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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ulex

[주간스토리지] 스토리지 기업 실적 공개

아태지역 스토리지 SW 시장, 중복 제거와 가상화가 주축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에 관한 소프트웨어 시장 자료가 IDC에 의해 공개되었네요. 2011년 상반기 연간 17% 성장하여 4억7800만달러에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주·뉴질랜드, 한국, 중국 등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들이 65%를 차지한다고 하는군요. IDC에 따르면 데이터의 급격한 증가와 전략 기획을 위한 데이터 이용 등에 따라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출현, 이를테면 가상화를 비롯해 전자문서보관소, 문서 공유의 필요성 증대 등으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의 수요가 늘어난다고 하면서 대표적인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는 중복제거, 재해 복구, 가상화 관련 소프트웨어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이 분야의 시장은...

LSI

[주간스토리지] 테이프 카트리지 판매 ↓

2011년 4분기, 테이프 카트리지 판매 4% 감소 시장조사 업체 산타클라라컨설팅그룹에서 테이프 카트리지에 관한 시장 보고서를 내놓았는데요. 지난 해 3분기1억7800만달러에 달하는 판매가 이뤄졌다고 하면서 이 수치는 2011년 2분기의 1억9천만 달러와 비교해서 4%가 감소한 수치라고 백업 테이프 트래커 리포트를 통해서 공개했습니다. 전체 판매액 중에서 LTO가 1억5800만달러로 89.2%를 차지하였고 4분기에는 1억5700만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테이프 스토리지와 관련해서 시장도 줄고 LTO 테이프 카트리지 판매액도 줄고 있는 상황이라서 확실한 고정 고객과 유지보수를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 분야 사업 자체가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성장을 할 수는 없는 사업인 것만큼은 확실해 보입니다. 총 판매된 수량으로 보니 LTO의 경우 560만개가 판매되었고 LTO-5의 경우 가장 전망이 좋아 12%의 성장이...

iSuppli

[주간 스토리지]커가는 SSD 시장...연평균 26.8% 성장

가파른 성장 SSD 시장 전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인 IHS 아이서플라이(IHS iSuppli)가 SSD 시장이 2010년 22억 달러에서 2015년 75억 달러에 이르게 돼 연간 누적성장률(CAGR)로 26.8%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상당히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고 있는데요, 단순한 수치에 약간의 치장을 해 보았습니다. (Source: IHS iSuppli NAND Market Tracker, 2Q11, 금액단위는 백만 달러) SSD 시장이 커져가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요, 2015년까지 CAGR이 26.8%라는 것은 산업의 속성으로 보면, 아직 시장이 아직 크지않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한편 지난 주 샌디스크(SanDisk Corporation)는 새로운 SSD 제품인 '울트라 SSD(Ultra SSD)'를 소매 시장에 출시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컴퓨터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읽기(read)에서는 280MB/sec, 쓰기(write)에서는 270MB/sec의 성능을 내며 3년 보증, MTBF...

IBM

[주간 스토리지] 드롭박스, 하루에 2억개 파일 저장

드롭박스, 하루에 2억개 파일을 저장한다 소셜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등 인터넷 서비스의 발달로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증가됐습니다. 이로 인해 인터넷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서비스가 비즈니스 모델의 하나로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드롭박스(Dropbox)의 경우 2천5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하루에 2억 개 이상의 파일을 저장하여 사용한다고 공개했습니다. 현재 드롭박스는 175개국 이상에서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의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미국 이외 지역의 사용자가 절반이 넘는다고 합니다. 대단한 기술입니다. 하루에 2억개가 넘는 파일을 저장하고 공유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면서 개인 PC의 파일과 드롭박스의 파일을 동기화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전세게 175개국에서 2천 500만의 사용자가 하루 2억개의 파일을 저장한다는 게 상상이 되시나요? 사실 전 가늠이 잘...

Fusion-IO

[주간 스토리지] OCZ, 국내 SSD 플래시 컨트롤러 설계 업체 인수

기업 공개에 착수한 퓨전IO 퓨전IO(Fusion-io, 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는군요. 퓨전IO에 관한 이야기는 워낙 많은데요, 2006년에 설립된 이 기업은 2010년에만 4천5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은 바 있고 2009년에는 삼성전자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총 1억1천150만 달러의 투자를 받은 퓨전IO는 기업공개를 통해 더 확장해 가려고 합니다. IPO를 통해 1억5천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총 인원 348명으로 2007년 4월 첫제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1천 여개 고객사에 누적 총용량 20PB 이상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퓨전IO가 직접 판매를 하기도 하지만 HP나 IBM 등에도 OEM 공급을 하고 있고 여기서 판매되는 매출이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군요. 하지만 그들도 고민이 없을 수...

Hitachi GST

[주간 스토리지] 스토리지 시장, 그 '빅딜'의 역사

지난 주 커다란 인수합병이 2건이나 있었습니다. 웨스턴디지털이 히타치GST를 인수함으로써 하룻밤 사이에 시장점유율 1위의 기업이 되었고, 넷앱은 LSI의 외장형 스토리지 사업을 인수하여 엔트리 부문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웨스턴디지털의 히타치GST 인수를 통해 본 HDD 기업의 인수 역사 스토리지 기업들의 인수 합병 건 중에서 가장 높은 인수 금액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IT 업계에서도 40억 달러 이상의 인수합병건은 별로 없더군요. HDD 기업을 인수하는 데 43억 달러라는 규모는 이 시장에서는 처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웨스턴디지털은 2010년 시장점유율을 31.2%까지 끌어올리며 1위에 등극했는데 이번에 히타치GST를 인수하면서 확실한 1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업용 제품과 하이엔드 HDD 시장으로 진출, 그리고 SSD 사업의 확대...

Deduplication

[주간 스토리지] EMC와 샌디스크, 2010년 고성장 눈길

OCZ, PCI 기반의 SSD 출시...기업용 및 OEM용 SSD 출시 퓨전IO에서 PCI 기반의 고성능 SSD를 출시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는데, OCZ(OCZ Technology Group, Inc.)에서도 이와 유사한 'Z-드라이브 R3'(Z-Drive R3 PCI Express SSD, 좌측 그림)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의 주 타깃은 기업용 시장과 OEM 공급이라고 하는군요. 'CES 2011'에서 소개한 뒤 계속해서 성능이나 안정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최초로 OCZ의 VCA(Virtualized Controller Architecture) 기술이 적용된 SSD 제품입니다. OCZ에 따르면 이 VCA 기술을 이용하면 데이터를 읽고 쓰는데 발생하는 병목(bottleneck)을 제거해 액세스 지체(latency)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낸드 플래시 컨트롤러를 비롯해 MCP, 스토리지 프로세서, 물리적인 각종 인터페이스를 풀(Pool)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으로 V에서 알 수 있듯 물리적인 차원에서 자원의 가상화를...

Compellent

[주간 스토리지 소식] 스토리지 기업들의 실적 분석

스토리지 기업들의 실적 발표 지난 주에 이어 스토리지 기업들의 실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이메이션 이메이션(Imation Corp.)의 실적을 보면 기업이나 개인의 저장장치에 관한 흐름을 간접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메이션은 LTO 테이프 카트리지를 비롯하여 광 미디어, 최근에는 플래시 드라이브까지 취급하고 있습니다. LTO 테이프나 광미디어는 오랜 시간 동안 이메이션의 기술이 들어가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부분에 관한 실적은 좋지 못합니다. 세계적으로 이미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시장이고 디스크 기반의 백업과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이 생기면서 그 하강 속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디스크 스토리지 부분도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플래시 드라이브의 성장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메이션의 경우 지난 9월 30일 마감한...

emc

[주간 스토리지 소식] HDD 업체들 실적: 씨게이트 vs. 웨스턴디지털

HDD 업체들의 실적: 씨게이트 vs. 웨스턴디지털 씨게이트(Seagate Technology plc)의 지난 분기 실적은 작년 동기와 거의 비슷하네요. 작년 동기 26억6천300만 달러의 매출에 1억7천900만 달러의 이익을 남겼지만 지난 분기의 경우 매출 26억9천700만 달러, 이익 1억4천9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1% 성장하였지만 이익은 줄어들었네요. 4천920만개의 HDD를 판매하였다고 하는군요. 한편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Corp., 이하 WD)의 경우 판매량에서는 씨게이트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WD의 지난 분기 실적을 보면 5천700만개의 HDD를 판매하여 23억9천600만 달러의 매출에 1억9천700만 달러의 이익을 남겼습니다. 전년 동기의 경우 22억800만 달러 매출에 2억8천800만 달러 이익을 남겼군요. 9% 성장하였습니다. 단순히 HDD의 두 거물의 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씨게이트가 앞섰지만 판매량과 이익은 WD가 더 나은 면을 보이고...

100GbE

주간 스토리지 소식[9/13~9/17]

SAN과 IP 네트워크의 통합 SAN과 IP 네트워크의 통합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는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등장하고 있고, NAS 운영체제에 iSCSI만 올리면 되는 비교적 쉬운 구조 때문인지 주로 NAS를 중심으로 iSCSI까지 수용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른바 '유니파이드 스토리지'(Unified Storage)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좀 더 쉽게는 '인터페이스 통합 지원 스토리지' 정도가 되겠지만 적절한 우리 말 찾기가 어렵네요. 저장장치 차원에서 이러한 경향은 스토리지 네트워킹 분야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CNA(Converged network adapter)가 등장하면서 이더넷 위에서 FC를 흘려 보낼 수 있는 FCoE기술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FCoE가 단명하면서 (CNA가 없이도) 바로 NIC 하나만으로 호스트와 스토리지가 연결되는 세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FCoE가 금방 사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