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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드디어 위치기반 서비스에 뛰어든다

올해 웹서비스를 지배할 여러 가지 화두 중에 위치 기반 서비스가 있습니다. 실시간 소셜웹 서비스와 더불어 올해 웹서비스의 주요 트렌드를 이끌 서비스 중의 하나인데 현재는 포스퀘어(Foursquare)와 고왈라(Gowalla) 등 신생 업체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도 지난 3월에 있었던 개발자 컨퍼런스인 처프(Chirp)를 통해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밝혔는데 드이어 트위터 플레이스(Twitter Places)라는 이름으로 조만간 선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트위터의 웹페이지에는 위치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없지만 앞으로는 'Add your location' 메뉴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능은 단순히 위도 경도가 포함된 위치정보뿐만 아니라 음식점이나 가게 등 관심 장소도 등록할 수가 있다고 하는군요. 음식점에 가서 해당 음식점을 장소로 지정한 다음 트윗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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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왜 위치기반 서비스를 발표하지 않았나?

지난 목요일 케이모바일에서 주최한 세미나에서 포스퀘어(Foursquare)를 비롯한 모바일 소셜 로케이션 서비스(Mobile Social Location Service)에 대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그 날 새벽에 미국에서는 페이스북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f8이 진행되었는데, 몇 일전에 있었던 트위터 개발자 컨퍼런스인 '처프(Chirp)'에서 트위터의 위치기반 서비스인 '플레이스(Places)'가 발표되었기 때문에, 페이스북에서도 위치 관련 서비스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 예상을 했습니다. 저도 발표를 하면서 '페이스북에서 f8을 통해 위치 관련 중대한 발표를 할 것이다. 오늘 자료에는 미처 정리를 하지 못했는데.. f8 결과를 지켜본 후 정리해서 제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리겠다'고 공언을 했었는데, f8 컨퍼런스에서 결국 위치서비스 관련 발표는 없었습니다. 물론 소셜 그래프 API와 소셜 플러그인 등 소셜(Social)을 앞세운 웹 천하통일 프로젝트라는 중대 발표가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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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 열풍, 북극에 체크인하라!!

올 한 해 포스퀘어(Foursquare)를 비롯한 모바일 소셜 위치 서비스(Mobile Social location Service)가 각광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그대로 적중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렸던 SXSW Interactive 행사를 통해 포스퀘어(Foursaqure), 고왈라(Gowalla), 브라이트카이트(Brightkite) 등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폭증을 하고 있는 상태죠. 포스퀘어의 경우 SXSW 행사 기간 동안 1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늘어 3월말 기준 70만명이 넘어섰고, 지금까지 2천 2백만번이 넘는 체크인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며칠 전에는 야후가 포스퀘어를 1억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포스퀘어를 이용해서 북극에 체크인하려는 사람이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두 명인데 포스퀘어에서는 북극 체크인을 위한 특별 배지(왼쪽 그림 참조)까지 제작해서 적극 지원에 나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