기회가 된다면 핵심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전문 업체와 조인트벤처 설립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p>
<p>영상 디스플레이 시장도 새롭게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다. KT는 서울 강남대로와 지하철, 공항 등 고객의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2만 6천여 개의 영상 디스플레이를 설치, 광고를 비롯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분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간다는 전략이다. 옥외와 건물 내 영상 디스플레이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 제공자로서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는 것.</p>
<p>KT는 이번에 발표한 ‘스마트(S.M.ART)’전략을 차질 없이 실행하기 위해 조직도 개편했다. 우선 기업에서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IT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30여 명 규모의 GTM(Go To Market)담당을 둬 고객에게 차별적 IT솔루션을 먼저 제안할 계획이다.</p>
<p>또한 신규 서비스 개발과 상용화를 전담하는 인큐베이팅 센터(Fast Incubation Center, 이하 FIC본부)를 본부 급 규모로 신설함으로써 기업고객별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체제를 강화했다.</p>
<p>FIC본부는 자체적인 솔루션 개발은 물론 영역별/업종별로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중소기업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하는‘스마트 오픈 포럼(Smart Open Forum, 가칭)’을 운영함으로써 KT의 애플리케이션 역량을 보완하고, 중소기업과 벤처 기업의 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p>
<p>이는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가졌으나 KT에 사업제안이 어렵다는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로, KT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사업화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개발협력, 공동사업 등을 추진하고 우수사례는 해외 동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p>
<p>이상훈 사장은 “개인적으로 IBM이 지향하고 있는 모델이 KT가 가야할 길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IBM은 하드웨어 사업 일변도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컨설팅 등으로 관련 사업 범위를 확대했고, 토털 IT 아웃소싱을 통해 고객들과 장기적으로 협력해 가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p>
<p>한편, KT의 이런 전략이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삼성네트웍스를 인수한 삼성SDS나 통합LG텔레콤과 LGCNS, SK통신기업들과 SK C&amp;C 등 산업 전문가 집단과 통신 서비스를 결합시키고 있는 경쟁 업체들에 비해 얼마나 빨리 산업 전문가들을 육성해 나갈 수 있느냐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IT 서비스 회사와 통신사와의 협력과 격돌도 올해 흥미로운 뉴스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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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탈&#8217; 바람 속에 시스코에 눈길이 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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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Jan 2010 06:2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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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많은 기업들은 한 우물을 파는 걸 무작정 좋아하지 않는다. 기회가 되면 새로운 사업에도 발을 담그고 싶어한다. 위험 요소를 적절히 분산시킬 수 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8216;생존&#8217;을 하기 위해서다. 새해 벽두부터 &#8216;탈&#8217; 산업 바람이 불고 있다. SK텔레콤이 새로운 산업과의 접목을 선언하고 나섰고, 통합LG텔레콤도 이런 대열에 합류했다. 보안 업체인 안철수연구소도 탈 보안을 외친 상황이다.</p>
<p>이런 상황에서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의 행보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p>
<p>최근 몇년 간 라우터와 스위치를 팔던 시스코의 입에서는 &#8216;환경&#8217;과 소프트웨어, 협업, 가상화 같은 말이 더 많이 나왔다. 통신 장비 분야의 산 증인이자, 벨연구소도 보유한 미국 루슨트는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고 새로운 시대 흐름에 제대로 동참하지 못했다가 경쟁사인 프랑스 알카텔에 인수합병됐다. 노텔이라는 거대 통신장비 업체는 각 사업부를 나눠 매각하느라 정신이 없다.</p>
<p>하지만 이 &#8216;식성 좋은&#8217; 거인은 더욱 덩치를 키우기 위해 많은 업체들을 계속해서 먹어 삼키고 있다.</p>
<p>지금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 중 많은 이들이 시스코를 잘 모르겠지만 이 회사가 판매한 라우터와 스위치를 통해 연결된 광대역 인터넷이라는 망 위에서 관련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8216;음지를 지향했던&#8217; 시스코가 어느 새 기업 사용자들의 책상 위로 올라오고 가정 내에 들어오더니 이제는 협업을 지원한다면서 컴퓨터 안으로 들어왔다. 심지어 필립 카메라를 만드는 &#8216;Pure Digital Tech&#8217;도 인수했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는 지 모를 지경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1014ciscojohnmccool.jpg" rel="lightbox[23445]" title="'탈' 바람 속에 시스코에 눈길이 가는 이유"><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6px;margin-bottom: 12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1014ciscojohnmccool_thumb.jpg" border="0" alt="1014ciscojohnmccool" width="398" height="297" /></a>존 맥쿨(John McCool) 시스코 데이터센터와 스위칭 서비스 그룹 수석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는 &#8220;2000년 이후 1천 600만개가 넘는 스위치를 공급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뱅킹, 온라인소매 상거래, 콘텐츠 감상 등의 상당 부분이 시스코의 네트워크 장비가 활용된 망 위에서 이뤄지고 있을 겁니다&#8221;라고 말했다.</p>
<p>2002년 처음 시스코를 접한 기자 입장에서 지난 8년간 시스코의 변화를 따라잡기란 사실 불가능했다. 라우터와 스위치를 만들던 시스코는 닷컴 붐의 최대 수혜자가 됐다. 초고속인터넷 망을 까는데 장비를 공급했기 때문이다. 서부 개척시대 금광을 캐러 온 이들에게 청바지를 팔았던 리바이스가 돈 방석에 앉았던 것과 같다.</p>
<p>작은 시스코가 이렇게 급성장하게 된 배경엔 발빠른 인수합병과 핵심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적절히 병행한 것을 빼놓을 수 없다. 시스코는 인수합병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방어하고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다. 라우터 스위치 업체가 VoIP(Voice over IP)와 홈 네트워킹, 와이브로, 디지털카메라, 홈 네트워킹 장비 업체로 거듭났다.</p>
<p>최근엔 지속가능성 분야에 집중하면서 세계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도 미국 시스코 본사와 시스코코리아 사무실에 마련된 &#8216;텔레프레즌스&#8217;라는 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이뤄졌다.</p>
<p>통신 장비의 산 증인 루슨트테크놀로지가 벨연구소를 통해 자체 기술 확보에 주력하는 전략을 택할 때 정반대 전략을 취한 결과 시스코는 승승장구하고 있고, 루슨트는 알카텔에 인수되는 수모를 겪었다.</p>
<p>시스코가 <strong><a href="http://www.cisco.com/web/about/doing_business/corporate_development/acquisitions/ac_year/about_cisco_acquisition_years_list.html" target="_blank">인수한 업체 리스트 사이트</a></strong>를 보면 2000년대 들어 인수합병한 회사만 89개 회사다. 닷컴 붐이 한창이던 2000년도에만 23개사를 삼켰다. 그 후 2004년부터 다시 12개 업체를 인수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도 7개의 회사를 품에 안았다.</p>
<p>존 맥콜 부사장은 시스코의 그간 행보에 대해 &#8220;네트워크라는 기본을 바탕으로 이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것&#8221;이라고 밝히고 &#8220;여전히 라우터와 스위치라는 핵심 코어 비즈니스에도 집중하고 있다&#8221;고 말했다. 핵심 영역에 대한 투자를 유지 발전 시키면서 새로운 영역에도 발을 담그고 있지만 전혀 별개의 영역은 아니라는 것이다. 차세대 도시와 빌딩을 만들고 운영하는데도 시스코가 최고의 파트너라고 강조한다.</p>
<p>2003년 3월 단행된 링크시스의 인수합병은 B2B 사업만 하던 시스코가 B2C 대상 사업으로 확장하겠다는 신호탄으로 읽혔다. 2005년 11월 사이언티픽애틀란타를 인수하면서 케이블 인프라 구축 장비 시장에도 발을 담갔다. 2007년 3월에 단행된 웹엑스커뮤니케이션즈 인수는 협업 SaaS(Software as a Service)로의 진출 선언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구글과 같은 협업 솔루션, 서비스 업체에 도전장을 던진 것으로 유명했고,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하기 위해 지불한 가격보다 2배는 더 많아 주목도 받았다.</p>
<p>2008년에는 데이터센터를 위한 새로운 스위치 제품인 넥서스도 선보이면서 여전히 핵심 코어 비즈니스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시장에 신호를 보냈고, 2009년 3월에는 유니파이드컴퓨팅시스템(UCS)이라는 네트워크와 서버를 결합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IBM과 HP 같은 전통적인 서버 업체와 한판 붙자고 팔도 걷고 나섰다.</p>
<p>이들의 변신은 정신이 없을 정도다. 하지만 시스코는 자신들의 변화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세상의 변화를 보라는 것이다. 시스코는 비디오, 지속 가능성, 가상화, 협업이 미래 인터넷 시대를 이끌어 가는 4개의 전략 축이 되고 있다고 강조한다.</p>
<p>존 맥콜 부사장은 &#8220;미래 인터넷 트래픽의 90%는  비디오가 될 겁니다. 그럼 기존에 구축돼 있던 인프라로 이런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까요? 가상화된 IT 자원들을 활용해 사용자들은 어디서 어떤 데이터와 음성, 비디오가 오는지 모르게 서비스를 받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조직들과의 협업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8221;고 밝히고 &#8220;지속 가능성 분야도 마찬가지죠. 스마트 그리드의 경우도 네트워크 기반에서 이뤄지는 서비스&#8221;라고 말했다.</p>
<p>시스코는 지난 2008년 12월에 인터넷이 비디오와 리치 미디어(Rich Media) 중심의 미디어넷(medianet)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견하고 이에 부응할 수 있는 신기술과 솔루션도 발표했다. 텍스트 데이터 중심으로 시작된 인터넷이 빠르게 비디오와 리치 미디어 데이터로 대체되고 있다는 것. 시스코가 2008년 발표한 VNI(Visual Networking Index) 조사자료에 따르면 2007년 25%에 그쳤던 비디오와 리치 비디오 비중이 오는 2012년까지 전체 소비자 네트워크 트래픽의 90%에 달할 전망이다. 또 미디어넷 환경에서는 인터넷 접속 장비의 제약이 사라져 휴대폰 등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단말기를 통해 인터넷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다. 국내서도 최근 이런 상황을 경험하고 있다.</p>
<p>유무선 네트워크의 확장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변화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이 열리면서 무선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것들이 쏟아지고 있다. 네트워크 아닌 게 어디 있냐고 할 정도가 됐다. 시스코는 이 점을 강조한다. 서버 시장에 뛰어든 것도 그만큼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알게 모르게 확장돼 왔고, 지금이 그 변화의 시발점이 되고 있기 때문에 자사에게 새로운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p>
<p>시스코의 혁신 속도는 상당히 빠르다. 뒤쳐지기 보다는 선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때문에 따라가기도 벅차다. 과연 이들의 혁신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를 일이다. 서버시장에 뛰어들면서 IBM, HP라는 전통적 우군과도 일전이 불가피하다. 협업 시장에 뛰어들면서는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도 피할 수 없는 싸움을 해야 한다. 시스코는 지금 자신들이 판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주장한다. 어떤 결과를 낼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p>
<p>다만 시스코는 변화를 선택했다는 것이다.</p>
<p>우리나라 기업들이 생각하는 탈 바람의 정체나 전통 산업과의 제휴가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명확지 않다. 애플이나 시스코의 모델을 닮고 싶다는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의 시각인 것인지, 아니면 세계적인 콘텐츠 회사인 버진그룹이 기존 항공사들의 낙후된 서비스를 보고 버진항공이라는 전혀 다른 산업에 뛰어들어 판을 바꿔버린 예를 좋아하는 것인지 말이다.</p>
<p>올 한해 우리나라 기업들은 어떤 모델을 선택해 새로운 혁신에 성공할까? 시스코를 보면서 지난해 연말과 올초 우리나라 기업들이 밝힌 계획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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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철 통합LGT 부회장, &#8220;탈통신, 3위라서 더 유리&#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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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Jan 2010 07:42: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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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무가 살아남으려면 겨울에 모든 입들을 떨궈내야 한다. 기존의 것들을 던져버려야만 한다. 우리가 탈 통신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3위 사업자이기 때문에 경쟁사에 비해 훨씬 유리하다고 본다. 우리는 버릴 것이 많지 않다.”
LG텔레콤과 LG데이콤, LG파워콤을 합친 ‘통합LG텔레콤’을 이끌게 된 이상철 부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상철 부회장은 통합LG텔레콤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탈통신’을 강조했다.
탈통신에 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지만 이상철 부회장은 “‘탈(脫)통신은 통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무가 살아남으려면 겨울에 모든 입들을 떨궈내야 한다. 기존의 것들을 던져버려야만 한다. 우리가 탈 통신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3위 사업자이기 때문에 경쟁사에 비해 훨씬 유리하다고 본다. 우리는 버릴 것이 많지 않다.”</p>
<p>LG텔레콤과 LG데이콤, LG파워콤을 합친 ‘<strong><a href="http://new.lgtelecom.com" target="_blank">통합LG텔레콤</a></strong>’을 이끌게 된 이상철 부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상철 부회장은 통합LG텔레콤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탈통신’을 강조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lgtceo100106.jpg" rel="lightbox[22740]" title="이상철 통합LGT 부회장, "탈통신, 3위라서 더 유리""><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6px;margin-bottom: 12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lgtceo100106_thumb.jpg" border="0" alt="lgtceo100106" width="450" height="526" /></a>탈통신에 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지만 이상철 부회장은 “‘탈(脫)통신은 통신 서비스를 안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통신이라는 틀을 깨고 새로운  통신 장르를 만들겠다는 뜻”이라고 전하고 “통합 LG텔레콤은  탈 통신을 통해 통신선을  빌려주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그  선 하나하나에 새로운  가치가 주렁주렁 열리도록  하는 ‘가치창조’의  통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p>
<p>통합LG텔레콤은 이를  위해 이미 이십  여 개의 ‘탈통신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추진할 등대 역할의  조직도 만들었다.</p>
<p>구체적인 모습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상철 부회장은 ‘통합LG텔레콤’의 탈통신 모델은 애플과 홍콩 통신서비스 회사인 PCCW가 보여온 행보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험난한 경쟁 속에 있던 MP3플레이어 시장에 뛰어들면서 기기와 서비스를 결합해 전혀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 또 선발 휴대폰 제조사들이 버티고 있는 시장에 아이폰과 앱스토어를 선보이면서 전혀 다른 사업 모델을 만들어 냈다.</p>
<p>홍콩 PCCW의 경우 케이블TV와 위성방송 회사가 장악하고 있던 시장에 IPTV 사업자로 나서 단번에 시장 1위에 올랐다. PCCW의 경우 셋톱박스를 무료로 제공했고, 시청자가 원하는 채널만 골라볼 수 있는 알라카르테(A LA Carte)를 제공했다. 소비자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스포츠와 영화 등 전문 콘텐츠 공급사와 발빠르게 제휴했다.</p>
<p>이상철 부회장은 “사용자들이 스스로 필요를 채워갈 수 있을 정도의 장을 만드는 역할이 필요하다. 이동통신사들이 연간 지출하는 마케팅 비용이 8조원 가량이다. 또 한 가입자 확보를 위해 180만원~200만원 가량이 든다. 이런 비용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좀더 새로운 모델을 발굴해 사용자가 스스로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는 분야에 집중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p>
<p>‘오즈’나 MyLG070 인터넷전화는 LG통신사들이 선보인 좋은 모델이다. 네이트로 무선 인터넷 통제권을 강화한 SK텔레콤이나 시내전화 수익을 포기할 수 없는 KT로서 선택하기 쉽지 않은 모델을 발빠르게 선점한 좋은 사례다.</p>
<p>하지만 이런 모델들을 한두 개 발굴했다고 해도 통합LG텔레콤이 KT와 SK통신그룹에 대항하기란 쉽지 않다. 그동안 정부가 후발 통신 사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던 유효경쟁체제라는 울타리도 통합LG텔레콤이 등장하면서 없어졌다. 이동통신과 유선통신에서 막강한 시장 지배력과 수익을 내고 있는 경쟁 업체를 3위 업체가 한꺼번에 역전시키기란 쉽지 않다.</p>
<p>KT나 SK텔레콤도 타산업과의 융합에 눈을 돌리고 있고, 기술적으로도 두 선발 업체는 유무선통합(FMC) 서비스에도 많은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경쟁사가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역전은 쉽겠지만 오히려 경쟁사가 한발 앞서 가고 있다는 점에서 통합LG텔레콤의 미래가 그다지 밝은 것만은 아니다.</p>
<p>한솔PCS나 하나로텔레콤을 인수할 수 있었던 기회를 발로 걷어차버렸던 LG통신사들이 ‘탈통신’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만년 하위 통신 업체의 굴레를 탈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한편, 1월 1일 출범한 통합 LG텔레콤은 5일 이사회를 개최해 초대 대표이사에 이상철 부회장을 선임하고 조직 및 임원인사를 확정했다.</p>
<p>이번  조직개편은 ▲ 기존 LG 통신3사의 상품 또는 서비스 위주의 조직을 철저하게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는 한편 ▲ 3사 임직원의 교차배치를 통해 유무선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율적 실행이 가능한 조직문화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p>
<p>이에  따라 ‘통합 LG텔레콤’ 조직은 고객 제공 가치를 중심으로 한 3개 사업본부 체제로 운영키로 하고, 개인고객 대상의 퍼스널 모바일(PM)사업은 정일재 본부장이, 가정고객 대상의 홈솔루션(HS)사업은 이정식 본부장이, 기업고객 대상의 비즈니스솔루션(BS)사업은 고현진 본부장이 각각 맡게 된다.</p>
<p>또한 컨버전스 환경에 대응해 유무선을 통합한 네트워크 부문, 퍼스널모바일사업본부 및 홈솔루션사업본부 산하에 각각 2개와 1개의 영업부문 등 4개의 부문을 두는 한편, 전략조정실, 경영관리실, CR전략실, 경영지원실 등 13개 실 및 R&amp;D 기능을 강화해 유무선 연구를 전담하는 기술연구원을 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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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T, ‘OZ옴니아’ 예약 판매&#8230;윈도우폰 6.5 첫 탑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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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Dec 2009 02:11: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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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텔레콤도 스마트폰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 발을 걸치긴 했지만 주력으로 관련 사업에 힘을 싣지 않았던 LG텔레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OZ옴니아’(SPH-M7350)의 이달 하순 본격 출시를 앞두고 9일 오후3시부터 17일까지 OZ옴니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천 10명에게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제품은 국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구 윈도우 모바일) OS가 탑재된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지난 10월 중순 선보인 6.5를 탑재했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G텔레콤도 스마트폰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 발을 걸치긴 했지만 주력으로 관련 사업에 힘을 싣지 않았던 LG텔레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OZ옴니아’(SPH-M7350)의 이달 하순 본격 출시를 앞두고 9일 오후3시부터 17일까지 <a href="http://www.ozomnia.co.kr" target="_blank"><strong>OZ옴니아</strong></a>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천 10명에게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20437 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1209ozomnia.jpg" alt="1209ozomnia" width="300" height="565" /></p>
<p>이번 제품은 국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구 윈도우 모바일) OS가 탑재된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지난 10월 중순 선보인 6.5를 탑재했고, 또 위피(WIPI)도 처음 지원했다. 위피 지원과 관련해 LG텔레콤은 &#8220;여전히 많은 왑(WAP) 기반 콘텐츠가 있는데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이런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OZ옴니아 예약판매 가격은 24개월 약정으로 OZ스마트폰 요금제와 더블요금제를 결합한 월 4만5천원~8만 5천원의 기본료를 선택하면, 최고가 24만원에서 무료까지 구입할 수 있다.</p>
<p>LG텔레콤측은 &#8220;경쟁사에 비해 데이터이용료나 무료 통화 시간이 거의 두배에 가깝다&#8221;고 전하고 &#8220;풀 브라우징 서비스도 가장 먼저 제공하는 등 웹서핑에 최적화된 LG텔레콤의 브라우징 기술을 활용했다&#8221;고 밝혔다.</p>
<p>가입자가 1GB의 데이터사용량이 제공되는 OZ스마트폰 요금(월 1만원)을 포함해 251분의 음성통화가 제공되는 더블35요금제를 결합한 월 4만 5천원의 요금제를 선택하면 OZ옴니아를 2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862분의 음성통화가 제공되는 더블75를 결합한 월 8만 5천원의 요금제를 선택하면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438"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1209ozomnia-1.jpg" alt="1209ozomnia-1" width="500" height="147" /></p>
<p>예약 가입은 OZ옴니아 홈페이지에서 신규가입과 번호이동은 물론 기기변경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고, 21일경부터 택배로 받아 개통할 수 있다. 예약가입 고객에게는 8GB 외장 메모리, 전용 가죽케이스, 액정보호필름 등 7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하며, 예약가입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30만원 상당의 뱅앤올룹슨 명품 이어폰도 제공한다.</p>
<p>한편, LG텔레콤도 내년 초 구글 안드로이드 탑재 휴대폰을 국내 선보이는 등 다양한 스마트폰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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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피 미래, 시장에 지혜를 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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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Dec 2009 06:56:2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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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 아이폰이 국내 도입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영역도 있다. 그 중 가장 큰 피해 아닌 피해를 입고 있는 곳이 국산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인 위피(WIPI) 진영이다. 정부는 지난 4월 국내 유통되는 모든 휴대폰에 의무적으로 탑재토록 했던 위피 탑재 의무화를 폐지했다. 직접적으로 아이폰을 위한 정책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아이폰 국내 유통을 가로막고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 아이폰이 국내 도입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영역도 있다. 그 중 가장 큰 피해 아닌 피해를 입고 있는 곳이 국산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인 위피(<a href="http://www.wipi.or.kr/" target="_blank"><strong>WIPI</strong></a>) 진영이다. 정부는 지난 4월 국내 유통되는 모든 휴대폰에 의무적으로 탑재토록 했던 위피 탑재 의무화를 폐지했다. 직접적으로 아이폰을 위한 정책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아이폰 국내 유통을 가로막고 있는 하나의 걸림돌을 제거한 것.</p>
<p><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20350"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wipiasslim091207.jpg" alt="wipiasslim091207" width="300" height="252" />해외 휴대폰 제조사들은 환영의 입장이다. 이들만 환영 입장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최근 삼성전자는 &#8216;<a href="http://www.bada.com/" target="_blank"><strong>바다</strong></a>&#8216;라는 독립적인 모바일 플랫폼을 이달 발표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독자적인 행보에 나서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p>
<p>이런 상황에서 위피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위피진흥협회 임성순 회장을 만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임성순 회장은 위피 원천 기술을 개발한 아로마소프트의 대표이기도 하다.</p>
<p>12월 8일 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KWISF)과 위피개발자포럼(WIDEForum)은 &#8216;위피 개발자 컨퍼런스&#8217;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p>
<p>임성순 회장은 &#8220;위피 탑재 의무화가 폐지된 것이지 위피가 폐지된 것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8221;라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p>
<p>그의 말대로 위피는 이제 선택 사항이 됐다. 하지만 탑재 의무화 폐지의 후폭풍은 컸다. 국산 표준화를 독려해 왔던 주무부처가 탑재 의무화 폐지를 선언하자 그간 보조를 맞춰왔던 이동통신사업자나 단말기 업체들은 이전처럼 위피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있다. 주무부처도 입장이 비슷하다. 시장에서 생존하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p>
<p>위피 3.0 표준 스펙이 2010년 2월에 나오지만 표준 스펙이 적용될지 여부도 불투명하다.</p>
<p>임성순 회장은 “단순히 위피를 다시 살리자는 것이 아닙니다. 위피의 수명이 다하려면 앞으로 3년 이상이 걸리며, 그 때까지 더 이상 효용 가치가 사라져 폐기를 해야 할지 아니면 새로운 시장의 변화에 맞게 지속적으로 변화, 발전시켜야 할지 정부와 사업자, 휴대폰 제조사, 위피 기반 솔루션 회사들이 머리를 맞대보자는 것이죠”라고 전하고 “지난 4월 위피 탑재 의무화 폐지 이후 논의다운 논의 한번 안열렸었습니다”라고 불만을 표했다.</p>
<p>그는 “국산 표준이기 때문에 무조건 살려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해보자는 자리”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어느 날 갑자기 주목받던 위피는 이제 찬밥 신세로 전락한 것이 사실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경우 별도의 모바일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자바 개발자들에게는 하나의 기회가 되기는 하지만 위피 입장에서는 낄 자리가 거의 없다. 주무부처였던 정보통신부 시절에는 국산 모바일 플랫폼 마련이라는 정책적인 지원도 있었지만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런 솔루션보다는 콘텐츠 육성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p>
<p>격세지감이다. 명확히 보였던 앞 길이 안개가 자욱히 끼어 보이지 않는다. 기업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업의 불확실성이 증폭돼 있다. 누구하나 그런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논의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 것이다.</p>
<p>그래서 물었다. 차라리 자바 기술을 가진 엔지니어들과 솔루션 업체들이 이 기회에 구글의 안드로이드 진영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이에 대해 임성순 회장은 &#8220;각 기업 개별적으로 안드로이드의 가능성에 주목해 대응하고 있기는 합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개별 기업들이 대응하는 것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이 플랫폼을 활용해 왔던 통신사와 정부, 각 업체가 서로에게 이로운 것이 무엇인지 논의를 해보자는 것이죠&#8221;라고 즉각적인 대답은 피했다.</p>
<p>위피 진영이 이처럼 위기에 몰린 이유는 해외 시장 개척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국내 적용된 기술을 해외에도 발빠르게 적용해 한국만의 표준이 아닌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그 부분에서 소기의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 이해 관계가 상충돼 있었던 문제도 있었고, 솔루션 업체의 여력이 안돼 있었던 것도 문제였다. 우군이 없는 한국만의 표준은 해외에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 없었고, 결과적으로 그간의 노력은 한 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아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p>
<p>그렇다고 해서 그간 축적된 기술력들을 하루 아침에 사장 시키기에는 뭔가 아쉬워 보인다. 물론 돌파구 마련은 전적으로 관련 업계에 있다. 약간의 빛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최근 이동통신사들은 수많은 스마트폰 OS가 시장에 출시되면서 이를 지원하기 위한 투자에 나설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디바이스 운영체제가 이동통신사 시스템에 적용되더라도 자사의 서비스가 손쉽게 제공될 수 있도록 표준 플랫폼을 만들고 싶어한다. 모바일 플랫폼간 춘추전국 시대가 열리고 있지만 이는 고스란히 이동통신사들의 시스템 투자라는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p>
<p>내일 열리는 행사는 &#8216;정답&#8217;을 찾는 자리는 아니다. 머리를 맞대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토론회도 잡혀 있다. 아이폰 전도사로 불리는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와 위피진흥협회 임성순 회장, 이동통신 3사 오픈마켓 담당자, 컴투스와 게임빌의 글로벌 사업 담당자가 애플앱스토어로 촉발된 오픈마켓 신드롬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서 치열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p>
<p>스마트폰 시장이 열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주 사용자들은 일반폰 사용자들이다. 위피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어떻게 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생존을 할 수 있을까? 그 답은 시장 참여자들의 지혜를 모으는 것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4월 이후 변변한 논의 자리 한번 만들어진 적이 없다는 &#8216;위피&#8217;의 미래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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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피(WIPI) 개발자 컨퍼런스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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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Dec 2009 09:50:0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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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면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또 한편에서는 이런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위피(WIPI) 개발 회사와 개발자들과 통신사들이다. 정부는 지난 4월 국내 휴대폰에 위피를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했던 제도를 바꿨다. 위피가 탑재되지 않아도 휴대폰을 국내 출시할 수 있게 된 것.
이에 따라 위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온 이동통신회사들과 개발자, 솔루션 회사들은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여전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면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또 한편에서는 이런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들이 있다.</p>
<p>바로 위피(WIPI) 개발 회사와 개발자들과 통신사들이다. 정부는 지난 4월 국내 휴대폰에 위피를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했던 제도를 바꿨다. 위피가 탑재되지 않아도 휴대폰을 국내 출시할 수 있게 된 것.</p>
<p>이에 따라 위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온 이동통신회사들과 개발자, 솔루션 회사들은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여전히 국내 무선인터넷 콘텐츠의 상당 부분이 위피 기반에서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이들이 어떤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지는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034"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wipi091201.jpg" alt="wipi091201" width="450" height="244" /><em>지난해 열렸던 위피 개발자 행사 중 한 장면.<br />
</em></div>
<p>이들의 고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열린다. 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KWISF)과 위피개발자포럼(WIDEF)은 모바일 개발자들이 글로벌 오픈마켓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12월8일(화)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09 위피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p>
<p>“위피개발자여, 오픈마켓을 딛고 세계로 진출하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이동통신사, 정부유관단체, 무선인터넷 솔루션과 콘텐츠 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모바일업계 관련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최신 정보들을 전파한다.</p>
<p>지금의 모바일  비즈니스 환경은 오픈마켓의 세상이  되었고, 오픈마켓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다. 애플 아이폰의 앱스토어가 오픈마켓 바람을 처음 일으킨 후 세계적인 기업들도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노키아 오비,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포모바일 등을 열며 속속 동참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p>
<p>위피에 익숙한  우리나라 모바일 관련자들은 새롭게 열린 국내외 오픈마켓의 특성과 차이점을 알고 싶어하며, 각각의 오픈마켓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콘텐츠 구성 방법과 마케팅 기법 등을 궁금해 하고 있다.</p>
<p>이번 컨퍼런스는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서 기획됐으며, 주요 내용은 ▲오픈마켓을 활용한 SKT, KTF, LGT의 콘텐츠 개발사와의 공생 전략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의 강점 분석 ▲게임빌과 컴투스의 글로벌 오픈마켓 성공 사례 ▲위피 콘텐츠를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폰용 콘텐츠로 자동 변경시켜주는 프로그래밍 도구 등이다.</p>
<p>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자바 오픈마켓’에 대한 내용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어서 자바 개발자에게 새로운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리모(리눅스모바일)란 이름으로 알려진 리눅스 차세대 OS에 대한 발표도 준비되어 있어 리눅스 매니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특히, 오전10시50분부터  진행되는 토론회에서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 위피진흥협회 임성순 회장, 이동통신 3사 오픈마켓 담당자, 컴투스와 게임빌의 글로벌 사업 담당자가 애플앱스토어로 촉발된 오픈마켓 신드롬을 분석하고, 국내 모바일 개발자들이 오픈마켓에 진출하기 위해 무엇을 어떤 자세로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p>
<p>따라서 참가자들은 국내외 오픈마켓 서비스정책 및 기술 동향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개발자와 관련자들간의 교류를 통해 무선인터넷산업의 활성화와 발전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p>
<p>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  박형배 사무국장은 “위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세계로 진출할 경쟁력과 잠재력을 다져온 우리나라 모바일 프로그래들이 오픈마켓에서 다시 한 번 승리하기 위한 비법을 이번 컨퍼런스에 담으려 노력했다”고 밝혔다.</p>
<p>‘2008 KWISF &amp; WIDEF 위피 개발자 컨퍼런스’는 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KWISForum)과 위피개발자포럼(WIDEForum)이 주최하고, 위피진흥협회(WIPIA)가 주관하며, 한국정보통신연구원(ETRI), SK텔레콤, KT, LG텔레콤,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 한국무선인터넷솔루션협회 (KWIS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 개발자 커뮤니티인 데브멘토와 안드로이드펍이 후원한다.</p>
<p>사전 참가 신청은 위피 사이트(www.wipi.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p>
<p>문의 전화번호: 02)3452-139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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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혁신의 신호탄 쏘아올린 ‘아이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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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3:46:0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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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여곡절 끝에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됩니다. KT는 28일부터 아이폰 정식 출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기다린 이들이 많았던 탓인지 접속자 폭주로 인해 온라인 예약 사이트가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트위터 국내 사용자들도 아이폰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KT는 11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공식 런칭쇼를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휴대폰 하나 출시되는데 이런 대규모 고객 런칭쇼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여곡절 끝에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됩니다. KT는 28일부터 아이폰 정식 출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기다린 이들이 많았던 탓인지 접속자 폭주로 인해 온라인 예약 사이트가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트위터 국내 사용자들도 아이폰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습니다.</p>
<p>KT는 11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공식 런칭쇼를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휴대폰 하나 출시되는데 이런 대규모 고객 런칭쇼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그것도 휴대폰 단말기 업체가 아니라 통신 사업자가 말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455"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iphone3gs091118.jpg" alt="iphone3gs091118" width="500" height="244" /></p>
<p>참 웃긴 일이죠.</p>
<p>쓴웃음이 나긴 하지만 KT의 행보는 분명 국내 이동통신 역사를 새롭게 쓴 ‘이정표’로 기록되지 않을까 합니다.</p>
<p>그간 국내 이동통신 소비자들은 무척 답답했습니다. 시장 점유율 50.8%를 장악한 SK텔레콤의 더딘 변화와 밥그릇 지키기의 탁월함, 민영화됐음에도 공기업적 마인드와 태도를 빨리 털어버리지 못한 KT, 투자할 여력은 충분하면서도 자신의 지갑은 좀체 열지 않고 선발 업체들의 문제만 지적하면서 생존하려는 LG텔레콤의 얌체짓이 삼위일체가 되면서 이동통신 시장은 사업자들이 쌓은 철옹성이 무너지지 않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소비자들의 요구보다는 통신사들 생각대로 흘러가는 시장으로 변모해 갔습니다.</p>
<p>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목소리보다는 이동통신사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 듯한 정부 관료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국내 소비자들 덕에 성장 기반을 다졌으면서도 해외 시장에 더 좋은 스펙의 더 저렴한 혁신적 디바이스를 먼저 제공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울화통이 치미는 걸 참아야 했습니다.</p>
<p>그런데 통합 KT가 이런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하고 싶지 않았나 봅니다. 이동통신 1위 시장 지배력을 가진 SK텔레콤을 잡기 위한 무기로 애플의 ‘아이폰’을 국내 유통하겠다고 결정했기 때문입니다.</p>
<p>‘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미친 혹은 미칠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이 얼마나 팔릴지는 모르겠지만 그 역할은 이미 충분히 하고도 남지 않나 싶습니다.</p>
<p>우선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들이 많이 개방되고 있습니다.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적정성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긴 하지만 통신사들은 데이터 전용 요금제와 스마트폰 요금제를 신설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p>
<p>LG텔레콤이 ‘오즈’라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변화가 감지되던 이 시장은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최근 LG텔레콤은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협력해 두 회사의 서비스들을 LG텔레콤 고객들의 휴대폰 메인 화면에 띄우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통신사의 무선인터넷 사이트에 우선 접속하지 않고 사용자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것이죠.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들은 이런 변화를 더욱 빠르게 앞당길 것으로 기대됩니다.</p>
<p>또 어느 새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듣고 있었던 새로운 휴대폰들의 국내 출시 일정도 빨라졌습니다. 최근 구글의 안드로이드 폰을 탑재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폰 출시 소식들이 연일 언론 지면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안드로이드 탑재 폰을 국내도 출시하겠다는 것이죠. 누구나 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대항마로 안드로이드 폰을 밀겠다는 것이죠. 그간 더딘 시장 성장을 보이던 국내 스마트폰 시장도 급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죠.</p>
<p>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위주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인 경쟁 상황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윈도우 폰은 시장 점유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지만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90%가 넘는 시장 지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편향된 점유율도 바뀔 겁니다. 아이폰을 비롯해 내년에 10여 종이 쏟아질 안드로이드 폰의 등장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게 해주고, 수많은 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p>
<p>당연히 소비자 뿐아니라 국내 개발자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p>
<p>얼마 전 만난 한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우리나라에 안드로이드 폰이 안나오니 우리나라 개발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시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나라 개발자들은 이미 저만큼 앞서 가고 있는데 말이죠. 단말기 출시의 유무가 그 나라 개발자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것인데 그나마 뒤늦게라도 나온다니 다행입니다”라고 상황을 이야기 하더군요.</p>
<p>기존 고객들도 덩달아 혜택을 보게 됐습니다. SK텔레콤은 최근 휴대폰 사용기간이 24개월 이상인 장기 우수 고객이 2년 약정으로 기기변경 할 경우 신규 가입자 수준의 핸드폰 할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기변경 가격은 기종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나지만 평균적으로 신규 가입자에 준하는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대상 휴대폰 모델은 우수 고객층의 비율이 높은 CDMA 가입자를 위한 2G 풀 터치폰은 물론, 아몰레드와 같은 최신 WCDMA 폰과 T옴니아2와 같은 최신 스마트폰 등을 적절이 안배해 20여종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p>
<p>KT의 아이폰으로 옮길 것 같은 고객들을 겨냥한 것이죠. 아이폰 덕에 SK텔레콤 장기 사용 고객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휴대폰을 교체할 수 있게 됐습니다. KT와 애플에 박수라도 쳐줘야 하지 않을까요?</p>
<p>‘아이폰’은 그 자신이 원했든 아니든, 폐쇄돼 있던 국내 이동통신 환경에 ‘균열’을 가하는 대표주자가 되고 있습니다. KT는 새로운 변화를 온 몸으로 이끌어 가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얻게 됐습니다. 여전히 삼성전자와 LG전자와 같은 국내 휴대폰 제조사와의 관계, 국내 통신 대표 주자로 외산 업체에 더 많은 기회를 줘야 하느냐는 일부의 시각과 딴지걸기 등을 극복해야 합니다만 이번 기회를 KT가 얼마나 잘 살리느냐에 따라 유무선 통신 1위 업체로 부상할 수 있습니다.</p>
<p>KT 또한 안드로이드 폰 공급도 나설 계획인 만큼 스마트폰 시장을 통한 시장의 경쟁 구도 자체를 바꾸겠다는 KT의 야망도 주목됩니다.</p>
<p>새로운 틈은 생겼습니다. 이 틈이 얼마나 벌어질지 여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국내 이동통신 시장을 격랑 속으로 몰아넣을 것이라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혁신 경쟁에 나선 순간 더 이상 과거로의 회기는 있을 수 없습니다. 전혀 새로운 신천지의 물결이 이제서야 우리나라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그 물결에 몸을 맡길지 여부는 전적으로 기업과 개인이 선택하면 됩니다.</p>
<p>수많은 유선 인터넷 업체는 물론 새로운 시장 기회를 엿보고 있던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회사들에게 &#8216;스마트폰&#8217; 시장은 분명 도전할 가치가 충분한 신천지임에 틀림없습니다. 통신사와 제조사가 깐 마당에서 마음껏 자신의 재주를 뽑낼 수 있게 됐으니까요. 참 오랫동안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국내 시장에 다시 한번 혁신과 경쟁의 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p>
<p>이 물결과 바람을 누가 잘 타고 조정 할까요? 경쟁과 개방이 필요했던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제대로 된 바람과 물결이 몰려오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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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T,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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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1:51: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T]]></category>
		<category><![CDATA[lg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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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LG텔레콤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LG텔레콤은 ▲아이디어의 참신성 ▲무선인터넷 사용과 조작의 편의성 ▲제품화 가능성 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LG텔레콤 공모전 웹사이트(http://propose.lgtelecom.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수상자는 12월 18일 LG텔레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공모전 대상 1개 작품에는 500만원과 휴대폰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최우수상은 200만원 상금과 휴대폰, 우수상 2개작품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LGT_998E/lgthandphone0911.jpg" rel="lightbox[19511]" title="LGT,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 개최"><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LGT_998E/lgthandphone0911_thumb.jpg" border="0" alt="lgthandphone0911" width="491" height="613" /></a></p>
<p><strong><a href="http://www.lgtelecom.com" target="_blank">LG텔레콤</a></strong>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p>
<p>이번 공모전에서 LG텔레콤은 ▲아이디어의 참신성 ▲무선인터넷 사용과 조작의 편의성 ▲제품화 가능성 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심사할 예정이다.</p>
<p>12월 7일부터 11일까지 LG텔레콤 공모전 웹사이트(<a href="http://propose.lgtelecom.com" target="_blank">http://propose.lgtelecom.com</a>)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수상자는 12월 18일 LG텔레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p>
<p>공모전 대상 1개 작품에는 500만원과 휴대폰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최우수상은 200만원 상금과 휴대폰, 우수상 2개작품은 각 100만원, 장려상 3개 작품은 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 수상자는 LG텔레콤 입사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된다.</p>
<p>LG텔레콤 단말상품기획팀 김시영 팀장은 “LG텔레콤에서 처음 기획한 이번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은 고객들이 이용할 휴대폰을 고객관점에서 직접 디자인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공모전 수상작들을 대상으로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한편, LG텔레콤은 지난해부터 모바일인터넷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고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채널로서 OZ모바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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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T, 시각장애인에게 ‘책 읽어주는 휴대폰’ 2천대 기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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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01:14:1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lg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TTS]]></category>
		<category><![CDATA[와인3]]></category>
		<category><![CDATA[점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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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텔레콤은 오는 11월 4일 ‘점자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에게 ‘책 읽어주는 휴대폰(LG-LH8600)’ 2천대를 기증한다.
‘책 읽어주는 휴대폰’은 최근 출시된 LG전자 ‘와인3’(LG-LH8600) 휴대폰에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시키는 TTS(Text to Speech)기능을 탑재한 시각장애인용 맞춤 휴대전화기다.
휴대폰 중앙의 ‘OK’ 버튼을 누르면 디지털도서관인 LG상남도서관에 무선으로 접속해 인문, 교양, 과학, 예술분야 등 약 2천3백 여권의 디지털도서 가운데 원하는 책을 휴대폰에 다운받아 음성으로 들을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lgtelecom.com" target="_blank"><strong>LG텔레콤</strong></a>은 오는 11월 4일 ‘점자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에게 ‘책 읽어주는 휴대폰(LG-LH8600)’ 2천대를 기증한다.</p>
<p>‘책 읽어주는 휴대폰’은 최근 출시된 LG전자 ‘와인3’(LG-LH8600) 휴대폰에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시키는 TTS(Text to Speech)기능을 탑재한 시각장애인용 맞춤 휴대전화기다.</p>
<p>휴대폰 중앙의 ‘OK’ 버튼을 누르면 디지털도서관인 LG상남도서관에 무선으로 접속해 인문, 교양, 과학, 예술분야 등 약 2천3백 여권의 디지털도서 가운데 원하는 책을 휴대폰에 다운받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디지털 도서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 역시 무료로 제공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83"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lgtcsrtts091102.jpg" alt="lgtcsrtts091102" width="500" height="333" /><em>사진 설명 : 11월 1일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열린 &#8216;점자의 날&#8217;기념식에 참석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좌측 5번째), 김호식 하상장애인 복지관장, 정일재 LG텔레콤 사장이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8220;책읽어주는 휴대폰&#8221;을 시연해 보고 있다.</em></p>
<p>또 이 시각장애인용 휴대폰에는 ▲폰메뉴음성지원▲문자메시지의 음성변환기능▲점자형키패드기능 등이 있어, 저장번호에 대해 음성으로 전화를 걸거나 원하는 휴대폰 메뉴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등 문자송수신 여부와 문자메시지의 내용 및 메시지 입력 내용까지 음성으로 알려준다.</p>
<p>‘책 읽어주는 휴대폰’ 신청방법은 LG텔레콤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자인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이달 13일까지 우편이나 팩스로 접수를 받으며, 신청결과는 12월 초 <a href="http://www.onsori.or.kr" target="_blank"><strong>하상디지털음성도서관</strong></a>을 통해 발표된다.</p>
<p>한편, LG텔레콤은 또 이날 하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음성지원 프로그램과 저시력보조기기 250대도 지원키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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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T 오즈, NHN-다음을 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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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09 08:12:5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t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다음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쇼앱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오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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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포털 3사의 인기 콘텐츠와 서비스가 LG텔레콤의 모바일 인터넷 &#8216;오즈(OZ)&#8217;와 긴밀히 연동된다. 오즈 서비스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 것
LG텔레콤은 포털업체인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손잡고 모바일 인터넷 OZ의 신규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 3사는 이를 위해 27일 LG텔레콤 정일재 사장,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 NHN 김상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갖고 ‘모바일 인터넷 OZ 서비스 개발과 제공’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포털 3사의 인기 콘텐츠와 서비스가 LG텔레콤의 모바일 인터넷 &#8216;오즈(OZ)&#8217;와 긴밀히 연동된다. 오즈 서비스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 것</p>
<p><a href="http://www.lgtelecom.com" target="_blank"><strong>LG텔레콤</strong></a>은 포털업체인 <a href="http://www.nhncorp.com" target="_blank"><strong>NHN</strong></a>과 <a href="http://www.daum.net" target="_blank"><strong>다음커뮤니케이션</strong></a>과 손잡고 모바일 인터넷 OZ의 신규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 3사는 이를 위해 27일 LG텔레콤 정일재 사장,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 NHN 김상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갖고 ‘모바일 인터넷 OZ 서비스 개발과 제공’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p>
<p>제휴의 핵심 내용은 네이버와 다음의 인기 콘텐츠를  LG텔레콤의 모바일 인터넷 OZ에 최적화해 휴대폰에서도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는 것이다.</p>
<p>LG텔레콤 정일재 사장은 “내년 초 새롭게 선보일 OZ 서비스는 국내 사용자들에게 이미 검증된 양질의 서비스를 대다수 고객들이 일반폰을 통해서도 스마트폰 수준 이상으로 제공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며, “고객에게 보다 나은 모바일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OZ는 끊임없이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8255 centered 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0/LGTdaumNHN09.jpg" alt="LGTdaumNHN09" width="500" height="329" /></p>
<p><em>사진 설명 : LG텔레콤은 다음커뮤니케이션,  NHN과 27일 상암동 LG텔레콤 본사에서 ‘모바일 인터넷 OZ 서비스 개발 및 제공’ 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NHN 김상헌 대표, LG텔레콤 정일재 사장,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em></p>
<p>이번 협력은 상당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p>
<p>최근 SK텔레콤이나 KT는 각각 &#8216;T스토어&#8217;를 오픈하고 &#8216;쇼 앱스토어&#8217; 오픈을 준비하면서 미래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콘텐츠를 앱스토어를 통해 발굴, 유통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LG텔레콤은 국내 시장에서 이런 통신사용 앱스토어 전략이 과연 타당할 것인지 의문을 품고 있다. &#8216;T스토어&#8217;가 오픈됐지만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도 못하고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 개발자들의 이목을 끄는데도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을 본다면 LGT의 진단이 꼭 틀린 것만은 아니다.</p>
<p>스마트폰 시장이 급성장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망을 개방하고 고객들이 즐겨사용하고 있는 포털들이 서비스를 초기 화면에 배치하는 전략이 오히려 유리하지 않느냐는 주장인 셈이다.</p>
<p>이지아이를 버리고 &#8216;오즈&#8217; 서비스로 망을 연 LG텔레콤이 오즈 서비스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자사의 서비스를 전면 배치하기 보다는 사용자들이 늘상 인터넷에 접속하면 사용하는 포털들의 서비스를 우선 적용했다는 점도 주목을 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이 인터넷 서비스와 긴밀히 연동돼 있다는 점에서 LG텔레콤은 아예 자사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이런 흐름을 먼저 맞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p>
<p>그렇지만 한편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이나 구글폰이 출시되면 LGT의 오즈가 가장 큰 타격을 입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p>
<p>이와 관련해 LG텔레콤 오즈프로젝트팀 이경진 부장은 &#8220;여전히 위피 기반 사용자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LG텔레콤은 콘텐츠 업체와 협력하는 것이 LGT와 파트너, 사용자들에게 더 유리할 것으로 봤다&#8221;고 전하고 &#8220;국내 상황에서 앱스토어 전략이 꼭 우월한 것이라고 보긴 힘들지 않겠느냐&#8221;고 말했다.</p>
<p>LGT는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이 경쟁적으로 등장하는 가운데 네이버의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 ▲웹툰 ▲윙버스서울맛집 등 13가지 서비스를, 다음의 경우 ▲tv팟 ▲티스토리 ▲지도 ▲가격비교 ▲영화예매 등 8가지 인기 서비스들을 OZ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해 휴대폰 대기화면에 전면 배치함으로써 접속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p>
<p>LGT는 서비스 기획과 애플리케이션, 사용자인터페이스(UI) 개발을, 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은 콘텐츠 기획와 설계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LGT의 주요 포털과의 제휴 배경은 최근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이 경쟁적으로 등장하는 가운데, LGT은 차별화된 전략으로 주요 포털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유선 인터넷의 검증된 서비스들을 휴대폰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p>
<p>LGT는 우선 11월 출시될 스마트폰인 삼성전자 오즈옴니아(SPH-M7350)를 통해서 이번 제휴로 개발한 OZ 서비스를 일부 시작하고, 내년초 전략 휴대폰 출시와 함께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폰에서도 스마트폰 수준의 속도 등의 성능과 사용자환경(UI)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OZ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이사는 “이번 LG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실생활에서 모바일 다음의 사용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동통신사와 신규 서비스 공동 개발과 같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NHN 김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는 이용자들의 모바일 인터넷 사용에 가장 큰 걸림돌이던 요금부담을 덜고, 휴대폰으로도 포털의 유용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용자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이동통신사와 협력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한편, 올해 제휴에 빠진 SK커뮤니케이션즈는 내년초 LGT와 협력해 싸이월드를 오즈와 연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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