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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단통법 과징금 512억원...“재발방지 노력하겠다”

5G 공짜폰, 차비폰으로 물의를 빚은 이동통신 3사가 51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단말기유통법(단통법) 시행 이후 최대 규모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용자 간 지원금을 차별하는 등 단통법을 위반한 이통 3사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통신사별로 부과된 과징금은 SK텔레콤이 223억원, KT 154억원, LG유플러스 135억원이다. 또 125개 유통점에 대해서도 총 2억72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5G 출혈 경쟁의 결과물 방통위는 5G 상용화 이후 불법 단말기 지원금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통 3사에 총 51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방통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통 3사의 119개 유통점이 약 17만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공시지원금보다 평균 24만6000원을 초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과지원금은 현금 지급, 해지위약금 대납,...

LGu+

LGU+, 로봇자동화로 네트워크 품질 관리...7만시간 절약

LG유플러스가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을 활용한 통신 품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사람이 수작업으로 하던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핵심 업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로봇 자동화 도입으로 절약되는 시간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7만시간에 달한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부문 업무 전반에 RPA를 도입해 160개 업무를 대체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수행하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을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로, 정형화된 데이터 비교, 검증이나 반복적인 사무 업무 대체에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도로굴착공사로 지하 통신관로 광케이블이 훼손되는 사례를 들었다. 기존에는 이 같은 사고로 인한 통신장애를 막기 위해 수작업으로 각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들어가 굴착공사 계획을 확인해야 했지만, RPA를...

ITZY

LGU+, 아이돌 그룹 ITZY 야외 버라이어티 독점 공개

LG유플러스는 5인조 걸그룹 'ITZY(있지)'가 출연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콘텐츠를 독점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ITZY는 미션형 야외 버라이어티 콘텐츠 '부퀘스트'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첫 방송은 7일 오후 5시 'U+아이돌Live' 앱을 통해 공개된다. '부퀘스트'는 '부 캐릭터'와 '퀘스트'의 합성어로 공식 활동 모습이 아닌 새로운 캐릭터 ‘부캐’를 쟁취하기 위해 멤버 간 경쟁하는 과정을 그린 미션형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가 자체 제작한 콘텐츠로 U+아이돌Live를 통해 독점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의 일환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 자체 제작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아이돌 콘텐츠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자회사 LG헬로비전, 미디어로그와 함께 아이돌 예능 콘텐츠 30편을 공동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ITZY의 '부퀘스트'는 7일부터 4주간 매주 화·목 오후 5시에...

LGu+

LGU+, LG헬로비전·미디어로그와 아이돌 예능 공동 제작

LG유플러스가 자회사 LG헬로비전, 미디어로그와 함께 아이돌 예능 콘텐츠를 공동 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아이돌 야외 힐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이돌Pick크닉'은 'U+아이돌Live'와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3사는 각사 역량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내 총 30편의 아이돌 예능 콘텐츠를 제작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기획에 참여했다. 다수의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경험을 녹여낼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다년간의 방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기획, 제작 경험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을 맡았다. 미디어로그는 방송 이후 콘텐츠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아이돌Pick크닉'은 영화배우 신현준과 ‘자연인’ 개그맨 이승윤이 고정 MC로 출연해 게스트 아이돌과 함께 지역의 일자리, 먹거리, 볼거리를 체험하는 내용으로 꾸려진다. LG유플러스는 "화려한 무대에서 벗어난 인기...

kt

통신 3사, ‘요즘 애들’과 소통 안간힘... ‘라떼’ 오명 씻을까

“디지털 세대인 젊은 직원들에게 의사 결정을 받자.” “밀레니얼 기업 문화 전담팀 만든다.” “90년대생 신입사원들을 멘토로 삼자.” 이동통신 3사가 사내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2030 세대가 미래 소비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한편으로는 통신사에 씌워진 ‘꼰대’, ‘라떼(나 때는 말이야)’ 이미지를 벗고 젊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강조해 인재 유치 경쟁에 대응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통신 3사, 밀레니얼 세대 소통 창구 마련 5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최근 사내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SK텔레콤의 경우 박정호 사장이 직접 전면에 나서 모든 서비스 출시 전 디지털 세대인 젊은 직원들에게 의사 결정을 받자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LGu+

카카오VX-LGU+, '스마트홈트' 서비스 개편...“동기 부여 강화”

카카오VX와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이용자의 자세를 교정해주는 홈트레이닝 서비스 '스마트홈트'에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이용자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운동 횟수 카운트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의 동기 부여 요소를 강화하고, 체계화된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추가된 '홈트 챌린지'는 특정 운동 프로그램 선택 후 한 달 동안 실제 운동을 완료한 날짜 수에 따라 메달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정된 기간 이상 운동하는 회원들에게는 메달을 수여하며, 최고 메달을 획득한 회원은 추첨을 통해 실제 금메달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식단 카메라 기능을 추가해 음식 사진 촬영 시 음식별 칼로리를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올바른 운동 자세를 알려주는...

90년대생

LGU+, "90년대생 신입사원을 멘토로"

LG유플러스가 사내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임원들이 평균 연령 27세인 90년대생 신입사원들을 멘토로 삼는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말 시작한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을 비롯해 전략, 서비스개발, 기업, 네트워크 등 전사 각 부문 임원 10명이 멘티로 참여한다. 20명의 신입사원 멘토 지원자와 '요즘 세대' 관련 주제에 대해 사내 또는 멘토가 지정한 사외 장소에서 격 없이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LG유플러스 측은 ‘MZ세대 언어와 소통방법’, ‘MZ세대의 플랫폼’, ‘요즘 세대 직업관과 회사 제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등 신입사원들이 직접 선정한 관심사로 멘토링이 진행돼 형식적인 제도가 아닌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LGu+

LGU+, 휴대폰보험 가입 기한 개통 후 60일로 늘린다

LG유플러스가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상품을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보험 가입 기한을 개통 후 30일에서 60일로 늘리고, 개통 당일에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이 개통일 다음 날에도 고객센터에 연락해 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LG유플러스는 보험 상품의 월 이용 요금을 낮췄다. 개편된 보험 상품은 고객이 사용하는 단말의 출고가에 따라 상품이 구분되며, 경쟁사 대비 월 이용 요금과 자기부담금을 저렴하게 책정했다. LG유플러스는 경쟁사 보험 상품의 자기부담금이 25~30%인 반면, 개편된 자사 상품은 20%라고 밝혔다. 정석주 LG유플러스 분실파손고객케어팀장은 “고객이 휴대폰 분실 또는 파손 시 겪게 되는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부담을 경감하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5G

5G 가입자 700만 보인다...5월 증가 폭 올해 최대

5G 가입자 수가 7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5G 가입자는 687만6914명에 이른다. 지난 달보다 53만6997명 증가한 수치로, 올해 최대 기록이다. 이동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311만314명, KT가 208만2957명, LG유플러스가 168만2339명을 기록했다. 알뜰폰 사업자(MVNO)를 통한 5G 가입자 수는 1304명이다. 5G 가입자는 5G 품질에 대한 불만, 보조금 경쟁 둔화, LTE폰으로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 등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성장이 정체됐고, 올해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활기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4월부터 통신사들과 삼성전자의 보조금이 늘면서 5G 가입자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5월 5G 가입자 수는 삼성 갤럭시 일부 모델이 공짜로 풀리면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서비스 종료를 앞둔 SK텔레콤의 2G 가입자 수는...

CCTV

LGU+, LG전자 청주공장에 지능형영상보안 구축

LG유플러스가 충북 청주에 위치한 LG전자 청주공장에 자사 지능형영상보안 솔루션을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CCTV 육안 관제, 직접 순찰 등의 업무를 디지털화해 1만8000평에 달하는 공장 부지를 24시간 사각지대 없이 모니터링하고 현장 안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8월부터 LG전자 청주공장 1개소에서 U+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 운영을 시작한다. 이 솔루션은 5G·인공지능(AI) 등 ICT 기술을 통해 ▲설비 이상 알림 ▲이상 온도 감지 ▲안전모 미착용 감지 ▲위험구역 접근 감지 ▲얼굴 인식 출입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배관 손상 등 설비 이상으로 수증기, 연기, 불꽃이 발생하면 즉시 관제센터에 알려주고, 야외 소각탱크 등 고온 설비의 온도 변화도 열상 카메라로 감시해 이상 변화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