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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5G 로밍 시대 열렸다

5G 로밍 서비스가 시작됐다. 지난 4월3일 한국에서 5G 상용화가 시작된 이후 해외에서도 상용화가 순차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5G 서비스를 하고 있는 국내 이동통신사와 해외 이동통신사 간에 로밍 서비스가 열리고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16일 각각 스위스와 핀란드에서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T는 스위스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스위스콤과 17일부터 세계 최초로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SKT 5G 이용자가 스위스에 방문할 경우 스위스콤 5G망 커버리지 안에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스위스콤은 올해 4월17일부터 스위스 내 5G 서비스를 개시했다. 취리히, 제네바, 베른 등 주요 관광지 포함 110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양사는 지난 5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5G 로밍 상용화를 진행해왔다....

DLT

LGU+, 블록체인 통해 휴대폰 보험 처리 절차 간소화

복잡한 휴대폰 보험 처리 절차가 간단해진다. LG유플러스는 7월17일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절차를 간소화한 휴대폰 보험금 간편 청구 앱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매달 일정 금액을 내면 휴대폰 분실 및 파손 시 보험금을 제공해주는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서비스는 처리 절차가 불편하다는 지적이 꾸준했다. 고객이 서비스 센터에서 휴대폰 수리를 받은 후 수리 내역과 영수증 등 보상 서류를 준비하고 팩스로 보내거나 사진을 찍어 앱 또는 홈페이지에 첨부하는 등 번거로운 청구 과정이 뒤따라서다. 또 보험사가 서류를 처리하는 과정에 시간이 걸려 보상금을 바로 받아볼 수도 없었다. LGU+는 보험금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분산원장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적용했다. 분산원장기술은 분산된 P2P 망 내 모든 참여자들이 장부를...

5G

'5G 속도' 신경전…“실제론 누가 가장 빠를까?”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통신3사의 경쟁이 과열로 치닫고 있다. 지원금 경쟁에 이어 5G 속도를 둘러싸고 '진흙탕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시작은 LG유플러스였다. LGU+는 지난 5월 서울 주요 지역 50곳 중 40곳에서 자사의 5G 속도가 가장 빨랐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대리점에 배포하고 대대적인 광고에 나섰다. 이에 발끈한 SK텔레콤과 KT는 지난 6월26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브리핑에서 LGU+의 주장을 반박했다. 양사의 의견을 종합하면, 사실과 다른 5G 속도 측정 결과를 내놓았으며,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SKT와 KT는 LGU+의 주장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저마다 자사의 5G 속도가 빠르다고 주장했다. 속도 경쟁에서 앞서야 5G 가입자 유치에 유리해서다. 5G는 스마트폰 네트워크 속도를 기가비트로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좋은...

5G

서울교통공사-LGU+, "미래형 도시철도 정거장 만들겠다"

서울교통공사가 2호선 50개 전 역사에 ‘스마트 스테이션’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서울교통공사는 LG유플러스, 롯데정보통신, 하이트론씨스템즈 등이 속한 LGU+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1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양측은 내년 3월까지 2호선에 스마트 스테이션 조성을 완료하고 2분기부터 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 스테이션은 분산돼 있는 분야별 역사 관리 정보를 ICT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스마트 스테이션 도입 시 3D맵, IoT센서, 지능형CCTV 등이 유기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 시스템 일원화로 보안, 재난, 시설물, 고객서비스 분야 등 통합적인 역사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4월 서울교통공사와 LGU+는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 스마트 스테이션을 시범적으로 구축했다. 그 결과 역사 순회시간이 평균 28분에서 10분으로 줄고, 돌발상황 시 대응시간은 평균 11분에서 3분으로...

5G

LGU+, 5G 클라우드 VR게임 시장 진출

LGU+가 5G 기반 클라우드 VR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LGU+는 7월2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VR게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카카오VX, 롯데월드와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VR게임은 클라우드 서버에서 게임이 실행된다. 5G 네트워크가 구축된 곳이면 언제든 고사양의 VR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VR 게임 실행을 위해 PC 및 게임 구동, 케이블 연결이나 기기 설치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LGU+는 VR게임은 HMD(Head Mounted Display) 단말 성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만, 5G 네트워크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구현될 경우 저사양 기기에서도 고품질의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5G 네트워크를 통해...

ETRI

KT-LGU+, 국내 양자암호통신 기술 ITU 국제표준 채택

국내 양자암호통신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된다. KT와 LG유플러스는 6월17일부터 2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엽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스터디그룹(ITU-T SG13) 국제회의에서 암호통신 네트워크 프레임워크 권고안 1건이 국제 표준(ITU-TY.3800)으로 예비 승인됐다고 7월1일 밝혔다. ITU 내 양자암호통신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채택된 표준으로, 이후 회원국 간 회람을 거쳐 반대 의견이 없을 경우 최종 채택될 전망이다. 이번 표준화는 KT와 LGU+ 그리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제안하여 개발을 시작한 이후 국내 7개 기관 및 전세계 20여개 회원사가 주도적으로 표준화 활동에 참여한 결과다. 이번에 승인된 표준은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계층 모델, 기능적 구성요소 등을 정의했다. KT와 LGU+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많은 양자암호통신 분야에서 사업자와 제조사 관점의 모든 영역을 고려하여 새로운...

AR중계

U+프로야구, ‘AR 입체중계’ 도입

LG유플러스가 오는 2일부터 프로야구 시즌 종료 시점까지 ‘U+프로야구’에서 데이터와 그래픽을 활용한 ‘AR입체중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7월1일 밝혔다. AR입체중계는 경기 중 실시간으로 투구 및 타구·주루·수비 궤적 등 그래픽과 데이터를 결합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화면에 그래픽과 데이터를 입히는 과정을 거쳐, 생중계 중 리플레이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종료된 후 하이라이트로도 볼 수 있다. 스트라이크, 헛스윙, 삼진과 같은 투구에서는 ▲구종(球種) ▲구속 (球速) ▲회전수 ▲특이사항 등의 데이터와 공의 궤적을 중계 화면에서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홈런, 안타 등 타구는 ▲속도 ▲발사각 ▲비거리 ▲특이사항 데이터를 제공한다. LGU+에 따르면 도루와 접전 상황의 주루 플레이 시 ▲이동 거리 ▲이동 시간 ▲속도 ▲첫발 스타트 등의 데이터도 하나의 영상에서 시청할 수 있다. AR입체중계 서비스는...

5G

'내가 제일 잘나가'...통신 3사 5G 품질 경쟁 격화

LG유플러스, "서울서 속도 가장 빠르다" KT, "팩트 아냐, 드라이빙 테스트 결과 우리가 최고" SK텔레콤, "고객이 체감하는 품질이 정답이다" 이동통신 3사의 5G 경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3사는 5G 속도 측정 결과를 놓고 자사의 5G 속도와 품질이 가장 우수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5G 품질에 대한 주장이 제각각인 이유는 공인된 제3자가 아닌 자사가 측정한 결과값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커버리지도 제대로 구축하기 전 지나친 5G 속도 마케팅 경쟁이 소비자 혼란만 가중시킬 거라는 우려가 나온다. KT와 SKT는 6월26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5G 네트워크에 대한 브리핑을 연달아 열었다. 최근 과열되고 있는 이동통신 3사의 5G 커버리지 및 속도 비교에 대해 각각 자사의...

5G

[가보니] LGU+, '답정너' 통신 3사 VR 비교 체험 행사

"A, B, C 중에 가장 좋다고 느낀 VR 콘텐츠에 투표해주세요." 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 3사의 가상현실(VR) 서비스를 비교 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 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비슷한 유형의 VR 콘텐츠를 한데 모아놓고 상호를 가린 뒤 체험 후 투표하는 블라인드 테스트 형식의 행사다. 통신 업계에서는 이 같은 행사에 대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SK텔레콤과 KT 측은 공정한 비교가 아니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4일부터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U+5G 체험존을 운영 중이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통신 3사 VR 서비스 비교 체험 공간을 할 수 있다. 이번 달 2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점에서도 같은 행사가 열린다. 지난 13일 스타필드 하남점을 찾아 경험해 본 3사 VR...

kt

KT, 군 병사 전용 '무제한' 요금제 출시...월 5만5천원

KT가 군 병사 전용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Y군인 55'를 5월13일 출시했다. 월 5만5천원에 매월 100GB의 데이터(데이터 소진 후 속도 제한)를 제공하는 요금제다. 이동통신사들은 지난 4월1일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되는 군 문화 개선에 맞춰 현역 병사 전용 요금제를 내놓고 있다. 이들이 내놓은 군 병사 전용 요금제는 크게 월 3만3천원, 5만5천원 요금제로 구분된다. KT는 기존에 3만3천원 요금제만 출시했다. 하지만 이번에 5만5천원 요금제를 새롭게 추가로 선보였다. 월 5만5천원 요금제는 매월 100GB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시 최대 5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기존에 현역 병사 전용 요금제로 3만3천원 요금제 1종만 출시했는데, 군에서 쓰는 분들의 데이터 사용패턴에 따라 고객 편의 차원에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