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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LG의 마지막 퍼즐 조각

얼마 전 소개팅을 했다. "뭐 하시는 분이세요?"라는 통상적인 질문에 IT 분야를 다루는 기자라고 머쓱하게 답했다. 그러자 그녀는 대뜸 스마트폰을 추천해달라고 했다. 크고 묵직해 보이는, 빛바랜 흰색 스마트폰이 강남역 파스타 맛집 3번 테이블 위를 점령하고 있었다. 그녀의 휴대폰은 2년 전에 나온 LG 'V10'이었다. 마침 'V30'을 일주일간 써보고 난 직후였다. 선택지에 V30은 없었다. 온 국민이 마주하는 아이폰과 갤럭시의 이지선다형 문제가 내게 주어졌다. 누적된 사용자 경험이 브랜드와 제품 이미지를 형성하고 제품 판매량으로 이어진다. 그동안 LG는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는 데 실패해왔다. 후면 버튼, 세컨드 스크린, 모듈형 액세서리 등 차별화된 경험을 주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참신한 시도들은 아름다운 실패로, 다른 제조사들에 반면교사로 남았을 뿐이다. 그녀의 V10이...

LG V30

LG전자, 'V30' 9월21일 출시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이 시작됐다. 지난 9월15일 '갤럭시노트8'이 출시된 데 이어 'V30'이 9월21일 국내 시장에 출격한다. 8월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박람회 ‘IFA2017’ 개막에 앞서 공개된 V30은 일상을 영화처럼 담아낼 수 있는 영상촬영 기능을 차별화된 경험으로 내세웠다. V30은 64GB, 128GB 두 모델로 나눠 출시된다. 64GB의 내장메모리를 탑재한 V30은 모로칸 블루, 클라우드 실버, 오로라 블랙, 라벤더 바이올렛 등 네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이중 라벤더 바이올렛은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128GB 내장메모리가 적용된 'V30 플러스'는 오로라 블랙 색상으로만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94만9300원, 99만8800원이다. LG V30의 특장점은 영상촬영 기능이다. 스마트폰 최초 F1.6 조리갯값과 글라스 소재 렌즈로 더 밝고 선명해진 차세대 듀얼 카메라와 누구나...

IFA2017

"일상을 영화처럼 담는다"···LG 'V30' 공개

"일상이 영화가 된다" 알람 소리에 일어난 한 사람이 자신의 일상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일상의 내용은 평범하지만 눈앞에 그려지는 영상은 마치 영화처럼 보인다. 일상은 흑백 영화였다가 우디 앨런의 영화처럼 감성적인 색감을 자랑하기도 한다. LG 'V30' 공개 행사를 여는 영상 내용이다. LG전자가 8월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박람회 ‘IFA2017’ 개막에 앞서 하반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V30'을 공개했다. 기존 V시리즈의 특징이던 '세컨드 스크린'이 사라졌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G'시리즈와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이 없지 않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번 V30은 일상을 영화처럼 담아낼 수 있는 영상촬영 기능을 차별화된 경험으로 내세웠다. 영화 같은 영상촬영 기능 LG V30은 스마트폰 최초 F1.6 조리개 값과 글라스 소재 렌즈로 더 밝고...

LG

얇아진 베젤...LG 'V30' 이미지 유출

8월31일 공개될 예정인 LG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는 8월1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evleaks)에 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30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에반 블래스는 사전 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하다. 유출된 V30 제품 이미지를 보면 화면 테두리를 둘러싼 베젤이 최소화된 모습이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G6'부터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왔는데, V30의 베젤은 G6보다 더 얇다. LG전자는 "V30 베젤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폰 전면에 있던 자사 로고를 후면에 배치했다"라고 미리 밝힌 바 있다. 이는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V30 특장점으로 화면과 카메라를 강조해왔다. V30에는 18대9 화면비의 6인치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는데, 이번 유출 이미지를 통해 어떤 디자인으로 디스플레이가...

ifa

'V가 온다'…LG, 8월31일 ‘V30’ 공개 초청장 발송

LG전자가 글로벌 초청장 ‘Save the date(이날은 비워두세요)’를 발송해 V시리즈의 출시를 예고했다. LG전자는 8월31일 오전 9시(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7’이 개막하기 하루 전으로, LG전자가 IFA에서 전략 스마트폰 발표 행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가 발송한 초청장을 보면 이번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V30에도 18:9 비율의 스마트폰 화면이 적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외신들은 <온리스크>를 인용해 이번에 공개될 V30의 후면 글래스 패널과 디스플레이가 전부 곡선 형태일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의 엣지 디자인보다는 덜하지만 유출된 디자인을 보면 적어도 G6보다는 세련된 모습이다. 베젤을 최소화한 ‘슬림 베젤’ 디자인도 돋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i_WSJynLii8 이 밖에도 6인치 디스플레이에, 후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