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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그린윙스, LoL 팀 운영 종료

진에어 그린윙스가 '리그오브레전드(LoL) 팀' 운영을 종료한다. 내년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프랜차이즈 대상자에서 탈락한 것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17일 진에어 그린윙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LoL 팀 운영 종료 소식을 알렸다. 이날부로 진에어 그린윙스는 감독, 코치, 선수들과 계약을 종료하고 공식적으로 팀 해체를 선언했다. 팀 페이스북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는 "LCK에서 첫 승리를 했던 행복했던 기억, 봄 소풍, 가을 운동회, 오픈하우스 등 즐거웠던 기억 등 모든 것이 진에어 그린윙스를 아껴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한 소중한 순간이었다"며 "진에어 그린윙스는 아쉽게 퇴장하게 됐지만 그동안 사랑해 주신 여러분의 마음만은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에어 그린윙스의 운영 종료로 차지훈 감독, 김동현 코치, 오동환 코치 등 코칭 스태프와 이상욱, 엄성현, 김찬희, 이찬주,...

LOL

[이슈IN]LoL 챔피언 '세라핀', 실존 인물 무단도용설 제기

가상 K-팝 그룹 'K/DA'의 새 멤버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LoL)' 152번째 챔피언으로 등장한 '세라핀(Seraphine)'이 실존 인물을 본따 만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제는 해당 인물의 허락없이 무단도용됐을 가능성이다. 스테파니 "세라핀, 나를 형상화 한 챔피언"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스테파니'라는 여성은 소셜 블로그 플랫폼 '미디움'에 세라핀과 관련된 게시물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스테파니는 "LoL 챔피언 세라핀은 나의 모습을 형상화 해 제작한 챔피언"이라고 주장했다. 스테파니는 해당 게시물에서 자신의 사진과 세라핀의 이미지를 비교한 사진을 업로드해 비교·분석했다. 관련 이미지들을 비교해 보면 세라핀과 스테파니의 머리 색, 카메라 구도, 눈동자 색 부분에서 유사한 점을 찾아볼 수 있다. 해당 게시글에서 스테파니는 "세라핀에 대한 많은 세부사항들이 나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며 "챔피언의 이름, 캐릭터 배경...

e스포츠

LCK 우선 협상 기간 돌입, 리빌딩 속도 붙나

한국e스포츠협회와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내년 프랜차이즈 모델 도입을 앞두고 3일부터 '우선 협상 기간'에 돌입한다. LCK 우선 협상 기간은 LCK 구단이 비 프랜차이즈 팀 및 챌린저스 팀에 소속된 선수들과 공식 FA 기간에 앞서 협상 및 계약을 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이는 내년 LCK 리그 구조가 개편됨에 따라 비 프랜차이즈 및 챌린저스 팀 소속 선수들이 LCK팀 입단을 협의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선수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LCK 팀들도 내년 시즌을 대비해 선수단을 확충하는 기회를 얻는 동시에 리그 전반의 경쟁력 향상을 꾀할 수 있다. 해당 제도는 올해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우선 협상 대상자(가나다 순)는 △러너웨이 △설해원 프린스...

LOL

[콘텐츠뷰]모바일로 만난 LoL, 와일드 리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한국의 담원 게이밍이 중국 쑤닝 게이밍을 3대1로 꺾고 소환사의 컵을 들어 올렸다. 2017년 삼성 갤럭시의 우승 이후 2년 연속 중국 프로리그(LPL)에 롤드컵 패권을 내줬지만 올해 담원이 정상을 차지하면서 e스포츠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다. 내년부터 진행되는 LCK의 경우 △브리온이스포츠 △샌드박스게이밍 △아프리카프릭스 △에이디이스포츠 △케이티스포츠 △팀다이나믹스 △한화생명보험 △DRX △Gen.G esports △SK텔레콤 CS T1 등 10개 기업이 참가하는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변경되는 만큼 창단 첫 우승 기록을 세운 담원의 롤드컵 제패가 뜻 깊게 다가온다. 롤드컵의 열기는 모바일게임 'LoL: 와일드리프트'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열린 'LoL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와일드리프트는 LoL을 모바일에 최적화된 게임으로 주목받았다. PC에서 하던...

2020 롤드컵

2020 롤드컵, 9월 中 상하이서 열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다음달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2일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2020 롤드컵은 다음달 25일 중국에서 개막해 오는 10월 31일 결승전을 치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롤드컵의 테마는 '쟁취하라(Take Over)'로, 지난 10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왔던 LoL이 e스포츠에서 더 나아가 진정한 스포츠로 거듭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결승전은 다음달 말 완공 예정인 '푸동 축구 경기장(Pudong Soccer Stadium)'에서 진행된다. 푸동 축구 경기장은 상하이 상강의 새로운 홈구장이자 2023년 AFC 아시안 컵이 열리는 경기장이다. 롤드컵 결승전이 이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첫 행사가 될 예정이다. 그간 롤드컵은 개최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선수와 팬을 포함한 대회 관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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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사우디 스마트시티 후원 중단...성소수자 차별에 항의

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네옴'(Neom)에 대한 후원을 중단한다고 7월 30일(현지시간) <엔가젯>이 보도했다. 라이엇이 후원 중단을 선언한 이유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성소수자(LGBTQ+) 집단에 대한 괴롭힘과 차별·혐오 언행 등 이른바 '백래시'(Backlash)가 있었기 때문이다. 알베르토 게레로 라이엇게임즈 EMEA 지역 총괄 디렉터는 "우리는 사우디아라이바와 중동 지역, 나아가 세계 곳곳에 거주하는 많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끝에 심사숙고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보도는 <가디언>, <BBC> 등을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가 동성애 등 성소수자에 대해 인권 탄압과 과도한 처벌 등 여러 논란을 겪어왔다고 소개하며, 라이엇의 이번 결정이 이에 대한 항의 성격을 띄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는 또 라이엇의 이번 조치에 대해 성소수자 게이머 그룹은 물론 다수의 게이머들이 지지 의사를...

LOL

[현장+] "롤 더 넥스트요? LoL 희로애락 담았죠"

"예능과 다큐가 섞여있죠. 실질적으로 팀 꾸리는 과정을 재밌게 기획하면서도 경기에 임하는 부분은 진정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린 친구들부터 20대 후반까지 다양한 친구들이 모여있기에 자신을 보여주는 부분에서는 예능적 요소가 더 도드라져 보이는 반면 다양한 LoL 매치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대국민 서바이벌 오디션 '롤 더 넥스트(LoL THE NEXT)'가 전파를 탄다. 오디션의 대명사로 알려진 '슈퍼스타K'의 LoL 버전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그와는 결을 달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말 한국 서버 다이아몬드 1티어 이상의 참여 지원 조건을 내걸었던 롤 더 넥스트는 1000명이 넘는 지원자를 받아 서류접수에서 100인을 선정한 후 면접으로 40인까지 압축하는 인내의 시간을 보냈다. 랜덤 매치 등 다양한...

LOL

대국민 LoL 오디션 'LoL THE NEXT'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서바이벌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 '롤 더 넥스트(LoL THE NEXT)'가 베일을 벗었다.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에서 진행된 롤 더 넥스트 제작발표회에서는 멘토진으로 참여한 LoL 1세대 레전드 4인방이 참석했다. 성승헌 LCK 캐스터가 사회를 맡았다. 롤 더 넥스트는 라이엇 게임즈가 준비한 대국민 오디션 방송이다. LoL 최고수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은 물론, 게임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도 흥미진진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진지하게 프로게이머를 준비하는 출연자부터 프로게이머나 게임 전문 방송인의 꿈을 간직한 일상 속 고수들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현 챌린저 1위부터 명문대 재학생에 이르기까지 출연진 면면도 다채롭다. 멘토진은 롤 더 넥스트...

LOL

라이엇, 통합 브랜드 'LoL E스포츠' 공개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e스포츠 브랜드인 'LoL E스포츠'를 공개했다.   LoL E스포츠는 라이엇 게임즈 대표 IP 중 하나인 LoL의 e스포츠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올스타전과 같은 LoL 글로벌 공식 대회와 LCK(한국), LPL(중국), LEC(유럽), LCS(북미) 등 12개 지역별 리그 전체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LoL e스포츠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취지에서 바뀐 LoL e스포츠의 브랜드와 로고도 공개했다. '소환사의 협곡'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고유 로고는 전문성을 가진 장기적인 산업으로서 게임의 위치를 견고히 하는 의지를 담았다. LoL e스포츠 디지털 채널인 LoLEsports.com도 새로운 브랜딩으로 개편되면서 전 세계 LoL e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3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주 LoL...

LOL

라이엇 게임즈 한국, 조혁진 신임 대표 선임

라이엇 게임즈가 한국 오피스 총괄을 위해 조혁진 전 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일부터 조 대표는 기업 수장으로 라이엇 게임즈 한국 오피스를 이끌게 됐다. 조 대표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한국 서비스 이전인 2011년 라이엇 게임즈에 합류해 인사·총무 업무부터 게임 운영 서비스, 재무, 홍보 및 대외업무 등 다양한 영역을 지휘한 내부 임원이다. 지난 1월 故 박준규 대표 별세 후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의 임시 대표역을 맡아 내부 임원과 협업하며 회사를 이끈 바 있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올해 LoL에 이어 레전드 오브 룬테라, 발로란트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는 동시에 e스포츠적으로도 LCK 프랜차이즈를 준비하며 큰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업의 성장과 도약은 물론 플레이어 중심 철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