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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 3사, 올 연말까지 전국 지하철에 5G 개통

이동통신 3사가 올 연말까지 전국 지하철에 5G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광주광역시 지하철 전 노선에 5G 설비를 공동 구축하고 서비스 개통을 완료했다며 전국 지하철 5G망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1월17일 밝혔다. 통신 3사는 수도권과 전국 광역시 지하철 철도 및 역사 내 5G 서비스 개통을 공동 추진 중이다. 1월 첫째 주를 기준으로 광주광역시 지하철 1개 노선 20개 역사를 포함한 전 구간에 5G 서비스를 개통했으며, 올해 3월까지 대구, 대전, 부산 지하철 전 노선에 5G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수도권에서는 지하철 2호선, 3호선, 6호선, 8호선, 경의중앙선 등 일부 구간에 5G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처럼 지하철 내 5G망 구축에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선로 내...

LGu+

LGU+, 키즈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 출시

LG유플러스가 초등학생 맞춤형 스마트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를 1월17일 단독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는 지난해 2월 출시한 '카카카오리틀프렌즈폰2'의 후속 모델로 기존 자녀 휴대폰 관리, 위치조회 등을 계승하고, 초등학생 맞춤형 3D 입체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자녀 휴대폰 관리 기능에는 실시간 앱/데이터 제한설정, 통화/문자 대상 지정 외에도 ‘스스로모드’가 새로 추가됐다. 스스로모드는 자녀가 스스로 스마트폰앱 사용계획을 세워 부모와 합의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사용습관을 기르도록 유도하는 기능이다. 안심지역 설정, 실시간 사진전송 등 기존의 위치조회 기능도 개선했다. 이번 모델에서는 ‘로드뷰’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콘텐츠도 강화됐다. 전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사의 영어도서 110편을 3D AR로 제작해 제공하는 ‘U+아이들생생도서관’, 아동용 콘텐츠만을...

5G 서비스

LG유플러스-구글, VR에 이어 AR 콘텐츠도 공동 제작

LG유플러스가 구글과 함께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지난해 가상현실(VR) 분야에 이어 AR 분야에서도 구글과 손잡음으로써 글로벌 실감 콘텐츠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LGU+는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구글과 AR 콘텐츠 분야 협력을 공식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AR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공동 출자 펀드를 즉시 조성하고, AR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U+는 공동 제작한 AR 콘텐츠를 자사 고객에게 한곳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구글은 검색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통신사 및 단말기 제조사에 AR 콘텐츠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구글 검색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다양한 애니메이션 동작과 효과음이 들어간...

LGu+

LGU+, 멤버십 포인트 무제한 제공...실질적 혜택은?

LG유플러스가 1월1일부터 자사 멤버십 제도를 개편해 모든 가입자에게 멤버십 포인트를 무제한 제공한다고 1월9일 밝혔다. 이동 통신 서비스 업체들을 상대로 해마다 제기되는 포인트 소멸에 대한 비판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 LGU+는 1일부터 멤버십 제도 개편을 통해 전 등급에 멤버십 포인트를 무제한 제공하고, VIP+, 다이아몬드+, 골드+, 일반+ 등 기존 네 개 등급에 VVIP+ 등급을 추가했다. LGU+는 기존에 등급별로 차등 지급하던 멤버십 포인트를 전 등급에 무제한 제공함에 따라 고객들은 포인트 소진 없이 제휴처 혜택을 받게 됐다. 단, 월별 영화관 무료 예매 등 포인트 소진이 컸던 혜택은 VIP 등급 이상 사용자들에게만 제공된다.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들은 그동안 기존 포인트 제도 운영와 관련해 다양한 곳에 편하게 쓰기가...

5G

[CES2020] LGU+ 하현회 부회장, 5G 기반 사업 모델 발굴 분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 방문해 5G 네트워크와 결합한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섰다. 하현회 부회장은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자율이동(Autonomous mobility) 등 5G와 융합할 수 있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집중했다. 하 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LG전자 부스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파나소닉, 구글 부스를 연이어 방문하며, AI 기반 통합 솔루션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LG전자 부스에서는 AI 기반의 안내와 서빙 로봇, 조리와 바리스타 로봇, 가상 의류 피팅 솔루션 등 공공장소에서의 맞춤형 AI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며, AI를 기반으로 연동되는 홈 가전기기와 모빌리티 등 확장성에 대해 살폈다. 하 부회장은 “AI 기반의 가전기기, 모빌리티 등이 고객의 일상을 크게 바꾸는 역할을...

5G

통신 3사, 신년 키워드는 "5G, AI, 디지털 전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CEO가 신년사를 통해 올해 화두와 비전을 밝혔다. 통신 3사는 공통적으로 5G,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키워드로 내걸었다. 기술 변화 대응 주문한 SKT SKT는 AI 기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강조했다. 박정호 SKT 사장은 1월2일 SK브로드밴드, ADT캡스, 11번가 등 SK ICT 계열사가 모두 참여한 신년회에서 "AI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및 일하는 문화를 혁신하자"라며 "‘이동통신사업(MNO)’과 ‘신사업(New Biz)’을 양대 성장엔진으로 삼아 명실상부한 ICT 복합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ICT 분야의 빠른 변화 속도를 강조하며 이에 대한 긴밀한 대응을 주문했다. 박 사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혁신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업무에 AI를 도입하는 등 비즈니스는...

CJ헬로

CJ헬로, LG헬로비전 됐다...송구영 신임 대표 선임

최근 LG유플러스에 인수된 CJ헬로가 LG헬로비전으로 사명을 바꾸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LG헬로비전은 12월24일 이사회를 열고 송구영 전 LGU+ 홈/미디어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LG헬로비전 사명을 확정했다. LG헬로비전 측은 송구영 대표를 "풍부한 현장 감각과 혁신 리더십을 갖춘 방송통신 사업 전문가"로 소개했다. 모바일 영업전략은 물론 방송∙통신∙인터넷 마케팅을 총괄하는 등, ICT 산업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강한 실행력을 발휘해왔다는 평가다. 송구영 대표는 CJ헬로를 인수하는 추진단장을 역임하며 M&A를 진두지휘했다. 송구영 대표는 “헬로비전의 ‘일등 DNA’와 ‘일등 LG’가 만나,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사랑받으며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LG헬로비전 사명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정관 변경 ▲사내...

5G

LGU+, 5G 전국망 확산 대비 시스템 구축

LG유플러스가 내년 5G 전국망 확산에 대비해 차세대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월23일 밝혔다. 통신망 구축 및 통신 장애 대응 속도를 높이고 효율화해 이용자의 5G망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차세대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된다. 계획·설계·공사·개통·정산 등의 구축업무를 위한 'NTOSS' 시스템과 장애 감시·분석·조치·품질관리·작업 등의 운영을 위한 'NMS'다. 우선 통신망 구축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 시스템 대비 처리 속도, 화면 복잡도, UI 편의성 등이 개선됐으며, 각 작업자에게 분배되는 업무가 명확해져 작업 누락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선로, 장비 등 운영 관련 데이터의 정확도도 개선됐다. 또 유·무선 업무 프로세스 시스템을 통합해 중복 작업 발생과 불명확한 정보로 인한 후공정...

kt

KT도 '클라우드 게임'...통신3사 차별점은

KT가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선보였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엔비디아,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클라우드 게임을 선보인 바 있다. KT는 대형 게임 플랫폼과 손잡는 대신 자체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구독형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했다. 게임을 개별 구매하지 않고 월별 일정 금액만 내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KT는 12월20일 서울 성수동 카페봇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공개했다. KT 5G 스트리밍 게임은 스마트폰에서 콘솔급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의 일종이다. 기기의 컴퓨팅 성능이 아닌 클라우드 위에서 게임을 돌리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방식이어서 기기 성능과 관계없이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떠오르고 있는 클라우드 게임 시장...

CJ헬로

CJ '바이'·LG '헬로', 문열린 유료방송 시장 재편...문제는?

LG유플러스가 케이블TV 사업자 CJ헬로를 인수하며 유료방송 시장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LGU+의 CJ헬로 인수를 승인하며 방송통신 사업자 간 닫혀있던 M&A 빗장이 열렸다. 하지만 인수 이전부터 불거졌던 지역성에 대한 문제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케이블TV 사업의 지역성 구현 책무에 대한 조건을 달았다는 입장이지만, 시민사회는 지역성 보장이 약하다고 짚었다. 과기정통부는 LGU+의 CJ헬로 인수를 조건부 인가한다고 12월15일 밝혔다. CJ헬로는 알뜰폰(MVNO)과 케이블 방송 사업자로 LGU+는 이번 인수를 통해 시장점유율 기준 알뜰폰 시장서는 1위, 유료방송에서는 2위 사업자로 오르게 된다. CJ헬로는 인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LG 헬로비전'으로 변경하고 대표 및 사내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인수 건과 관련해 통신 분야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