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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

LGU+, 전국 점자도서관에 AI 스피커 350대 지원

LG유플러스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전국 점자도서관에 자사 인공지능(AI) 스피커 350대를 지원한다. 음성으로 도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 전용 서비스 활용 교육을 병행하는 등 디지털 불평등 해소에도 앞장선다. LGU+는 11월1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U+스마트홈 스피커'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순봉 회장, LG상남도서관 심우섭 관장, LGU+ CRO 박형일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으로 LGU+의 장애인 대상 AI 스피커 지원은 누적 약 2천대에 달한다. LGU+는 U+스마트홈 스피커와 방문 설치, U+스마트홈 우리집AI 서비스 이해를 돕는 점자 및 오디오 설명서를 제공한다. 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점자도서관 담당자에게 U+스마트홈 우리집AI 서비스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U+스마트홈 스피커는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AI 스피커다. ▲LG상남도서관 보유...

5G

통신3사, 3분기도 5G 성장통...과실은 4분기부터

이동통신 3사의 5G 성장통이 3분기까지 이어졌다. 3사 모두 전분기와 마찬가지로 매출은 늘고 영업이익은 줄었다. 5G 시장은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설비 투자 및 마케팅 경쟁의 여파로 3사 모두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셈이다. 하지만 5G 투자 효과로 무선 사업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늘어 이르면 올 4분기부터 실적을 회복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월8일 KT의 실적 발표를 끝으로 통신 3사의 3분기 성적표가 모두 나왔다. SK텔레콤은 매출 4조5612억원, KT는 6조2137억원, LG유플러스는 3조244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9%, 4.5%, 8.4%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SKT는 3021억원, KT는 3125억원, LGU+는 15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7%, 15.4%, 31.7% 감소했다. SKT는 비교적...

5G

LG유플러스-고려대, 5G 네트워크 보안 맞손

LG유플러스가 고려대와 5G 네트워크 보안 안정성 확보를 위해 손잡는다. LGU+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5G 보안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려대는 해킹 대응, 디지털 포렌식, 정보보안 등 우수한 사이버보안 연구성과 및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U+와 고려대는 ▲네트워크 장비의 보안성 평가 ▲보안 취약성 진단 ▲미래 보안기술 연구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5G 네트워크 장비의 보안 위협 수준을 평가하고, 취약점에 따른 대응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Mobile Edge Computing),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 5G 단독모드(SA, Standalone) 기반의 신기술에 대한 정보보호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스마트카, 스마트팩토리 등 5G 신규 서비스에 대한 보안 강화 기술도 연구할...

3D 홀로그램

LGU+, 5G 기반 실시간 3D 홀로그램 구현한다

LG유플러스는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 전문업체 더블미와 ‘5G 기반 실시간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11월4일 밝혔다. 이를 활용할 경우 SF 영화 속에 등장하던 홀로그램 원격회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텔레프레즌스’는 원거리에 위치한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각 참여자들의 모습을 홀로그램과 같은 가상현실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LGU+는 텔레프레즌스 구현을 위해 사용자와 근거리에 설치된 서버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Mobile Edge Computing)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MEC를 활용할 경우 약 1초당 20MB의 데이터 전송 및 처리가 필요한 대용량 3D 홀로그램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더블미는 단 1대의 3D 카메라로 실시간 홀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는 ‘홀로포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에는 고품질의...

HEVC

통신사 관계없이 HD급 고화질 영상통화 가능해진다

앞으로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고화질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각 통신사 이용자 간에만 HD급 화질의 영상통화가 가능했지만, 통신3사의 서비스 연동으로 서로 다른 통신사 이용자 간에도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쓸 수 있게 됐다. KT는 11월5일부터 전국에서 통신사 관계없이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월23일 밝혔다. KT는 최근 통신 3사 모두 무선망에 고화질 영상 코덱인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를 적용함에 따라 3사 간 서비스 연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HEVC는 고화질 영상 코덱으로, 기존 영상통화 서비스에 적용된 H.264 코덱보다 2배 높은 압축률로 HD급 고화질 영상을 화질 손상 없이 적은 용량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차세대 영상 전송 기술이다. 통신3사는 통신사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고화질...

5G

LGU+, AI 음성인식·5G 적용된 치안 드론 시연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음성인식·5G 기술을 적용한 치안용 드론을 선보였다. 5G망으로 연결된 드론을 비행 시작부터 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제어하는 식이다. LGU+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시흥시 시흥경찰서·배곧파출소 관계자들과 함께 AI 음성인식과 실시간 풀HD 영상 전송 기술을 탑재한 5G ‘U+스마트드론’을 공개 시연했다고 10월21일 밝혔다.   이날 시연에서 시흥경찰서 관계자는 최대 고도 50m, 시속 36km로 이동하는 드론을 스마트폰 앱을 통한 음성명령으로 제어했다. "비행 시작" 등의 명령어를 외치면 U+스마트드론이 5G망의 초저지연성을 기반으로 즉각 반응하는 식이다. 시연자는 드론의 호버링(제자리 비행), 임무재개(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제어했다. 드론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실시간 영상 전송 기술도 선보였다. LGU+에 따르면 5G 기반 조이스틱으로 카메라를 좌우상하로 실시간 조작하고, 줌 인·아웃 기능을...

5G

LGU+, 차이나텔레콤과 5G 전분야 협력 강화

LG유플러스가 중국 차이나텔레콤과 5G 협력을 강화한다. 콘텐츠 공동 제작 및 투자부터 B2B까지 5G 전분야에 전방위적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LGU+는 차이나텔레콤과 10월17일 중국 북경 차이나텔레콤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5G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5G 세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우선 LGU+의 VR, AR 등 5G 콘텐츠를 제공하고 신규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투자할 계획이다. 또 VR 라이브 방송, 멀티뷰, 타임슬라이스 등 5G 서비스 솔루션과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마지막으로, 5G B2B를 비롯해 클라우드 게임, 데이터 로밍, 사물인터넷(IoT), eSIM 플랫폼 등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LGU+는 해외 통신사업자에 5G 통신장비나 네트워크 기술이 아닌 5G 솔루션과...

kt

통신 3사, '아이폰11' 시리즈 예약 판매 시작

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11' 시리즈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0월18일부터 24일까지 아이폰11 시리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식 출시일은 25일이다. 아이폰11 시리즈는 전작처럼 3종으로 나온다. 아이폰11은 6.1형 화면에 듀얼 카메라,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5.8형과 6.5형 화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아이폰11은 64GB·128GB·256GB 세 가지 저장 공간과 블랙, 화이트, 레드, 퍼플, 그린, 옐로 등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11 프로 시리즈는 64GB·256GB·512GB 저장 공간에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미드나이트 그린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출고가는 아이폰11 64GB 모델 99만원, 128GB 모델 105만6천원, 256GB 모델 118만8천원이다. 아이폰11 프로는 64GB 모델 137만5천원, 256GB 모델 158만4천원, 512GB 모델 183만7천원,...

5G

LGU+, 'AI 홈트'·'AR 쇼핑' 등 5G 신규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가 5G 신규 서비스를 내놓았다.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이용자의 자세를 교정해주는 홈트레이닝 서비스 '스마트홈트', 증강현실(AR)로 TV 홈쇼핑 경험을 확장한 'U+ AR쇼핑' 2종이다. LGU+는 이번 신규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속해서 생활 밀착형 5G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LGU+는 10월15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5G 서비스 전략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5G 서비스 2.0'을 발표했다. 지난 4월 선보인 U+ VR, U+ AR, U+ 프로야구, U+ 골프, U+아이돌Live 등 '5G 서비스 1.0'이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면, 5G 서비스 2.0은 게임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다룬다. LGU+는 지난 6월 5G 게임방송 서비스 'U+게임Live', 9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 등 게임 관련 5G 서비스를 선보였다. 5G 서비스...

kt

통신3사-경찰청, 모바일 운전면허증 내놓는다

이동통신 3사와 경찰청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내놓는다. 실물 운전면허증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운전 자격이나 신원을 증명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해당 서비스는 내년 1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은 10월2일 통신 3사 공동 본인인증 브랜드 '패스(PASS)' 기반의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영상 경찰청 교통국장, 김종호 도로교통공단 미래전략실장, 오세현 SKT 블록체인/인증 유닛장, 박수철 KT 금융플랫폼사업담당, 남승한 LGU+ e-Biz사업담당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통신 3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ICT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관련 임시허가를 받으면서 추진됐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9월26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