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와이맥스 장비 사업 중단

  IDG Korea 2010. 03. 08 (0) 뉴스와 분석 |

시스코가 와이맥스 기지국 개발과 생산을 중단하고 기반 IP 네트워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지난 2007년 와이맥스 RAN(Radio Access Network) 장비 업체인 나비니(Navini Networks)를 인수했다. IP 네트워킹 분야의 강자인 시스코는 당시 와이맥스가 개발도상국에게 브로드밴드 인터넷 액세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시장에 먼저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와이맥스는 4G 모바일 기술로서 LTE(Long Term Evolution)에 밀리고 [...]

급증하는 무선 데이터 트래픽 해법은?

  주민영 2010. 02. 04 (0) 뉴스와 분석 |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적으로 서비스하는 AT&T의 휴대폰 사용자들은 문자나 음성 메시지가 평소보다 늦게 도착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3G망 연결이 종종 끊어져 AT&T에 항의하는 이들도 있었다. 원인을 찾아보니 무제한 데이터요금에 가입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음악이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면서 3G 망에 과부하가 걸렸기 때문이었다. 그 일이 있은 후 AT&T는 고객들의 무선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

노키아지멘스–LG, 4세대 통신 상호운용성 테스트 성공

  도안구 2009. 11. 25 (0) 뉴스와 분석 |

4세대 이동통신의 한 세력으로 자리잡은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을 놓고 장비와 단말 업체간 합종 연횡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에릭슨과 삼성전자가 LTE 상호운용성 테스트에 성공하면서 4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에 한발 앞서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와 LG전자가 엔드투엔드 LTE 상호운영성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운용성 테스트는 노키아지멘스의 LTE 무선 장비와 EPC(Evolved Packet Core) 코어 네트워크 장비와 LG전자의 LTE [...]

이통 데이터 서비스 100Mbps 시대 성큼

  도안구 2009. 10. 26 (1)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유선 광대역 통신 시대가 일반화된 가운데 무선 이동통신 분야에 새로운 광대역 서비스가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LTE 인프라 구축과 단말 분야 칩 개발 경쟁도 그만큼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LTE는 인터넷 TV와 모바일 비디오 블로깅, 온라인 비디오 게임과 온라인 오피스를 가능하게 하는 초고속 무선 데이터 속도를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브로드밴드 유저들의 체험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으로 [...]

에릭슨, 노텔 무선 사업 11억 3천만 달러에 인수

  IDG Korea 2009. 07. 27 (0) 뉴스와 분석 |

스웨덴의 에릭슨이 노텔의 무선 사업에 대한 경쟁 입찰에서 이기면서 총 11억 3천만 달러에 노텔의 CDMA 사업과 LTE 기술을 인수하게 됐다. 미국과 캐나다의 법원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는 이번 거래는 북미 시장에서 에릭슨의 입지를 넓혀주고, 버라이즌이나 스프린트 등의 대형 통신업체들과의 고객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1월 파산보호신청을 한 노텔은 6월에 노키아 지멘스가 CDMA와 LTE 사업을 [...]

스카이프 분리… “이통사와 전면대결 불가피”

  IDG Korea 2009. 04. 20 (0) 뉴스와 분석 |

이베이(eBay)가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사업부인 스카이프(Skype)를 분리 매각할 예정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인터넷 전화 회사가 합법적인 음성서비스 제공 업체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스카이프가 이베이의 온라인 경매 사업과 잘 융화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베이 산하에서는 다소 발전이 저해된 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베이의 최고경영자(CEO)인 존 도나휴도 지난 주 스카이프는 “독립적 사업으로는 훌륭”하지만 이베이와는 “충분한 시너지 [...]

실망스러웠던 MWC, ‘통합 트렌드에는 주목’

  IDG Korea 2009. 02. 23 (0) 뉴스와 분석 |

mwc090224무엇을 기대했든, 전세계 이동통신 산업 분야 최고의 전시회라 불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는 올해 실망스러웠다.단 보다 분명해진 사실 하나가 있었으니, 온라인 데이터,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거느리는 사용자 및 휴대용 기기들이 더욱 정교한 통합을 이뤄하고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구글로 촉발된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Android)는 모바일 시장의 판도를 재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전투 중 실종 상태다. 몇 개의 안드로이드 [...]

와이맥스 vs. LTE, 바르셀로나서 ‘격돌’

  IDG Korea 2009. 02. 16 (0) 테크놀로지 |

차세대 모바일 브로드밴드 시장을 둘러싸고 와이맥스 진영과 LTE 진영이 오늘부터 열리는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치열하게 격돌한다. LTE(Long Term Evolution) 진영은 이미 지난 주 다수의 관련 제품군을 선보이며 상용화 수준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과시하는 양상이다. 지난 주 신형 베이스 스테이션을 선보였던 에릭슨과 노키아 지멘스 등은 MWC에서 신형 코어 네트워크 제품군을 발표할 계획이다. IDC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 조아오 다 [...]

삼성전자, 4세대 이통시장 선점 나선다

  도안구 2009. 02. 12 (0) 테크놀로지 |

삼성전자가 4세대 통신 시장 주도를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삼성전자는 2월 16~19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콘그레스(MWC) 2009′에서  4세대 이동통신의 유력한 양대 후보 기술인 모바일 와이맥스(Mobile Wimax, 국내는 와이브로(Wibro))와 LTE(Long Term Evolution) 기술을 동시에 선보이며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선점에 나선다. LTE 분야에서는 에릭슨과 지멘스-노키아, 화웨이 등이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얼마나 추격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

다운로드 100Mbps되는 4세대 이통망 구축 시작

  도안구 2009. 01. 19 (0) 테크놀로지 |

4세대 통신망 구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북유럽 최대 통신 사업자인 텔리아소네라(TeliaSonera)가 중국 화웨이를 장비를 통해 4세대 상용 LTE(Long Term Evolution)를 구축한다. 4세대 통신망은 다운로드 100Mbps, 업로드 50Mbps를 목표로 하고 있다. WCDMA는 다운로드 384Kbps, 업로드 384Kbpsrh, HSDPA와 HSUPA는 각각 다운로드 14.4Mbps며 업로드는 384Kbps와 업로드 5.72Mbps다. HSPA+는 다운로드 42Mbps, 업로드 11Mbps로 4세대 LTE는 HSPA+ 다음의 차세대 [...]

KT그룹-SKT, 모바일 광대역 망 투자 골머리

  도안구 2008. 11. 05 (0) 뉴스와 분석 |

KT나 SK텔레콤, KTF 등이 음성 통화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단행했던 모바일 광대역 분야에서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지 않아 고심하고 있다. 이 통신사들은 음성 수익의 정체를 탈피하기 위해 와이브로나 HSDPA, HSUPA 망 구축에 앞다퉈 나섰지만 투자에 비해 가입자 수의 증가는 더디기만 하다. KT의 와이브로 서비스 가입자는 10월 말 현재 18만 명이며, SK텔레콤은 11월 4일 기준으로 3천 [...]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코리아, 원재준 대표 선임

  도안구 2008. 11. 03 (0) 사람들 |

nokiasimenskorea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Nokia Siemens Networks)는 최근 원재준 지사장을 한국지역 책임자로 선임하며 국내 조직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원재준 대표는 국내외 아태지역에서 정보 통신 기술 분야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NSN(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의 국내 영업을 강화할 뿐 아니라 시장 개발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재준 대표는 NSN에 합류하기 전,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끌고 있는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SkyLake Incuvest)에서 상무를 역임하며 통신과 인터넷 기술 [...]

삼성전자, ‘3GPP 국제표준화 회의’ 주최

  도안구 2008. 08. 18 (0) 뉴스와 분석 |

삼성전자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신라 호텔에서 비동기식 이동통신 기술규격을 개발하는 ‘3GPP 국제표준화 회의 (3GPP Meetings)’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3GPP 국제표준화 회의’는 전세계 이동통신 관련업체의 표준 전문가 6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회의로 국내 업체로는 삼성전자, LG전자, ETRI 등과 해외 업체로는 에릭슨(ericsson), 노키아(Nokia), 퀄컴(Qualcomm), 보다폰(Vodafone), NTT도코모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대 300Mbps의 전송 속도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