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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A

"이통3사, 쿠팡·카카오 대리점 계약 철회하라"...비대면 휴대폰 개통 '명암'

"이통사는 대기업과의 통신 대리점 계약을 즉각 해지 하라!" 이동통신 대리점·판매점들이 이동통신 3사를 향해 대기업과의 통신 대리점 계약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쿠팡, 카카오 등과의 대리점 계약이 중소 통신 유통망과의 상생 협약 취지에 어긋나며, 불공정 경쟁을 야기한다는 주장이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24일 서울 KT 광화문 이스트 사옥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또 소상공 유통망을 통한 비대면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라고 지적했다. 이동통신 3사는 최근 대기업과의 대리점 계약을 통해 비대면 방식의 휴대폰 구매와 개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11번가와 계약했다. KT는 7월 쿠팡, 9월 카카오 계열사 스테이지파이브, LG유플러스는 7월 쿠팡과 대리점 계약을 맺었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이 같은 대기업과의 계약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불공정한...

AR

LGU+, AR글래스 초도물량 1천대 소진

LG유플러스가 AR 글래스 초도 물량 1천대를 소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제품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21일 ‘U+리얼글래스’를 출시했다. 중국의 AR 글래스 전문 스타트업 ‘엔리얼(Nreal)’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한 제품으로, 대중화에 방점을 찍고 무게를 줄이고, 가격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AR 글래스는 안경을 쓰듯 기기를 착용해 현실 세계 위에 가상 정보를 입혀주는 제품이다. 현실에 가상 이미지를 녹여낸다는 점이 현실을 차단하고 몰입감을 극대화한 VR과 가장 큰 차이점이다. 하지만 200~400만원이 넘는 비싼 가격과 '글래스'라고 부르기 어려운 착용 형태, 무게 등 하드웨어적인 한계 탓에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U+리얼글래스는 제품 경량화를 위해 기존 AR 헤드셋에서 큰 부피와 무게를 차지했던 컴퓨팅 장치와 배터리를 빼고...

iptv

LGU+, IPTV용 '스마트홈트'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가 IPTV용 '스마트홈트'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 카카오VX와 공동 제공하는 홈트레이닝 전문 서비스 스마트홈트를 모바일에 이어 자사 IPTV 'U+tv'를 통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홈트는 VR·AR 등 신사업을 개척하기 위한 기술 기반 회사 카카오VX가 개발한 서비스다. 화면을 보고 트레이너의 동작을 보고 따라 할 때 ‘AI 코치’가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용자의 자세를 분석해 교정해준다. 운동이 끝나면 신체 부위별 운동 시간, 소모칼로리, 동작별 정확도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준다. 지난 4월까지 LG유플러스를 통해 독점 제공됐으며, 현재는 3사 5G 가입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IPTV용 서비스 출시를 통해 맨손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을 비롯해 필라테스, 요가, 골프, 복싱, 댄스, 성장 체조, 다이어트 등 유명...

LGu+

영유아 이어 초등 교육 시장 진출한 LGU+

LG유플러스가 영유아 콘텐츠에 이어 초등 교육 시장에도 진출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교육이 화두에 오른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전담 조직까지 설치하며 교육 콘텐츠 시장에 공을 들인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10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정학습 서비스 'U+초등나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U+초등나라는 현재 안드로이드 태블릿PC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EBS 등과 협업한 총 6종의 초등용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날 발표에 나선 정숙경 LG유플러스 스마트교육사업단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시대로 급변하고 있어 지난 7월 스마트교육사업단을 정식 출범하며 이 시대에 맞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라며 "현재 온라인 중심으로 이뤄지는 교육 시장에서 아이들 학습 수준이 떨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높고, 교육 콘텐츠 탐색과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kt

삼성 '갤럭시Z 폴드2', 사전예약 혜택은?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2'와 '갤럭시Z 플립 5G' 사전 예약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정식 출시일은 18일이며 가격은 각각 239만8000원, 165만원이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10일 각 사별 사전 예약 혜택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 폴드2 사전 예약 구매자에게 ▲파손·분실 보상, 서비스 보증 기간 연장, 방문 수리까지 가능한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 1년권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또는 정품 케이스· 무선충전 트리오·차량용 거치대로 구성된 '스페셜 케이스 패키지' 등을 제공한다. 갤럭시Z 플립 5G 사전 예약 구매자는 ▲삼성 케어 플러스 1년권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또는 무선 충전기·케이스·커스텀 스킨 등으로 구성된 '디즈니 콜라보 액세서리 패키지'를 제공받는다. 또한 삼성전자는 두 제품 구매자...

IoT

LGU+, '유심 없는 통신모듈' 첫선...IoT에 선적용

LG유플러스가 유심(USIM) 없는 통신 모듈을 선보인다. 통신 칩셋 내 유심을 내장한 기술로, 기존 eSIM과도 다른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해당 기술을 IoT 기기에 선 적용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국내외 통신 개발사와 손잡고 SIM카드 없는 통신 기술 'iUICC'에 대한 상용화 인증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동통신사의 iUICC 기술 상용화 인증은 이번이 세계 첫 사례다. LG유플러스는 소니 그룹의 통신 칩셋 개발 전문 계열사 '소니 반도체 이스라엘', 국내 통신 모듈 개발 전문회사 '엔티모아', SIM 및 보안기술 분야 글로벌 회사 'G&D(Giesecke+Devrient)'와 함께 유심 내장 기술 iUICC 기반 통신 모듈을 개발하고 서비스 인증을 진행했다. SIM(Subscriber Identity Module)은 통신 서비스에서 가입자 인증, 요금 부과 등을 위해 개인정보를 저장한 소형 메모리...

5G 방역로봇

"마스크 착용했나요?"...LGU+, '방역로봇' 선보인다

마스크 착용 여부와 체온을 확인하는 방역로봇이 나온다.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로봇 개발 업체 퓨처로봇, 얼굴인식 솔루션 업체 넷온과 '5G 기반 AI 방역로봇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3사가 선보이는 5G 방역로봇은 자율주행으로 건물 내부를 이동하며 얼굴 인식과 온도 측정을 통해 마스크 착용 여부 및 체온을 확인하는 로봇이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발견하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음성 안내와 함께 중앙 관제실로 실시간 알람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방역로봇에는 다중얼굴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딥러닝 기반 AI 기술로 최대 10명의 얼굴을 동시에 인식하고, 0.3초 이내로 결과를 분석할 수 있다. 마스크를 턱에 걸치거나 입만 가린 '턱스크', '입스크' 등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은 경우도 판별해준다. 초정밀 온도...

AR

LGU+, VR·AR 글로벌 동맹 만든다

LG유플러스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포함한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콘텐츠 글로벌 동맹을 만든다.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을 비롯해 6개국 7개 사업자가 참여하는 이번 동맹체는 XR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XR 얼라이언스(Global XR Content Telco Alliance)'를 창립하고, 자사가 첫 의장사 격인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체에는 퀄컴, 캐나다·일본·중국의 이동통신사 벨 캐나다·KDDI·차이나텔레콤 등이 참여한다. 또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실감 콘텐츠 제작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콘텐츠 제작업체 '아틀라스 V' 등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들도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이날 이상민 LG유플러스 FC부문장·부사장은 "현재 LG유플러스는 AR 2500편, VR 2300편의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LGu+

LGU+, 알뜰폰 고객도 결합할인 혜택 제공

LG유플러스가 결합할인 혜택을 자사 망을 쓰는 알뜰폰(MVNO)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의 알뜰폰 활성화 정책에 맞춰 결합할인을 이용해 이용자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9월 1일부터 자사 고객만 받을 수 있던 가족결합 할인 '참 쉬운 가족결합' 혜택을 U+알뜰폰 고객에게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모바일, U+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이 U+알뜰폰을 함께 이용하면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U+알뜰폰 이용고객은 U+인터넷을 결합해 5500원~1만3200원의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결합할인 적용 여부는 U+알뜰폰 사업자와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결합대상 확대는 이동통신사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동일한 품질의 통신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알뜰폰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특히 U+알뜰폰의 차별화된 혜택을 더 많은...

LGu+

LGU+, 일선 학교 원격 수업 지원 강화

코로나19 확산세 증가로 수도권 학교들이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 가운데, LG유플러스가 원격 수업 지원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26일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국 교육청 및 초·중·고의 인터넷 속도를 무상으로 높이고, EBS 제로레이팅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속도 저하로 인한 온라인 화상수업 지연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자사 스쿨넷 서비스를 이용 중인 전국 4개 교육청 및 초·중·고 3460개교를 대상으로 500Mbps 수준의 인터넷 속도를 제공한다. 또 LG유플러스 LTE 및 5G 모바일 이용 고객은 연말까지 EBS 10개 서비스와 주요 교육사이트 7개 웹·앱 접속 시 제로레이팅을 적용해 데이터 걱정 없이 EB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사 IPTV 서비스 U+tv와 모바일 IPTV 서비스 U+모바일tv에서도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