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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군 병사 전용 '무제한' 요금제 출시...월 5만5천원

KT가 군 병사 전용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Y군인 55'를 5월13일 출시했다. 월 5만5천원에 매월 100GB의 데이터(데이터 소진 후 속도 제한)를 제공하는 요금제다. 이동통신사들은 지난 4월1일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되는 군 문화 개선에 맞춰 현역 병사 전용 요금제를 내놓고 있다. 이들이 내놓은 군 병사 전용 요금제는 크게 월 3만3천원, 5만5천원 요금제로 구분된다. KT는 기존에 3만3천원 요금제만 출시했다. 하지만 이번에 5만5천원 요금제를 새롭게 추가로 선보였다. 월 5만5천원 요금제는 매월 100GB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시 최대 5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기존에 현역 병사 전용 요금제로 3만3천원 요금제 1종만 출시했는데, 군에서 쓰는 분들의 데이터 사용패턴에 따라 고객 편의 차원에서 이번...

5G 상용화

IPTV 덕에 웃은 통신3사, 1분기 실적 선방

이동통신 3사가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당초 5G 인프라 투자, 요금 인하 압력, 서비스 경쟁 등으로 부진이 예상됐지만, IPTV 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통신 3사 모두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은 1분기 매출 4조3349억원, 영업이익 3226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0.9% 감소했다. 이 중 무선사업 매출은 2조41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줄었다.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는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3만645원을 기록했다. 반면, IPTV 매출은 3천15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늘었다. IPTV 누적 가입자는 11만9천명 순증하며, 누적 485만명을 기록했다. 무선사업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IPTV 사업 성장으로 실적을 만회한 셈이다. KT와 LG유플러스도 마찬가지다. KT는 1분기...

5G

LGU+, 5G망 구축 가속화...연내 8만개 기지국 구축

LG유플러스가 5G망 구축에 속도를 내 연내 8만개 기지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안에 85개시까지 커버리지를 넓힐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제조사와 협력 통한 장비 수급 문제 해소 ▲시공사 확대 등 구축 인력 증원 ▲지하철 등에 이통3사 공동 구축 등 5G 네트워크 구축 가속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5월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장비 개발 및 공급 일정이 원활하지 못해 발생한 커버리지 부족을 조기에 개선할 계획이다. 그동안 5G망이 수도권 지역에만 집중적으로 설치됐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LG유플러스는 4월 말 기준으로 전국 2만여개 기지국, 장치 수 기준 2만5천여개를 구축한 상태다. 오는 6월까지 6대 광역시, 연내 85개시 동 지역까지 기지국을 확대할 예정이다. 수도권 남부,...

ai

보이는 AI 스피커 시대 온다

그동안 AI 스피커는 음성을 주 인터페이스로 사용해왔다. 다양한 공간에서 손쉽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늘고 있다. 아마존은 2017년 ‘에코 쇼’를 출시했으며, 구글은 지난해 10월 ‘구글 홈 허브’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연달아 출시되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모두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을 내놓았다. KT는 지난 4월29일 화면과 셋톱박스를 결합한 일체형 AI TV '기가지니 테이블TV'를 선보였다. 오는 2일 출시되는 기가지니 테이블TV는 KT의 AI 플랫폼 '기가지니' 기반의 셋톱박스에 화면을 결합한 제품이다. 11.6인치 화면 크기를 갖췄으며, 개인용 TV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하만카돈의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또 개인화 음성합성(P-TTS, Personalized-Text...

ai

LGU+, 이상 상황 인식해 실시간 알림 주는 지능형 CCTV 선보여

LG유플러스가 보안 사업자 에스원과 함께 'U+ 지능형 CCTV' 서비스를 출시한다. 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이상 상황을 감지해 실시간으로 알리고, 클라우드 서버에 영상을 저장해 촬영 내용을 보존한다. U+ 지능형 CCTV는 소규모 상점, 매장, 사무실 등에서 CCTV 감지·알림, 긴급 신고, 피해 보상 서비스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 보안 솔루션이다. AI 기반 영상분석 시스템이 적용돼 사람의 움직임을 식별한다. 그림자나 물체의 흔들림 등으로 인한 오인식을 최소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상 상황 발생 시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알림과 실시간 영상을 전달해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스마트폰 U+ 지능형 CCTV 앱에서는 112, 119 긴급신고와 에스원 출동 요청을 지원한다. 영상 저장 공간을 이원화했다. U+ 지능형 CCTV는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5G

LGU+, '오지탐험대'로 5G 알린다

LG유플러스는 U+5G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광고모델인 개그맨 유세윤, 장도연과 SNS에서 높은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는 7인의 인플루언서와 함께 ‘오지(5G)탐험대’를 결성하고, 4월 중 유튜브 채널에 리뷰 체험기를 공개한다고 4월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웹툰, 댄스, 스포츠, 여행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인플루언서를 통해 U+5G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소개할 계획이다. SNS 인플루언서 7인을 비롯해 광고 모델 유세윤, 장도연등 총 9인은 본인의 SNS 채널의 성격과 구독 연령층에 맞게 U+5G 서비스 체험 콘텐츠를 4월 중 각자 채널에 공개한다. 이번에 선정된 오지탐험대는 ▲VR웹툰은 유튜브 채널 ‘침착맨’을 운영하고 있는 웹툰작가 ‘이말년’, ▲VR여행은 여행유튜버 ‘여락이들’, ▲VR게임은 게임 전문 유튜버 ‘김왼팔’, ▲AR서비스는 댄스 유튜버 ‘퇴경아 약먹자’,...

ai

네이버-LGU+, 장애인 위한 AI 접근성 서비스 확대

"주변인들 도움 없이 택시를 부를 수 있게 돼 좋다" LG유플러스가 지난 3월 내놓은 '장애인 콜택시 호출' 서비스를 두고 나오는 반응이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음성명령으로 장애인 콜택시를 쉽게 부를 수 있도록 돕는다. LG유플러스는 AI와 IoT를 통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여주는 '행복한 나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4월17일 네이버와 함께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서울시설공단에 AI 스피커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체장애인 300명에게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스피커와 음악 서비스 '바이브' 1년 이용권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는 지체 장애인들이 AI 스피커로 쉽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네이버와 함께 AI 서비스 분야에서 장애인들이 쉽게 정보에...

AR

LGU+, VR·AR 등 5G 전용 콘텐츠 1만5천편 만든다

LG유플러스가 5G 전용 콘텐츠를 연말까지 1만5천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G 콘텐츠 확대 방안에 따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공연 등의 분야에서 5G 전용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고, 각 분야의 국내외 선도 기업과 제휴 등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게임 콘텐츠도 강화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현재 U+VR 400여편, U+AR 400여편, 직캠 영상 등 공연 콘텐츠 5300여편을 포함해 5G 전용 콘텐츠 총 6100여편을 제공하고 있다. VR 콘텐츠 1500편 확대 VR 콘텐츠는 연말까지 1500편으로 늘린다. LG유플러스는 VR 제작기술을 보유한 '벤타VR'에 직접 투자를 완료하고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벤타VR을 통해 제작한 VR 콘텐츠는 100여편이며, U+VR을 통해 독점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글과 공동 투자를 통해 VR 콘텐츠를 함께...

LGu+

LGU+, 시각장애인 위한 음성안내 앱 '설리번+' 출시

LG유플러스가 오는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시각장애인 음성안내 앱을 선보였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투아트와 함께 '설리번+'를 내놓고,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 지원에 나섰다. 설리번+는 투아트가 개발하고,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인 대상 고객 조사, 마케팅, 기술자문, 모바일 접근성 개선 등을 지원했다. 투아트 조수원 대표는 "설리번+는 헬렌켈러의 스승인 앤 설리번 선생님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설리번+가 시각장애인의 눈과 손이 되어 희망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연내 설리번+의 아이폰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며, 유플러스와의 공동 기획을 통해 신규 편의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리번+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앱이다. 정확한 시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식된 이미지와 주요 단어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5G

“안 터져서 속 터진다” 5G 상용화를 둘러싼 논란

5G 상용화는 도둑처럼 찾아왔다. 이동통신 3사는 4월3일 밤 11시를 기점으로 최초 가입자를 대상으로 5G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고, 5일 삼성 '갤럭시S10 5G' 출시와 함께 일반 가입자를 받았다. 5G 서비스 시작 전후로 각 이동통신사는 치열한 마케팅 전쟁에 들어갔다. 5G 기술 방식이나 요금제를 놓고 이동통신 3사는 서로 견제하며 자사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바빴다. 5G 서비스 개통 시작일부터 단말기가 동났다는 소식이 실시간으로 통신사를 통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가입자들의 불만도 쏟아지기 시작했다. 속 터지는 5G 5G 요금 내고 LTE 쓰는 호구가 됐다. 가장 큰 불만은 5G가 제대로 안 터진다는 문제다. 5G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은 좁은 커버리지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이는 예견된 문제다. 이동통신 3사가 기지국을 충분히 준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